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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글/ 최경진 그림 북멘토
모든 교과에서 융합사고력이 중요시되는 요즘 미술 감상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할수 있는 스토리 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를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미술은 사람마다 다른 자기의 감정을 표현 하기에 넘 넓은 영역인 것 같아요 제각기 다르지만 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도 길러 볼수 있고 아이들의 감수성도 함께 자라나는 것 같아요 교과서에 수록된 21가지 대표 작품을 소개 하고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눈에 익은 작품도 눈에 띄고 미술작품의 각각의 역사와 사연 창작모티프등 작품 이해를 잘 도와 주는 이야기네요 또 초등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미술 교과 연계표도 수록 되어 연계도 잘되고 있네요
바로 이책 속에 등장하는 네명의 친구들이에요 독특한 구성으로 얼핏보면 미술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거 같지만 이 네명의 친구들과 함께 화가와 그림 그리고 배경 역사 사연등을 네명의 친구들의 이름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평가 해볼수 있는 정돈된 느낌의 미술 이야기네요
얼마전 울 아이와 모네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아이 나름대로의 모네의 그림 특징을 잘 이야기 하더라구요 마티스,고흐 ,샤갈, 그리고 도자기로 태어난 달 백자 이야기, 신화 마을 벽화 이야기까지 갤러리를 찾지 않고도 미술 감상을 스토리와 함께 재미나게 할수 있네요 저 또한 그림을 좋아했기에 어릴때는 그저 그리는 재미가 좋았지만 자랄수록 미술관이나 전시관을 찾으며 감상하는 즐거움도 꽤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그림의 백경지식도 함께 하고 감상의 폭도 넓히면서 창의력도 더불어 자라날수 있을 거 같네요 함께 감상해본 작품들의 여운이 남아 담에 직접 작품들을 전시회를 통해 만나게 된다면 또 다른 아이만의 해석도 해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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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초등미술 교과서 창의력을 길러 주는 재미있는 미술감상 아이들에게 무한한 창의력을 줄수 있는 책 인것 같아요. 수많은 색들은 서로 어울리며 조화를 이루지요. 그림을 그릴 때는 물론이고 물건을 만들거나 요리를 할때 옷을 입을 때도 마찬가지 라고 합니다. 어떤 색들이 만나는냐에 따랄 보는 사람의 느낌도 다라 지지요. 색책의 마술사 마티스의 그림에서 비슷한 색과 반대색의 만남이 주는 느낌은 어떨까요? 책을 보다 보니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가 있네요. 풍속화를 살펴보면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이 그림도 마찬가지예요. 이 시대는 영.정조를 거쳐 온 순조시대예요. 과거 체면만 중시했던 유학 사상에서 벗어나 백성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학 운동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던 때에요. 탕건은 사대부인 주인 남자가 탕건을 땅에 떨어뜨리면서까지 병아리 한 마리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 볏짚으로 돗자리를 짜는 모습에서 실학을 중시했던 시대적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선으로 그린 조선의 하루 에서 야묘도추에서 나온 이야기 네요. 이책을 보면 그림에 대해 더욱더 이해가 많이 가네요. 아이와 함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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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라고 하면 공부와 연결되니 학교 수업 시간이나 시험 공부를 할 때 외에는 제대로 들여다 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 교과서는 흥미를 느껴서 보는 경우가 아니면 따로 볼 일이 별로 없으니 학교 수업 시간에 활용되는 것 아니면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요즘은 미술과 관련된 재미있는 어린이 도서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 독서 수업도 많이 진행되고 있어, 미술 작품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술 작품의 이해와 교과서의 갭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 [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는 이러한 교과서와 미술의 간격을 좁혀보려고 하는 시도인 것 같다. 단순히 학교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접하는 매체를 통해서 미술을 좀더 흥미롭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아닐까 싶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 작품 감상을 위해서 재미있는 배경 이야기와 여러 가지 감상 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그냥 수업 시간에 넘겨 버릴 뻔한 의미있는 작품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라는 제목이 오히려 이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내용들에 한계를 지우는 듯하지만, 일단 교과서로 범위를 접혀 놓으면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에 접근하는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교과서를 뛰어넘는 다양한 지식과 창의적인 활동 등은 낯선 미술로 한 발 더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책은 7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21개의 작품을 살펴 보면서 작가나 미술 사조, 장르 등 작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더불어 함께 미술 여행을 떠난 네 명의 친구 '색깔대로', '모양대로', '느낌대로', '엉뚱한대로'의 이름과 같은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살펴보고, 활동을 해봄으로써 학교에서 배울 때와는 다른 좀더 깊이있고,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 ![]() ![]() ![]() 더불어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 지도 포인트로 알려줌으로써 작품을 감상하고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미술 작품도 화가의 대표작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내용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여 다룸으로써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신선함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흐의 작품을 다룰 때도 흔히 알고 있는 <자화상>이나 <해바라기>가 아니라 <붓꽃>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고흐의 특징과 작품 세계, 고민 등을 살펴 본다. 귀를 자르고 정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의 느낌과 감정,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긴 작품을 보면서 수없이 많이 접했던 고흐가 아니 또다른 새로운 고흐를 만날 수 있다.
