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원'과 '파이란'의 원작자로 알려진 아사다 지로의 유쾌한 시리즈 소설이다. '프리즌 호텔'부터 가을, 겨울, 봄이야기까지 각각 독립된 이야기이면서도 주요인물은 바뀌지 않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4권이다. 야쿠자소설을 쓰는 작가와 야쿠자들이 경영하는 호텔, 그 호텔에 투숙하게 되는 갖가지 사연을 가진 손님들의 갈등와 화해를 내용으로 한다.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문체를 구사하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다. 가슴 찡하고 눈물이 핑 돌 정도의 감동도 있고, 깔깔거리며 웃게 만드는 재미도 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호텔, 프리즌 호텔로의 여행을 적극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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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겨울 이야기"라는데 시리즈 일 것이란 생각은 전혀 못하고;;; 다행스럽게도 읽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프리즌 호텔로 떠나 본다
무려 야쿠자님들께서 운영하는 일명 프리즌 호텔" 외진 곳에 자리해 늘 조직원들과 비상시를 대비 할 뿐인 일상, 손님"이 온다는 것을 부지배인조차 믿지못하는 조용하고 조용한 호텔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진짜 손님들이 찾아온다
아~ 모처럼 조용히 마음의 휴식이나 가져보려고 찾아온 곳인데 어째 같은곳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같이 또는 따로 점점 북적북적 시끄러워진다
예상치 못한 재회 진실과 깨달음 마음에 자리한 무거움 내려놓기
어느새 마음의 감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사람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이해가 되는 인물들은 아니지만 모두들 개운해진 마음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좋다
철도원의 아사다 지로"라고 해서 음... 그런건가... 했다가 으응?
다른계절의 수국호텔의 일상도 궁금하기는 하다 수국호텔이 훨씬 좋잖아^^
야쿠자들이 운영하는 조용한 호텔이라고 프리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니;;;
어쨌든 별명만큼이나 조용한 느낌만 선사해주신 프리즌 호텔의 겨울 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