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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Fun to Read Leavel 1
아이가 워낙 어릴때부터 공룡을 좋아하는지라... 공룡 영화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보았지만.. 이 영화만은 보지 못했네용....에고에고.. 아이와 함께 이 영화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내용도 확인해보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공룡그림에 활짝...그리고 남자친구의 재미진 얼굴을 보고 또 활짝... 책을 넘기기 전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꼬마공룡 알로는 농장의 모든 것이 무서운가 봅니다.^^ 이렇게 겁쟁이 알로가 어느날 농장을 떠나 길을 잃게 되어요.. 알로가 집으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지..책을 보며 모험을 함께 떠나요~~
알로의 모험중..바로 이 장면이 우리 아이가 정말 깔깔거리고 재미있어 한 부분이네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진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나도 이런 놀이 해보고 싶다며 두 볼에 잔뜩 공기를 불어놓고 푸...하고 불어보네요..ㅎㅎ little animals를 보고 두 눈이 너무 귀엽다고 합니다.
공룡의 절정은 역시 T.rex 누구 입이 더 큰가 정말 턱 빠질듯이 재미있게 책을 봅니다.^^
책을 다 보면 알로가 집에 갈 수 있는지 미로찾기도 있고... 사실 이것을 제일 먼저 해보았답니다...
이야기에 맞게 번호도 써 보았어요..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답니다. 오디오로 한번 듣고 책을 직접 읽어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것 같아 너무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아들 발음과 엄마 발음이 모두 한국식 발음이라...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아들...펀투리드와 함께..응원합니다... [위 서평은 잉크앤페더 서평단 3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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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제일 먼저 아이공룡 둘리 엄마가 생각났다. 하지만, 둘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수십억년 전 지구에서 있었을지 모르는 가상의 이야기이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주인공이 공룡이고 표지에 있는 원시인 아이는 그의 친구라는 것이다. 주인공 공룡 가족들이 오히려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농경을 시작 했으며, 그들만의 문화를 이룬 반면에 그의 친구 원시인 꼬마 녀석은 말도 못하고 오히려 강아지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고 신선한 발상이었다.
아이들 스토리가 대부분 그렇듯이 겁많고 소심하고 약한 주인공 '알로'의 성장소설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장면은 흡사 '라이언 킹'에서 '심바'가 떠오를 정도였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책인것 같다. 겉보기에 덩치도 크고 힘쎈 티라노 사우르스들도 두려움을 느낀다는 점, 그 두려움이 있었기에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는 말은 주인공 알로에게 큰 힘이 되고 그 두려움을 끝내 극복하게 되는 매개체가 된다.
이 책도 역시 Movie-tie 버젼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영화를 보면 여운은 아마도 더 길게 남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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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출처 이미지)
"굿 다이노" 영화 보셨나요?
저희는 둘째가 아직 어려서 한 시간 넘게 극장에서 버틸 수 있는 영화가 무엇일까 고민만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쳤네요.
좋은 영화가 있을 때 봐 두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야 후회가 돼요~
한 번 시도라도 해볼걸~ 하고 말이지요.
디즈니와 픽스사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영화를 보신 분들께 아주 좋은 평점을 받고 있네요.
감동과 웃음, 슬픔까지 고루 갖추고 있고
뻔한 결말로 가는 길이 다 보이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결코 뻔하지 않다고요.
첫째가 영어학원을 쉬고 있는지 벌써 3개월.
고정된 영어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는 영어 공부가 되었으면~ 해서
영어 책을 좀 읽었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자기 수준에 꼭 맞는 책이 없다지 뭐예요?
영어 그림책은 좀 많았는데 아이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건 생각지 않고
그 이후로는 영어 책은 업그레이드 시켜주지 않았네요.
어떤 책이 적당할지~
영어에 문외한인 엄마로서는 직접 책을 선택해주기가 쉽지 않네요.
그럴 때 눈에 들어온 책이
<THE GOOD DINOSAUR> The Junior Novelization이었습니다.
가볍고 한 손에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에, 너무 두껍지도 않은,
그런 책이에요.
부담없이 시간 날 때마다 손에 들고 읽었으면~ 해서요.
소설이지만 아주 작지 않은 글자 크기가 맘에 들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좋아요.
영어를 정말 정말 싫어하고 잘 못하는 지은맘이지만...
첫 두세 장을 시도해 봅니다.
