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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지 스토리 보다는 작화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취향이라서 스토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화가 떨어지면 그 스토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 작화 모두 훌륭합니다. 그에따라 소장가치는 높아지고요.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작화 뛰어나고 코믹스에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고 그에 따라 코믹스의 본질이라 여기고 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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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적인 존재론까지 파고드는 희대의 걸작!
니헤이 츠토무
1971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1995년 ‘애프터눈 사계상’(고단샤)에 단편 「BLAME」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5개월 간 타카하시 츠토무의 어시스턴트로 있다가 1997년부터 『월간 애프터눈』(고단샤)에 장편 『BLAME!』을 연재한다. 하드SF적인 세계관을 지닌 작품이 많으며, 해외에서도 평가가 높다. 특히 뫼비우스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도 유명한 유고슬라비아의 만화가 엔키 비랄Enki Bilal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거대한 건축물과 인간을 대비시켜 ‘스케일 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자주 쓰며 대사를 극단적으로 자제해 이해가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이에 대해 ‘정보는 최소한 단편적으로 제시하되, 그 뒤는 독자가 마음껏 상상하는 게 리얼하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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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판으로 볼 때는 만화책도 오래되고 작화도 겹쳐서 굉장히 지저분했었습니다. 이제 e북 완전판으로 보니 깨끗해서 너무 좋네요. 만화책으로는 중고로 구하기도 어려워져서 e북 구매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내용은 여전히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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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여 어느 순간부터인가 넷스피어에 접속할 수 있는 넷 단말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이 자취를 감추었고 도시를 건설하는 로봇 건설자들은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도시의 크기를 무한정으로 확장시켜나갔다. 그로 인해 지구는 수천 수만 층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도시 구조물로 겹겹이 뒤덮여 예전의 모습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고 인류는 끝없이 확장되는 도시 구조물 속에서 길을 잃고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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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앙 AI에 의해 동아중공 전체가 도시 밖 신천지로 전송되기 시작한다. 멘서브와 세우가 이를 저지하기위해 총력을 다하지만 실패하고, 육체에서 분리된 제8공동 주민들의 인격체만이 데이터화되어 보존된다. 잠시 후 동아중공은 완전히 붕괴되고 멘시브는 자신의 보호자였던 세우의 유전자 정보를 시보에게 전달한 뒤 소멸한다. 두 사람은 건네 받은 캡슐을 들고 세우의 유전자 정보를 조사할 시설을 찾아간다. 그러다 키리이와 시보는 헤어지게 되고, 시보는 비공식계층에서 넷피어와의 접속을 위해 인간의 유전자를 탈취하려는 규소생물에게 유전자 정보가 든 캡슐을 빼앗긴다. 그런 상황에서 규소생물에게 이 계층을 지키는 임시 세이프가드인 도모체프스키가 나타나 시보를 도와 규소생물에 응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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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설명이나 용어설명이 전혀 없기때문에 눈치껏 읽어야해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이북으로 산게 조금 후회되지만 피씨로 크게 보면 더욱 작품에 몰입하는데 좋고 구조물에 압도됩니다. 작화자체가 스토리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난해하고 매니악한 원작이 넷플릭스에서 애니로 나온 후에 재출간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심지어 완전판으로 재출간하게되어 감사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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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3년까지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애프터눈 KC 레이블로 총 10권까지 발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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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는 이미 절판이 된 것으로도 모자라 희귀본이 된 상태여서, 전권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작품이었죠. 이후로 「바이오 메가」부터 최근에 나오는 「인형의 기사」까지 전부 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 모든 작품의 근간을 제시하는 작품이 「블레임」이기 때문에, 어딘가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기와 집착이 생겨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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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블레임 4권입니다. 시도니아의 기사, 인형의 나라 등을 그린 니헤이 츠토무 작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작품입니다. 작화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보지는 못했어도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잡지만한 판형에 완전판다운 고급진 형태로 나오다보니 가격이 상당하긴 합니다. 그래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해주기는 해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두권이 남았는데요. 계속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