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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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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게든 , 작게든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태어났다.... 가슴에 뭔가가 콱 박히는 느낌으로 책을 덮게 된다. 처음 책을 읽으면서는 그냥 뭐 작가가 어떤식의 삶을 살았고  세계를 다니면서 어렵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는지 자기 고백적인 얘기로군..하면서 마음 편하게 읽어야겠다.. 생각했다..제목을 좀 크게 지었군...하면서 말이다.   뒤로 갈수록 책 읽기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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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게든 , 작게든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태어났다....

가슴에 뭔가가 콱 박히는 느낌으로 책을 덮게 된다.

처음 책을 읽으면서는 그냥 뭐 작가가 어떤식의 삶을 살았고 

세계를 다니면서 어렵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는지

자기 고백적인 얘기로군..하면서 마음 편하게 읽어야겠다..

생각했다..제목을 좀 크게 지었군...하면서 말이다.

 

뒤로 갈수록 책 읽기가 부담스러웠다.

뭔가 뒤로 갈수록 책장이 무거워지는 이 이상한 느낌은?..ㅎㅎ

어떤일로 부르심을 받을지에 대한 고민을 할게 아니라

어떤일에 부르심을 받던가 내가 해야하는 반응이었다.

나의 능력, 직업, 역량과는 상관없이 그저 그 부르심에 내가 원하시는

반응을 해야하는거..

 

고민할거 없이 부담스럽고, 불편한 심정으로 살아야 하는 계속되는 삶.

내 전부를 걸고, 내 능력밖의 어려운일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남들이 하기싫은일

그래서 나도 하고싶지 않은일, 티나지 않은 일,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 일

언제 나에게 주어질 지 모르는 그 일에 대해서 항상 불편하고 부담스런 맘으로

준비하고 있으라는...

 

정말 심기 불편해지는 그런 책이다..

다시한번 익숙해진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고, 평온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나의 삶을 점검하게 만들어 주는 무너짐. 그런데 예전과 같은 그런 가슴 뜨거워지고

다시 시작해보자 하는 역동의 움직임이 아니라 머리뒤를 뭔가가 당기고 있는 것과 같은

끈끈한 느낌이다. 이제 내가 젊지 않아서 인가 뭔가 핑계거리를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인가..내가 놓칠 기회들을 다 알면서 과감히 결단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것인가

하는 무한갈등의 굴레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의 현재 상태를

상당히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어서 감사하게 되는 나의 헌신에 대한 재점검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떠나 다시한번 그분의 신뢰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결단의 시간들을 가져야 할 때이다. 귀하고 감사하다.

 

s*****k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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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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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삶이 아닌 가치 있는 고난을 선택하는 자발적인 난파를 권면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자신의 삶이 무너져야 한다고 말한다. 무너짐은 현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즉 변화를 뜻한다. 그동안 자신이 의지하고 철썩 같이 믿었던 현상이 불확실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제야 비로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되고 선택하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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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삶이 아닌 가치 있는 고난을 선택하는 자발적인 난파를 권면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자신의 삶이 무너져야 한다고 말한다. 무너짐은 현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즉 변화를 뜻한다. 그동안 자신이 의지하고 철썩 같이 믿었던 현상이 불확실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제야 비로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되고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무너짐의 계기를 통해서 자신의 모든 우선순위와 관심사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다. 즉 우리의 정체성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런 무너짐을 통해서 우리는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익숙한 것이 바로 진정한 삶이 아닐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혼란과 고통 속에서 새롭게 자신과 상황을 바라보게 되고 그때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향한 창조적인 고민을 하게 된다.

그 고민 속에서 저자가 권면하는 것은 우리의 재능과 은사와 열정이 타인을 위한 희생을 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많이 줄수록 많이 얻고 목숨을 버리면 오히려 생명을 얻는 역설이 바로 자신을 찾는데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받은 것 이상으로 베풀라 그러면 역설적으로 우리의 필요가 채워진다. 그것은 꼭 물질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긍휼의 마음을 갖고 섬기는 것이다. 이때 선행은 자기만족이 아닌 상처받는 것을 각오하고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경험을 교환학생 자격으로 스페인에서 머물 때 한 노숙자와의 만남가운데 있었던 것을 서술한다. 익숙함을 뒤흔든 노숙자와의 만남은 자신의 편안한 상태를 흔들었고 급기야 소외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울타리로 들어온 것이다. 이전에는 그들과 같은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모른척했는데 마데 테레사의 표현대로 자신의 삶 가운데 캘커타는 어디든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건이 바로 저자의 무너짐이었고 비로소 인생의 의미와 살아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바로 그때 우리는 진정한 삶의 헌신을 할 수 있다. 헌신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삶의 소명에 꾸준함을 이야기한다. 열정이 식은 후에도 끊임없이 연습되어지고 습관화하는 것이 헌신이다. 다른 길을 생각하지 않고 그 길에 전념하는 것이 헌신이다. 감당하기 힘들 때도 능력에 못 미칠 때도 헌신하면 우리는 성장 할 것이다.

