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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세트로 구입했어요 내용이야 30년전하고 대동소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장본이라 너무 고급스럽고 읽기도 매우 좋습니다만 내용이야 뭐 두말하면 입이 아프겠지요. 크게 줄거리는 변함은 없지만서도 반드시 필요하고 마음 중요한 곳에 무언가가 남아 있으시다면 돈을 지불하고 다시 한번 구입하실 만한 도서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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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그 시대상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하다 그 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어느새 등장인물화 되곤 하는데 정글만리에서도 그랬고 허수아비춤, 풀꽃도 꽃이다, 천년의 질문 등 비교적 짧은 작품 읽는 중에서도 그러했는데 대표작품인 태백산맥에서는 한층 더 빠져들어 있었다 조정래 작가의 책에서는 주로 우리나라의 여러 시대상이나 각종 문제들이 다루어 지는데 이것 또한 간과하면 안되는 것 같다 소중한 우리 것을 이어가는데 고쳐가는데 계승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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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읽으려다가 두세번 중간에 포기했는데 이번에 맘 독하게 먹고 끝까지 완주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생생한 캐릭터들과 인물 묘사, 가슴이 아픈 처절한 한국전쟁사에 대한 기록이다. 이 책에 대해서 아직도 이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런것 다 차치하고서 20세기 대한민국의 비극을 다룬 역작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한가지 남은 것은... 세상에 완벽한 흰색도 없고 검은색도 없다. 뭣이 중헌디? |
| 대학시절 읽던 태백산맥을 세월이 흘러 다시 구매합니다. 기존의 태백산맥 세트에 추억이 담겨 있지만 조정래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판본이라서 의미가 있어 태백산맥이 있음에도 구매했어요. 전권 하드커버에 박스 커버까지 있어서 소장용으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