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한 새 친구 그레이엄 카터 글.그림 / 에듀앤테크 오토가 살고 있는 터틀도브라는 마을은 새 연구가들이 가득한 마을이랍니다. 그중 오토네 가족이 제일 유명한 새 박사들이지요. ^^ 오토는 온 종일 집안에서 새 관찰하기만 하는 게 싫었어요. 직접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것을 좋아했지요.
![]() 그런 오토 앞에 아주아주 신비로운 꼬마새를 발견합니다. 오토네 가족은 반려동물 키우기를 허락하지 않아 꼬마 새를 몰래 키우기로 하지요. 그런데 이 꼬마 새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네요. 하지만 신비한 새는 신비한 위장술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꼬마 새는 어떤 능력을 갖고 있었을까요? 꼬마 새의 능력을 보며 아이의 상상력이 커져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꼬마 새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기는 오토. 그런데 어느 날 오토는 꼬마 새에게도 가족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꼬마 새를 만날 무렵을 떠올려보니 오토가 꼬마 새 둥지 근처에서 꼬마 새를 발견한 듯 하네요. 오토는 혼자 꼬마 새 가족을 찾아줄 수 없어 가족들의 힘을 빌리기로 하는데.. 과연 오토는 꼬마 새의 가족을 찾아주었을까요? 두근두근 탐험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오토와 새 친구를 통해 새로운 시야로 눈을 돌립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눈으로도 오토와 새 친구의 이야기가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였을까요? 책 표지부터 이 책에 대한 상상력을 마구 불어 넣어 주기에 아이와 한참 이야기 해보았어요. 그리고 난 후 재미있는 책을 읽어준다며 이 책을 소개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책 표지부터 책 속의 내용을 아주 풍부하게 표현하더라고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많은 일들을 앞으로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겪어가게 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책의 하드커버를 넘기면 면지에 QR코드가 나와있어요. 동화구연 페이지로 넘어가니 아이가 귀로 듣고 눈으로 예쁜 그림을 관찰하면서 아름다운 책을 감상하기 딱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은 바로 이런 그림책의 힘이 원천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바라보지 못한 많은 세상의 순간들을 이 그림책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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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없이 제목만 읽으면 새로운 친구일까? 새로운 새일까?? 여기서부터 아들이랑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았어요. 6세이다보니 글자를 배우기 시작해서 본인이 한글자한글자 읽어나가면서 글자만 읽을뿐이지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해서 꼭 부연설명을 해주면서 책을 읽는데 신비한 새 친구 함께 읽어볼까요?
책 첫장을 넘기면 오른쪽 아래에 동화구연이라고 QR코드가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배경음악과 함께 이야기의 스토리가 술술~ 흘러나온답니다. 잠들기전에 엄마를 대신해줄 반가운 친구같아요^^ 터들도브는 다른 마을과 같은 평범한 마을이예요. 딱 한 가지............ 새들과 새를 관찰하는 새 연구가들이 가득한 것만 빼고요.... 그중 가장 유명한 새 연구가는 오토네 가족잉예요. 아~~~ 본격적으로 새의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감이 들지요? 오토네 가족은 항상 집안에서만 새를 관찰한다고 해요... 집 밖을 절대 나가지 않아 오토의 표정을 보세요.... 아들이 "엄마 오토가 너무 슬퍼보여요." 아이들은 그림 구석구석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그림책을 읽는거 같아요. 오토는 결심을 하죠~ 바로 바깥세상으로 나가 놀라운 걸 발견하죠 역시 아이들은 나가놀때가 신나나봐요. 그전의 표정과 비교해도 오토의 모습은 활기차면서 행복해보이죠? 덤불속에 처음보는 꼬마새를 발견한 오토~ 꼬마새를 집으로 데려와 오토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꼬마새 달라도 너무 다르죠~~~~ 오토의 꼬마새는 이제 작지않아요. 너무 커서 위장을 해서 가려야 할정도로..... 신비한 위장술 ㅋㅋㅋㅋㅋ 덕분에 들키지는 않았다고해요. 하지만.... 가아~? 가아아~? 가아아조오~? "가족" 꼬마 새가 소리치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빛을 내면서 까만 밤을 환하게 밝혔으니깐요 그 환한 빛으로 꼬마새의 가족을 찾을수가 있었다죠^^ 오토는 가족을 찾은 꼬마새가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 헤어질것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졌겠죠? 그리고 오토네 가족은 깨달았대요~ 집에서 벗어나 오토와 함께 탐험을 떠나면 놀라운 걸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모험과 우정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탐험을 좋아하는 오토, 새로운 꼬마새를 만나 신나게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들... 페이지를 넘기면서 한장한장 디테일한 일러스트로 볼거리또한 풍부했던거 같아요. 한편의 동화같은 신비한 탐험드라마를 본듯해서 아들이랑 밤이면 밤마다 읽고 또 읽었던 행복해지는 그림책이였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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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데요 이 친구는 어떤새를 좋아할까요?? ![]()
새 친구를 만나는데 신비한가봐요 표지에는 많은 새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만난 새 친구가 있을까요?? ![]()
오토네 가족은 새를 연구하는 가족이에요 그런데 오토는 가만히 집에서 새를 관찰하는것보다는 직접 돌아다니면서 새를 발견하는걸 더 좋아했어요 ![]()
그러다가 발견한 어느 동굴에서 만난 새.. 이 새는 밝게 빛났어요 오토는 가족들 모르게 이 새를 데리고와서 보살폈지요 ![]()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새는 많이 커졌어요 오토는 고민이 생겼어요 이 새를 어떻게 하지??? 고민이 됐지요 ![]()
어느날,... 신비한 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했어요 본인의 가족이요 오토도 이 새의 마음을 이해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가족을 찾아줄까 고민했지요 ![]()
어느날 꼬마새처럼 빛을 내는 새들이 찾아왔어요 이 꼬마새는 드디어 가족을 만난거에요 오토도 너무 기뻤어요 오토는 꼬마새와 작별인사를 했지요.. 그후... 오토는 어떻게 지내게 됐을까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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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새 친구 저는 새, 하면 정말 어렸을 적 동물원에서 보았던 공작새가 생각이 나요.
