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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스테판 가르니에 옮김 - 양진성 미래타임즈
1:1 상담의 친절한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를 소개합니다. 세상에나 말하는 고양이라니!!!!! 자신의 비밀을 밝힌 고양이 지기는 꼬마 친구들의 상담사가 되어주기로 한다. 늦은 밤 아무도 몰래 지기가 나의 창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창문을 활짝 열어 지기가 들어올 수 있게 해주기만 하면 끝!!! 그럼 지기는 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용기와 격려와 칭찬을 해줄 것이다. ^^ 행복한 고양이 지기가 들려주는 고민 처방전을 받아보자!!!!
고양이 지기를 만나기 전에 지기에 대해 먼저 알아두면 좋다. 꼬마친구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걱정거리와 고민을 듣게 되면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지기의 삶에 대한 비밀을 들려주기로 결심 한다. "잔깐만!" 하고 친구들에게 말을 하는 순간 깜짝 놀랄만한 지기의 비밀은 밝혀지면서 행복한 비밀상담사가 되어 한명씩 집을 찾아가게 된다.
17가지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조언도 해주며 고양이의 삶에 빗대어 이야기 해주며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사람이 아닌 말하는 고양이는 참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 아이들도 자신의 고민을 주저 않고 털어 놓을 수 있는 좋은 상담사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은 그 시기에 겪을 법한 것들이여서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주제에 따른 명언이 등장한다. 명언만 읽어봐도 모든 함축적 의미가 들어 있어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 지기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전 친구를 자세히 관찰을 해 둔다. 그래서 보다 명확하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실천가능한 눈높이 해결책을 내놓는다. 그 덕에 하나도 실패하지 않고 모든 고민 클리어!!!
고양이를 보고 배워요! 에는 고양이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한 페이지의 짧은 글인데도 지기가 하는 말을 읽다보면 "아하! 그렇구나!"하고 배우게 된다. 동물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는 점, 좋은 건 서로 배우면 좋을 것 같다. ^^
고양이와의 대화!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과 비슷한 이야기를 선택해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네개의 질문을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써 보았다. 아이의 대답을 읽는 순간 맨 아래 지기가 "몰라요! 그런 거 없어요!"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역시나 대답에 쓰여져 있고 포괄적인 대답이거나 질문의 의미 파악을 어려워 했다. 그래서 한 질문을 가지고 엄마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조금은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썼다.
어느 날, 동물친구가 나에게 말을 건다면 어떨까? 나의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둘도 없는 비밀친구가 될 듯하다.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현명한 말을 해주어 나의 고민이 한방에 해결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 않은가? 귀엽고 앙증맞은 고양이 캐릭터가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고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 누군가에게 쉽게 터 놓을 수 없을 때 신비로운 말하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비밀스런 이야기들!!!
실제로 말하는 고양이는 없지만 엄마나 형제들이 말하는 고양이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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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저는 동물을 무서워해요ㅠ) 사랑스러운 표지에 눈길이 갔죠 게다가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 셀러'라는 말에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가 궁금해졌어요
고양이 '지기'는 다리 하나가 없지만 행복하게 살면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훌륭한 상담사이면서 행복전도사에요
고양이와 사람의 삶은 다르지 않나 생각했지만 고양이에게 배울 점이 참 많네요 고양이에게 배우는 체조 동작 책도 봤고 묘생 9회차 고양이의 인생 상담 책도 읽어봤었거든요 그만큼 고양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과 가까우면서 사랑 받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는 지기가 아이들을 찾아가서 아이들의 문제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는 형식이에요 10대 아이들이 많이 할만한 고민들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거나 말하기 싫은 고민들이 있잖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고민이 있을 때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이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와의 대화' 페이지에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볼 수도 있어서 정말 상담하는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난건데, '프랑스', '행복'하니 영화 '아멜리에'가 떠올라요 영화를 좋아하는 제 친구는 극찬을 했지만 사실 저는 그 영화가 잘 이해되진 않았어요 뭔가 저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프랑스 작가의 책, 프랑스 고양이의 조언이지만 우리 정서에도 맞는 이야기들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중2병이 있었어요 그때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었어요 그럴 때 저에게도 지기가 나타나 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기를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 속의 지기는 30년 전의 저 대신 오늘의 토리가 만나도록 해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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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비밀상담소가 열렸습니다. 상담소의 마스코트이지 주인공은 고양이 지기에요. 지기가 고양이처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왠지 저도 고양이 지기의 비밀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졌어요. 블루톤의 고양이 그림들로 예쁘게 꾸며진 책장을 넘기다보면 고양이가 가르쳐주는 행복과 자유, 평온의 비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는 책이 아니라, 귀여운 고양이의 입을 빌려 진솔하고 유쾌한 상담을 펼치는 책이라 아이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것 같아요.