때로는 그 일이 쉽지 않고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일들 배후에 있는 목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것이 소명이다. 삶은 어렵고 전부를 걸어야 하고 어려운 일을 택하는 무너짐 속에서 아름답게 빚어지는 것이다. 평안한 삶이 아닌 고난가운데 평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이다. 이 시대는 너무 안전함과 편안함속에서 자기 유익만을 추구한다. 하지만 신앙인은 모험과 파도치는 역경과 무너짐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인생을 평범한 것이 아닌 다양함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다. 그 출발은 자발적 무너짐 속에서 벼랑 끝에 서는 용기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은 쉽게 읽히면서 저자의 예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하지만 그 내용과 실천은 쉽지 않다. 하지만 쉬운 실천이 얼마나 되겠는가? 무너짐이라는 주제만큼 실천이 어려운 것이 없을 것이다. 많은 시간 무너짐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도전하면 그 만큼 성장한다. 그리고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의 시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m********9 201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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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명을 발견하려면 무너져야 한다 (난파)
"진짜 소명을 발견하려면 무너져야 한다 (난파)"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가 위대한 목적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큰 뜻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안다"(33).     우리는 대학입시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등떠밀려 스타트라인에 세워졌고 대학입시라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뛰어야 한다. 대학입시의 또다른 이름은 직업경쟁일 것이다. 이 땅의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를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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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위대한 목적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큰 뜻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안다"(33).

 

 

우리는 대학입시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등떠밀려 스타트라인에 세워졌고 대학입시라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뛰어야 한다. 대학입시의 또다른 이름은 직업경쟁일 것이다. 이 땅의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를 그렇게 염원하고 염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보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대우 받으며 살라는 것 아닌가.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전에 기회를 박탈 당하고, 한계 안에 갇혀버린다. 대입에 성공했다 해도 성적에 따라 학교가 정해지고, 전공이 정해지기 때문에 졸업과 함께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또다른 고민이 시작된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새 꿈을 꾸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현실(한계)에 맞추어져가는 무기력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일까. 교회에서 가장 많이 받는 상담 중에 하나가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싶다"는 간절함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만 '이건 아닌데' 하는 공허함에 시달리고, "뭔가 더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초조해지고, '인생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떤다. 세상의 모든 자기계발서들은 꿈을 꾸라고, 꿈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외치지만, 교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부르신, 특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크게든, 작게든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태어났다"(254). 그런데 우리를 부르신 위대한 목적, 우리에게 주어진 위대한 사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명을 따라 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답답해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많다. <난파>는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메시지를 던져주는 책이다. "진짜 소명을 발견하고 싶다면 무너져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당신을 무너진 삶으로 초대한다"(22).

 

 

살다 보면, 하루아침에 삶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업에 실패하기도 하고, 직장을 잃기도 하고, 사람에게 버려지기도 하고,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다. 그런데 <난파>에서 말하는 무너진 삶이란 이런 물리적인 무너짐이 아니다. 진짜 무너져야 할 것은 우리의 세계관(가치관)이라고 말한다. 저자 '제프 고인스'는 불로거이자 강연가로 유명한데,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일을 하기도 한다. 그는 선교사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사람들의 고백 속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해 냈다. 자신들의 경험을 고백하며 "모두가 한결같이 흥미로운 한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무너졌다"는 말이었다(37).

 

"무너졌다"는 말의 뜻은 "현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을 의미한다(40). 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을 무너뜨린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묻기 시작했고, 하나의 답을 얻었다. 인생이 무어지는 경험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보았고, 그것을 자기의 고통으로 느꼈으며, 자신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을 도움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에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깨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나만을 위하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계관이 무너지고, 남을 위해 내 것을 희생(나눔)하는 기쁨과 행복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난파>에서 말하는 무너짐은 "변화"를 뜻한다. 세계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 종류의 삶을 알게 되었다는 뜻"(40)이다.

 

 

 

 

 

"네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싶으면, 상처가 있는 곳을 찾아 거기서 시간을 보내야 해"(82).

 

 

세상은 우리에게 나를 주장하라고 가르친다. 나의 욕구, 나의 욕망, 나의 가치, 나의 만족에 집중하게 한다. 그러나 <난파>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할 때 우리의 소명을 발견할 수 있다"(82)고 단언한다. 나의 소명은 "나"에게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너"(다른 사람)에게서 찾아지는 것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너의 고통"에서 찾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소명을 찾고 싶다면 상처가 있는 곳,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의 빈곤과 필요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50). 다른 사람들의 고통, 그 고통을 바라보는 나의 불편함이 바로 우리의 갈망에 대한 해답이요, 열쇠이다!

