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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느끼는 모노매스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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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갈래? 문과 갈래?' 이과 문과 중 어디가 더 자신에게 적합할지 삼심오오 친구들과 모여 떠들던 기억이 났다. 결국 영어가 좋아서 문과를 선택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생물도 좋아서 이과도 어땠을까 하는 텁텁함이 남았더랬다. 그때, 17살의 선택은 이후 내 과, 나의 직업이 되었고 아직도 나는 기초적인 생물 지식도 없이 어렴풋이 해양과학자가 되고 싶었다는 말을 농담처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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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갈래? 문과 갈래?' 이과 문과 중 어디가 더 자신에게 적합할지 삼심오오 친구들과 모여 떠들던 기억이 났다. 결국 영어가 좋아서 문과를 선택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생물도 좋아서 이과도 어땠을까 하는 텁텁함이 남았더랬다. 그때, 17살의 선택은 이후 내 과, 나의 직업이 되었고 아직도 나는 기초적인 생물 지식도 없이 어렴풋이 해양과학자가 되고 싶었다는 말을 농담처럼 자신에게 던지곤 한다. 한 가지 기억나는 일화는 대학 때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었는데(결국은 포기했지만), 모든 총체적인 자료들이 머리에만 맴돌지 도무지 정리가 안되서 교수님에게 "대체 저의 구슬들은 어떻게 꿰어야 합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그런 통합적 사고는 학생 본인의 몫입니다." 라고 나즈막히 대답해주었다.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걸 보니 대학때도 나는 통합적 사고에 대한 갈증이 심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사회는 이미 우리를 이분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쳤으며, 이미 하고 있는 일 이외에 다른 직업이나 직종을 고려하는 즉시 '방황' 이라는 딱지을 붙여버렸다. 20대 초중반 그런방황을 끝마치고 난 후에 늦게나마 들어간 회사에서 팀장은 내게 마치 늦게라도 자리를 잡아서 다행이라고 격려해주었다. 나의 부모조차도 심지어 나의 이러한 방황을 적절치 못한 것이라고 우려했고 오히려 지금 직장에서 죽지 못해 버티는 전문직스러운 삶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먹고 사는 일을 그만둘 수는 없으니 취미 생활로 외국어와 다른 학문에 재미를 느끼자 상사는 현재 하고 있는 업무와 연관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부추겼고, 부모님은 산만하게 살 지 말고 조용히 전문성만 쌓으면 살라고 하셨다. 그때마다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하고 그때마다 묘한 죄책감을 느껴야 했는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제야 뭔가가 선명해졌다.
'모노매스'로 살아온 내게 폴리매스들은 그저 천재들이다. 사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그들이 나와는 다른 비범한 별종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책이 주는 메시지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사실 잘 와닿지는 않았다. 이 책이 주는 임팩트는 사실 그걸로 충분했다. ' 돈 되지 않는 취미를 가지는 게 그리 나쁜 건 아냐.'
책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읽으면서 적잖이 실망한 부분도 있는데, 저자가 언급한 폴리매스들의 서적을 이미 접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전제 자체를 내가 천재들이라고 상정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다. 구성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방법론을 기대했는데 그저 비범한 천재들의 일대기나 업적을 나열한 부분이 거의 분량의 절반 이상은 차지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이 어떻게 사유하고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았으며, 현대 사회의 나는 어떤 도구로 어떻게 접근하면 될까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개방적인 사고 등 구태의연한 방법론이 크게 와닿진 않았으나 미래는 전문적이고 분업화된 업무를 하는 사람보단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인 사람에게 더 유리하다고 입증해준 점은 높이 살 만하다. (하지만 통합적 사고의 중요성은 이미 꽤나 잘 알려진 사실이라...)

영어와 생물을 좋아했던 열일곱의 고등학생은 영어도, 생물도 아닌 언제든지 기계로 대체가능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촘스키와 다윈의 책을 즐겨 읽지만 회계원리, 인적자원관리, 생산관리와 같은 인간을 자원취급하고 경제적으로 환원시키는 생산성과 효율성만 추구하는 사회에 살면서 언젠가 돈이 아니라 다른 걸로 심장이 뛴 적이 있는가, 책을 읽는 내내 나 자신에 대한 미안함에 몸부림쳤다.

폴리매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더블? 듀얼?매스 이라도 되어야 할텐데. 갈 길은 요원하나 이 책이 응원을 해주고 있으니 꼴찌로 도착하더라도 끈기있게 해볼 참이다.




