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리 부인하면 라듐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 과학자로 알고 있을 뿐 마리 퀴리의 삶에 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마리 퀴즈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직접 마리 퀴리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주는 방식으로 써져 있어 학생들이 더 친숙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책 속의 그림이다. 다른 위인전 책과 달리 그림에 많은 정성을 들인 느낌이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마리 퀴리의 생애가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어 책을 읽고 나서 그녀의 삶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여성 과학자에 관한 책은 거의 없다. 이번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많은 여성 과학자에 대핸 이야기책이 발행되었으면 한다. |
|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엔리코 라반뇨 글 / 엘라서 벨로티 그림 / 김현주 옮김 / 바나나북
![]() <안녕! 나는 마리퀴리야>는 과학자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그녀를 ‘퀴리 부인’이라고 배웠지요. 그녀의 이름이 마리인지 예전에 들어 봤는지는 몰라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네요. ;;
이 책은 일종의 페이퍼북입니다. 종이질이나 색감이 부족한 게 아니라 표지만 양장본이 아닐 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게 더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아주 어리지 않는 한 표지가 두꺼우면 그만큼 자리를 차지할 뿐이고 게다가 아이들과 외출할 때 가방에 책 한 권 넣어가려고 해도 가벼운 책일수록 감사한 거니까요. ^^
할머니와 외할머니 댁에 놀러갈 때 가장 먼저 가벼운 마음으로 챙긴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
아이가 위인전을 읽은 적이 있기 때문에 마리 퀴리라는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봤던 유아용 위인전과 달리 글밥이 좀 더 많기 때문에 내용이 좀 더 자세합니다. 아이도 앞서 책을 읽었을 때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알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그림들이 풍부해서 딱 저희 아이처럼 글밥 책 과도기에 있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는 듯, 글밥 책을 보는 듯 부담없이 읽기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마리 퀴리는 5남매의 막내로 태어났고 시대적 환경의 한계로 조국 폴란드에서는 대학을 다닐 수 없었다고 합니다.
서로를 뒷바라지 해주기로 하고, 마리가 먼저 언니의 학비를 벌기 위해 집을 떠납니다.
책을 읽던 아이는 무척 낯설어 했지만 어른들에겐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여자 아이에게는 공부를 많이 시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많았고, 여자 아이들은 오빠나 남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일찍 공장에 들어가 일을 하는 경우들이 많았던 게 현실이죠.
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조차도, 제가 살던 곳이 전국 최강 급의 보수적 지역이라 더욱 심했겠지만 여학생은 서울대를 갈 게 아니면 서울로 유학을 보내지 않으려는 부모님들이 존재했었거든요.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다른 모든 것에 보수적이셨지만 공부에 관한한 허용적이었던 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서울로 ‘유학’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지금은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저의 시대 이야기와 그 앞 시대 이야기, 그리고 마리 퀴리 시대 이야기를 잠시 들려주었답니다.
아이가 새삼 지금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다며, 자기는 그 때 태어났으면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영어유치원 따위는 가 볼 엄두도 못 냈겠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라고요. ^^ 이게 마리 퀴리가 플로늄을 발견한 순간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세상에~! 그런 고리타분한 발견을 ;; 이토록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다니!
옆에서 힐끗힐끗 구경하던 5세 공주타령이 심한 따님이 “나 이거 할래! 이거 뭐야?”라고 외칠 정도였습니다. ㅋㅋ
과학이 낯설고 고리타분한 일이 아니라 마치 미지의 세계를 만나고, 마법을 만나는 듯 즐거운 세계라는 인식이 부지불식간에 아이들에게 새겨질 것만 같은 멋진 삽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발견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와 남편이 발견한 라듐이 요즘 쓰이는 항암치료를 위한 방사능 요법의 근간이 됐다는 건 사실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요. 또 한 번의 노벨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최초의 노벨상 수상 여성, 최초의 2회 노벨상 수상 여성, 최초의 소르본 대학 강단에 선 여성!
아이도 이 부분은 자기도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며 노벨상에 대해서도 자신이 아는 것들을 신나게 얘기해주더라고요. ^^ 일종의 다지기 학습인 셈이죠. ^^ 그런 숱한 최초들로 인해 그녀는 불필요한 시기나 질투, 관심을 받아 힘들어하긴 했지만 흔들리진 않았습니다. 이동식 엑스선 장비가 달린 트럭을 만들어 전쟁에서 다친 병사들을 치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냥 개발만 한 게 아니라 직접 운전까지 배워서 그 차량을 끌고 전쟁터 근처까지 가서 환자들을 치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이도 이 부분은 지난 번 위인전에서 배우지 않은 부분이라며 무척 흥미로워 했는데요.
