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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포스트 코로나라는 주제로 나온 이제까지의 그 어떤 저작 보다 깊고 넓게 조망하고 있다.
넓게 다룬 주제를 다 언급할 수는 없겠지만 특히나 주목되던 것은 디지털 화폐와 토큰의 대중화로 실물 자산을, 그러니까 예술 작품이나 금괴나 집 같은 사적 재산을 지분 형태로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부분이었다. 결국에는 개인 소유가 아닌 공유라는 말이기에 공유경제의 기폭제 역할을 암호화폐가 하게 된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거의 모든 분야의 집약된 영향력... 원격근무로 수도권 인구 집중의 감소 (탈수도권화)와 그 영향인 임금 삭감으로 인한 기업의 비용절감과 유전자 기술 발전으로 인한 먹거리 생산 과정의 간소화, AI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 과정 전반의 자동화로 인한 비용 절감, 3D 프린팅 기술로 인한 운송 과정의 혁신과 건축 비용이나 제품 생산 비용 등의 절감 같은 것들이 생활비를 엄청난 규모로 축소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본소득 비용이 우리가 예측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다해도 보편적 기본소득만으로도 일상을 살아가기에 충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원격근무(재택근무)의 영향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수도권의 사무실 숫자를 줄여 비용 절감을 하며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영구 재택근무를 제안한다고 한다. 이때 임금 삭감을 제시하는데 거의 모든 직원들이 생활비가 더 싼 지역을 찾아 수도권을 벗어나며 생활비를 절약하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자연스레 대대적인 탈수도권화가 일어나며 세계 주요 도시들의 부동산가가 하락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부동산 불패의 신화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AI의 도입이 (금융, 의료, 법률, 언론 등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그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빨리 정치 분야에까지 확산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에스토니아, 뉴질랜드, 러시아, 도쿄에서 마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국회의원 AI가 활동하고 있었고 어느 국가(뉴질랜드)에서는 총리 선거에 마저 출마한다는 정보는 신선하다 못해 다소 충격적이었다.
금융과 의료, 법률, 언론 등에서 솔직히 인간보다 AI가 100배 더 미더운 것이 사실이지만 정치까지 진입하는 것이 이리 빠르게 시도되고 전개되어 가는 줄은 몰랐다. 사실 정치도 딥러닝을 통해 분석하고 판단해 인류에게 보다 더 이로운 방식을 권할 수 있는 것도 AI가 인간보다는 훨씬 더 신뢰가 가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습성과 인간의 병폐까지 학습하다 보면 AI가 인간이란 존재의 존재가치를 어떻게 판단하게 될까? 그 이후의 인류를 어떻게 관리하려 할까 하는 두려움이 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먼 또는 머지 않은 미래에 지구에 인간이란 생물이 계속 살아가고 있기는 하게 될까 하는 그런 두려움 말이다.
또 개별 국가의 소멸과 가상국가의 도래를 예견한 부분은 사실 신박할 건 없고 2030년 이내에 일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은, 연도까지는 아니지만 소시민인 나도 하던 예측이다. 현존하는 국가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은 아니고 더 이상 국경에 갇혀 이것만이 자국이라는 입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라질 것이라는 말이다. 개인 데이터 처리를 기업들이 관리하고 당연히 민영화가 가능한 가상화폐 생산을 기업이 관할하며, 메타버스마저 확산하는 이 세 가지만으로도 가상국가가 출연할 요소들은 다 준비된 것 같으니까 말이다. '와칸다 포레버'를 외치던 수퍼히어로 무비 팬들이 와칸다 가상 여권을 만들던 시절부터, 시스템만 갖추면 가상국가의 시민이 될 사람들이 다수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았나? 어찌 보면 온라인 게임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그런 예측을 하지 못한 사람이 더 둔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본서에 등장하는 그 외의 다른 대목들은 다 SF영화나 SF소설 등에서 몇 십 년 전에서 근 100년 전부터 예측해온 세계상이 이제서야 현실화되고 있는 거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크게 놀라거나 두려워하리만치 거부감이 이는 미래상은 아니리라고 본다.
