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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를 먼저 읽고 시리즈라고 해서 구입했다 채현님은 내겐 나름 아묻따 작가님이시기도 하고. 읽는 내낸 유쾌한 책이다 런치박스보다 더 재밌다 매혈을 하는 여주ㅋㅋㅋㅋ 여기서부터 개그다 여주는 화목하지 못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까칠녀이고(여기서 불면증이 아주 중요한 복선이고 소재이다) 남주는 백년 묵은 구미호같은 능구렁이 응급실 담당의 이다 이것저것 몬스터들이 많이 나와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이름도 잘 안외워짐) 얼토당토, 황당무계 등등이 이소설의 캐치프라이즈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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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진은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낡고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됩니다. 불면증에 시달려 피폐해져가던 생활에 옆집사는 뱀파이어와 만나게되고 뱀파이어가 자신의 피를 빨게되면 잠이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피를 빨아달라고 합니다. 남주덕분에 충분히 잠을 잔 여주는 그이후에도 그와의 관계를 이어갑니다. 이 아파트에는 워울프 도깨비 뱀파이어 마녀 구미호등 패러노멀들이 잔뜩 살고있고 여진의 이들과 이웃으로 잘 지내게 됩니다. 뱀파이어남주와는 묘한관계를 이어가고 눈치없는 여진은 남주의 마음을 모르고 부끄럼많고 츤데러인 남주는 그런여주 주위를 멤돕니다. 시종일관 코믹하고 유쾌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의 밝고 털털한 성격도 좋았고 츤데레 남주 뱀파이어도 매력있었어요. 특히 이웃인 마녀나 워울프 구미호 등등과의 에피소드들고 재밌고 유쾌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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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잃고 오래된 아파트에 입주한 여주는 불면증때문에 고생을 한다. 불면증약을 먹었더니 영혼유탈까지 경험할 정도로 심한 상태인데 어느날 마주친 옆집사는 남자가 뱀파이어라는 것과, 뱀파이어가 피를 빨면 수면유도제가 나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무조건 자기를 물어달라며 물어보는 것으로 관계를 시작한다. 그를 시점으로 살고있는 아파트에는 마녀, 워울프,도깨비, 여우 등등의 패러노말들이 살고있다는 걸 알게되고 옆집남자와도 에로틱한 관계가 되어간다. 끝에도 임신과 감정확인이라는 로맨스다운 마무리다. 소설은 내내 코믹하고 가볍다. 여주는 맹하고 남주는 깐깐하고 다정하며 주변 패러노말들은 개성강하고 매력있다. 서브로 나오는 웨어울프와 마녀 커플은 귀여웠고, 도깨비 총각의 남자스러움은 실제로 눈으로 보고싶을 정도였다. 남주 시점의 외전은 생각외의 순정을 알게되서 좋았다. |
| 채현 작가님 뱀파이어와 키스를 리뷰입니다. 스포는 딱히 없어요. 표지도 그렇고 출간 연도가 꽤 된 거 같은데 그 느낌이 있어요. 다판 신파적인 느낌으로 올드하다기보단 좀 옛날에 나온 로코느낌?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설정은 흥미롭고 그냥 가볍게 읽기 좋아요. 다만 옛날 작품 느낌 별로 안 좋아하거나 다소 산만한 전개 싫어하시면 비추고, 좀 시끌벅적한 시트콤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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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걸었던 할머니와 오래 살아 얼굴과 달리 입이 험하고 욕을 달고 사는 여주인공. 이 동네에 이사온 후 없던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주는 온갖 방법을 실천하고 생활습관을 바꾸지만 전혀 차도가 보이지 않아 새벽 3시면 편의점에 가는게 일상이 되었다. 편의점에 다녀오자 어느날 새까만 정장을 입은 남주와 마주치는데.. 숙면을 위해 뱀파이어인 남주에게 피를 주기로 거래하는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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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덤덤하고 건조한 여주랑... 남주가 그런 여주에게 조금은? 꽤 안달복달..?? 하는것 같아서 그게 귀여웠다. 자기 좀 물어달라하는 여주나,그런다고 물어주는 뱀파이어 남주나.... 아무튼 이걸 뭐라하지 패러노말?여우도 나오고 뱀파이어도,마녀도..늑대인간도... 여러 인간이 아닌 것들이 실컷 우루루 몰려와 이야기를 한다. 조연들 이야기가 퍽 많은것 아닌가 싶었지만... 어쨌든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둘 조합이 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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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고여진 남주-이은
도시의 구석에 둥지를 튼 '나'에게 다가온 불면증,
채현 작가님은 음...장르가 널 뛰신다고 할까...폭이 넓다고 해야할까... 이런 가벼운 내용의 책부터 어두운 느낌의 샌드하우스까지...
아마도 이 책은 고양이의 야수씨인가... 그 책이 너무도 소재가 신선하고 나름 흥미진진 했기에 같은 느낌의 책이라는 글을 어디서 읽고 샀던것 같은데... 너무 가벼워서 개인적인 취향과는 너무 거리가 멀기에 아쉬웠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