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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시작하여 맨 끝장에 도달할때까지 책을 덮을 수 없었던...!!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그대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현직 프로파일러가 쓴 책이니 만큼 현장에서 프로파일러의 역할을 가장 보여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범죄사건을 다뤘으나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이 주제에 관심 없던 사람도 관심이 생길만한 책이네요. 작가의 경험과 세계관을 통해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간 그리고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지 깨닿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후회 하지 않을거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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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프로파일러가 되셨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 스스로의 능력이 의심스러울 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새로운 길에 도전할 용기가 생기는 책입니다.
살인사건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는 추리소설 읽는 것처럼 심장이 벌렁거리고, 뒤에 이어질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프로파일러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땐 정말 멋있어서 왜 전공을 사회학이나 심리학으로 택하지 않았을까 잠깐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파일러는 라포형성의 도사라는 표현과 인공지능 시대에도 마음을 다루는 일은 살아남을 거라는 말, 가족에 대해서는 선택할 수 없는 이상한 현실,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대한 생각 등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다 쓰기가 어려울 지경이에요. 그리고 소제목들이 매력적이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작가님의 다음 책도 얼른 읽고싶어집니다. |
| 강렬한 표지와 제목에 주춤했던것과는 달리 곳곳에 사람과 사회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고민이 드러난다. 범죄를 범죄자의 문제로민 보지 않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 우리사회가 함께 풀어갈 과제로 그래서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의식을 던져준다. 어린시절의 행복한 기억이, 갈등관계에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는 성장과정의 경험을 중요시 하는 작가의 마음에 공감이 간다. 범죄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범죄심리분석관을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꿈꾸며~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선택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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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인범을 만나러 갑니다' '살인범'을 만나러 내가 간다고 생각 하면서 두렵고 떨리고 또 한편으로는 호기심을 품고 이 책을 펼쳐 봅니다.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이자 15년 차 베테랑 프로파일러가 들려주는 리얼한 프로파일러의 세계를 4장으로 구성하여 담담하게 풀어가네요 1장: 현장도 말을 한다. 2장:프로파일러 되는 법 3장:사건이라는 사회의 민낯 4장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람'
1장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된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현장 프로파일러의 역할과 활약상을 보여 주고
2장은 프로파일러가 궁금한 당신에게 전하는 교육심리학 박사이자 현직 프로파일러로서 사건의 모든 당사자들에게
프로, 프로파일러 전문 직업인으로 직업소명 의식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현직으로서 책에서 밝히지 못한 숱한 사건과 내막
앞으로를 기대하면서 제 스스로가 이책을 읽고 프로파일러 정의를 내려보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프로파일러는 진실을 증거하는 사람이다. 마지막 진실인 인정과 자백 그리고 반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연결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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