![]() ![]() 이 책은 또한 널리 알려진 작품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현대 미술 작품도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작품은 이천세라피아(세계도자센터)에 있는 공공조형물 <소리나무>이다. 이 작품은 2007년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설치된 조형물로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나무에 매달린 2,007개의 도자기 종이 늘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들려 준다고 한다. 거대한 스테인리스 나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과연 어떨 지 궁금한 마음에 꼭 다녀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그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미술' 이야기나 '벽화'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은 내용이다. 미술의 세계라는 것이 얼마나 다양한게 표현될 수 있는 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 또 한가지 인상 깊었던 것은 책 중간중간에 삽입된 삽화이다. 작가의 작품을 설명하는 보조 장치로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작가의 상황을 묘사하기도 하는가 하면, 또한편으로는 장식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작품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삽화를 찾아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에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김득신의 <야묘도추>의 작품을 소개할 때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은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한다.
![]() ![]() 늘 보던 작품이나 작가의 작품도 주제에 따라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니 작품들이 새롭게 보이게 된다. 그러면서 작품을 다른 각도로 보려고 하는 시도로 하게 되는 등 창의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미술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고, 작품들을 좀더 호기심 어린 눈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교과서'의 작품 만으로 한정된 것이 못내 아쉽기에 좀더 폭을 넓혀 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만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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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미술 감상 미술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작품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줄수 있을것 같다. 빛과 색을 강조한 그림에서는 색체의 마술사 마티스의 붉은조화 그림을 통해서 비슷한 색과 반대색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생각해보면서 감상해 볼수 있다. 마티스만의 독특한 표현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도 만나볼 수 있다. 색깔대로/ 모양대로/ 느낌대로/엉뚱한대로 각각의 네 친구들이 작품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보면서 그 작품에 대해 창의적이면서 재미있게 상상해보기도하고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모네가 연작으로 그림 루앙성당을 살펴보면 빛과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면서 한작품속에서 다양하게 변화되는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 새롭게 느껴졌다. 이외에도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의 그림, 대표적 동양기법인 수묵화, 풍경화, 한국미술등 다양한 작품들속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표현기법등 작품을 올바르게 감상해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교과와 연계해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가 쉽게 이해하면서 작품감상도 하면서 미술에 대한 또 다른 모습들을 만나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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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어딘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고 늘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을때는 아~~ 그렇구나 싶은데 혼자 작품을 감상하려면... 무엇을 봐야하는건지...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막막할 때가 참 많네요. 그러다 결국은... 작품이 참 멋있구나 로 끝나곤하지요.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을 보면 작품을 보면서 할 이야기가 참 많다고 하는거예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들을 할까 싶어 가만 들어보면 정말 별이야기 아니지만 작품과 함께 재미난 생각들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느꼈답니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좋지만 내 나름의 감상법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이 책... 표지에 창의력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미술감상 책이라고 씌여있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작품을 보는 것이 참 흥미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스토리텔링 초등 미술교과서]에서 다루는 21점의 작품은 초등 교과서에 실려 있거나 초등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작가의 대표작들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더욱 이 책이 궁금해지고 관심이 깊어지더라구요.