 

<난파>는 무너짐의 체험을 위해 여행을 권한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세상의 고통과 마주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며, 나의 안락을 위해 쌓아왔던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라고 외친다. 세상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난파>는 세상의 고통을 내 것으로 껴안는 불편함이 소명임을 일깨운다. "소명은 어떤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내 느낌과 상관없이 옳은 일을 하는 불편함을 뜻했다"(121).

 

 

 

 

 

"진정한 소명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은, 소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 - 그러다 보면 계속 미루는 습관이 생긴다 -이 아니라 헌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다"(213).

 

 

<난파>는 달란트를 찾아주고, 달란트에 맞는 직업 찾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큰 원리를 말하고 있다. <난파>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해주며, 안락한 삶의 거품을 제거한다. 잠깐의 헌신으로 값싼 자기 만족 속에서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며 사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한 번 무너지면 절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장기적인 변화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는 글을 참 잘 쓰는 사람이다. 그의 말은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이 있다. 교회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물리적으로) 삶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난파>는 "무너짐"이라는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반대로 사는 삶, 나눔과 불편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의 집을 다시 짓도록 만든다.

 

특별히 이 책은 "열심 있는" 청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저자는 무너짐의 경험을 위해 '단기 선교'를 권하면서도, "단기 헌신에 중독된 하위문화"를 경계한다(201). 현재 한국교회의 단기 선교의 주체는 주로 청년들이며, 선교 단체 등에서 훈련받으며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도 많다. 그런데 그런 청년들 중에는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생활 태도로 어른들의 걱정을 사는 경우도 종종 있음을 본다. 현실도피적인 열정으로 자기를 합리화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되기도 한다. <난파>는 우리의 무너짐이 어떻게 현실의 삶으로 이어지며, 그 속에서 헌신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난파>는 부록으로 <액션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액션 가이드>는 우리가 읽고 깨달은 진리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부 소그룹 모임 교재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처음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 6:27)는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교회 조직 안에서 일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 원하시는 자리에 있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매순간 '구체적인' 모양을 알기 위해 씨름했다. 그런데 <난파>를 통해 두 번째 부르심의 음성을 들었다. <난파>를 읽으며 이 세상에 길들여지고 어느새 그것에 맞춰져 있는 나의 세계관이 다시 무너져 내림을 경험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나와 동일하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c***1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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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만나기도 하고, 즐거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보다는 어려울때 우린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며자신만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도 한다.무너짐이란 편안하고 행복할때 보다는 어렵고 난관에 부딪쳤을때 더 많이경험을 하게된다.특히 인간의 나약함을 발견할때나, 할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여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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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만나기도 하고, 즐거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보다는 어려울때 우린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며
자신만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도 한다.
무너짐이란 편안하고 행복할때 보다는 어렵고 난관에 부딪쳤을때 더 많이
경험을 하게된다.
특히 인간의 나약함을 발견할때나, 할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여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참 모습을 찾게 되고 알게 된다.

<난파>의 저자는 이러한 무너짐에 시선두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난파> 책속에서 나도 저자와 똑같은 모습을 발견했다.

사람마다 제각각 고유의 개성이 있다. 개성에 따라 습관이나 행동을 하게 마련인데.
한번 굳어진 습관이나 행동은 좀처럼 변화를 갖기가 어렵다.

수많은 자기개발서를 읽고, 습관을 고칠려고 하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기가 허다하다.
내모습 역시 여기에서 벗어나기 힘었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좋은 정보는
바로 실천해 보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늘 제자리였다.

<난파>의 저자가 생각한 해결방법이 단기선교 여행이라고 보고 있다.
단기선교여행을 가게 되면 자기가 살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이고 그곳에서는
나와는 별개의 일들이 벌어지고, (이부분이 객관성을 유지할수 있다)
그안에서 내가 할수있는 것과 할수 없은 것이 명확히 구분 되면서,
특히 내가 할수 없는 부분에서 무너짐의 현상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현실에서 모든 것을 이루면 산다고 자만하며 살아온 지난들과 앞으로도
그렇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실상은 인간이 할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다.
지구를 움직일수도 없고, 공기를 순식간 맑게 할수도 없고, 특히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낼수도 없다. 내가 할수 있는 영역과 경계과 분명하면서, 동시에 자만이 무너지는
순간들이다.

평소에는 일에 바빠서, 학업에, 가정사등 무언가 쫓기듯 살면서
이런한 경험을 했음에도 우리 너무나도 쉽게 잊어 버리고, 다시 제자로 돌아오게 된다.

<난파>의 저자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난파>의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세상에 온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크든,작든 그것을 이루어야 하며, 그참 뜻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소명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을 분명 안다면 우리 우울하거나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목적을 찾으므로써 우리가 누릴수 있은 것들이 많다고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무너짐속에서 나를 바로 찾는 경험을 해서 너무도 추천하고 싶다.
청소년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해서 고민중이이라면 권하고 싶다.

s*****1 201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