[세계미래보고서 2021]는 [UN미래보고서] 와 [세계미래보고서 2050]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읽은 박영숙님과 제롬 글렌님의 미래예측서인데 참 몰입하게 하는 저작이다 싶다. SF소설이나 SF영화가 주는 흥미진진함이 보고서라는데도 느껴지니 미래를 예측하고자 할 때 인간의 뇌가 느끼는 즐거움은 정말 끝이 없나 보다.
본서의 단점을 하나 짚으라면 현재 세상 핫한 이슈인 메타버스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다루며 살짝 지나치고 있기는 하다.) 그 하나를 제외하면 근래까지 나온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예측하고자 하는 미래예측 분야 저작 중 가장 탁월하구나 싶다. 넓은 분야를 맥락을 지어 몰입감을 높이면서 깊이 다루고 있으니 말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할 수 있을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분이라면 누구라도 자신있게 권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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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월 1일 도서명 : 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예측한 코로나가 만든 세계! 저자 : 박영숙 · 제롬 글렌 지음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간 연도 : 2020년 10월 22일 전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이 긴급 진단한 정치·경제·사회의 대변혁! 거대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제시하다! 이 책의 저자 박영숙 · 제롬 글렌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위대한 리셋이 필요한 시대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전 분야의 대변혁에 대한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의 긴급 진단과 전망이 담겨 있다. 코로나19라는 아주 특별한 위기가 만들어낸 사회 전반의 변화와 대응, 그로 인해 완전히 달라질 미래 세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코로나19가 전 분야에서 불러일으킨 변화와 혼란의 소용돌이는 더욱 확산될 것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핀테크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인공지능, 도심 부동산 불패의 신화를 깬 재택근무, 대학 학위를 무용지물로 만든 온라인 교육, 콘퍼런스, 여행 분야의 변신을 주도한 가상현실, 공유경제의 가속화와 독립형 근로자의 확산, 일자리의 파괴와 기본소득제 실험,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생명공학까지 대전환의 서막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러 전문가들이 말하듯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전혀 다르게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본격화된 언택트 문화와 온라인을 통한 초연결 사회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세상은 2020년 8월 28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미래학자들은 인공지능이 탄생한 날부터 지금까지 50년간 사람들이 언젠가는 뇌에 칩을 집어넣고 공부하지 않아도 지식 정보가 전수되는 시대에 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다. 인간 몸의 시냅스Synapse는 서로 신호를 전달하는데 이때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뇌파나 뇌세포의 전기적 신경신호를 읽고, 그중 특정 패턴을 입력신호로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사용된다. 교수의 역할이 달라지고 멘토, 가이드, 동업 및 협업자 등의 역할로 변화할 것이다. 전반부에서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부의 미래, 교육의 미래,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온라인은 거대한 부의 이동이 마지막으로 폭발할 곳이다. 우리는 미래의 부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에 맞게 신세계의 콘텐츠 제작자로 서 살아가야 한다. 또한 돈이 사라지는 금융 혁명 시대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어디까지 지켜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는 문제는 피하는 건 불가피하겠다. 코딩 기술도 'WEM'아라는 인공지능이 코딩을 대신해주는 플랫폼이 나옴으로써 구식이 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지구와 비슷한 조건으로 바꾸어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테라포밍'Terraforming에 대한 아이디어를 꾸준히 제시해왔다. 대다수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들을 누군가는 기어코 현실로 바꿔가고 있다. 중반부에서 저자는 시민의 미래, 국가와 정치의 미래, 복지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시대와 '코로나 자본주의'의 도래, 세계 시민으로 산다는 것 등에 대해 볼 수 있었다. 세계 시민은 '특정한 국가나 장소의 시민이 아닌, 전 세계적인 철학과 감각을 가지고 세계의 일원이 됨으로써 권리와 시민적 책임을 함께 가지고 있는 자'를 일컫는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 시민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있어 다양한 논쟁을 야기하기도 한다.앞으로 여행자들이 해외보다 안전한 곳을 선택하는 현상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인공지능이 사회, 정치적으로도 활용되어 새로운 기술혁명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기에 생존에 대해 더욱더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후반부에서 저자는 비즈니스와 일자리의 미래, 기술과 문명에 대해 말한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도미노 파산, 아시아 기업들의 도산과 같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정도 이와 다르지 않은 현실이다. 언론은 영원하지만 언론사는 사라지고, 법률 서비스와 인간의 생명도 인공지능에 맡기는 세상이 올 것이다. 