이 책의 머릿말에 이런 글이 있어요. 아무런 정보가 없어도 우리는 꽃을 보고 즐길 수 있어요. 그저 꽃의 아름다움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구요. 하지만 꽃의 이름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감상하는 사람, 꽃의 이름 정도만 알고 감상하는 사람, 이미 꽃에 대하여 풍부한 정보를 갖고 감상하는 사람의 느낌은 같을 수가 없겠지요?
이 글을 읽는데 완전 공감되더라구요. 미술작품 또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작품 앞에 선다면 깊고 풍부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구요.
이 책에는 네친구가 등장해요. 색깔대로, 모양대로, 느낌대로, 엉뚱한대로... 이 네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볼때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함께 생각하고 자신만의 작품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어요.
또한 예술작품을 설명하듯 딱딱하게 씌여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작품을 설명하고 있어서 작품을 바라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어요.
이 책과 함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작품들이 어느새 조금은 가까이 와 있는 듯 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도 흥미롭게 이 책을 바라보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구요. 또한 이 책에는 초등 3~6학년 미술 교과 연계표가 수록되어있어 아이들의 미술교과와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는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여러 미술작품을 만나보면서 사물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융합사고력도 기르고 미술작품과 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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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는 미술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하면서 스팀교육(STEAM)에 필수적인 융합적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21점의 작품은 초등 3~6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거나 초등 교과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작가의 대표작들입니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책 속에 네 명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네 친구의 이름은 '색깔대로', '모양대로', '느낌대로', '엉뚱한 대로'입니다. 이들은 각각의 이름처럼 개성을 살려 서로 다른 관점에서 작품을 바라보지요. '색깔대로'는 주로 작품의 색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모양대로'는 형태를 중심으로, '느낌대로'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엉뚱한 대로'는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한답니다. 각자 개성이 강하다 보니, 하나의 작품을 보고 있어도 서로 의견이 갈리지요. 독자는 이들의 미술 감상 토론을 지켜보면서 누구의 말도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는 색채, 형태, 주관적 감상, 상상력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줄 알아야 함을 서서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창의적 사고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3학년인 큰 아이와 1학년인 작은 아이와 이 책을 함께 봤답니다. 3학년인 큰 아이는 벌써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 생겼는데 미술은 좋아하지 않는 과목에 속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미술 작품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었답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아직 어리긴 하지만 그림 그리기를 워낙 좋아해서 이 책의 미술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미술 작품을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눈을 조금은 가질 수 있었던거 같네요. 어는 한 쪽 면만을 보다가 이 책의 다양한 시각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던 부분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구요.