 

o*****0 2020.10.17. 신고 공감 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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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폴리매스로 되돌아가야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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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은 나날을 보내는 중에 이 책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리고 YES24의 초창기회원으로 20여년간 수많은 리뷰를 읽기만 했던 제가 처음으로 리뷰를 씁니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아이를 둔 부모나 오늘을 살아가는 힘겨운 청장년세대 등 모든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전문화교육에 익숙해 있고, 한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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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은 나날을 보내는 중에 이 책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리고 YES24의 초창기회원으로 20여년간 수많은 리뷰를 읽기만 했던 제가 처음으로 리뷰를 씁니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아이를 둔 부모나 오늘을 살아가는 힘겨운 청장년세대 등 모든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전문화교육에 익숙해 있고, 한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믿음을 스스로 '세뇌'시키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삶이 있고, 얼마나 흥미로운 것도 많은데, 나는 하나의 존재이고 전부인데 왜 하나에만 집중해야 할까? 나는 왜 하나도 제대로 잘 하는게 없지? 나는 왜 여러가지에 이렇게 산만하게 궁금한 게 많을까? 실제 중학생학부모로서도 ㅡ뭐하나 특히 잘하는게 없어서, 나는 문과야 이과야 ? 어디로 진로를 정해야 할까?를 힘겹게 생각하는...너는 무엇이 되고싶냐는 어른들의 물음에 의기소침해지는ㅡ 수많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뭐하나 제대로 잘 하는게 없냐고 다그칠 게 아니라 골고루 잘 하네! 다양한 데 관심이 많구나! 용기를 북돋워 주었으면 합니다. 한 가지만 특별히 잘 하는 것은 AI에게 맡겨두고, 원래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운 삶이 미래지향적인 것이라 믿어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년의 삶을 새로 시작하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두근두근 설레이며 살아보려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w 2020.10.11.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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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폴리매스"라는 인생의 키를 가지고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폴리매스"라는 인생의 키를 가지고 태어났다." 내용보기
한 분야를 집중 공략 하기보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책표지의 부제목 '한계를 거부하 다재다능함의 힘'이란 문장부터 묘한 매력을 느꼈다.순간 가슴속이 뻥 뚫리면서 뇌 전체가 열리고 빛으로 펼쳐지는 듯한 감각에 전율했다.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전문가가 될 것인가? 여러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잠재력을 발휘하는 폴리매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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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를 집중 공략 하기보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책표지의 부제목 '한계를 거부하 다재다능함의 힘'이란 문장부터 묘한 매력을 느꼈다.순간 가슴속이 뻥 뚫리면서 뇌 전체가 열리고 빛으로 펼쳐지는 듯한 감각에 전율했다.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전문가가 될 것인가? 여러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잠재력을 발휘하는 폴리매스가 될 것인가?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   26p


어느 한 분야에서만 고도로 전문화된 사람을 발견하는 경우는 사실 드물다.

폴리매스로 사는 것이 오히려 인간에게 자연스럽다. 60p


#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예술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동시에 의학,해부학,천문학,화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력으로 성취하는 경우에 우리는 천재들로 규정하면서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라 미리 결정을 내린다.언제나 동경의 대상이 될 뿐이다.역사적으로 업적을 남기는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않더라도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하여 폴리매스를 기질화한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것이다.먹고사니즘의 프레임안에 내가 잘하면서도 좋아하는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무엇인가?


신선한 채소는 물론 몸에 좋고 꼭 필요하지만,중요한 건 그냥은 맛이 없다. 맛과 멋을 살려주는 드레싱이 키포인트가 되듯이 취미생활을 쓸데없고 피곤한 시간낭비쯤이라 여기며 미루지 말자. 분명 삶의 활력소와 본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데 기대이상으로 충분한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해낼 것이다.





폴리매스란?


다재다능한 인간유형으로서 흔히 천재들의 유전자 코드로 여겨진다.레오나르도 다빈치,괴테,시어도어 루스벨트,링컨.이름만으로도 두려움이 앞서는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일 뿐이다. 우리는 그들의 기질을 어떻게 우리들 삶에 알맞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그들의 혁신성과 호기심,창의성을 엿보았다면 스스로의 삶에 조금씩 연결하고 대입해보라. 점진적으로 사고가 열리면 삶의 유연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



< 가장 나다운 폴리매스를 찾아서 >


어느 새 우리의 의도나 의지와 무관하게 24시간 사회 연결망으로 이어져있다. 손가락 하나 터치들이 모여서 모든 걸 알아낼 수 있는 세상에서 자동으로 나다움을 살리고 시너지를 발현하는  폴리매스를 추구하게되었다.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틀안에 갇힐것인가? 틀을 이끌고 갈 것인가? 새로운 틀을 만들것인가? 어린 시절의 반짝거리는 호기심,유연성,창의성을 회복해야 할 때이다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때 느끼는 몸의 염증 반응은 마음 회로로 급속도로 전이되었다. 생기를 잃어버린 눈동자 속에 무기력,불안,허무함과 같은 피로한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결국 갈 길이 막힌 감정들의 배출은 번아웃으로 표출되었다. 모험을 감행하는 폴리매스의 역동적인 삶의 태도를 절실하게 수혈해야할 시점에 이르렀다.



< 폴리매스를 일상으로 연결하기위해 >


다재다능함을 이야기하면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고 어색하기만하다. 위인,부자,훌륭한 스승이나 학자가 될것도 아니라며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스스로의 잠재력에 대해 성찰하기는 커녕 습관적으로 회피하며 살아온 것이다. 의식적으로 한계를 만들어내다보니 무의식까지 딱딱하게 고정된다.


