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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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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와이즈먼' 작가님의 [eBook] 인간 없는 세상 리뷰글입니다. 인간 없는 세상!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서 무작정 읽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저랑 생각이 다른부분도 있었지만 자연이 인간들의 흔적은 점차점차 하나씩 지워갈거라는 글을 보고있으니 마음속에 평화와 안정, 행복감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의 일부일 뿐인 인간이 자연을 이기고자 아등바등 하는 모습이 마치 신에
"[eBook] 인간 없는 세상" 내용보기

'앨런 와이즈먼' 작가님의 [eBook] 인간 없는 세상 리뷰글입니다.

인간 없는 세상!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서 무작정 읽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저랑 생각이 다른부분도 있었지만 자연이 인간들의 흔적은 점차점차 하나씩 지워갈거라는 글을 보고있으니 마음속에 평화와 안정, 행복감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의 일부일 뿐인 인간이 자연을 이기고자 아등바등 하는 모습이 마치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 탑을 쌓다 실패한.. 마치 피사의 사탑을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런글을 읽게되어 기뻤습니다.

아직 바빠서 다 읽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너무 좋네요.

h*********0 202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구의 미래가 걱정스럽다고요? 웬 착각인가 지구는 끄떡없다. 우리가 사라질 뿐이다.
"지구의 미래가 걱정스럽다고요? 웬 착각인가 지구는 끄떡없다. 우리가 사라질 뿐이다." 내용보기
1.책을 읽어보니 전반적으로 어땠나요?지구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시작했던 일이다. ‘플라스틱 덜 쓰기, 시장 가서 두부살 때 다회용기 가져가기, 채식하기’ 등. 이 책을 읽고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 미래에 대한 초점보다 지금 현 상황과 과거 상황을 엄청 상세하게 알게 됐다. 반면에 책을 손에서 놓았던 시간이 많았는데, 몰랐던 혹은 다르게 말하면 무관심했던 정보와 이야기가 넘
"지구의 미래가 걱정스럽다고요? 웬 착각인가 지구는 끄떡없다. 우리가 사라질 뿐이다." 내용보기
1.책을 읽어보니 전반적으로 어땠나요?
지구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시작했던 일이다. ‘플라스틱 덜 쓰기, 시장 가서 두부살 때 다회용기 가져가기, 채식하기’ 등. 이 책을 읽고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 미래에 대한 초점보다 지금 현 상황과 과거 상황을 엄청 상세하게 알게 됐다. 반면에 책을 손에서 놓았던 시간이 많았는데, 몰랐던 혹은 다르게 말하면 무관심했던 정보와 이야기가 넘쳐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기억에 남는 몇 가지가 있다.
-사하라사막은 사라하 초원이었다는 것.
-숲을 200년 전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를 200년 전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것.
-애버데어 산맥은 인간이 국립공원이란 이름으로 자연과 맺은 어정쩡한 계약.
-바다의 플라스틱 무게가 플랑크톤의 무게를 넘어선다.
-반세기 동안 플라스틱 총량은 10억 톤이 넘는다. 그리고 아직까지 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2. 인상적인 부분은 어딘가요?
책을 읽고 감명 깊은 부분은 밑줄을 친다. 이 책의 제일 첫 밑줄이었다.

“웬 착각인가? 지구는 끄떡없다. 우리가 사라질 뿐이다.”


3. 읽기 전, 후 일상에 변화가 있나요?

제일 큰 변화는 지구에 감사하는 태도다. 인간이 스스로를 위해 행동했던 많은 일들에도 불구하고 잘 있어줘서, 그곳에 내가 살 수 있도록 포용해 준 점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상의 일을 시작했다. 플라스틱 수세미 대신, 친환경 수세미 사용하기, 면으로 만든 옷 무의식적으로 사지 않기(염색하는데 생명이 먹는 것 몇 배로 물이 든다고 한다.) 반대로 어쩔 수 없이 플라스틱 봉투에 담긴 선물을 받는다면, 지구에 감사하며 받았다. 영영 분해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요롭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비닐봉지에 선물을 준 사람에게 난 비닐봉지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다음에는 안 주겠지 하면서 ㅎㅎ)

4. 앞으로는 무엇을 실행하고 싶나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루를 보내면서 행동하는 모든 것이 지구와 연관되어 있다는 배움뿐이다.


책을 문장으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내 우주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질문인 것 같다.”

?모두 김동조<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중

위 문장에서 우주를 “지구”로 바꿔 다시 읽어보자
k*********3 202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