인기짱이 되고 싶다는 상담에는 그렇게 사는 건 너무 피곤하다며 한칼에 잘라 말하는 고양이 지기! 본연의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몰려드게 하는 것과 일부러 멋져 보이려고 잔뜩 꾸미거나 치장해서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것은 분명 다르다고 말하네요. 진짜 그런 것과 그렇게 보이는 것의 차이를 알고, 다른 사람인 척 하지 않는 것에 행복의 비밀이 있다고 똑부러지게 말해주는 고양이 지기에요. 이 밖에도 어린이나 청소년이 고민하고 있을만한 여러 문제들에 시원한 상담 처방을 해줍니다. 들여다보면 무척 철학적이고 속깊은 내용인데도 쉬운 언어로 유쾌하게 풀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대화체로 어렵지않게 쓰여져 청소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고양이가 알려주는 행복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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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미래타임즈출판 #고양이지기의행복한비밀상담소, #미래타임즈출판, #행복한비밀상담소, #상담, #고민 사춘기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줄 책을 만났지 뭐예요. 어른못지 않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무슨 고민이 있을까 싶어도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곪아 있더라구요. 그런 아이의 고민을 이해하고 다루어 줄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등장하여 더욱 잘 활용될 책이었어요. 비밀이야기를 보듯 아이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인정받고 싶고, 노력하고 싶고, 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등등 요만한 또래의 아이가 생각하는 그런 고민이 나와서 더욱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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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따라 그리고 싶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등장하지요. 책의 제목처럼 고양이지기가 상담해주는듯한 전개였어요. 고양이 세계의 고민처럼 의인화되어서 읽으면서도 재미났다고 해요. 아이들이 많이 고민하는 분야라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다고 해요. 메모지를 보듯 볼수가 있어서 더욱 흥미로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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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는 의문으로 시작해서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길러가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또 이렇게 활용하는 공간이 나와서 쓰면서 활동할수 있어서 아이의 다이어리 같은 책이었어요. 질문에 답하면서도 고민이 절로 해결되겠더라구요. 고민에 대한 현실 조언이 나와서 학업에 지친아이가 잠시 쉬어가는 힐링도서로도 멋지더라구요. 삶을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공간을 형성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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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꺼야하는 용기를 붇돋아주고, 자신감을 길러주더라구요.
'때로는 천천히 가도 좋아'하고 다독여주기도 하고요.
정말 내용만 봐도 심리적 안정이 된다는 아이였지요.
사례같은 현실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간다는 아이였어요.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그부분도 책에 나와서 엄마로서도 환영하게 되는 스토리였어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관계형성시기의 고민들이 본격나와서 도움되네요.
사춘기에 제일 빈번한 이성과의 문제고민도 나와서 정말 현실 고민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아이가 재미나다고 하면서 볼수 있는 꺼리를 주는 책이었지요.
이책에서는 고양이처럼 행복하게 사는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요.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사례와 함께 조언하듯 나와서 재미나게 볼수 있고 또한 현실속 아이의 고민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것 같다고 하는 아이였답니다. 성장기에 놓인 아이가 보기 참 좋을 내용이었어요.
아이가 공감하면서 보기 좋았다고 해요.