요즘 같은 시대에 다수 경력을 쌓는 것이 필수라는 글은 충격 그 자체였다. 외부 충격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돌파해내는 플랜 B,C,D의 다양한 선택지를 개척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을 분산하면서 동시에 삶을 최적화해 살아남는 최선의 길임을 깨닫게 된다.





에드가 모랭은 "우주는 하나의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구축과 해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하나의 과정 "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182p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폴리매스는 서로 연결되고 통합된 전체 그림으로 세상을 본다. 세상을 해체하고 나누는 사고방식에 익숙한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183p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쉬기만한다고 뇌가 쉬는 것일까? 오히려 적절한 자극이 뇌에 약이 되는 처방전이듯 유연하게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지는 연습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기계에 대체되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정신을 개척해야만한다.




< 폴리매스의 삶 >


1.개성

고유의 본질을 찾는 과정에서 미친 사람 소리를 들을 각오도 해야한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방법들을 거부하면 소외를 당하지만 홀로 서는 법을 배운다. 비로소 최적의 자아를 실현할 준비가 된다. 진짜 자기를 찾는 여정을 마쳐야만 바깥세계의 삶을 바꾸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   193p


항상 정상적인 범주에만 머문다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길이 없다.

- 마야 안젤루 -   198p


# 공격,무시,따돌림에서 자유로워진다.미친 사람이라는 말과 미움받을 용기를 감내하면 단단한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뭐? 왜 ? 응? ... 스스로를 믿고 자아실현을 위해 의지를 고양하고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 실행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한다.


2.호기심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지식을 욕망한다." 다빈치 "아무리 많이 배워도 정신은 질리지 않는다."  211p


# 다양성을 인정하는 삶을 통해 가치를 재발견해야한다.요즘 아이들의 모습은 자유로운 호기심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도 전에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어진 삶을 살아간다.어른이 되면 직장과 집으로 다람쥐처럼 평면적으로 살아낸다. 사고의 숲에 무궁무진하게 담겨져야 할 호기심이란 싱그러운 열매는 빛의 속도로 사라져간다. 비정제되고 가공되지 않은 사고들의 흐름이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감정을 빼고 이상적으로 현상을 바라보라! 의식적 습관을 트레이닝 함으로써 뇌의 구조를 다각화,입체화 연결을 선순환시킬 수 있을것이다.활짝 열린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을 실현해갈때 삶의 의미로 자아실현의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힘이 강해질수록 대담하게 시도하는 삶을 선택하며 풍요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다.


"창의성은 경계도 한계도 없으며 모든 것에 적용된다."  271p


연결점을 찾는다.하나를 알면 그 앎이 다른 곳에 빛을 비춘다. - 아이작 배로 -  274p


# 창의성이란 연결로 무한계의 영역을 알게 되었다. 뇌 구석구석을 밝게 비추며 소외된 곳까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는 느낌들이 즉각적으로 다가왔다. 확신에 차 있으면서도 선명한 비젼을 제시한다. 폴리매스의 소울메이트는 창의성과 호기심이다.



< 폴리매스 기질을 키워가기위해... >

# 드디어 이제야 내가 번돈의 일부를 온전히 나만을 위해 매달 몇 권의 책 선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결혼 생활 15년이 다 되어서야 이루어낸 스스로의 작은 세계 앞에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설레임이란 ... 아이 전집은 샀지만 조금만 더 크면 사지 뭐? 그래 신랑 재취업하고 자리잡은면 그때부터 시작하자! 

우울증약을 털어넣으면서 쓰러진 정신끝에 잡은 책들,그 보물들을 가진 희열을 ...지난 몇 년간 계획하던 모든 것들이 어긋났지만, 우리 부부는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대화의 소통을 통해 인생 계단을 만들었다.

오직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어제보다 한줄 더 수첩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기록했는지,감사일기는 썼는지,서평을 쓰기위해 연습장에 끄저끄적했는지 내면의 호기심이 타오르도록 늘 준비한다.

사람들은 일하면서 스마트 폰을 보는 건 허용하면서 책을 보면 딴짓을 한다고 말한다.오히려 본업에 시너지 효과를 더해주고 생계를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의 감정소음을 차단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책의 도움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 개연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필사하고 생각을 끊임없이 나열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삶을 온통 일으켜 세우기에 충분했다. 권수가 늘어 날 수록 정신은 단단하게 사고는 유연하게 진심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단, 아쉬운 부분은 위인들이 너무 많이 예시로 나오다보니 전기적인 부분 때문에 스스로를 평가절하 할 수 있다.그러나,좌절하지말자! 목표는 그들의 폴리매스로서 가진 장점된 대표 기질인 창의성과 호기심만 유지하면서 살아갈 동기충전만 되었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 추천하고 싶은 분들에게

