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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아무래도 작은 금액을 여러번 결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1일 지출항목이 많은 가계부를 찾다가 가장 심플한 가계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의 지출을 현금,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분류하여 작성하게 되어있는점이 좀 특이하다고 할까요? 다른 가계부는 지출항목을 분류하게 되는데 여긴 결재항목으로 분류하니까요. 매주의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1주일의 소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소비를 줄이고자 할 때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약 2주간 작성하였는데 결재할땐 모르겠던데 1주일치가 다 모이니까 제법 많은 금액이라 화들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가계부 앱으로 각자 작성하다가 한권의 책으로 된 가계부로 적다보니 두사람의 소비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올해엔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확! 소비하는 ㅅㅂ비용을 좀 줄이는게 목표인데 가장 심플한 가계부와 함께 잘 이루어 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