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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은 과거 30년 전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국민학교 또는 중학교때 국어책에 그 이야기가 짧게 소개된 내용으로 이 글의 이야기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어니스트는 어머님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큰바위 얼굴을 닮는 사람을 동경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니스트는 큰바위 얼굴과 닮은 몇 사람을 만나 실제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인물됨을 관찰하지만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아님을 알고서 실망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언젠가는 큰바위 얼굴과 닮은 사람이 자신의 앞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기다린다는 내요이며 작가는 여러사람이 존경하는 인물의 내면을 자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영어 문장은 많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며 초등5~6학년 학생들중 영어 읽기를 1년 이상 꾸준히 해온 학생이라면 무난히 교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읽을 수 있는 교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