[미래타임즈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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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마존 베스트 셀러 어린이판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엄마에게 종종 이런 게 고민이라고는 하지만 아마도 모든 것을 다 말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우리도 어릴 때 그랬다시피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심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어 버리는 고민도 많지요. 딸아이가 책을 읽어 보면서 자신의 고민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책을 보게 되었어요. 엄마의 조언, 친구들의 도움, 친구들과의 의논도 필요하겠지만 책의 도움을 받으면서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엄마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도 책을 읽으면서 '맞아. 나도 이런 일이 있었지.' 돌이켜 볼 수도 있겠지요. 프랑스인으로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 스테판 가르니에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무려 15년 동안 반려묘를 관찰하며 쓴 책이 여러 권입니다. 친한 친구 혹은 인생 선배로서의 약간의 조언 정도로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기대이상이었어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특히 #2. 인기짱이 되고 싶다고요? 를 보면 첫 방문 상담을 위해 마트의 집을 방문해요. 마트는 세련되고 멋진 머리스타일을 하고 새 모자와 스니커즈 등으로 자신을 잘 꾸미고 멋을 아는 아이였어요. 그런 마트에게 고양이는 네 주변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요령을 부리지만 않으면 휠씬 근사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마트는 자신이 인기가 많다며 이를 부인했지만 고양이는 새 물건으로 관심을 끌지 않아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냐며 일주일 후에 보자고 해요. 마트는 그동안 친구들과 약간의 거리가 생기고 관심을 끌만한 것들을 가져가지 않아서 그냥 아는 애와 진짜 친구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마트라는 사람 자체에 애정을 갖고 마트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진짜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학창시절에는 왜 인기짱이 되고 싶어할까요? 더 관심받고 싶어하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인정받고 돋보이고 싶어 하는 때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고민해결이 되기도 하고 철학적이라서 생각의 깊이도 더해주네요. 그리고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고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거리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다른 누군가가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았답니다. 때로는 가까운 누군가의 조언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해답이 도움이 될 때가 있죠. 그런 면에서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 쯤 읽어보면 좋겠네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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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지은이 스테판 가르니에 옮긴이 양진성 펴낸곳 미래타임즈 펴낸날 2020년 10월 20일
프랑스 태생의 작가 스테판 가르니에의 신작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는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여 ‘내가 보는 나’를 인식하게 하고 내면을 마주하는 올바른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런 능동적 구성과 기법은 한 뼘 더 성장해 있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고양이 ‘지기’ZIGGY는 슈퍼캣 입니다. 프랑스에 살고 있고 인간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인간의 말도 할 수 있답니다. 작은 숲이 있는 귀여운 집에 살고 있구요. 동네 아이들은 이곳의 빌라-클럽 광장에서 어울려 놀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
슈퍼캣이자 호기심 많은 고양이 지기가 이 아이들에게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작은 숲에 숨어 아이들을 몰래 엿보기도 하고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따라가 방 창문을 통해 관찰하기도 했답니다. 지기가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아이들은 행복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언가를 기다리고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어떤 대답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낮 시간의 활동적인 아이들과 다르게 산처럼 쌓인 여러 가지 문제와 고민이 아이들을 우울하게 하고 자신들에게 닥친 복잡하고 골치 아픈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슈퍼캣 고양이 지기가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기는 낮 시간 광장에 모인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친구들과 놀다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가 일상의 고민들에 쌓여 가는 친구들이죠. 몽상가 레이, 그레그, 릴리, 잘생긴 마트. 도리앙, 레아, 클로에. 지기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이들의 걱정거리와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너희도 알겠지만 나는 슈퍼캣이야! 내가 유일한 슈퍼캣은 아니지만. 다른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야. 너희에게 의지만 있다면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도록 내가 몇 가지 요령을 가르쳐 줄게.” - 본문 22p
지기는 이제 인기짱이 되고 싶은 마트, 소심한 릴리, 자신감이 없는 도리앙, 발표 공포증이 있는 클로에, 자유를 꿈꾸는 도리앙, 휴대폰 중독 엠마, 친구들이 삶의 전부인 샤를리, 승부욕 넘치는 루이즈 등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가진 친구들의 고민에 대한 성장문답을 시작합니다.
