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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진과 만화를 적절히 섞어서 마치 어린이 다큐 프로그램을 한 편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에요. 이번 호는 독일 입니다. 각 나라의 지리, 음식, 위인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한 권의 잡지를 보고 있나? 하는 착각까지 들어요. 만화 케릭터들이 나와서 소개도 해주니 유쾌한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받으면 중간에 쉼없이 한번에 좌라락 끝까지 읽어 냅니다. 읽고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꼭 말하구요. 이번에는 독일의 쏘세지와 생선 버거가 궁금해서 꼭 독일에 갈 거라고 계획을 잡기도 하네요. 또 베를린 장벽이 대해 매우 궁금해 하기도 하면서 실제 그 당시의 베를린 벽을 궁금해 해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세계로 나가야 하는 동기 부여가 되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첫걸음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독일은 통일이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식으로 통일이 될 수 없는 거냐고 묻기도 하는데, 우리는 벽이 아니라 철조망 이라는 말 밖에는 해 줄 수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아이의 눈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시간이었어요. 독일을 뒤로하고, 또 다음 나라 구매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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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어서 글을 읽기 시작함과 동시에 여행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책의 구성이 어른이 읽기에도 재밌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멈춰있는 요즘같은 날에, 잠깐이라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이 책을 바탕으로 독일여행을 하려구요 (????) 지인의 아이한테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제가 정말 재밌게 읽었고 아이에게 선물하려는 입장에서 유희왕카드와 같은 부록은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스티커도 아이들의 집중을 높일 것 같구요. 다른 국가의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느낄 것 같구요. 책 커버지도 너무 예쁘고 화려한 사진과 그림으로 가득한 책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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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이가 학교에서 요즘 세계에 대해 마침 공부하고 있어 너무 안성맞춤으로 구매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 시리즈 전에 과학시리즈 1권씩 사서 모으고 있었는데 익숙한 캐릭터가 나오니 흥미 있어 하더라구요. 아이는 너무 잘보는데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책이 너무 화려해서...학습만화랑 차이가 없을 정도로 눈이 피곤하네여. 조금만 톤다운 된 느낌이면 좋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