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 무직전생 4권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인사와 날씨 이야기 정도로 시작된 대화였지만, 점차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게 되며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간다. 사토는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인간관계에도 서툴러 늘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인물이다. |
| 4권은 본격적으로 “여기 진짜 위험한 세계다”를 체감하게 만드는 권이라 긴장감이 확 올라감. 사건이 커지면서 동료가 생기고, 그 동료의 서사까지 얹히니까 단순 모험담이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밀도가 생기더라. 특히 이 권은 분위기가 확 바뀌는 구간들이 있어서, 읽다가 “어… 잠깐만” 하고 숨 고르게 되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더 재밌음. 세계관이 넓어지는 맛도 있고, 캐릭터들이 서로를 어떻게 믿게 되는지(또 못 믿는지) 그 과정이 꽤 설득력 있게 들어와서 만족. 다음 권 바로 이어서 읽고 싶게 만드는 딱 그 지점에서 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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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는..실피지만..사실 실피는..딱히 나와서 뭔가를...하진 않습니다만.. 마법재해에 휘말려 마계로 점핑된 루디랑 에리스 얘긴데 우연히 레벨이 높은 스펠드족과 동료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스펠드족 서사도 좋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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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마법의 이세계에서 전생해서 행복한 나날을 누리고 있는 루데우스 하지만 마물이 우글대는 마대륙으로 날아가 초위험인물인 그 녀석에게 급속도로 접근하게 되는 시련이 찾아오고 구해 주길 바라는 루데우스에게 손을 뻗은 자는 놀랍게도 신이었다 무직전생은 전생의 고정관념 때문에 못하는 마법 분야가 있는 등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또한 무영창 마법에 천재적인 소양을 지닌것으로 나오지만 이는 단순히 수련을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얻게 된 능력으로 먼치킨과는 거리가 멀다 인물간의 심리 묘사나 관계으 ㅣ개연성 측면에도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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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소실로 막을 내린 전권잠에서 깨어난 루데우스와 엘리스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스펠드족 루이젤드. 소문과는 달리 상냥한 스펠드족인 그를 의심하면서도 믿고 예정조화적으로 동료가 되어 모험을 시작하는 세 사람.목표는 고향. 길드제등의 게임요소도 나와, 작풍이 보다 일반적인 이세계물에게 이동해 간다. |
| 매운맛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저있어 분위기를 진지하게 만들어주며, 그걸 풀어주는 장면들도 긴장을 확실히 완화해주어서 상당히 맜있는 작품이라고 느낌니다. 하지만 매운걸 싫어하면 상당히 불호할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되지만 그 매운것을 빼면 이 작품이 아닌 다른 맛으로 변질될 수 있기에 저는 오리지널의 맛을 선호합니다. 뒤맛이 찜찜하지만 이걸 여운으로 생각한다면 나쁘지만은 않고 오히려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