이제 어른이 된, 물리학적으로 어른이 된지 오래된 나 또한 아이들이 깊이 빠져 헤매는 고민과 갈등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대해 졌다가도 심통이 나기도 하고, 유연해 졌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뻣뻣해 지기도 합니다. 약해 보이지 않으려 허세를 부리며 뻐기기도 합니다. 고민을 이야기 하는 것은 내 약점을 내 보이는 것이라 생각해 마음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아 두기만 합니다. 더 쌓아둘 곳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 또한 걱정입니다. 지기에게 말할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얘기해 보고 싶네요. “지기, 부탁할게. 오늘밤은 우리 집으로 와줘!!!”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줄 아는 단단한 내공을 가진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희망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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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 lalilu 이 책은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 셀러 어린이판’이라고 표지를 통해 설명한다.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며, 독립적이고, 참을성 많고, 평온하며 행복한 고양이는 어떻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사용하며 살고 있는지 그 내용이 궁금해진다. 사실 이 고양이는 우리 모두의 자녀들이다. 저자는 책을 시작하며 “세상의 모든 어린 ‘고양이들’에게, 여러분이 곧 미래이며, 내일입니다”라는 문장을 전한다. 특별히 조카 어윈과 어윈의 반려묘 모지토를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아홉 살부터 열 네 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한국 나이로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한다. 저자는 그 나이 때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서 살았지만 인생의 반려묘를 통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세상이 궁금하고 모든 것이 신기하게 보이는 우리 자녀들에게는 그만큼 잘 알지 못한다는 두려움과 때로는 자신보다 더 힘센 친구들이 괴롭히지 않을까 하는 염려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에게는 삶을 위한 상담소가 절실하다. 이 책은 특별히 반려묘를 통해 행복한 상담을 받게 되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던 것은 물론 저자는 이 책을 매우 재밌고 알차게 그 내용을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통해 상담받고 걱정과 근심과 불안과 염려를 해결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게 되었다. 선생님과 부모님은 반려묘와 같은 공감을 하지 못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이 부족해서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행복한 우리 자녀의 삶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고양이를 통해 마음이 무장해제가 되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말들을 쏟아놓게 된다. 우리 자녀들은 무엇보다 지지와 격려를 받길 원한다. 이 반려묘는 우리 자녀들의 삶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준다. 따끔한 충고보다는 위로의 말을 건네고 친절하게 귀 기울여 모든 말을 경청한다. 책을 보며 우리 자녀들과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경청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경청하겠다고 마음만 먹어서는 결코 경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달라지는 상황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이 더 중요한지 깨닫게 되면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을 보며 우리 자녀들이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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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 15년 동안 반려묘 지기를 관찰하며 쓴 이야기인데 청소년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고양이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이 주인공 지기는 프랑스 남부 해변에 살며 길고양이 혈통에 다리 하나가 없다. 하지만 친절과 사랑, 섬세함을 갖췄다. 지기는 마을 아이들의 고민상담을 들어주며 문제를 해결해 준다. 유행에 민감한 마트는 인기짱이 되고 싶어한다. 인기를 얻기 위해 과도하게 자신을 꾸미는데 꾸미지 않고 원래의 내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 고양이도 꾸미지 않아도 카리스마가 있고 아름답고 관심을 받는다. 나만의 장점과 자질과 재능을 살려서 나에게 맞는 옷을 입으면 어떨까. 고양이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줄 아고 자신감을 가진다. 간혹 눈치를 보며 모든 걸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러면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다. 타인의 판단보다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고양이처럼 나에게 가장 집중을 하자.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첫걸음이다. 또, 첫걸음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날 성장시키는 건 아니다. 아무 걱정 없이 시도하고 부딪쳐 본다. 성공하려면 계속 도전해야 한다. 고양이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당당해져야 한다. 나는 하도 바쁘게 살다보니 맨날 잠만 자는 고양이가 부러운 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도 고양이처럼 천천히 살아가고 휴식할 줄 알고, 잠자기를 좋아하며 평온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고양이처럼 세상의 아름다움과 평온을 재발견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누구도 완벽하진 않지만 우리는 누구나 평생에 걸쳐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았다. 책에서 고양이가 행복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지만, 고양이와의 대화를 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을 수 있는 칸도 각 챕터마다 마련되어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가 본다면 더 공감을 할 수 있고, 고양이를 잘 몰랐던 친구들이 본다면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 될 것이다. 고양이의 삶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 참으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