전쟁의 무기를 만드는 과학자가 아니라 자신이 발견하고 연구한 성과들로 암을 치료하고, 전장의 다친 군인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헌신했던 마리 퀴리! 여성 과학자였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나더니 유치원 때 막연하게 읽었던 것과 달리 물리나 화학 분야라는 것에 대해 그게 어떤 거냐고 관심을 기울이기도 하고, 마리 퀴리가 살던 시대의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서도 본인이 스스로 인지를 하는 걸 보니 위인전은 한 번 읽었다고 다시 안 보는 게 아니라 각 학년별, 독서 수준별 도서를 다시 한 번 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아용 위인전을 접해본 아이들도 한 번 디테일하게 접근하기 좋은 적당한 글밥과 풍부한 그림이 어우러진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의 친구들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안녕나는마리퀴리야, #과학을사랑한나의인생이야기, #엔리코라반뇨글, #엘라서벨로티그림, #김현주옮김, #바나나북출판, #크레용하우스, #티엔비스토리, #마리퀴리, #라듐, #폴로늄, #여성최초, #노벨상, #크레용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라듐과 폴로늄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인생 이야기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정말 마리 퀴리의 음성이 들리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마리퀴리를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의 일러스트도 넘 좋았구요. 그래서 딸아이는 '위인전 같지 않은 위인전' 이라고 말하며,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녀의 인생은 과학자로서 좋은 일만 가득한 특별한 삶을 산 거 같지만,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그녀의 인생 또한 희로애락의 연속이에요. 다만 그녀는 희노애락의 삶을 묵묵하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낸 점이 특별해요. 마리 퀴리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어요. 꿈을 꾸지 않았다면 나는 많은 것을 잃었을 거예요." ㅡ마리 퀴리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들 응원합니다! |
|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저에게는 퀴리 부인으로 익숙한 위인. 본명이 마리 퀴리였네요. 남성으로만 가득한 위인전 속에서 만나는 몇 안되는 여성 위인이기에 딸 서율이에게 더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마리 퀴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해주는 1인칭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몰입도가 더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일러스트가 예쁘고 친숙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가끔 실사처럼 느껴지는 딱딱한 위인전도 만나게 되잖아요.
라듐 원소 발견, 방사능 연구, 두 번의 노벨상 수상, 이 밖에도 그녀의 업적은 대단하지만 1. 과학자가 되기까지 슬프고 고된 악조건 속에서 자신의 꿈을 놓치지 않았던 어린 시절 그녀의 모습과 2. 유명한 과학자가 되어서도 자신의 이익보다 나눔의 가치를 우선시했던 진정한 학자의 모습 이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발견한 라듐에 특허를 내지 않고 세상에 알리어 나눔을 하는 것에 가치를 두었던 그녀 위인전 속의 마리 퀴리가 불안한 미래 과학의 해답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멋진 마리 퀴리를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만나보았으면 하네요~ * 이 책은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협찬받았습니다. 주관적이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
|
위인전을 틈틈이 읽는 딸랑구 본받을점도 많고 위인들의 삶을 통해 꿈을 키울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딸랑구 안녕나는마리퀴리야 관심있게 볼 것 같아요. 안녕나는마리퀴리야 엔리코라반뇨 글. 엘라서 벨로티 그림. 김현주 옮김. 크레용하우스 출판.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과학자이고, 최초로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 마리퀴리이야기 기대되네요.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이것이 내 좌우명이에요. 꿈을 이루려 노력하지않으면 그 어떤것도 할 수가 없고, 꿈꾸지않았다면 과학자가 되지 못했을거에요. 아이들에게 꿈은 아직은 막연한 구름같은거지만, 그 꿈을 꾸게하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나가는게 정말 필요하죠. 그래서 간접적으로나마 위인전을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는것 같아요. 안녕나는마리퀴리야 책을 보더니만 나 이거 본적 있다면서 급하게 방에 들어가더니 퀴리부인 위인동화를 가져오며 똑같다면서 엄청 반가워하더라구요. 