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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스의 <네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 대럴 벅의 <복음서를 통해 본 예수> 모나 후커의 <복음의 시작> 과 같은 책들을 통하여 요 몇달 사이에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하여 기록하는 복음서를 더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읽어가고 있던 중에 새물결 플러스에서도 비슷한 목적성?을 지닌 책이 나와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두드러지는 점은,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서의 구성과 순서, 배열에 대한 의미를 되짚으면서 복음서 자체를 이해 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정경이 확정 될 때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고백을 따라, 정경의 순서에도 하나님의 의도 하심 아래 있음을 쫓아 각 복음서의 내용과 구성, 목적성이 다른 복음을 기록하고 있음이 아니라, 하나이 목적 아래, 당시에도, 그리고 정경을 우리에게 남겨놓은 지금에 까지, 성도로서 살아감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부족함 없이 전달 되고 있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상기 시킨다.
그리하여 저자는 앞선 4개의 파트에서 각각 다른 복음서가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을 각 복음서의 특징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이후에
뒤의 4개의 파트에서 그 다름들을 하나로 모아 결국 이 모든 것이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음을 귀결시켜 보여주고 있다.
아마, 앞서 보았던 3권의 책과 본서를 합하여 보면 본서가 가장 실용적이고, 직설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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