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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죠지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10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요. 로우오가 YAGP 콩쿠르에 참여할 줄 알고 콩쿠르에 참여한 거였는데 러시아 콩쿠르에 참여하고 쥰페이는 실망하죠ㅋㅋㅋㅋ 그리고 로오우는 발레의 나라에서 당당하게 1위 콩쿠르를 하고 쥰페이를 보러(!!)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YAGP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공연을 하면서 엄청난 격차를 보여주는 루오우... 기본기를 다지고 기본기를 내세운 쥰페이의 발레를 보고 오히려 실망을 하고 러시아로 돌아갑니다. 미야코와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네요ㅜㅜ 미야코와 루오우는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긴 했지만 사실 이후에도 같이 있으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야코는 본인의 발레를 마주하기 위해 루오우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너무 착하고 양보만 하는 미야코... 미야코도 나름대로 자신의 발레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게 잘 보였어요ㅜㅜ 몰입감 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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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요 그림이 예쁘다, 발레가 소재다, 스토리가 참신하다 하도 인터넷사이트에서 극찬을 하길래 사봤죠 이북파지만 이북이 없어서 단행본으로 샀는데 거참... 이 작가 전작인 물에 빠진 나이프도 그림체가 너무 안 맞아서 안 본 건데, 그러고도 이걸 샀으니 제가 멍충한 거죠ㅎ 돈 낭비 시간 낭비 공간 낭비까지 별 1개도 아깝네요 그나마 단행본이라 중고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북 안 산 게 참 다행이다 싶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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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수도 변함없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발레에 대한 주인공의 집념을 볼 수 있는 권수입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몰아서 보고 싶은데 당쇠르가 한국에서는 정발이 많이 늦는 편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 만화들처럼 초판 특전이나 사은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굿즈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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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꾸준히 모으면서 보는 작품입니다. 발매속도가 그다지 빠른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발간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비교적 내용은 뻔하지만 어찌저찌 붙들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춤이나 예술적 소재 작품들을 오래보기힘든데 아직까지 보고 있으니 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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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당쇠르』는 발레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흥미로웠다. 보통 발레라고 하면 우아하고 조용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만화는 그 안에 있는 열정과 성장, 경쟁심을 굉장히 뜨겁게 그려낸다. 특히 주인공 준페이가 발레를 접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춤을 배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발레 장면의 표현이었다. 만화인데도 움직임과 리듬감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캐릭터들의 동작과 표정이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실제 무대를 보는 듯한 몰입감이 있었다. 특히 춤출 때 인물들의 감정이 함께 전달되는 연출이 좋았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춤을 통해 인물의 내면까지 표현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 주인공의 고민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남자가 발레를 한다는 시선 때문에 망설이고 흔들리지만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불안해하고 흔들리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갔다. 작화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다. 발레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강렬한 움직임이 동시에 살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컸다. 인물들의 감정 표현도 섬세해서 몰입하기 좋았다. 스포츠 만화 같은 열정과 예술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함께 느껴지는 점이 이 작품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몰입감 있는 만화였다. 발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꿈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만족할 작품이다. 다음 권이 궁금해질 정도로 흡입력이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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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KURA George 작가의 <댄스댄스 당쇠르> 16입니다. 준페이의 콩쿨 참여와 성장담이 그려지는 16권입니다. 컨템포러리 부분을 무사히 끝내지만 이 곳은 자신의 춤을 소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천재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춤과 청춘. 타인과 자신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이야기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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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ASAKURA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18권 리뷰입니다. 준페이는 끝내주는 무대를 선보이고 시니어 남자 1위를 합니다. 하지만 그랑프리는 라이벌이 따내고.. 파티에서 둘이 댄스배틀을 하질않나 ㅋㅋ 우여곡절 끝에 준페이는 미국에 남아 발레를 공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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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20권 나오는 텀이 길었지만 역시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봐서 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이 표현 방식을 깊게 배워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성장하는 이야기 이외에도 약간의 로맨스 요소가 들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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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스탠드를 켜고 <댄스 댄스 당쇠르> 20권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준페이가 발레라는 예술을 대하는 태도가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을 보며, 단순히 '재능 있는 소년의 성장기'를 넘어선 숭고함마저 느껴진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그 처절한 몸짓은 보는 이의 영혼을 흔드는 힘이 있다. 특히 이번 권에서 묘사된 내면의 갈등과 그것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은 활자 너머로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했다. 정점을 향해 치닫는 그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그 무게를 견뎌내는 뒷모습이 안쓰러워 마음이 한동안 먹먹하다. 예술의 길이란 결국 자신을 파괴하고 다시 세우는 무한한 반복임을, 준페이의 땀방울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는 밤이다. |
| 발레라는 소재를 이렇게 뜨겁고 열정적으로 그려낼 수 있다니 읽을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6권에서도 주인공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정말 역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작가님 특유의 힘 있는 펜터치 덕분에 무대 위의 움직임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단순한 예술 만화를 넘어 한 소년의 뜨거운 성장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라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