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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감히 세 손가락에 들 정도로, 최고의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고 자신합니다. 읽으면 읽으수록 감탄하게 되고, 독자로 하여금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두고 두고 읽고 싶을 정도로 대단히 뛰어난 작품이라 생각되고 대단한 가치가 있는 책 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입니다. 자신있게 강추 합니다. |
| 정말 철학책이 잔뜩 나오네요. 이름만 아는 하이데거같은 그 당시 철학자들도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유학생활에 금전적인 여유를 가져다준 독일의 엄청난 인플레이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한 인플레이션을 겪는 건 정말 고통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대도시는 고독한 곳이다. 고독을 찾으려면 대도시 한복판으로 가야 한다'라는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독서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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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아하지만 한권을 진득하게 읽지 못하는 나란 인간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철학자의 책을 대하는 태도와 독서하는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철학자이기에 철학과 관련을 지은 글이 많은데요, 읽어서 해로울 내용은 없었고 읽는내내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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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문고에서 구매할 만한 좋은 책이 없을까하고 찾아보던 중 제목부터 눈에 띈 책이 이 '독서와 인생'이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는 다른 사람이 무슨 책을 읽나 어떤 감상을 가졌나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 만엔 원년의 풋볼의 오에 겐자부로나 하늘의 혈맥, 무지개빛 트로츠키의 야스히코 요시카즈 산월기의 나카지마 야쓰시 같은 사람들이 묘사하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일본인을 묘사한 작품에 관심이 많았기에 저자의 약력을 보고도 일종의 호감 같은 것을 갖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저자가 철학자였기에 철학에 관한 책의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철학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학문이라고 하면 철학책 '독서'와 '인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생애의 독서 편력과 철학에 대한 내용도 좋았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지(독서에 대한 자세)와 책의 윤리(저자의 자세)에 대한 부분이 특히 더 좋았다. 오에 겐자부로의 '읽는 인간'을 읽을 때에도 느꼈지만 책 한 권, 한 문장을 읽을 때에도 허투루 읽지 않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지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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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인생 일본의 철학가 미키 기요시는 자신만이 터득한 개인적인 독서 방법과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 어떻게 무슨 책을 골라서 독서를 해야만이 자신의 교양적 지적 차원의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를, 또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성공적이고 만족할만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을지를, 그의 경험담과 그의 독서에 대한 태도를 통해서 삶의 충만함을 채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미키 기요시의 애독 도서 성경 <bible>, 오스카 와일드의 <데프로푼디스>, <옥중기>,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참회록>, <인생론>, 장자크 루소의 <참회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론>, 안톤 체홉의 <벚꽃동산>,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임스의 <심리학 원리>, 로맹 롤랑의 <베토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자연학>, 데카르트의 <성찰록>, 칸트 전집, 헤겔, 하이데거, 후설, 키에르케고르, ,야스퍼스, 휠더런등의 저서 ▶미키 기요시의 추천 도서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데이비드 흄의 <인성론>, 몽테뉴의 <수상록>,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스피노자의 <에티카>,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 리케르트의 <인식의 대상>, 푸앙카레의 <과학과 방법>, 막스 베버의 <과학론 논집>, 밀의 <논리학 체계>,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헤겔의 <철학사>, 로크의 <인간오성론>, 빈델반트의 <철학사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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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책이다. 1945년 치안유지법으로 감옥에서 사망한 저자의 생애를 보더라도 전쟁을 하는 일본정부에는 그리 녹녹히 협조를 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책을 읽는다는건 소유하는것부터 출발하며 그냥 읽는것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탐구하며 또 그책을 가르쳐줄 사람을 찾아다니는것등의 책에 대한 자세를 보면 요즘처럼 책이 넘치는 사회에서는 감히 넘볼수 없는 경지인것은 틀림없는것 같다. 독서란 독서록을 쓰거나 숙제 혹은 대학입시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성찰하고 끝없는 배움의 인도자역할을 한다는것 느끼게 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