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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털~털한 아롱이인지 알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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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털털하나 했는데 '털'을 강조할 정도로 털이 많이 날리는 털~털~한 아롱이가 주인공인 책이에요- 키우는 강아지라곤 할머니댁, 지나가는 동네 강아지뿐 우리가족은 강아지와는 거리가 먼 집이여서 아롱이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ㅎㅎㅎ책읽는곰 피드에서 본 실제 아롱이! #문명예 작가님이 실제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정말 순하게 생겼더라구요ㅎㅎㅎ 아롱아!!! 우린 가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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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털털하나 했는데 '털'을 강조할 정도로 털이 많이 날리는 털~털~한 아롱이가 주인공인 책이에요- 키우는 강아지라곤 할머니댁, 지나가는 동네 강아지뿐 우리가족은 강아지와는 거리가 먼 집이여서 아롱이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ㅎㅎㅎ책읽는곰 피드에서 본 실제 아롱이! #문명예 작가님이 실제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정말 순하게 생겼더라구요ㅎㅎㅎ 아롱아!!! 우린 가을 나들이 갔다가 너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를 봤다구~!!! 털을 가지고 이렇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치게 하다니~ 역시 그림책의 매력은 끝이 없습니다:D
d*******1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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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포근한 아롱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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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가워진 공기에 몸이 움츠려지는 가을날,아롱이의 폭신폭신한 털집에 초대 받았어요.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반려동물을 집사라면더욱 빠져들 귀여움과 일상생활이 폭 담긴 폭신한그림책 <털털한 아롱이>예요.작가님의 반려견이 실제 모델이 되어 탄생한,폴폴폴- 날리는 아롱이의 털나라! 정말 수북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가을가을한 날씨와닮은 아롱이 색감, 산책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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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가워진 공기에 몸이 움츠려지는 가을날,
아롱이의 폭신폭신한 털집에 초대 받았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반려동물을 집사라면
더욱 빠져들 귀여움과 일상생활이 폭 담긴 폭신한
그림책 <털털한 아롱이>예요.

작가님의 반려견이 실제 모델이 되어 탄생한,
폴폴폴- 날리는 아롱이의 털나라!

정말 수북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가을가을한 날씨와
닮은 아롱이 색감, 산책길 낙엽과 도토리를 주워 4살
아이와 인상깊은 장면, 가을 아롱이도 쨘! 만들어보고,

복실복실, 털복숭이 아롱이를 만들며 꽃피는 함박웃음,
즐거운 가을놀이를 찾고 있다면 아롱이네집에 서둘러
놀러오세요.



s****6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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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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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는 성격이 털털할지 털이 많을지 제목부터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책이예요. 털이 많은 아롱이가 털나라의 왕이 되는 설정과 뱀도 코끼리도 털을 가지고 싶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털속에 헤엄치고 휴가를 즐기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그림에서의 재미와 내용에서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한것 같아요. 한번 읽어줬는데 아롱이 아롱이 아롱이 볼래하는 최애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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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는
성격이 털털할지 털이 많을지 제목부터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책이예요.
털이 많은 아롱이가 털나라의 왕이 되는 설정과
뱀도 코끼리도 털을 가지고 싶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털속에 헤엄치고 휴가를 즐기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그림에서의 재미와
내용에서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한것 같아요.
한번 읽어줬는데
아롱이 아롱이 아롱이 볼래하는 최애책이 되었어요 ^^



http://https://www.instagram.com/p/CGPmxHGFpi6/?igshid=1tibkklol0har

d*******n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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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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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감있는 이름의 주인공 아롱이.듣자마자 귀여운 강아지가 생각난다.복슬복슬 털털털털한 아롱이가 사는 우리집은 늘 털털털털~  털천지인 집에 엎드려서 책보는 아이와,포근한 털집이 탐나는지 새가 날아오고,숲속에 소문이 나서 코끼리, 토끼, 팬더 등등등 동물들이 모여든다.털집의 털왕 아롱이라니!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빨리빨리 다음장을 보여달라 성화다.온갖 털들이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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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감있는 이름의 주인공 아롱이.

듣자마자 귀여운 강아지가 생각난다.

복슬복슬 털털털털한 아롱이가 사는 우리집은 늘 털털털털~

 

털천지인 집에 엎드려서 책보는 아이와,

포근한 털집이 탐나는지 새가 날아오고,

숲속에 소문이 나서 코끼리, 토끼, 팬더 등등등 동물들이 모여든다.

털집의 털왕 아롱이라니!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빨리빨리 다음장을 보여달라 성화다.