여러 분야를 탐구하고자 하는데, 시간부족인 삶을 최적화하면서 어떻게 인생을 통째로 리셋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동기부여가 절실한 직장인, 오랜기간 집안일과 육아로 갈길을 잃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전업주부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인생을 선물하는 책 "폴리매스"



g********1 2020.10.15. 신고 공감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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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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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튜브 마케팅에 당한(?) 책이다. 아니 당했다는 표현보다는 추천받은 책이라 해야 맞겠다. 이 책은 폴리매스에 대한 책이다. 혹시 폴리매스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에서 이 단어를 처음 접했다. 그래서 책팔이를 위해 만든 단순 마케팅 용어인 줄 알았는데, 폴리매스(Polymath)는 이미 존재하는 영단어다. 폴리매스는 '박식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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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튜브 마케팅에 당한(?) 책이다. 아니 당했다는 표현보다는 추천받은 책이라 해야 맞겠다. 이 책은 폴리매스에 대한 책이다. 혹시 폴리매스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에서 이 단어를 처음 접했다. 그래서 책팔이를 위해 만든 단순 마케팅 용어인 줄 알았는데, 폴리매스(Polymath)는 이미 존재하는 영단어다. 폴리매스는 '박식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흔히 많은 지식을 가진 이를 우리는 박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폴리매스는 단순히 박식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는 폴리매스를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를 하는 이라고 정의한다. 즉 단순히 박식한 사람이 폴리매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알 만한 사람을 예로 들자면 누가 있을까... 그래, 정약용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실제로 정약용은 이 책에서도 다뤄진다. 세종대왕 역시 폴리매스임에도 다뤄지지 않은 게 약간 아쉽다) 정약용은 정조 대왕 시기에 도시 공학자로 일했으며, 유베 생활 중에서는 경제, 철학, 의학, 자연과학, 음악 등 얼핏 보면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는 주제에 대해 수 백 권의 책을 썼다고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정약용은 단순히 이 분야들에 발만 걸치고 있던 게 아니라, 책을 쓸 만큼 박식한 전형적인 폴리매스였다. 우리는 제너럴리스트와 폴리매스를 구분해야 한다.

 

이 책은 폴리매스들의 업적의 나열이 많아서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중간 중간에 내가 예전에 고민하고 불만스러웠던 포인트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담겨 있어 그 부분만큼은 매우 집중해서 읽었다. 바로 전문성에 대해서다. 폴리매스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전문성에 대한 함정이다.

 

그전에 잠시 호기심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다. 호기심은 인간의 본성인 걸까? 아마 그런 것 같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주변 환경을 탐구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가하는 본능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아마 호기심이라는 본능을 갖고 있지 않으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는 궁금해했다. '왜 새들은 저렇게 날 수 있는 걸까? 우리도 새처럼 날 수는 없을까?' '말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이동수단은 없을까?' 이런 호기심들이 우리의 기술의 발달을 자극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호기심이 만든 세계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비단 위와 같이 인류의 문명에 기여한 거대해(?) 보이는 호기심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항상 궁금해한다. 요즘 들어, 나 역시 내가 생각보다 호기심이 많은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왜 석유를 태워야 에너지가 발생하지? 석유는 태오면 이산화탄소 때문에 환경에 안 좋은데, 석유 대신 물을 태우면 안 되나? 왜 하필 석유지?' '왜 똑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한 명은 도전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한 명은 도전에 대한 역치가 높지?' '왜 남자는 여자의 젖가슴을 좋아할까?' 등 살다 보니 궁금한 게 계속 생긴다. 왜 이 얘기를 하냐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호기심이 말살된 사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회로부터 전문가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당신은 아니라고? 그렇다면 당신은 직업 세계에서 좋은 대우를 받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공적 만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적 만남에서도 우리는 스스로를 하나의 직업으로 규정짓지 않는가? 우리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직업부터 묻고 싶어 안달이다.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질문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궁극의 질문이며 우리들은 이 질문에 대한 매우 진실된 답을 원한다.

 

혹시 그런 물음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및 정보들은 학문이라는 범주 하에 나누어져 있을까? 나는 고등학교 때 사회탐구로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공부했는데, 두 교과목에서 다루는 내용이 생각보다 비슷한 점이 많았다. 지리는 자연 현상과 더불어 인문 현상도 다루는 과목이다. 인문 현상에 사람이 빠질 수 없지 않은가. 이것은 내가 경험한 단편적인 예에 불과하지만 애초에 학문은 왜 나누어져 있는 걸까? 국어와 수학은 결합할 수 없는가? 물리학은 사회학을 만나면 안 되는 걸까? 내가 정답을 알려주겠다. 우리가 배우는 학문이 아날로그처럼 연속되지 않고 디지털처럼 단절되어 있는 까닭은 노동의 분업화와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그 주안점이 있기 때문이다. 교과 과정을 과목별로 분화해 서로 연계시키지 않고 마치 공장 생산라인에 놓인 제품을 취급하듯이 학생들에게 단계별로 필요한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우리의 교육 제도이다. 너무 비약이 심한 것 아니냐고?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학교는 결국 사회의 축소판이다. 우리 어른들이 이루고 있는 직업 형태를 살펴보자. 모두들 전문가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은가? 혹은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우리 교육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라는 것을.