모험(탐험)을 떠나 신기한 새 친구도 사귀고 가족들과 다시 모험을 떠나 꼬마 새의 가족들까지 찾아준 진짜 새연구가 오토!
#신기한새친구 #에듀엔테크 #새그림책 #모험이야기 #탐험이야기 #새관찰이야기 #가족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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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새 친구 / 그레이엄 카터 / 루이제 역 / 에듀앤테크 / 2020.10.23 / 생각말랑 그림책 / 원제 : Otto Blotter, Bird Spotter (2019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오토는 신비한 새 친구와 계속 함께 있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 <신비한 새 친구>의 다른 표지 -
- 에듀앤테크 출판사의 '생각말랑 그림책' -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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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신비한 새친구~입니다^^ 주인공이 어떤 신비한 친구를 만났을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로 바로 ~~ 신비한 꼬마새에요!!!!! 혼자 있는 꼬마새를 주인공이 데리고 와서 몰~~래 키우죠 저희 아이도 길고양이를 몰~~~래 데려와 키울까봐 걱정걱정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몰래 키우던 꼬마새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되돌려 보내주며 이후에 새 연구가가 되어 계속 새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을 보고, 아이도 주인공처럼 길 다니는 곳곳 새를 바라보더라고요 ㅎㅎ 매번 바뀌던 미래 꿈이 이번에는 새 연구가일까요?? ㅎㅎ 신기하게 작은 꼬마새가 엄청엄청 커지는 것도, 함께 이곳저곳 다니는 것도 책 내용 곳곳이 아이가 참 좋아하는 부분들로 가득하네요^^ 게다가 그림체까지 예쁘니 ~~~~~ 아이가 책을 꼭 끼고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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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의 가족은 새 연구가 들이에요. 모두들 집에서 새를 연구하느라 여념이 없지요. 그런데 오토는 좀 달라요. 직접 돌아다니면서 발견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그렇게 모험을 떠나면서 여러 가지를 발견하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연 오토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집에서만 연구하던 가족들이 오토의 새 친구를 만나고 이제는 밖으로 탐험을 떠나기 시작했어요. 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직접 경험하고 발견하고 체험하다 보면 집에서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지요. 책상에서만의 지식이 아닌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환상적이고 다채로운 색깔의 그림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와 같이 보기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일상이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얼른 밖으로 나가 여러 가지 경험이 하고 싶어졌네요. 마음 편하게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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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새들이 하늘을 날고 한 친구가 망원경을 들고 어딘가로 떠나는 재미있는 표지의 <신비한 새 친구>.
터틀보브는 평범한 마을이지만 새 연구가들이 가득하다. 그 중 유명한 새 연구가는 오토네 가족이다. 오토네 가족은 열심히 새를 연구하지만 오토는 집 안에서 새를 관찰하만 하는 건 싫어 직접 돌아다녔다.
그러던 중 오토는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 혼자 덤불 속에 있던 처음 보는 꼬마 새였다. 오토 가족은 집 안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걸 반대했지만 오토는 몰래 키우기 시작했다. 오토가 그 새를 키우는 장면들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하루하루 꼬마 새는 달라졌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꼬마 새의 달라지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오토가 점점 자랄수록 오토 가족에게 들킬까봐 걱정을 하였는데 꼬마 새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게 되었다. 그 놀라운 능력은 무엇일까?
오토는 꼬마 새가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을 알고 가족을 찾아주려 한다. 오토 가족이 함께 나서 찾아주는 장면은 가슴 뭉클했다.
꼬마 새에게 마법같은 일이 생겨 그리워하던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오토와 헤어질 때에는 아이도 슬퍼했는데 그래도 꼬마 새에게 가족이 나타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토닥여주었다.