내지도 호기심 가득힐 과학도구들과 기호로 채워져있네요. 1인칭시점으로 마리퀴리가 자신의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듯해서 더 친근감있게 느껴지고 좀 더 집중해서 보게되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마리퀴리는 힘든공부가 정말 좋았대요. 4살때 글을 읽고 언니보다 학습속도가 빨라 책읽으려하면 밖에 나가 놀라했데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식민지상태였던 폴란드, 10살때는 큰언니가 죽고,결핵으로 엄마도 2년후 돌아가시고 그 슬픔을 견디기위해 정말 차분하고 대범해진 마리퀴리 그게 고작 10살때라니 안스럽기도 한데 마리퀴리는 자기가 처한 상황에 굴복하지않고, 더욱 더 공부에 몰두하게되요. 러시아 지배를 받는 폴란드는 여자는 대학에 갈 수가 없던 시절이었어요. 사촌덕분에 19살때 처음으로 물리학 연구실에 들어갔는데 마리퀴리가 갈길은 과학이란 걸 알게되고, 마음속 열정은 더 커져 연구하다 뜬눈으로 밤을 새기도하고, 8년이란 긴세월을 기다린끝에 파리로 가게되요. 1894년 소르본대학에서 일하는 피에르퀴리 과학자를 만나 인생의 목표가 확실해진 마르퀴리는 1895년에 결혼을 해요. 새로운목표는 논문을 쓰고 박사학위를 받는것. 우라늄에서 빛이나오는 정체를 알고싶었던 마리퀴리는 우라늄에 스스로 빛을 내는 방사능이 있다는걸 알고 남편과 연구끝에 또 다른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찾아내 피에르와 마르퀴리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해요. 남편이 죽고 힘들었지만 남편의강의하던 수업을 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라듐이 암을 고칠만큼 강력한 힘을 가졌단 사실이입증되고 라듐연구소에서 방사능을 이용한 질병치료법을 연구해 퀴리요법을 만들어요. 두번째 노벨화학상을 받게되요. 과학자로서 최고의 잉예인 노벨과학상을 것도 두번이나 받은 최초의 여성이라니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정신, 그 열정이 정말 식을줄 모르는 마리퀴리를 읽으며 정말 대단한 여성이란 생각이 들어요. 뒤쪽에 마리퀴리의 생애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안녕나는마리퀴리야를 읽고 한단어를 꼽는다면? "과학이란 단어를 꼽고 싶어요. 마리퀴리는 과학에 열중해서 노벨상까지도 타고, 퀴리부인하면 과학이죠." 이러네요. 힘든시기도 많았고, 주저앉고 싶을때도 많았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과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과학자로서의 성실한자세는 정말 본받을 점인것 같아요. 무슨일을 함에 있어서 열정이 있어야하고 그 일을 함에 있어 성실함은 빠질수 없죠. 뭐가 조금만 안되도 못한다그러고 짜증내고, 노력해보지도 않으려고 하는 두녀석들이 마리퀴리의 열정과 끈기와 인내를 본받았음 좋겠네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는 우리 아이들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표가 되어주었음 하네요. |
|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엔리코 라반뇨 글 / 엘라서 벨로티 그림 / 김현주 옮김 바나나 BOOK
마리 퀴리를 아시나요? 과학을 사랑한 마리 퀴리는 여성으로써 활동도 많은 제약이 있었을 그 당시에도 과학도로써 노벨상까지 받는 놀라운 일까지 해내는 여성으로 강하고 여린 마음에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 여성입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다간 마리 퀴리를 보며 대단한 여성이라 생각 듭니다. 여성으로써 공부도 활동도 제약이 많았을 텐데 그런 제약이 무색할 정도로 노벨상까지 타는 영광까지 얻게 되는 마리 퀴리를 보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은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와도 해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가족에게도 소홀하지 않고, 자신의 연구를 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대단한 여성인지 볼 수 있어요. 꾸준히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해내며 빛을 발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것 같아요. 자신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어하는 일을 찾는 일도 중요한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장점을 잘 들여다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위인전은 대부분 제 3인칭으로 쓰여지죠. 그는 어릴 때 이러저러했고 그녀는 자라며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었고 커서 이러저러한 업적을 남겼다. 말하는 사람도 책 바깥에서 위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보는 사람도 책 바깥에서 위인의 이야기를 보는 형태가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위인전, <안녕! 나는 마리퀴리야>는 위인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1:1로 전하여 더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해 주는 1인칭 시점에서, 마리퀴리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 입니다.