 

우리는 아이들에게 통합된 학문이 아니라 그 어느 학문과도 연계되지 않은 대수학을 가르친다. 기하학을 가르치되 거기서 끝이다. 과학을 가르치되 거기서 끝이다. 역사를 가르치되 거기서 끝이다. 결코 통달하지 못할 두 가지 언어(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가르치고, 마지막으로 음울하기 짝이 없는 문학을 가르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들로 대표되는 문학 과목을 들여다보면 문헌에 대한 단편적 지식, 이야기 구성과 인물에 대한 짤막한 분석을 암기 위주로 공부할 뿐이다. 이러한 교과목들이 생기 넘치는 우리의 삶을 제대로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교과목이란 비유컨대, 신이 세상을 창조할 생각으로 품고 끄적거린 개요에 불과할 뿐 하나의 구조물로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의 정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에 접어들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 기관(학교, 정부, 기업)에서 분업과 분과를 채택해 경계가 엄격해졌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초전문화 문화가 새로 조성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누구나 당연시하는 규범으로 정착했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소개할 때도 "시를 사랑했던 의사이자 운동선수였으며 여섯 자매의 어머니로 전기 기사이자 연주가"라고 소개하기보다는 한 마디로 "전기 기사"라고 소개하는 쪽을 편하게 여긴다.

 

나 역시 예전부터 가졌던 궁금증이 있었다. 나는 왜 수학을 배워야 하며, 물리학은 어디에 써먹는 거지?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내가 왜 이 이상한 기괴한 그림을 미분해야 하는지 말이다. 나는 그냥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주입당했을 뿐이다. 즐겁지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내 의지였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곤란하다. 그냥 취업이 잘 될 거라고 하니까, 유망하다고 하니까, 운이 좋게도 점수도 맞네? 그러니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개발자로 전직하기 위한 계단에 서 있다. 하지만 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겠다. 나는 개발하는 일이 즐거운가?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하지는 못하겠다. 내가 너무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한 번 몇 개월 일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인가? 개발자가 더 싫어졌다. 주말에도 공부를 해야 하니 말이다. 나는 주말을 기다리는 노예의 삶을 살았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심리적으로 혹은 재정적으로 별로 만족하지 않아도 하나의 직업을 마지못해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일반화해서 대단히 송구스럽지만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처한 환경의 노예가 되는 것 같다. 나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어디에!!?) 마음에 들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이 시대의 불행한 현실 중 하나다. 나는 불행했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이 세계에서 먹고살려면 타고나든가 아니면 노력을 해서 전문가스러운 배역을 하나 따내라고 하는데 어떡하지? 요즘 먹고살기 위해 여러 군데 이력서를 내고 있지만 개발자로서 내 이력서는 솔직히 내가 봐도 매력이 없다. 회사는 이력서를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핵심 기술이나 분야에 가장 근접한 요소를 지원자가 보유하고 있는지 학위나 자격증 혹은 업무 경험을 통해 확인한다. 다른 회사를 찾아간다고 별다른 뾰족한 수는 없다. 취업 성공률을 높이려면 우리는 꾸준히 한 분야에서 노력해 왔다는 걸 회사에 입증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이런 반박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전문화는 매우 효율적이다. 효율적으로 이 세계의 부를 증가시킬 수 있다. 전문화가 없었다면 지금 세계의 형태는 가능하지 않았다. 솔직히 이 주장에 대한 마땅한 반박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실제로 이 주장이 맞을 수도 있다. 전문화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지금 사는 세계는 가능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래, 그게 맞다고 하자. 하지만 앞으로의 세계에서도 그럴까? 급격하게 바뀌는 노동환경에서 이 전략은 가능한지 생각해보자. 조류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가 발발하면 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은 실제로 감염 여부와 무관하게 전부 살처분된다. 왜 그런지 아는가? 인류가 오랫동안 알을 잘 낳는 닭을 인위적으로 선택해 온 탓에 우리가 기르는 닭들은 거의 복제 닭 수준으로 유전자 다양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역시 그 쓸모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인류 최초의 쓸모없는(useless) 계층이 되는 건 아닐까? 

 

사실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평생 한 가지 일만 사는 게 싫은데 어떡하리? 내 본능을 억압해 가면서 전문가가 되라고 한다면 나는 못할 거 같다. 나는 농사도 지어보고 싶고, 인체의 신비도 알고 싶고, 유전자가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결정하는지도 알고 싶고 우주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 그러니 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원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우리의 본성을 억압해 가면서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게 좋은 삶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이른바 전문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실상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큰 폴리매스들이라는 것을. 예시는 차고 넘친다. 이 책은 예시의 반복이니까. (한 번 읽어보시라! 하지만 예시 반복이 많아 지루할 수 있음)

 

나는 폴리매스가 되고 싶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탐구하고 싶다. 하지만 그려려고 하니 당장의 먹고사니즘에 가로막힌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은 전문가를 목표로 직업을 가지되 그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폴리매스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걸까? 고민이다. 고민이야.

