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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작품을 접하기 전에는 저자에 대해서도, 당연히 <표해록>에 대해서도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제주도 사람인 저자가 바닷길을 항해하면서 겪은 일을 일기형식으로 엮은 책입니다. 해양문학의 백미와도 같은 작품이라 했는데, 읽다보면 충분히 수긍이 갈 만 했어요. 멋진 작품을 읽게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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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철 저자의 '표해록 - 범우문고 107' 리뷰입니다. 해양일지랄지 제주도 사람인 저자가 바닷길을 항해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자기 생각과 함께 차곡차곡 적어낸 일지입니다. 굉장히 흥미롭고 정갈한 작품이라 읽으면서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