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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DC 코믹스에 입문할 때 봤던 작품으로 처음봤을 때는 주변사람들의 추천에 비해 실망했던게 사실이다. 입문작으로는 생각보다 소소해서 비추천한다. 하지만 다른 코믹스를 보고 어느정도 미국만화의 형식에 익숙해진 후에는 그 소소함에서 오는 재미와 맛을 느낄수 있을것이라고본다. 다소 찌질하지만 그 속에 소시민적이지만은 않은 정의감이있는 주인공 클램트 바튼은 정말 매력적이고 다소 묘한관계의 여주인공 역시 매력적이다. 입문작으로는 다소 심심할 수 있으나 명성이나 재미로 필독작이라고 보이며 특히 2회독하면 더욱재밌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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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너무나 인간적이라 팬층이 상대적으로 얇은 호크아이ㅠㅠ 영화에서 제레미 팔뚝이 멋있어서ㅋㅋㅋ호크아이에 빠져서 구입한 책ㅋㅋ 근데 제레미느낌이 1도 안난다ㄲㅋㅋ 그래도 호크아이 좋아요...활도 잘 쏘고ㅋㅋ 모두의 선망을 받는 어벤저스 멤버임에도 클린트 바튼은 뉴욕의 구석진 동네, 허름한 건물에 살며 이웃들과 어울린다. 그런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건 러시아 마피아인 악덕 건물주. 갑자기 퇴거를 통보받고 강제로 길에 내몰려 절망하는 이웃들의 모습에 그는 공분하고, 맨몸으로 당당히 건물주 일당을 찾아간다. 물론 다짜고짜 무력을 쓰진 않는다. 당연하게도 대화는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고, 개 한 마리까지 얽히며 일은 점점 복잡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린트 바튼의 뒤를 이어 호크아이로 활약하는 케이트 비숍이 등장하고, 미녀, 자동차 절도, 다시 갱단, 총기 난사, 비디오테이프까지 끼어들며 도무지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이 계속되는데…. 어벤저스와 함께하지 않을 때 호크아이의 일상이 얼마나 복잡한지, 가면 속에 감춰진 인간 클린트 바튼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