 

 

d*****4 2023.05.05.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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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메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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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된 책이다.살까말까 고민이 많은 책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하였다.해당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다.곳곳에서 저자의 인사이트가 쌓여있는 것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책을 읽고 난 결론은 항상 독서를 많이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잘 쌓은 다음에 실천을 하자는 것이다.그런데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지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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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된 책이다.
살까말까 고민이 많은 책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하였다.
해당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다.
곳곳에서 저자의 인사이트가 쌓여있는 것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읽고 난 결론은 항상 독서를 많이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잘 쌓은 다음에 실천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지만 나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그냥 미숙하게 그칠 때가 많다.
이번에는 꼭 책의 내용을 접목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ㅋㅋㅋㅋㅋ
7******g 2020.10.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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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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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의 예로 무수하게 많은, 이름도 생소한 사람들을 열거하고 있다. 변호사였지만 연주가이고, 번역가이고... 의사였지만 작가이며 화가이고..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만으로는 그 사람들이 다른 영역에서 정말로 인정받는 탑클라스급의 재능과 역량을 뽑내던 사람인지, 그냥 이런일도 저런일도 다 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인지 확신할 수는 없었다. 과거에는, 먹고사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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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의 예로 무수하게 많은, 이름도 생소한 사람들을 열거하고 있다.

변호사였지만 연주가이고, 번역가이고...

의사였지만 작가이며 화가이고..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만으로는 그 사람들이 다른 영역에서 정말로 인정받는 탑클라스급의 재능과 역량을 뽑내던 사람인지, 그냥 이런일도 저런일도 다 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인지 확신할 수는 없었다.

과거에는, 먹고사는 일이 너무 중요하고 컸었다. 그건 생산수단과 생산량, 생산효율 등이 오늘과 같지 않아서 일 것이다.

그래서 일부 부유한 귀족이나 브루주아급의 사람들이 이런 노동에 투입할 시간으로 다른 취미생활을 했고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요즘처럼 동호회나 사회체육활동 등으로 다른 일을 숙련할 기회가 없었다면

그 둘간의 격차는 매우 커서, 일부영역에서 조금만 숙련을 해도 저자가 말하는 폴리매스가 될 수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요즘은 그냥 주부나 회사원도 약간의 흥미만 있다면 인터넷 유투브를 통해서도 특정분야에 상당한 숙련을 할 수 있다.

즉,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에 과거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지게 되더라도, 대중의 수준이 평균적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전문가로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폴리매스라고 부를 수 없는게 아닐까..

폴리매스의 개념은 이해하고, 좋다. 하지만 오늘날에 그 천년도 전의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우리도 폴리매스가 될 수 있다! 라고 하는것은 와 닿지 않는 부분이 많다.

 

k******h 2021.01.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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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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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3 현대는 ‘다양하고, 유기적이고, 적응력이 좋은’ 사람을 요구하는 문화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르고 예측할 수 없게 일어나므로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P197 자신이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아서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격언이 세상에 넘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어떤 일에 열정이 생깁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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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3 현대는 다양하고, 유기적이고, 적응력이 좋은사람을 요구하는 문화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빠르고 예측할 수 없게 일어나므로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P197 자신이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아서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격언이 세상에 넘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어떤 일에 열정이 생깁니다. 물론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았죠. 그런데 또 다른 일에 열정이 생겨났고, 그러고 나면 또 다른 일에 열정이 생기는 겁니다. 오랜 세월 저는 이 문제로 힘들었어요. 어쨌거나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국 나 자신과 다투지 말고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대할 때 열린 자세를 유지했고, 어떤 모습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를 속속들이 아는척을 하지 않았기에 내 한계가 어디인지도 알지 못했다.”

자신의 참 모습과 잠재성을 발견하는 일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과정이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각 경험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미친 사람으로 보일지라도

항상 정상적인 범주에만 머문다면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길이 없다.

→ 스스로 자기 자신을 규정한다면 거기에서 벗어나서 살기는 힘들 것 같다. 항상 나 자신을 규정하거나 한계를 정하는 행동을 하여서는 안된다.

P208 좋은 삶이란 자신의 가능성들을 하나하나 실현하며 자기를 확장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용기가 필요하다. 온전히 자기 힘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욱 성장시키자.

P245 “한 가지 일만 하는 전문가로서 살지 않을 때, 정신이 훨씬 자유로워 진다.”

인간은 서로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인생들을 살 때 그 자체로 가치와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다채로운 삶을 그저 꿈꾸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 신분을 획득해 다양한 인생을 살 때 우리는 자아를 마침내 실현했다는 성취감을 느낀다. 두 가지 이상의 분야를 굳이 연결 지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성격이 다른 각각의 ’, 혹은 시간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폴리매스는] 모든 것을 한 지붕 아래 모아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춤을 추듯이, 모험을 떠나듯이, 여러 개의 공을 동시에 돌리는 저글링처럼 옮겨 다녀야 한다.”

→ 해외 여행을 가서 영어로 소통할 때마다 내면의 다른 자아가 있다고 항상 생각했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위의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 다른 분야를 경험 할 때 항상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처럼 상상하고 몰입해보자.

P246 “저는 다른 일로 집중력을 전환 할 때 가장 회복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보다는 여태껏 하던 일과 무관한 일에 집중합니다.”