온갖 털들이 풀썩 풀썩 날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져있다.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이 히죽 히죽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의 반전에서 다같이 푸하하

웃느라 바빴다.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는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f******s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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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에 푹 빠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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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라는 제목으로 '털'에 관한 이야기 일거라는 점은 이미 예상했지만,내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상상력 가득하고 재밌었어요.한참 똥방구털에 웃을 나이인 아이는'털'이라는 글자만 나와도 '꺄아~' '꺄르르르~' '간지러워~'를 연발하며'털왕 만세~'라는 단어에 자지러지네요.단숨에 읽어버리곤 또 한 번 더 읽어 달라며재촉하는 아이를 보니 아이들 시각에서도 재밌긴 한
"털털한 아롱이에 푹 빠진 아이" 내용보기
<털털한 아롱이>라는 제목으로
'털'에 관한 이야기 일거라는 점은 이미 예상했지만,
내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상상력 가득하고 재밌었어요.
한참 똥방구털에 웃을 나이인 아이는
'털'이라는 글자만 나와도
'꺄아~' '꺄르르르~' '간지러워~'를 연발하며
'털왕 만세~'라는 단어에 자지러지네요.

단숨에 읽어버리곤 또 한 번 더 읽어 달라며
재촉하는 아이를 보니
아이들 시각에서도 재밌긴 한가봐요.

특히 저는 일러스트가 한 몫 했다고 봅니다.
털 한 올 한 올 날라다니는 것과
정말 백천만개쯤 되어보이는 털들이 가득가득.

그리고 그 안에서
물놀이가 아닌 털놀이를 하는 동물 친구들.
이러한 소재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물론, 마지막은 여느 동화와 마찬가지로 비슷했지만~
그래도 과정은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롱이의 능청스런 표정도 재밌었어요.

당분간 여러번 더 읽혀지게 될 것 같아요.

b****y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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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왕 아롱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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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문명예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을 서포터즈 활동으로먼저 보게 되어 아이와 함께 설레었답니다잔잔한 복숭아통통통과 다루게 털이 날리는 털왕 아롱이아롱이다 털을 터는 장면을 아이는 최고의 재미라고 하눈데 정말 아롱이가 눈앞에서 털을 터는 듯 잼난 장면였어요그리고 그 동뭉친구들는 어디로 사라졌지? 하며 상상력도 자극해 주고 강아지 아롱이릉 귀엽고 잼나게 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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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문명예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을 서포터즈 활동으로
먼저 보게 되어 아이와 함께 설레었답니다
잔잔한 복숭아통통통과 다루게 털이 날리는 털왕 아롱이
아롱이다 털을 터는 장면을 아이는 최고의 재미라고 하눈데 정말 아롱이가 눈앞에서 털을 터는 듯 잼난 장면였어요
그리고 그 동뭉친구들는 어디로 사라졌지? 하며 상상력도 자극해 주고 강아지 아롱이릉 귀엽고 잼나게 묘사해 강아지눈 털이 많이 날리는 구나도 알 수 있는 강아지에 대해 재미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잼난 책였어요 귀여운 그림체와 간결한 글밥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문명예작가님의 신작 털털한아롱이 모듀 함께 보아여~~^^
w*****3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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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도 즐겁게 본 그림책이네요.
"오랜만에 저도 즐겁게 본 그림책이네요." 내용보기
책 받고 제가 먼저 읽었는데 너무 웃겨서 빵 터진 책이예요 ㅎㅎㅎ상상하면 무섭기도 한데 ㅎㅎㅎ발상이 재밌는 책이예요.집주인은 어떤 느낌일까? ㅠㅠ 어른의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아이들은 이 자체를 즐기겠죠? ㅎㅎㅎ(이건 책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상상하는지...재밌어했어요.책읽는곰 책은 기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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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
제가 먼저 읽었는데 너무 웃겨서 빵 터진 책이예요 ㅎㅎㅎ
상상하면 무섭기도 한데 ㅎㅎㅎ
발상이 재밌는 책이예요.
집주인은 어떤 느낌일까? ㅠㅠ
어른의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 자체를 즐기겠죠? ㅎㅎㅎ
(이건 책을 보시면 아실거예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상상하는지...
재밌어했어요.

책읽는곰 책은 기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밌어요.
털 관련된 독후활동도 해봐야겠어요 :)




s*******2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운 겨울 포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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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져 따뜻함이 간절한 요즘,실내화도 털이 들어간 걸로, 겉옷도 털옷으로 바꿔입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났다.그래서인지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먼저 들었다.알록달록한 털들이 앞표지, 뒷표지를 가득 채우고 책제목도 털로 만든 것 같이 표현하여 어떤 책일까 읽고 싶게 만들었다.아이들과 표지 속에 나온게 무엇인거 같은지, 제목 속 '털털한'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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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져 따뜻함이 간절한 요즘,

실내화도 털이 들어간 걸로, 겉옷도 털옷으로 바꿔입을까 고민하게 되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났다.