작품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그림의 뒷이야기나 미술 지식에 대한 설명을 별도의 구성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 속 숨은 이야기'는 모르면 알아채기 힘든 그림 속 상징, 작품의 역사적 배경 등을 본문 안에서 그때그때 작품과 연결 짓도록 하고 있지요. 본문에 따라오는 TIP 페이지에서는 풍경화 속 장소의 실제 모습을 보기도 하고 같은 작가의 다른 그림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또한 '책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에는 각 장 제목과 연결되는 초등학교 미술 교과 단원을 적어 놓아서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쉬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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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우리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왕이면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으로 전시회도 데리고 가고 미술 작품을 보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우리 아이들 반응은 영 시큰둥하네요. 미술감상이라는게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오히려 보지 못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많이 알아 따지기 시작하면 즐거운 감상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내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미술에 관련된 책을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요즘 대세인 스토리텔링 책이에요~ 책은 일곱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 작품씩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는데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작가의 생각은 어땠는지 그때 당시 시대적 배경은 어땠는지 읽으니까 그림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작품에서 사용하는 기법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잘 모를 내용인데 책에서 읽으니 좀 더 쉽게 받아들이네요. 아이들이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만 ㅎ은데 어떻게 감상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그 작품을 만들때 작가의 생각이나 감정, 의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아이도 예전에는 그냥 그림만 쓱 봤는데 이렇게 설명을 읽고 그림을 다시 보니 설명을 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찰하게 된다고 하네요. 책에서 자기 나름대로 감상을 이야기 하는 색깔대로, 모양대로, 느낌대로, 엉뚱한 대로 의 감상평을 보면서 앞으로 자신도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되겠는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방에 살아서 전시회도 많이 가지 못하고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감상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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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
글-김정숙 그림-최경진
이 책 속에는 네 명의 친구가 등장해요. 각각의 개성을 살려 색깔대로,모양대로,느낌대로,엉뚱한 대로 요모조모로 미술 감상을 한답니다.
-차례- 색깔이 부리는 마술/상상의 날개를 펴고/그림 속으로 떠나는 여행 어제의 우리,오늘의 우리/마음을 그리는 도화지 현대미술과 친해지기/내 곁에 있는 미술작품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미술작품의 감상을 잘 할 줄 모르는 저로써는 어떻게 감상할지를 설명해준 이부분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색깔대로/모양대로/느낌대로/엉뚱한대로 각각의 친구들의 설명에 흥미유발되어 미술작품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초등1학년때 수묵화를 학교에서 자주 그리고 접해봐서인지.. 유심히 잘 살펴보는 딸램이 모습을 보고 함께 책을 읽으며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어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는 먹의 농담과 붓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점,선,면을 매우 효과적으로 나타낸 걸작이에요. <인왕제색도> 이 그림 속에는 영조시대 진경화(실제의 풍경을 표현한 그림)의 대가였던 겸재 정선과 진경시(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의 대가였던 사천 이병연의 진한 우정이 담겨 있다고 해요.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인왕산 부근에서 살며 우정을 쌓았고,한 스승에게서 학문을 배웠대요. 그들은 나이 들 때까지 정선은 그림에,이병연은 시에 서로의 마음을 담아 우정을 나눴다고 하네요. 정말 멋진 우정입니다^^
김득신의 대표작인 <야묘도추>는 선을 주로 사용한 수묵화로 굵은 선,가는 선,진한 선,연한 선,곡선 ,직선 등 다양한 선으로 완성된 풍속화예요. 선이라는 조형 요소만으로도 이처럼 생생하게 일상의 구석구석을 표현할 수 있다니! 보면 볼수록 수무고하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들고양이에게 챈 뱅아리는 숨이 넘어갈 듯 발버둥 치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어미 닭은 들고양이를 향하여 죽을 각오로 달려들고~ 그 소리에 놀란 주인 부부가 한던 일을 팽개치고 넘어질 듯 달려 나오고 있어요. 주인 남자는 긴 담뱃대를 휘두르며 내달리다 무릎이 꺾인 모양이고 주인 여자는 마루에서 떨어지는 남편을 보며 맨발로 뛰쳐나오고~ ㅎㅎㅎㅎ 어떻게 감상할지~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 미술작품을 보는데 정말 푹~빠지게 되네요^^
27세의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여 37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무명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화가로 활동한 10여 년간 900여 점의 유화를 남겼다고 해요. 하지만 수 많은 작품 중 생전에 팔린 그림은 <붉은 포도나무들>이 유일 했다고 하네요. 생전에는 질병과 가난과 외로움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가 죽은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고희의 작품들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고 고희의 작품은 계속해서 세계 그림 경매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새롭게 기록했다고 해요.