변화는 휴식만큼 좋은 것이다

P247 꼭 필요해서 하는 일과 열정으로 하는 일을 번갈아 하면 정신 건강에 좋다. “하는 일을 때때로 바꿔 마음 깊은 곳의 열정을 끌어올리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P259 경험을 다각화하면 일반적으로 삶이 더 다채롭고 즐거워진다. 다양한 경험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인 동시에 자기를 이해하는 도구가 된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든 시간 낭비로 여기지 말라. 아무리 하찮을 일이라도 배움의 기회로 쓴다면 나중에 결합해서 활용 할 수 있다.”

→ 기록의 쓸모 P162 뮤지션의 에필로그_장기화와 얼굴들, <mono> ‘일곡일담

P277 창의성이란 서로 연결하는 능력이다. 그들에게는 그동안의 경험을 연결하고 결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능력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경험했고 그 경험들에 관해 더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미경의 리부트 P37 새로운 질서를 기회로 만들려면


b******1 2020.12.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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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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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취미가 뭔가요? 하고 물으면 요즘엔 당당히 '독서'에요.라고 말할 수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취미가 너무 많았다. 10년 전엔 갑자기 테디베어가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도안과 천을 사다가 시간만 나면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7년 전에는 베이킹에 빠져서, 몇 십만 원씩이나 하는 전문 기계들을 사들이며 '나중에 꼭 빵집 해야지~' 하며 부푼 꿈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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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취미가 뭔가요? 하고 물으면 요즘엔 당당히 '독서'에요.라고 말할 수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취미가 너무 많았다.



10년 전엔 갑자기 테디베어가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도안과 천을 사다가 시간만 나면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7년 전에는 베이킹에 빠져서, 몇 십만 원씩이나 하는 전문 기계들을 사들이며 '나중에 꼭 빵집 해야지~' 하며 부푼 꿈을 꾸었다. 이걸로 끝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중학교 땐 만화가가 되고 싶어서 만화책과 그림 도구들을 잔뜩 사 모았고, 대학생 때는 음악이 하고 싶어서 밴드 동아리를 하며 기타도 쳤다.




하아. 항상 고민이었다.


나는 왜 이리 일관성이 없는 걸까.

왜 한 가지만 못할까.


한 가지만 팠으면 좀 더 잘했을 텐데! 뭐든 하고 싶은 것만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어느덧 그저그런 서른아홉 살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물론 이 책은 이런 '문어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팔방미인'형 천재를 위한 책이다. 폴리매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지식과 지식을 서로 연결하는 사람들.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이 바로 폴리매스다.





사실 이 폴리매스는 요즘 시대와 어울리진 않다. 다들 한 가지를 잘하는 '전문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 전공을 정한 다음 그 길로 쭉 나아가는 것. 모두 이런 전문 직종 종사자를 선호한다. 아무래도 여러 우물을 파다 보면 박학다식하다기보다는 얄팍한 아마추어에 그칠 위험성이 있다. (바로 나 ㅎㅎ) '많은 걸 잘하면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 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저자는 우리 모두 폴리매스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 왜냐하면 우리의 정신을 개발하는데 폴리매스적인 태도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 주제에 지나치게 몰입하면 사고의 폭이 협소해질 위험이 있다. 하지만 지식을 다양하게 쌓을수록 필요에 따라 적절한 지식을 끌어와 적용할 수 있고,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정신을 다양하게 개발해 풍요롭고 최적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여기엔 전제 조건이 따른다.


취미들이 서로 연결되어 융합될 것.

전문가 못지않은 열정과 깊이를 가질 것.





우리는 누군가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고 하면 그 사람이 한평생 그 일에 종사한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노벨상 후보자, 작가, 운동선수, 기업가 등이 현재 위치에 선 이유는 그들이 한 가지 전문 분야에 평생 헌신한 덕분이라 가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되었다. 일부 저명한 전문가들의 삶을 연구해보면 그들이 본업에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부업이나 취미활동에 열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전문화는 환상이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경계일 뿐이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따라서 우리는 전체를 의식해야 한다. 전체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맥락에 맞게 정보를 배치해야 하고, 관련 없는 것들을 연결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처럼 방대한 정보에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세분화시키면 성찰하기 힘들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에서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말했다.


급격하게 바뀌는 노동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불가피한 이직에 대비하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 전략이다. 보다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은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할 자신감이 생긴다. 특히나 우리 시대는 경제, 기술적으로 매우 변동이 심하므로 한 분야에서 오늘 전문가로 인정받더라도 언제든 쓸모없을 수 있다. 그는 몇 년마다 자신을 재규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50년의 세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재발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름표' 하나에 매이지 않아야 한다. 내 자아에 한계를 두지 마라. 무엇이든 잘하려면 먼저 형편없는 성적을 받아들 각오를 해야 한다. 잘할 수 있는 '안전한' 것들만 시도하면서 자신을 제약하면 새로 시도해볼 만한 일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많은 것에 도전하고 경험을 쌓아라.