원래 독해라는 것이 그렇듯이 모르는 단어가 좀 있어도 넘어가 봅니다.
"The raging fireball darted right past Earth-just missing it."
"Down below, the dinosaurs stopped chewing for a breif moment as they watched the bright silver streak of light shoot across the night sky."
공룡 멸종설은 여러가지가 있죠.
그 중 소행성과의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공룡이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이
가장 신빙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굿 다이노>는 그 가설을 이용했네요.
소행성이 다가왔지만... 충돌하지 않고 비껴간 것으로요.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고, 계속 진화하여 농사를 짓고 문화를 갖게 되죠.
그러다 인류의 탄생과 만나게 됩니다.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한 챕터의 길이가 길지 않아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정말 부담이 없다는 얘기죠.
일단 이야기가 재미있다 보니 즐기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운데 쯤엔 컬러로 전체 줄거리가 아주 짧게 요약되어 있어요.
세 살 둘째도 자꾸만 이 책을 가져와 이 페이지를 펴놓고는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해요.
아래 있는 문장들을 간단히 해석해서 들려주어도 "굿 다이노"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아이가 들어도 재미있었나봅니다.
문장이 짧게, 쉬운 표현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단어들은 낯선 것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그냥 넘기고 읽다 보면 대강의 내용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원래 영어 공부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겠어요? ㅎㅎ
언니 책의 이 중간 부분을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서도 "굿 다이노"의 다른 책을
좀 조사해 보고 구입해주어야겠습니다.
소심한 알로와 우리 둘째 같은 무대포 스팟의 여행이 만들어내는 감동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행을 통해 사람이 성장하듯,
알로와 스팟도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성장해 나아가겠죠?
더불어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의 영어 실력도 향상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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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방문하는 친구네 집에 취약전 아동들이 있다. 집에 가보면 항상 굿 다이노소어 영상을 틀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쉽게도 아직 아이는 이 책을 읽을 만한 연령은 아닌 것 같다. 영어로 된 책 내용은 꽤 긴 편이지만 단어나 문장들이 주로 평이한 편이여서 아빠가 읽어 준다면 초등학생 정도 아이는 같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더군다나 영상이 있으니 영상과 함께 읽는다면 더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 뒤 표지이다.
책 내용은 비교적 평이한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책 내용이 꽤 많다. 영상과 함께 보면 그나마 어린 연령대에서도 친숙하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간에 영상 캡쳐한 그림들과 설명글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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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I can't enjoy seeing movies because my mind is narrow. In spite of my mood, I feel very interested in documentaries or animations. Mysteriously, I am attracted to the extremes of seriousness or simplicity. The reason I like animations in particular is the 'whitening' effect. I can empty out the negative and useless thoughts in my head whenever I see them. It seems like I found the lost item by chance.
Actually, I prefer reading junior novels to watching animations. I feel free to picture them in my head. <The Good Dinosaur> is a pager turner as much as <Inside Out> and <Frozen>. I saw reviews about the movie. They said, "Children were crying and leaving the theater. It's really good but quite scary." The novel version of film is much better. That's why I felt a lump in my throat(울컥하다) several times.
It tells us we're all rooted in one family. In sum, family is valued above all else, even great friendship. In my opinion, we live to seek for a real house we're in. I'd say it's a journey of life. The hero Arlo, the little male dinosaur sets off from home. It looks like he goes through a rite of passage. He learns how fierce the wilderness is and how to survive. At first, he is a coward. He avoids being in the unfamiliar territory. Just as his poppa tries to teach him to get over fear. he died in the flood terribly.
Poppa's death leaves a traumatic memory to him so he feels guilty of it. He is convinced it was entirely his fault. Finally, he goes faraway to make his own "mark." He gets lost and is in trouble. He runs into a critter(later named as Spot). He wants to take revenge for poppa's death, but they get closer as time goes by. In the crisis, they fight off the foes with all their might. They're like a team. They laugh together and share a glance to "have fun".
Arlo's biggest problem was his fear. He was afraid almost all the time and of almost everything. And it held him back, making it difficult for him to accomplish even the simplest of chores. (10)
Sometimes you gotta get through your fear to see the beauty(fireflies show) on the other side. (21)
You can't get rid of fear. It's like Mother Nature. You can't beat her or outrun her. But you can get through it. You can find out what you're made of. (96)
Arlo never thinks about it that way. He acknowledges that fear is normal and healthy, but it shouldn't get in the way of living his life. As a result, He redefines the concept of fear after encountering many creatures and their tales. We can't help but fight against enemies who attack us in the wilderness. Regardless of our personality, we must roar and charge in the danger. Arlo does his best to find a way home. Above all, he wants to do duty for poppa's hollow space. Finally, he made it home, but it means he has to let Spot go in the middle of journey.
