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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시리즈를 우연히 훑어보다가 흥미가 돋아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마음을 졸였는데 늦은 만큼 조금 식었던 책이었습니다. 백과 사전처럼 정리가 잘 된 책인 것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해도를 높이는 그림도 많은 편이었고 말이죠. 하지만 고대의 식생활에만 그림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그림이 들어간 것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마치 초중등 참고서를 보는 식으로, 왼쪽에는 내용을 오른쪽에는 그 내용의 그림 도해가 있는 식입니다. 개념 정리에는 상당히 좋은 방식입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단순 도해로 설명하기 보다는 왼쪽 해설에 맞는 유럽의 식생활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이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랬으면 더욱 서양의 식생활과 식문화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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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히라 나루미 저/채다인 작가님의 도해 식문화의 역사 리뷰입니다.
말 그대로 식문화의 역사에 관해 이것저것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권에 식문화를 포괄적으로 다루어서 엄청나게 자세한 느낌은 아니지만 평소라면 모르고 딱히 검색해볼 생각도 안해본 지식(예를 들면 메소포타미아 술집의 규칙 등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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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식문화의 역사 표지 그림이 귀여워서(?) 샀는데 책 내지는 좀 별로였습니다;ㅠㅠ 편집이 별로라고 해야할지..약간 옛날..90년대 책 느낌나는 편집이라서 아쉬웠네요. 출간일은 그렇게 오래된 책이 아닌데... 깊이 파고들지는 않지만 가볍게 훑기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옛날 식문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해보면 지금도 나라별로 다른데 옛날은 확실히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