슬프네요~~~
폴 고갱의 <해바라기를 그리는 반 고흐>를 보고 고갱의 마음을 알아 낼 수 있을까요? 미친 듯이 해바라기를 그려 대는 친구의 모습을 바라보는 고갱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우정에 금을 그어 버린 그림~ 고갱과 고흐의 이야기를 읽어보며 미술작품의 깊이와 화가들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현대미술의 특징은 '다양성'과 '대중성'에 있다고 해요. 회화,조각 등 전통미술 외에도 사진,행위예술,영상미술,대지미술,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분야가 엄청나게 많아졌죠.
현대미술의 한 분야인 '팝아트'란, 대중에게 친숙한 일상적인 소재에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여 작품화하는 것을 말해요.
<스푼 다리와 체리>는 팝아트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클래스 올데버그와 쿠제 반 브뤼겐의 대표작이에요!! 미술가 부부는 대중이 흔히 사용하는 생활 속의 물건들을 작품의 소재로 삼고 있어요. 이 작품에서 스푼은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되었어요. 실제로 건너는 다리는 아니지만,작가의 엉뚱한 상상력과 자연이 만나서 즐거운 야외 조각이 됐어요. 스푼 다리 위의 위태롭게 걸쳐 있는 발깐 체리는 꼭지와 밑부분에서 물이 뿜어 나오는 분수라고 하네요^^
참..재미있는 발상이죠~
골드위시의 <깨진 자갈>이라는 작품에서 자연미술의 특징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는대요. 바닷가에서 주운 자갈을 이용하여 바다와 잘 어울리도록 설치한 작품이에요.
오로지 자연에서만 발견되는 재료만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그런지.. 자연을 이루는 풍경의 일부가 되어 자연과 하나 됨이 느껴져요~
왠지 모를 잔잔함이 느껴집니다^^
벽화마을로 소개되는 유명한 지역들이 많죠~ 울산 야음동에 있는 신화마을이에요. 신화마을은 벽화가 열여덟 개의 골목길에 착시의 골목/동화의 골목/시의 골목/암각화 골목/음악의 골목/신화의 골목/민화의 골목..등 다양한 주제로 벽화가 늘어서 있다고 해요.
쭈랑쭈니랑 함께 찾았던..서울 혜화동에 이화당벽화마을이 생각나네요`^^
이 책을 읽고~~ 우리집 쭈랑쭈니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요^^
우리집 6세 쭈니의 상상화~~ 작품명은 <군인아저씨의 기차여행>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쭈니의 상상의세계~^^ 그리고 색종이를 접고 그림그리고 하면서...지난번 캠핑가서 밤송이 주웠던게 인상깊은지...따봉캠핑장에서 밤송이 주웠을때를 표현했다고해요^^
초등3학년 쭈의 작품명은 <바다위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한 상상력에 깜짝 놀랐어요.바로바로 쓱쓱 그리더니..ㅎㅎ작품명도 멋지게 남기는 쭈랑쭈니^^
미술작품을 나만의 눈으로 감상해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 [북멘토-스토리텔링 초등 미술 교과서] 생각처럼 그림으로 표현하는게 힘든 저로써는 미술작품을 이해하고 작가의 생각을 함께 알아가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초등3학년이 우리집 딸램 쭈에게 미술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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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 주는 재미있는 미술 감상
김정숙 글/최경진 그림 -북멘토- 각각의 개성을 지닌 네명의 친구와 미술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 21가지 대표 작품을 수록한 책이라네요
제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요즘처럼 교과서에서 그렇게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없었는데요 세월이 흐르면서 교과서 개정이 되어가면서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교과서에서도 접할수 있게 된거 같아요 세월의 흐름은 무시할 수 없는듯 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였었는데요 국민학교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게 될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두번이나 바뀌어 30대에 들어섰으니 그만큼 바뀐게 많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평소에 많이 접해보던 미술작품들도 있지만 생소한 미술작품들도 많이 있네요 실제의 산과 길 그리고 다양한 건물들들...자연환경등을 그림...미술 작품들로 나타내며 실제와 그림을 비교도 해볼수 있고 상상의 세계로도 빠져들게 하는거 같아요 잘 알지 못하는 미술의 세계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주며 미술 작품들도 감상하게 되니 재미도 있고 좀 더 쉽게 작품들의 세계로 들어갈수 잇는거 같네요 작품들 하나하나 이해하기 더 쉬운거 같아요 요즘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 거 같아요 스토리텔링 미술,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 국어 등등 스토리가 있어 더욱더 재미가 더해지고 이해하기 쉬워지니 좋은책들이 많아진다는 얘기이겠죠?? 우리집 큰아들 책을 보며 바위가 공중에 떠 있어요....빨래집개가 너무 커요...나무에 종이 달려있어요... 그러면서 신기해 하며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작은아이도 그림을 보며 뭐라 뭐라 설명하네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도 되네요
