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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빨랐고 책 상태도 좋아서 간만에 좋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던 매리지 퍼플 3권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나온거 같은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나. 아무튼 남자주인공이 누구였지 기억이 안나는 상태에서 읽었다가 막상 새록새록 다 기억이 나고 여자주인공도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나름 에피소드가 있으나 그래도 다음권에서는 서브남주가 더 활약할 거 같아서 그게 더 기대된다 빨리 4권이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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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미카세 작가님의 [ 메리지 퍼플 ] 3권 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 가짜커플 ] 을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작가님 신작 알림이 왔을때 망설임 없이 구입했었는데 오랜만에 3권이 출간 되었네요,, 전작 커플처럼 이번 커플도 순수하고 귀엽네요 ㅎㅎ 서브 남주 캐릭터도 괜찮은것 같고 계속 완결까지 소장해도 괜찮을 것 같아 기분 좋네요^^ 서로를 의식하느라 어색해진 린과 유키치. 무의식중에 다가가거나 쑥스러워하면서, 여름 축제를 구경하고 집에서도 만나고, 마침내 문화제를 맞이한다…!! 좋아할수록 엇갈리는 두 사람. 점점 더 안타깝고 두근거리는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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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지 퍼플 3권입니다. 전작인 가짜 커플을 재밌게 봐서 신작도 그냥 따라왔는데 전작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는 만화예요. 여기도 풋풋하고 귀여운 주인공들이긴 한데 아직까진 서로의 마음이 확실하게 통한 그런 건 아니라 완전한 커플이 되기까진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더라구요. 근데 서로 좋아하는게 독자 눈에는 보인다는 게 묘미인 거 같습니다. 서로 안절부절못하고 감정적으로 엇갈리긴 하는데 그게 나쁜 엇갈림은 아니에요. 아마 어느 순간 통하였소~하는 때가 올 거라 4권이 더 기다려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