자급자족 시대가 만들어낼 대격변을 겪으며, 현실보다 리얼하고 드라마틱한 가상의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며, 드론의 시대의 도래로 드론택시와 항공차량으로 도시의 모습이 변해갈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박영숙 · 제롬 글렌 저자의 『세계미래보고서 2021』 가 미래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갖도록 다양한 연구 및 사례들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다음의 3가지다. 첫째, 코로나 시대의 산업과 일자리의 흥망성쇠에 따라 우리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 둘째,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대는 산업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기에 생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셋째, 혁신은 받아들이되 긴장의 끈 또한 늦추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결함으로써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나갈 것을 다짐해본다. 내가 『세계미래보고서 2021』 책에서 읽었던 가장 와 닿았던 문장이다. 첫째, 기술 발전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이면에는 언제나 우리를 두렵게 하는 어두움도 동반된다. 문제는 기술발전을 막는 게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둘째, 위대한 리셋의 3가지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이해관계자 경제'를 위한 여건을 만들어 시장을 공정하게 이끄는 것이다. 2) 투자가 평등 및 지속가능성과 같은 공동 목표를 추진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3) 제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이용해 건강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스템, 삶의 방식, 새로운 태도를 찾아 재구성 하고 재설계해야 한다. #카이로스 #세계미래보고서2021 #서평연습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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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있다. 우린 과거가 축적되온 현재를 누리며 살아왔는데, 코로나19는 현재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의 미래를 바꿀 만한 트리거임에 틀림이 없다.
[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과학기술과 운송기술의 발달로 전세계가 마치 하나처럼 움직였던 최근의 모습이 이젠, 코로나는 그 방향을 다른 쪽으로 인도하는 것 같다. 마치 잘나가던 컴퓨터가 오래 사용하다 보면, 업데이트시 문제가 되거나 프로그램끼리 엉켜서 멈춰있을 때처럼 코로나는 그런 존재이다. 김미경작가의 [리부트]처럼, 이런 시대일 수록, 기존시스템을 수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새로운 환경에 맞춰가야만 하는 것이다.
항해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에 대한 목적지도, 멋진 배도 아니라고 한다. 그건 바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면 아무리 멋진 배를 가지고 있더라도 정확한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없음이 틀림없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에 빠진 세상에, 우리가 현재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코로나시대에 우리는 변화를 경험하고 또 그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해나가고 있다. 기존의 부와 교육을 통해 기득권을 가진 쪽은 코로나 시대이후 새로운 기득원을 가진 세력에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총 8개의 챕터를 통해서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시대상을 말해준다. 물론 코로나 시대때문에 새롭게 생겨난 것도 있지만, 이전에도 있었고 가능성도 있었지만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급속도로 그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다양한 나라의 네크워크를 통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시대에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사람,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구상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균쇠]에서, 동서양의 발전 속도가 사람간의 교류가 많아 균이 빨리 경험하고 내력이 생긴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앞선다는 것을 말해줬다. 코로나 시대 이후 전세계의 협력을 통해 한 곳에서 개발된 백신이 빠르게 전파되어 전세계가 공존하는 모습이 전세계사람들에게 비춰진다면, 코로나가 오히려 국가간의 민족주의나 지역주의의 편협한 시각을 넘어설 수 있는 좋은 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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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 이 책을 결제할 때까지도 관심없는 분야의 책인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개인의 관심 분야로 여길 것이 아니라 사칙연산처럼 필수로 배워야 함을 느꼈습니다. 세상은 벌써 이만큼 발전했고 난 뒤쳐져 있음을 알았어요. 만약 이 책을 모르고 지나쳤더라면.. 시간이 흘렀을 때 세상에 도태된 제 모습이 떠올라 무서웠습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1>에는 여러 주제로 나눠 각 분야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나아갈 것인지 여러 연구 결과를 들어 서술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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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박영숙님 세계미래보고서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 내가 건진건 3d프린터기 정도 ~ 그것으로 옷도 프린트하고 음식도 프린트하고 필요한거 개개인이 프린트해서 샬라샬라 그러고 나니 정말 tv에 3D 프린터기가 나와서 신기하네 정도 생각한 적이 있다. ? 