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교회의 큰 문제가 바로 영적 무지다. 이는 평신도만이 아니라 교회 감독 그룹에서도 만연해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와 목사들에게서도 심각한 지경이다. 예배 설교와 공과를 유심히 들어보면 그 무지가 거의 도를 넘어 이방 종교까지 포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지경이다. 결국 교회가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아닌 자신들을 기반한 믿음주의를 형성하고 강화해줌으로 스스로 공멸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음주의 대표적인 학자인 저자 패커는 이러한 무지와 파멸에 맞서 성경적 교리 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리교사 등을 집중 육성해 신앙 골격을 바로 세워 교회다움과 성도다움을 회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