이 일로 인해 오토 가족은 집 안에서 연구하는 것보다 이렇게 나와 오토와 함께 탐험을 떠나면 놀라운 걸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신비한 새 친구>는 색감도 이야기도 참 이쁘다. <신비한 새 친구>를 아이와 함께 읽는 동안 색감과 디자인이 어찌나 이쁘던지..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래서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더욱 재미있으면서도 자신과 함께 했던 꼬마 새가 가족을 만나 떠나지만 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준다. 새 연구가라는 직업도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야외로 나와 다양한 자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신비한 새 친구>덕분에 알게 되었다. 가을 단풍이 떨어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직접 새를 찾아 자연으로 새 연구가가 되어보는 것도 정말 좋은 독후활동일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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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새 친구 > 서평단이 되었어요. 그레이엄 카터 글,그림 / 루이제 옮김 / Edu&Tech 출판사의 책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답게 그림이 아주 아름다운 동화책이에요. 특히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색을 낼수 있을 까요? 마치 노을 필터를 낀듯한 색이에요. 그림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을 줍니다. 엄마가 차려주신 저녁밥이 기다리고 있는 그럼 느낌이요.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고요. 면지까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오토네 가족은 새 연구가에요. 오토는 밖으 관찰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요. 어느날 혼자 있는 아기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요. 가족 몰래 키우는데 아기새를 잘 돌보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되지요. 하지만 아기 새에게도 가족이 있다는 것은 오토는 나중에 알게 되요. 아기 새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 하는 오토와 오토네 가족~~ 드디어 아기새의 가족을 찾게 되는 오토네~ 너무 재미 있게 읽었어요. 오토와 아기새의 우정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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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 표지 그림을 보고 지나칠 수가 없다. 에듀앤테크 책은 그림이 정말 예쁘다. 취향 저격!!! 환상적인 책 표지를 보고 책 설명을 살펴보니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모두 너무 예쁜 엽서 같다. 이 책을 마주하고 나처럼 "와~"하고 감탄할 큰 아이의 얼굴이 상상이 된다. 오토와 신비한 새 친구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꿈꾸듯 함께하고 싶었다.
터틀도브는 새 연구가들이 가득한 평범한 마을이다.(이런 마을이 평범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새 연구가인 오토네 가족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새를 연구한다. 하지만 오토는 밖을 다니며 탐험하는 새 연구가이고 싶었다. 그리고 그날 밖에서 탐험을 하다 만났다! 꼬마 새를!! 오토는 가족 몰래 꼬마 새를 데려와 돌봐주지만, 꼬마 새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더니 집보다도 더 크게 자랐다. 꼬마 새가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을 눈치챈 오토는 자신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꼬마 새의 가족을 찾은 후 꼬마 새와 슬프게 이별을 한 오토. 그 후 오토의 가족은 변화를 맞이한다.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은 내용을 읽어주기도 전에 거대한 발자국, 큰 똥, 깃털, 그리고 그늘에 가려진 의심스러운 존재를 앞다퉈 손으로 가리키며 신비한 새가 등장했다고 난리다.
아이들의 추측이 빛나가는 듯 신비한 새는 작고 귀여운 꼬마 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루하루 급속도로 커다랗게 자라나는 꼬마 새의 모습은 귀엽고, 난감하고, 또 귀엽고, 황당하고, 또 귀엽고 우스꽝스럽고, 그리고 또 귀엽고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아... 삽화가 너무 예쁘다. 책장을 넘기기 아쉬울 정도로 그림이 예쁘고 재미있다. 나의 두 보물이 매 페이지마다 이곳저곳의 그림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재잘거려 더욱 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꼬마 새가 가족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오토는 자신의 가족과 함께 꼬마 새의 가족을 찾아주고 슬픈 이별을 한다. 꼬마 새와 헤어진 후 오토의 가족은 깨달았다. "집에서 벗어나 오토와 함께 탐험을 떠나면 놀라운 걸 발견할 수 있다는걸요."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고 나면 다시 읽고 싶다며 자기 앞으로 책을 잡아당기던 보물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신나게 떠든다. "역시 얘도 신비한 새였어." "누나 여기도!" "엄마, 이 새 날개가 너무 예뻐요." "난 이 새가 좋아." "이 새는 벌레 물고 날아간다." 여느 때 같으면 앞에 QR코드가 있다고 말해주면 얼른 들어보자고 난리인데, QR 코드는 기억에서 지운듯 책 속에서 신나게 새 탐험을 한다. 지금까지는 둘째 보물이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지 못 해 오다가, 작년부터 조금씩 이곳저곳 다니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다시 가족 모두가 집안에 갇혀 버렸다. 놀이터에만 나가도 신나는 우리 두 보물, 오토처럼 집에서 좀 더 벗어나 탐험을 떠나면 더 재미있고 놀라운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다. 예전의 일상을 어느 정도 되찾아 아이들이 맘껏 들로~ 산으로~ 바다로~ 신나게 탐험을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긴 오겠지??? 제발... 최근 에듀앤테크의 생각 말랑 그림책 시리즈를 몇 권 읽었는데,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모두 너무너무 예쁘다. 진정 아이들과 그림책의 책장을 넘기며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신비한 새 친구'는 그림의 계절감도 딱 요즘 읽어주기 좋다. 가을을 맞은 환상적인 그림의 세계로 예쁘고 귀여운, 그리고 신비한 새 친구들을 연구하러 떠나고픈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