그래서인지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먼저 들었다.

알록달록한 털들이 앞표지, 뒷표지를 가득 채우고 책제목도 털로 만든 것 같이 표현하여 어떤 책일까 읽고 싶게 만들었다.

아이들과 표지 속에 나온게 무엇인거 같은지, 제목 속 '털털한'은 무엇을 뜻하는 것 같은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표지를 넘기면 춥다고 떨고 있는 작은 초록새 두 마리가 나온다. 새 주변으로는 낙엽도 바람에 떨어지고 있고 어디선가 날아온 털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책 속 주인공 아롱이는 털이 많은 강아지다. 그래서 집안에는 온통 아롱이의 털들로 가득하다. 어른의 시선에서 본다면 털날리는 반려견을 키우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떠올리게 되는다. 작가는 이 상황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집안 가득 날리는 털들이 만든 유쾌한 상황은 직접 책을 읽어보며 찾아보는 건 어떨지?? ^^


이 책을 쓴 작가도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다 이 그림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 날리는 털들이 스트레스 대신 즐거운 상상을 만들어주진 않을까?

그림책의 마지막 반전도 이 책의 또다른 즐거움~~ 궁금하면 읽어보시길~~ㅎㅎ



k****5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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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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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책읽는곰의 책이다. 털 많은 아롱이라는 개가 주인공이고, 털이 많아서 생기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애견 애묘인들에게 반려동물의 털은 사실 골치 아픈 것이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참 좋아하면서도 그 털이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키우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염을 달고 사는 나에게 반려동물의 털은 솔직히 곤혹스럽기 그지 없다.그런데 아롱이를 대하는 아롱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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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책읽는곰의 책이다. 털 많은 아롱이라는 개가 주인공이고, 털이 많아서 생기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애견 애묘인들에게 반려동물의 털은 사실 골치 아픈 것이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참 좋아하면서도 그 털이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키우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염을 달고 사는 나에게 반려동물의 털은 솔직히 곤혹스럽기 그지 없다.

그런데 아롱이를 대하는 아롱이 주인의 시선은 참 인상깊다. 아롱이의 털이 많아서 귀찮거나 힘든 것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일처럼 대한다. 아이들에게 강아지의 털이란 그런 것인가. 가끔 보면 아이들의 사랑은 참 맹목적이라 생각된다. 사랑하면 그 이외의 것은 모두 감당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러니까 엄마가 그렇게 화를 내도 여전히 엄마를 사랑해 주는 것이겠지?

반려견 및 반려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시선이 신선한 책이었다. 편안하게 읽기 좋았다.

d****s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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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아롱이에서 털털한은 아롱이의 성격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책표지부터 털 그림이다. 터럭 모 말이다. 털털한은 성격이 아니었던 것이다. 제목부터 예상이 빗나갔고 글의 내용도 어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이 있는 스토리를 상상했는데 그것도 완전 빗나갔다. 그래서, 받아 들고 조금 어리둥절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읽어 주었던 장갑 책을 떠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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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털한 아롱이에서 털털한은 아롱이의 성격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책표지부터 털 그림이다. 터럭 모 말이다. 털털한은 성격이 아니었던 것이다. 제목부터 예상이 빗나갔고 글의 내용도 어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이 있는 스토리를 상상했는데 그것도 완전 빗나갔다. 그래서, 받아 들고 조금 어리둥절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읽어 주었던 장갑 책을 떠오르게 했다. 

 눈이 오는 겨울에 장갑이 한 켤레 떨어져 있었는데, 그 장갑에 이런 저런 동물들이 모두 들어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이 책도 아롱이네 집에 온갖 동물들이 들어온다. 

  나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동물의 털은 집안에서 성가신 존재다. 치워야 한다. 지저분하고, 알레지도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털은 포근함이다. 따뜻함이다. 사실 털의 느낌은 포근하고 따뜻함이 있다. 그 느낌을 잊고 있다가 '아, 맞다. 털의 느낌은 원래 포근하고 따뜻했지. ' 하고 생각했다. 

눈이 오는걸좋아하면 아직 동심이 살아있는 것이고, 차막힐 걱정, 우산없다고 하는 걱정을 하면 어른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동물의 털을 생각하는지 새삼 돌아보았다. 

 스토리는 어린 여자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잠이 든다. 꿈속에서 여러 동물들이 아롱이네 집에 방문한다는 내용이다. 여러 동물들과 처음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날아다니는 털이 인상적이다. 

j****e 202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