"3만 피트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각기 다른 분야들이 별개의 학문으로 보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상호 연관성을 맺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다양한 관점을 통해 큰 그림을 보라.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있고, 세상과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깨어날 순간을 기다리는 '나'를 찾아 내면을 탐험하라.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폴리매스가 되어라. 당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라.



젊은 저자답게 의지가 충만한 책이어서 덕분에 에너지를 듬뿍 얻고 간다. 특히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을 준비하는 이 시점에 읽기 딱 좋은 책이다. 우리 모두 내년에는 폴리매스가 되어 보자. 한 가지만 해봤을 때 실패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딱 맞는 옷은 폴리매스일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0.11.2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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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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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박 미라클 ?     폴리매스 저자 와카스 아메드 출판 안드로메디안 발매 2020.09.29. * 책 정보 제목 : 폴리매스 저자 : 와카스 아메드 페이지 수 467 출판사 : (주)로크미디어 * 저자 소개 와카스 아메드는 '떠오르는 청년 다빈치'로 불리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고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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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프로파일 박 미라클 

 

 폴리매스

저자
와카스 아메드
출판
안드로메디안
발매
2020.09.29.

* 책 정보

제목 : 폴리매스

저자 : 와카스 아메드

페이지 수 467

출판사 : (주)로크미디어

* 저자 소개

와카스 아메드는 '떠오르는 청년 다빈치'로 불리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고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유니버시티 오브 런던에서 경제학 학위를, 런던 정치 경제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학위를 받았으며, 킹스 칼지 런던에서 신경과학 대학교 과정을 밝고 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고 다양한 예술품을 보유한 재단 중 하나인 칼리지 컬렉션 재단의 예술 감독이다.

*추천사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아메드처럼 다양하고 깊은 통찰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운이 좋다면 이 책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이언 맥길크리스트, 신경심리학 기자<주인과 심부름꾼>의 저자

 

 

** 책 속으로

1. 폴리매스란 무엇인가.

새로운 경험으로 사고가 한 번 확장하면 결코 그전의 차원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올리버 웬들 홈스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폴리매스란

정신을 개발하고 가능한 한 풍요로운 인생을 경험하는 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결국은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닐까?

책에서는 말한다.

폴리매스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결국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아를 실현한다.

그들은 끝없는 호기심과 뛰어난 재능 놀라운 창의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2. 왜 폴리매스가 되어야 하는가?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자들은 어느 분야에서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다.

에드워드 드 보노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작가는

각 개인의 입장에서 폴리매스가 되는 일은 타고난 자신의 본질에 솔직해지는 일이다.

의식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잠재성을 해방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상 손꼽히는 폴리매스 천재를 살펴보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3.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창의적인 사람과 보통 사람을 구별짓는 한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복합성'이다. 그들의 정체는 하나가 아니라 다수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작가는 말한다.

한 가지 분야에 오래 헌신한 덕분에 창의적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세상은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전제다.

한 사람에게 하나의 고정된 역할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문화는 역사를 보는 시각을 제약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일만 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폴리매스로 사는 것이 오히려 인간에게 자연스럽다.

4. 행복한 삶과 폴리매스의 관계는...

인간은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모든 인간은 호기심 많고, 창의적이고, 변화무쌍한 기질을 타고 난다. 그렇지만 이 사회는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다.

동일한 구조와 질서에 순응하도록 강요하고 우리의 정신을 길들여 원래의 자기를 망각하게 만든다.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모든 인간에게는 다재다능한 기술, 연결하는 능력, 일정 수준의 지능, 순간순간의 창의성, 호기심, 남과 구별되는 자신의 개성에 대한 '인식'이 존재한다.

이러한 자질을 발견하고 활성화할 때 우리 안에 잠든 폴리매스가 깨어난다.

5. 우리는 폴리매스인가?

멋지게 산 인생은 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기개발 도서] 폴리매스

생활코치 팀 페리스에 따르면

올바른 접근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1년 안에 어느 분야에서나 세계 정상급 수준에 "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관건은 기술을 해체하여 개인의 필요에 맞게 재구성하는 데 있다.

조지 카우프만은 심지어 어떤 기술이든 훌륭한 수준으로 습득하는데 20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g*******2 202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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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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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사람들은 여러가지 역할을 해야만 했었다. 농경시대에 들어서 어느정도 직업이 분화가 되었지만, 많은 것들은 가내수공업으로 집안에서 자급자족으로 이뤄져왔다. 이것이 근대를 거치면서 분업 체계로 더 진화했다. 근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분업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어 왔다. 그런데 이제 다시 슬금슬금 비분업의 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인공지능과 디지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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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 사람들은 여러가지 역할을 해야만 했었다. 농경시대에 들어서 어느정도 직업이 분화가 되었지만, 많은 것들은 가내수공업으로 집안에서 자급자족으로 이뤄져왔다. 이것이 근대를 거치면서 분업 체계로 더 진화했다. 근대에서 현대로 오면서 분업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어 왔다. 그런데 이제 다시 슬금슬금 비분업의 시대로 돌아갈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인공지능과 디지털의 지원으로 분업화해서 담당하던 많은 것들이 다시 개개인의 몫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c********g 2021.03.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