그리고 올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뒤집어 진 다음 박영숙님이 세계미래보고서2021 책이 나오니 나는 늘 하던데로 시큰둥했다.그 전 책이 너무 재미없었기에 나온 반응이었다. ? 법륜스님 즉문즉설에 나오는 말이 더 신빙성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으로 책을 주문했다. ? 올 해 내가 책을 많이 사고 는 있는데 오랜만에 머리 복잡하고 가슴뛰는 책이 이 책이 될 듯하다. 책이란 늘 이런 것인가 보다 읽기 전에는 알 수 없고 책 읽는 순간 내 상태에 따라 같은 책이라도 반응은 각각 달라지는 것 같다. ? 아! 할 수만 있다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돈 있고, 시간 있고 , 가슴 뛰는 일이 있으면 행복하고 여러사람과 서로 교감하고 서로서로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극장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 바글바글한 인파에 뭍혀 있던 그 때 말이다. ? 올 해 가기전에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박영숙님이 요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게 써 주셨다. 의료나 기타 분야에서의 예측은 내 상각과 좀 다르지만 말이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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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제가 밤에 한장 더 한장 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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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1... 요즘만큼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급변하는 상황도 없었던 것 같다. 왠지 2021년을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고른 책이다. AI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부터 부동산의 방향, 예측 불가한 생명공학의 발전 등등..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미 가깝게 다가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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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를 둘러보면서 요즘은 무슨 책이 인기가 있나 하다가 이 책과 경제책 중 고민. 일단은 큰 틀을 봐야할 것 같아서 고른 책이다. 베스트셀러 1위이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와 관련된 책들이 매일 쏟아져나오고 있다. 경제이든 경영이든 과학 기술이든 의료 등등. 지금까지 봐왔던 코로나19에 대한 서적들과 비교해보면 분야별로 정리되어 깔끔한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겠다. 분야는 경제, 교육, 과학, 사회, 정치, 복지, 비지니스, 기술 8가지로 나누어 놓았고, 또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구성되어 있다. 티비에서 차이나는 클라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도 되었다고 하는데 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뉴노멀이라고 명칭하는지, 또한 이에따라 우리 사회가, 그리고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몇달이면 진정되겠지 했던 것이 1년을 다 보내고, 내년에도 백신접종이 가능할지 아닐지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백신이 나오느냐 마느냐에 따라 코로나 대응 방향이 많이 변화하겠지만 2020년 코로나를 기점으로 2021년부터 사회가 변모해나갈 방향에 대해서 소개되고 있는 책들 중 가장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기본적인 경제상식도 얻을 수 있고 코로나 시대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들도 잘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에 대한 통찰력도 엿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요즘 뉴스나 기사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겠지만,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어 이해도와 가독성을 높인 것을 이 책의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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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코로나는 터졌고 사람들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코로나로 인해 변했다기 보다 원래 그 뱡향으로 가고 있던 것을 훨씬 빠른 속도로 앞당겼단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우리 삶이 두려웠다. 하지만 미래를 조금 보고 돌아온 느낌이랄까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무엇을 집중해야되고 무엇을 관심가지고 공부해야할지
조금은 방향이 그려지는 것 같다. 그래서 동기부여가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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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챽에는 세상을 바꿀 혁신적 미래 기술 9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1. 컴퓨터 인터페이스 2. 일반인공지능 3. 아티스트 인공지능 4. 초현실적인 섹스로봇 5. 나노로봇 나나이트(Nanites) 6. 디자이너 베이비 7. 냉동인간 8. 마음 업로딩 9. 의사결정 인공지능 전부터 방송 등을 통해 조금씩 들어본 개념이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 매우 좋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화폐, 부동산, 교육, 우주, 여행, 정치, 일자리의 미래까지 읽고 나면 '코로나 자본주의'의 새로운 세계에서 보다 대담하고 탁월하게 살아갈 세계 시민, 미래인의 모습이 어렴풋이나마 다가오는 듯도 하다.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 조금은 설레고 또 조금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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