![]()
이 책의 원제는 MY LIFE AS A GENIUS: MARIE CURIE 인데 보통 사람은 평생 한 번 받을 엄두조차 못 낸다는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사람이니, 스스로를 genius 라고 칭해도 전혀 무리될 게 없지요. 마리퀴리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1867년부터 1897년까지 마리퀴리의 소녀 시절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폴란드 사람인 마리퀴리의 아버지는 중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고, 엄마는 여학교 교장선생님이었다고 하니 학구적인 분위기가 이미 잘 형성되어 있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마리퀴리를 포함한 5남매 모두 공부를 좋아했다고 하니 참 부러운 가정에서 자랐네요. 사진 속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폴란드에서 마리퀴리가 고생한 이야기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부분이지요.
![]()
15살에 최고 점수로 학교를 졸업했지만 폴란드에서 여자는 대학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가정교사로 활동하면서 사촌 덕분에 물리학 연구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파리에 있는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하게 되는데 여기서 남편 피에르 퀴리를 만나게 됩니다.
![]()
1898년부터 1906년까지 황금보다 빛나던 시기라고 표현했네요. 실제로 마리퀴리의 업적이 가장 빛을 발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물리학자인 피에르 퀴리의 청혼을 받아들인 마리퀴리는 예쁜 딸도 낳게 됩니다.
![]()
마리퀴리는 베크렐이 발견한 우라늄의 빛을 자세히 알아내고 싶었어요. 우라늄이 내부에서 빛을 발산하는 이유, 우라늄과 똑같은 특성을 가진 다른 원소를 찾아내며 마침내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합니다. 몸은 비록 파리에 있지만 조국인 폴란드를 잊지 않고 있었다는 마리퀴리의 조국애가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지은 것은 유명하지요.
![]()
1903년, 마침내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퀴리부부에게 기쁨도 잠시, 남편 피에르가 죽고 1907년부터 1934년까지 마리퀴리 인생 후반부에 대해서 진행됩니다.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한 마리 퀴리는 라듐 분리에 성공하고 방사능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1911년, 두 번째 노벨상을 받게 됩니다.
![]()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여성, 최초로 소르본 대학 강단에 선 여성... 시기와 질투도 있었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으면서 폴란드의 라듐 연구소 설립에 참여하며 1914년 1차 세계 대전에서는 엑스선 장비를 사용하여 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답니다.
![]()
말년에는 라듐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 방사능의 이로움을 알리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강의와 연설하고 마침내 폴란드에도 라듐 연구소가 설립됩니다. 이렇게 마리퀴리의 이야기로 그녀의 생애를 듣고 마지막에는 연도별로 일어난 일을 정리해주어 한 번 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집에 위인전 전집이 있긴 하지만 너무 영유아용 도서라 내용도 워낙 간단해서 글밥이 조금 많은 위인전으로 바꿔 읽을 때가 되기도 했고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몇 위인들은 글밥이 많아도 충분히 집중해서 읽기 때문에 단권으로라도 준비하려고 했는데 꼭 맞는 책을 찾은 것 같아요. 여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 마리퀴리의 이야기 <안녕! 나는 마리퀴리야>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과학을 사랑한 마리퀴리이야기 ????마리퀴리가 사는 폴란드도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데요 우리나라와 비슷했네요 ㅠㅠ 마리퀴리는 친구를 사귀고 밥먹는것을 잊을 정도로 물리학과 수학에 몰두 했데요 어쩌면 여성최초 노벨상수상은 예정된 결과였던것 같아요 . ??아인슈타인과 마리퀴리가 친구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들도 몰랐었다고해요^^ ??자서전 형식의 글로 마리퀴리와 가까운 친구이야기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
![]() ![]() ![]()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는 초등 교과 연계 추천 도서에요. 2.3학년 국어, 3.4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가 된답니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마리 퀴리가 늘 마음속에 새긴 말이라고 해요. 저희 아이도 하고 싶은게 정말 많은 아이에요. 자라면서 하고 싶은 일들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지만 아이가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죠. 마리 퀴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고 부모님께서는 모두 선생님이셨데요. 부모님께서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마리 퀴리는 공부도, 학교도 좋아했다고 해요. 어릴 때 부터 뭔가 달랐던 것 같아요.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 실험실에서 현미경을 보고, 아빠는 책도 읽어 주시고요. 마리 퀴리는 공부를 잘해서 15살에 최고 점수로 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당시 러시아 지배를 받는 폴란드에서는 여자는 대학에 갈 수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언니와 함께 유학을 떠나서 한 명이 돈을 벌면 또 한 명은 공부를 하는 식으로 서로를 도와 주었데요. 마리 퀴리는 사촌 덕분에 처음으로 연구실에 들어 갔고, 그 연구실은 진짜 물리학 연구실이었어요. 마리 퀴리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연구실에 가서 마음껏 과학 실험을 했죠. 