이해하기 힘든 미술 작품들이라 해도 스토리가 있어 이해하기 쉽고 좀더 다가가기가 수월해 진듯해요 좋은책을 감상할수 있게 되어 행운인거 같아요 미술 작품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전해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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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백과사전" 시리즈를 전집으로 한질씩 두곤 했습니다. 모든 백과사전을 다~ 두루두루~ 읽었다면 박사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당시 전 대부분 초등학교 시절 그냥 보기 편한 장르만 골라서 열심히 그것만 보고 있었답니다...(^^; 주로 미술, 음악, 역사,,, 뭐 이런 쪽이었는데요, 미술, 음악, 역사... 모두가 예쁜 그림들과 함께 엮어져있는 스토리들이 전부 옛날 이야기같고, 동화같고, 소설같았습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미술교과서"는 시작부터, 창의력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미술감상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저 역시 제 아이들만했을 때를 추억하였답니다...^^*
미술에 담겨져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 속에서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배울 수 있을까요?
작가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시고, 미술에 관심있어하시다가 그림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여러 책과 전시회도 열으셨었다네요.
그림을 그려주신 분은 만화가로 유명하신데요, 읽는 내내~ 명화와 흡사한 만화적 표현이 재미를 불어넣어 오히려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것 같았어요.
"미술감상"을 미술작품을 통해서 작품에 나타나 있는 작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이런 활동을 효과적으로 한다면,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산교육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말씀해주신 정의에 맞추어 내용을 "색깔, 모양, 느낌, 엉뚱한대로"라는 구성으로 나누셨어요. 특히, '엉뚱한대로'라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요,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갖게해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명화의 특징에 맞추어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순서대로 이야기를 전개해주시는 형식이어요. 목차만 봐도 두근두근~☆
첫번째 색깔이 부리는 마술편의 시작은 절묘한 색채감각으로 유명하신 색채의 마술사 '마티즈'님의 작품으로 열립니다.
동색과 보색이 주는 느낌과 명화 속에서의 사용까지 생생하게 예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신답니다.
일단 제시해주시는 명화들만으로도 눈이 참 즐거운 책입니다. 아이들의 교양도 함께 자랄 것 같습니다.
화가 마티즈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색채의 화려한 쓰임새를 보는 즐거움을 저희 아이들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붉은 방'이라는 그림을 통해 구도적인 접근 방법까지도 자상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야수파"라는 미술의 화법에 따른 분류로도 아이들에게 구분지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미술 작품을 감상할때, 이 그림은 어떻게 감상하면 될지 등의 감상법까지 잊지않고 일러주시고 있어요. 아래는 연로하셔서 붓을 쥐실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미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셨던 화가 마티즈의 색종이 그림입니다.
명화에 대한 이야기와 화법, 지식이 가득한 "스토리텔링 초등미술교과서"...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미술에 대한 교양을 쌓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은근~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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