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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 문학 교과서에 실릴 법한 김동인의 짧은 한국 근대소설론입니다. 글 초반에 다루는 소설은 어쨌든 한국에서 대학 입시를 하면서 정규 교육을 받았다면 읽어봤을 한국소설 특유의 주제나 문체라 (거의 인터넷 밈이 된 현진건의 고깃국 사줬는데 왜 먹질못하니 문체라고 할까요) 이런 거 입시 때문에 읽기 지겨웠지... 같은 감상이군요. 사실 한국소설을 근현대든 현대든 별로 즐겨읽지 않고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는 독자로서는 한국 문학사에 대해 조금 더 읽어 보는 정도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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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춘천집’은 왜 피살을 당하였느냐. 이는 재래의 작자에게 보지 못하던 새로운 結構[결구]다. 주인공의 행복을 축수하려기에 소설의 존재할 가치가 있지 여주인공의 피살이라 하는 것은 ‘인생 사회’가 아닌 ‘소설’에는 있지 못할 잔혹한 일이었었다. 「귀의 성」을 읽던 필자의 어머니가, "이 책은 너무 참혹스럽다" |
| 김동인의 수필은 근대문학이 태동하던 시기의 공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고전과 현대의 경계에서 문학이 어떻게 변하고, 그 속에서 인간의 삶과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차분하게 돌아보게 한다. 옛 글을 읽는 일이 과거를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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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근대 소설이 뭔가 궁금해서 읽어보긴 했지만,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내용이 재미없어 꾸역꾸역 읽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었고, 작가의 문제점도 보여서 시간을 아낀 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니었어요. |
| [김동인] 작가님의 [조선근대소설고(朝鮮近代小說考)] 를 대여하여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김동인 작가님의 수필이라고 하는데요. 읽어보니 예전에 배웠던 것도 있고 낯익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잘 읽었습니다. |
| 이 글은 출판사 문학일독 에서 2020년 10월 08일에 출간된 김동인 작가님의 <조선근대소설고(朝鮮近代小說考)>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 근대 소설에 대한 비평서 입니다, 작가님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많이 반영된 비평서 느낌입니다. 동의 하는것도 조금 다른 의견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작가 김동인이 쓴 책 중 하나인 조선근대소설고를 읽었습니다. 김동인이 활동하던 시대 기준으로, 조선 시대의 근대소설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김동인의 필치로 소개하는 조선의 근대소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
| 근현대사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리즈인 <현대 문학을 말하다>의 116번째는 '김동인' 저자의 [조선근대소설고]인데, 저자의 소설이 아닌 근대 소설에 대한 주관적 비평이 담겨 있었습니다. 작품을 이해하는 관점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고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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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저 조선근대소설고 입니다. 평소엔 전혀 안 읽을 책을 이번 대여로 구매하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단 어렵지 않아서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와서 읽으면서 꽤나 도움도 되고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문학일독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동인 작가님의 작품 조선근대소설고(朝鮮近代小說考)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한번 구매해봤어요. 어려운 내용일까봐 겁먹었는데 읽을만하네요.. 여러 작품들이 나와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