마리 퀴리는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에 몰두했어요. 과학자인 피에르를 만나 결혼을 했고, 둘은 연구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프랑스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은 우라늄에서 빛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고, 마리 퀴리는 이 빛의 정체를 밝히고 싶었어요. 드디어 피치블레드라는 광물에서 우라늄보다 방사능이 센 원소를 발견하고 폴로늄이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그런데 피치블레드에서 우라늄과 폴로늄을 추출했는데도 여전히 방사능은 강했데요. 그래서 또 다른 원소를 찾아냈고 이번에는 라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마리 퀴리는 소르본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시험 위원회 앞에서 그 동안 발견한 것들을 설명했고,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데요. 또 우라늄이 빛을 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앙리 베크렐, 그리고 폴로늄 라듐을 발견한 피에르와 마리 퀴리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고요. 마리 퀴리의 남편인 피에르는 마차에 치이고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슬픔에 잠겨 있을 때 소르본 대학에서는 남편이 강의하던 수업을 맡겼데요. 그래서 연구도 계속 할 수 있었고, 라듐이 암을 고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라듐 전문 연구 재단인 라듐 연구소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듬해 드디어 순수한 형태의 라듐을 분리하는 데 성공을 하게 되요. 마리 퀴리는 가장 중요한 방사능에 관한 논물을 발표했고, 노벨상을 두 번째로 받게 된답니다.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여성, 최초로 소르본 대학 강단에 선 여성이에요. 힘든 시기에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마리 퀴리.... 저희 아이도 아직 어리지만 벌써부터 꿈이 있는 아이에요. 이 아이가 자기 꿈을 위해서 실패해도 계속 도전을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
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과학을 사랑한 나의 인생 이야기 출판사 바나나북 초등2학년 콩콩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 본 책입니다. 이 책은 마리 퀴리가 자신의 인생을 담담하게 이야기 해 주는 글입니다. 명작 만화를 보는 기본으로 마리 퀴리의 어린시절부터 노년기까지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리 퀴리의 과학적 업적도 중요하게 다루지만 인간 마리 퀴리의 모습과 하루하루 성실하게 과학자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두루 다루고 있어 감동이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삽화도 무척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리 퀴리를 주인공으로한 만화 영화를 그려 놓은 듯 합니다.. 마리 퀴리는 공부를 할때, 과학 연구를 할때, 피에르와 함께 했을 때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마리 퀴리와 피에르가 라듐을 발견했을 때 어둠속 빛나는 꽃으로 표현한 삽화가 정말 아름답고 경의롭게 느껴졌습니다. 삽화의 내용도 마리 퀴리의 마음을 중심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노벨상을 타고 사람의 관심으로 힘들어하는 마리 퀴리의 마음이 이해되었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려 간 폴란드 소녀 마리 퀴리!! 방사능을 연구하고 노벨상을 받은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입니다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여성입니다. 마리 퀴리는 최초로 소르본 대학 강당에 선 여성입니다. 이런 마리 퀴리는 어린 시절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계속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노력하지 않았다면 과학자도 되지 못했을 것이고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녀가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또 어떤 역경을 이겨냈는지 알게 됩니다. 다른 위인전보다 가볍고 밝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읽기가 참 편했습니다. 콩콩이도 즐겁게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콩콩이는 마리 퀴리가 노벨상을 받을 때가 가장 감동적이었고 피에르 퀴리가 마차에 치여 죽다는 것이 넘 슬펐다고 합니다. 저도 참 술펐습니다.. ㅠㅠ
마리 퀴리가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공부를 계속 하지 않았다면 19살 때 가정교사로 일했 던 집 아들과 결혼했더라면 파리에서 피에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집안일과 연구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했더라면 사랑하던 피에르가 죽었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았더라면 사람들의 시기 질투를 이겨내지 못했더라면 라듐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계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적 발견, 과학의 발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지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성장하고 그녀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 그녀와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아이들이 과학자라는 꿈을 꾸며 좋겠습니다. 과학자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꿈을 찾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