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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정말 인간적으로 멋지고 정가고 남주가 끝내주게 예쁘고 요망한 작품이에요. 일찍 어머니를 잃고 이복자매를 둔 데다가 외모도 못생긴 폴리아나는 가문의 희생용으로서 군역에 끌려갑니다. 가기 전에 노기사에게서 검술을 배웠지만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힘들죠. 그래도 온갖 꼼수를 써가면서 노력한 바 나름 한 부대의 소대장도 되었지만 북부 국가 아크레아에서 쳐들어오는 황제군에 당하고 맙니다. 아크레아의 황제는 사로잡은 폴리아나가 부하들을 모두 탈출시킨 점, 아크레아의 침공을 예상한 점을 높이 사 그를 자신의 기사로 삼지요ㅋㅋㅋ 초반부의 폴리아나가 갖은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이 인간적이라 좋습니다. 황제 캐디가 정말 죽여주고요 레몬빛 머리카락의 여우상 금발 미남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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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 엽서2장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너무 예쁜 웹툰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름다운 룩소스1세와 원작 소설에선 박색이라고 하였으나 박색같지 않은 강인한 여기사 폴리아나. 많은 이들이 룩소스는 덜 아름답다고 하였고, 폴리아나는 박색같지 않다고 판단 하였으나, 저는 갈수록 작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룩소스1세가 대륙의 끝을 밟으며 황제가 되는 여정을 함께할 폴리아나와의 이야기가 매력적입니다. 독자들이 꼭 끝까지 함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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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읽은 책 종이책으로 다시 사는 건 첨이에요 그만큼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체가 화려하지 않아서 조금 허전한가 싶었는데 읽자마자 훅 빠져들어서 정신없이 읽게돼요 그림이며 스토리며 흔한 거라곤 전혀 없는 작품입니다 기사면 기사지 왜 여기사냐고 할 수도 있는데 딱 '여'자를 붙여야 더 의미가 사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그것조차 하나하나 깨가면서 이뤄가는 게 주인공인 폴리아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웹툰이 아직 완결이 안돼서 한번에 다 모을 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
| 안경원숭이 작가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 황제와 여기사였는데, 웹툰화 되어서 만화 단행본이 나왔다는 소식을 sns로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이미 본 만화였지만 종이책으로 나오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만화 그림체와 1권 내용 분량도 적당해서 좋고 초판한정부록으로 들어있는 일러스트 카드 2장도 마음에 들어요. 재밌게 볼게요. 2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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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타 플랫폼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이책으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을 보고 만화를 보면 확실히 필터링이 많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황제와 여기사는 다른 로판들과는 다른 날것의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웹툰은 원작팬들에게 확실히 순한맛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웹툰 그림체가 워낙 훌륭하고 스토리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소장에 후회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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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이약그림작가님과 안경원숭이 작가님의 만화 황제와 여기사 1권 만화책 리뷰입니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 일러스트 카드 2개를 받았는데 넘 이쁩니다ㅜㅡㅠ 흠집이라도 날까 애지중지 앨범에 넣어놨습니다. 황제와 여기사 원작 소설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서 웹툰도 봤는데~~ 웹툰도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단행본을 안살 수가 없었습니다. 표지도 이쁘게 잘뽑혔습니다. |
| 원래는 그림체가 제 취향이 아니어서 여기사가 주인공이어도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그랬는데 구매한 사람들의 포스팅에서 초판한정 엽서를 보고 엽서가 너~~무 예뻐서 이건 사야해! 하고 구매해버렸네요. 후회는 없습니다. 초판 엽서 너무 맘에 쏙 들고 읽다보니 내용도 재밌네요. 여주인공이 약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2권도 후딱 구매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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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설을 다 읽었고 충분히 재미있었고 그 원작을 넘 좋아했고... 결정적으로... 그.... 황제의 머리가....^^ 후... 아직도 좀 이해는 안 돼요. 귀걸이와 조화를 맞추려고 저 머리를 했을까요? 뭐 어쨌든 그래서 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재미있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샀습니다. 2권도 샀어요. 확실히 좀 순한 맛이고 살짝 애매하긴 한데... 이미 원작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내용도 좋은데 그림도 예뻐서 넘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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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설을 다 읽었고 충분히 재미있었고 그 원작을 넘 좋아했고... 결정적으로... 그.... 황제의 머리가....^^ 후... 아직도 좀 이해는 안 돼요. 귀걸이와 조화를 맞추려고 저 머리를 했을까요? 뭐 어쨌든 그래서 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재미있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샀습니다. 2권도 샀어요. 확실히 좀 순한 맛이고 살짝 애매하긴 한데... 이미 원작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내용도 좋은데 그림도 예뻐서 넘넘 좋습니다. |
| 사실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일러스트 카드보고 홀린 듯이 구매했어요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여주가 든든해요 보통 로판에서 여주가 기사라고 하면 여리여리한 체형만 봤었는데 진짜 딱 듬직하고 쿨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남주가 반했을 때 장면도 마음에 들고요 그 장면은 아마 1권에는 없는 거 같지만... 어쨌든 표지도 마음에 들고 일러스트 카드도 그렇고 꼭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