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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복종하세요 3권 - 견우 , review 3권에서 진짜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진입장벽은 1권이 가장 높았고...(저는 좀 꾸역꾸역 봤습니다.) 2권도 그냥 그러다가 3권에서 나타니엘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거든요. 앞으로 더 재밌어질 듯 싶네요. 처음에는 잔잔해서 노잼같았는데 어느새 주말 사이에 자꾸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되더니 거의 다 봤어요. |
| 견우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내게 복종하세요 3권 리뷰입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함부로 주우면 안 된다더니 줍지도 않았는데 따라온 검은 머리 짐승 때문에 인생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키리에의 이야기...는 키리에가 나타니엘의 잔혹함에 진력이 난 2권부터 점점 산을 타기 시작하면서 3권에서는 급기야 산을 타는 게 아니라 이 내용 자체가 산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_- 그만큼 첫단추가 너무 잘못 꿰어졌다고 강변하고 싶네요... 네... 3권 들어서 그나마 제가 크툴루 신화 소재로서 바라던 섬뜩한 요소들이 군데군데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게 다른 장르도 아니고 로맨스 판타지물이다보니; 자기 감정이 뭔지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종말이의 깽판치기에 제 책임을 꿋굿하게 다하는 것으로 자존감을 붙들며 살아가던 키리에가 자유까지 빼앗긴 채 농락되는 식이라 종말 씩이나 되는 존재가? 어? 너 지금 뭐하는? 좀스럽게 왜 이러시는? 싶은 기분이라 읽는 내내 키리에와 덩달아 고행을 짊어지는 기분입니다. 하다못해 나타니엘이 키리에에게 돌아버리게 집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드라마틱하게 조명되었다면 납득이 되었을 텐데 일개 범인인 키리에가 종말을 증오하지도 않고 오히려 동정해준 유일한 존재였기에 그런 것이다... 라는 사실을 머리로는 억지로 외워야하지, 가슴은 아 그딴 게 알 바야? 하고 거부하지, 첫 판부터 이러니까 독서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나타니엘은 정말 1%의 관심조차 들지 않고요, 키리에 포함 여성 캐릭터들은 그나마 개성적이라 그 친구들 보는 재미...라고 해야할지 착즙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이번 권도 힘들었습니다. 뭣도 모르고 다음권까지 사놓은 바람에 적어도 다음권까지는 이 고행이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또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무튼 이번 3권도 나타니엘의 우라질레이션 때문에 질색팔색했습니다. |
| 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3권 리뷰입니다. 내게 복종하세요 2권에서부터 집착이 드러나면서 살짝 피폐해지더니 3권에서는 더욱 더 피폐해져요 남자주인공 나타니엘의 집착이 잘 드러납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호로롭 읽었어요! |
| 견우 작간미 작품 답게 스토리가 잘 짜여져있고 갈수록 더 피폐해지는데 저는 견딜만하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남자중니공 나타니엘 언제까지 이렇게 미친 집착을 할건지.. 여자주인공이 너무 굴러서 안타까워요.. 앞으로의 얼마나 더 구를지 기대됩니다 |
| 피폐하다는 얘기를 듣긴 했었는데 2권까지는 그래도 볼만하다 싶기도 했는데 원래 피폐물을 잘 보던 편은 아니어서 키리에를 보고 있으려니 좀 많이 힘들긴 합니다. 근데 또 여기서 내려놓을 만큼은 아니고 뒤 내용도 너무 궁금해서 힘내봅니다. 잘 봤습니다! |
| 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3권 리뷰입니다. 점점 변해가는 남주와 여주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여주에 대한 집착이 날로 심해가는 나타니엘입니다.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 전개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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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던 모든 사람들이 나타니엘이 시키는 대로 자신을 속이고 연극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키리에는 절망에 무너져 내린다... 나타니엘의 손에서 벗어날수도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그저 애착 소유물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키리에... 그러다 친구들과 안네마리의 도움으로 다시 나타니엘에게서 도망을 친 키리에는 우연히 오빠를 만나 도움을 청한다.. 매정한 오빠는 나타니엘을 만나면서 키리에가 도망친 사실을 알게되자 그에게 붙어 아부를 다하며 자신이 원하는 걸 갖고자한다... 보이지 않은 망토로 오빠에게서도 도망을 친 키리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타니엘의 약점을 알게 된다..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신같은 존재 나타니엘이 인간인 키리에를 만나 어떻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모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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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에서 출간된 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키리에에 대한 집착이 점점 더 심해지는 나타니엘 때문에 죽거나 다치는 사람들이 발생. 자신의 감정이 무언지도 모르는 나타니엘이 무서워요. 주변 피해로 나타니엘에게서 떠나기로 한 키리에. 키리에의 도망은 성공할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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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작가님의 내게 복종하세요 03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나타니엘에게서 탈출했다고는 하지만 불안에 시달리던 키리에는 이 모든 일이 사실은 잘 짜여진 연극이었다는 것을 알고 더욱더 절망하게 됩니다. 안네마리가 건네 준 베일을 뒤집어쓰고 멀리 달아다려던 키리에는 오빠인 그레이를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탈출하려고 하지만 그레이의 배신으로 발이 묶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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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에이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견우 작가의 <내게 복종하세요 3권> 리뷰입니다. 여자주인공 키리에와 남자주인공 나타니엘이 등장하는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소설 이야기입니다. 인외 존재인 나타니엘과 성실한 귀족 키리에.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 이유가 섬세히 묘사되었습니다. 그런데 소설 중반부터 피폐하다면 피폐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인외 존재인 나타니엘이 키리에를 억압하게 됩니다. 이 관계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소설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