Spot has the lack of spoken language skills so the scene they communicate without words is very impressive. Their friendship goes beyond the language barrier. The circle they're drawing on the ground tells everything. I am moved by their body language. Besides, Arlo thought of 'fear' as an unnecessary emotion the first time. He changes his mind and corrects its meaning. It makes us know how far we can go and who we are.
Before winter comes, Arlo comes back home safely. Of course, he gains a few scars. That's no problem. He is a hero who returns with keys to solve his problem. He grows up and takes care of himself as well as family. "He had done something big for something bigger than himself(121)." He completes the myth of hero's returning. Probably he would live happily ever after. Sometimes it's a comfort that we can rely on the 100% positive thinking even though it's a false story(: fancy or fanta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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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tv를 보여주지 말아야지 하면서 여러 방법을 사용해봤지만 어쩔수없이 봐야하고 또 좋은면도 있기 때문에 완전 차단은 할수없고 영화나 dvd 같은걸로 tv라는 기계를 접하게 합니다. 그리고 극장을 자주 데려가 주곤 하는데 굿 다이노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할머니까지 온가족이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아주 가끔 얼음왕국같은 히트작에 대해서 원서라던지 색칠공부 책같은 자료들을 연장해서 접하게 되는데 이번에 굿 다이노를 영어책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자 크기는 작지 않아서 보기 편하고 종종 그려진 그림들이 재미있습니다. 원서책이라서 영어를 읽거나 말을 할줄은 알지만 혼자서 읽으면서 이해하는 수준은 아니라서 어눌한 발음으로 읽어주면 알아듣는척은 하는것 같은데 자꾸 영화의 어떤 장면을 말하는건지 알려달라고 하는 바람에 작고 얇은 책을 읽는데 오래 걸리고 한장 읽는데도 오래 걸렸습니다. 이 책이 초보자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부담이 없어서 아이들도 좋지만 어른들도 읽을만 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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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에 이런 컬러사진들이 나와서 깜짝 놀라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봤다면 더 쉽고 즐거울것이고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은 문장구조들이라 영어를 곧잘하는 유아나 초등학생들에겐 무난한듯 보입니다.~
영화의 원서나 원작을 보면 해리포터 시리즈같이 두껍고 양이 많은것이라는 부담이 있었는데 이책은 정말 가방에 쏘옥 들어가고 가벼워서 어디서나 접하기도 좋고 문장구조 생각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공부해야할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편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에 이런 스타일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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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굿 다이노>를 어린이용 원서 소설로 읽어 보았다. 알로와 스팟이라는 공룡과 인간의 우정이 기본 골격이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잘 어우러지게 배치해 놓은 좋은 작품인데, 등장인물들이 아주 매력적이다. 집을 찾아서 돌아오는 도중 만나게 되는 공룡들은 하나 같이 전형적인 캐릭터가 아니다. 티라노사우르스 형제를 만나는 부분은 차 유쾌하다. 악당일 줄 알았는데 말이다. 페이퍼백이라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책이 참 예쁘다. 표지도 그렇거니와 내지에 기본 템플렛에 그려진 그림과 삽화 페이지의 그림들은 그 나름대로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사실 이 책이 어린이용으로 나왔긴 하지만, 한국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다. 큰 어린이들이야 혼자서 낑낑대서라도 완독하면 성취감이 있겠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어른이 도움을 주면서 같이 읽어 보면 아이들도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조카에게 읽을 수 없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옆에서 읽어주면서 영화를 상기시켜주니 한참을 재미있게 듣고, 영화를 다시 보고싶어졌다며 한 번 더 봤다.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굿 다이노>를 한 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극장에서 보지 못했다면, 아마도 IPTV에서 서비스 하고 있을테니 더빙이든 자막이든 마음 편하게 보고나서 책을 읽은 것이 좋을 것 같다. 페이퍼백이라 부담 없다는 점은 큰 장점이 되겠고....
본 리뷰는 아래의 서평 이벤트로 언어세상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8419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