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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시험을 준비하기 앞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윤우혁 선생님의 기출이 유명했다. 기본서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난 객관식 시험에서 중요한건 기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우현 선생님을 택했고 요약집을 사서 공부했으며 이제 기출의 단계까지 왔다. 사람의 기억은 원래 휘발성이 강해서 여러번 반복이 필요한데 윤우혁 선생님은 그 역할을 굉장히 잘 해주신다. 기출단계에서도 한 지문 한 지문 자세히 설명해 주셔 기억을 상기시켜주시고 의문점이 생기지 않게 꼼꼼한 해설을 해주신다. 책이 굉장히 두껍지만....열심히 해보겠다.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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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혁 강사는 늘 이론서와 이론 강의에 집착하지 말고 이론을 다 알지 못한 상태라도 기출문제집을 풀기 시작할 것을 권한다. 또한 이론 단계와 달리 기출문제는 지문 하나하나 확실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기출문제집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강사이므로 그의 문제집은 수험 적합하지 않을까 기대했고 그 기대는 옳았다. 경제학과 같이 계산이 필요한 과목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여러 개 푸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법 과목은 내용 자체가 너무 많아 중복되는 문제를 풀기엔 1회독 시간이 너무 길어져 비효율적이다. 물론 암기를 위해 반복이 필요하니 틀리거나 헷갈리는 지문에 한해서 여러 번 봐야 한다. 이 문제집은 중복 지문을 최대한 줄여 내가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 판단하기 위한 1회독 시간을 단축해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참 지루해보이는 편집에 가독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해설도 풍부하고 여러모로 좋다. 회독을 반복하며 이 교재로 행정법을 단권화하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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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잉카 주민들은 숲속에 살았다 숲이 주는 풍요로움과 쾌적함을 누리면서. 그러던 어느 날 숲에 불이 나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래서 강가로 거처를 옮겼다. 적어도 화재의 위험은 없는 곳이다. 하나 이번에는 홍수가 나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주민들은 다시 돌밭에 새로운 거처를 잡았다. 다소 불편하지만 화재와 홍수의 위험으로부터 완벽히 안전한 곳이다. 그런데 지진이 나서 다시 망했다. 시험도 같은 이치이다. 시험의 대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출제와 관계없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둘째, 동시에 출제에 대비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예컨대 모든 판례를 알 수는 없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국적법은 시험에 나올 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