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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비가 올까 봐 걱정하며 창가에 갇혀 있을 때, 누르와 닐은 오히려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비가 와서 모든 것이 멈춰버리기 전에, 시냇물의 시작점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죠. 빨간 물뿌리개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들의 모습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용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비가 오기 전의 설렘과 비가 오는 중의 웅장함, 그리고 비가 그친 후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다. 잉크, 펜, 콜라주, 수채 물감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비 온 뒤의 촉촉한 흙내음과 풀내음이 느껴지는 듯하고, 닐과 누르가 시냇물에게 안부를 전하는 장면은 자연과의 교감을 물씬 느끼게 한다.
어른들에게 비는 ‘걱정’의 대상이지만, 아이들에게 비는 ‘놀이’와 ‘탐험’의 기회다. 이 책은 어른들이 놓치고 있던 순수한 놀이 본능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일깨워준다.
* 도서는 믹스디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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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림책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의 감작적인 신작! <비가 올 거야> 이번 여름 장마는 짧게 지나갔는데 유달리 비 소식이 많았어요 요즘 여름 비는 잔잔하지 않고 폭우처럼 쏟아져서 비 피해도 많기에 비소식이 들려오면 걱정이 되기도 해요 고슴도치 누르와 닐이 사는 곳도 곧 비가 오려해요 어른들은 말해요 "비가 오겠는데" 어른들은 날마다 말해요 "비가 올 거야" 어른들은 비가 올 것을 걱정하지만 누르와 닐은 밖에 나가고 싶어요 ❝ 먼저 떠나는 거야. 비가 오기전에 먼저. 비가 우리를 가두기 전에.❞ 누르와 닐은 빨간 물뿌리개를 타고 강을 거슬러 산을 향해 노를 저어 가요 겁이 나긴 하지만 다행히 비가 차오르기전 언덕 위 숲속 오두막으로 몸을 피해요 그 곳에서 비오는 날의 소리, 냄새, 촉감 등 새롭게 느껴요 어른들은 여전히 창밖만 보며 걱정만 하고 있어요
비 소식에 걱정하는건 어른들의 몫이고 아이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밖으로 모험을 떠나고 싶어해요 비가 오는 날은 맑은 날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비가 오면 좋아하는 장화, 우비, 우산을 쓰고 물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토독토독 비 내리는 소리, 차가운 비를 맞아보기도 해요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저희 아이는 색다른 날을 만난 것 마냥 좋아해요 비오는 날로 전형적인 어른과 아이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른들과 달리 두려움을 이겨낸 누르와 닐 덕에 아름답고 색다른 비오는 날을 발견해요 집에만 있었더라면 경험하지 못할 일들이에요 가끔은 아이들의 시선과 용기가 새로운 결과를 안겨줄 수 있어 부럽기도 하답니다 수채물감, 잉크, 펜,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고 감각적인 시적인 표현들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의 모습을 신비롭게 만나볼 수 있는 <비가 올 거야> 누르와 닐처럼 용기내어 또 다른 경험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hanulimkids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도서제공 #비가올거야 #어린이도서연구회 #안에르보 #여름방학추천도서 #그림책 #많관부🙏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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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말했어. "비가 오겠어." 어른들은 말했어. "비가 올 거야." "비가 쏟아지겠어." 벨기에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의 <비가 올 거야> 아늑하고 멋진 집에서 살고 있는 고슴도치 누르와 닐, 두 친구가 주인공이다. 정원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이 물은 흐르고 흘러 강에 이른다. 그 강 너머 산이 보이는 곳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누르와 닐에게 어른과 하늘, 바람, 구름, 시냇물, 강이 말을 한다. "비가 올 거야." '비가 가두기 전에' 더 높은 곳으로 떠나기로 누르와 닐은 결심한다. 그들의 용감한 도전은 먹먹하게 다가온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밖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구름이 끼듯 눈가에 그늘이 드리운 어른들을 뒤로 한 채 모험을 떠나는 누르와 닐. 그 선명한 대비가 가슴을 저릿하게 하였다. 위기 앞에서 행동하는 용기와 대범함은 누르와 닐을 더 높은 곳으로, 언덕 위 숲속 오두막으로 이끌었다. 안 에르보 작가는 언어의 유희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반복되는 어구, 대비되는 표현, 공감각적 단어의 구사로 '비'가 불러온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글로 그려낸 현실이 감각적인 그림으로 구현되는 과정은 더욱 놀라웠다.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한 그림책이다. 전체적인 흐름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 본 뒤, 그림 한 장 한 장 살펴보는데 앞서 놓쳤던 부분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누르와 닐이 강을 건널 때 같이 건너고 있는 작은 배, 숲속 모습, 시냇물과 강의 질감 그리고 무겁지 않은 터치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색의 농도로 '비로 인한 자연'의 변화를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콜라주 기법이 시선을 잡아끈다. '비'로 인한 심적 불안과 주변 환경의 변화 등 안팎의 소란을 직접 부딪쳐 앞으로 나아가는 누르와 닐의 여정은 현실을 방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고자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작디작은 두 고슴도치의 걸음이 다다른 곳에서 맛본 여유와 평온이 온몸에 스며들어 미소 짓게 만드는 이야기다. '비' 대신 다른 것들을 대입해 읽어봐도 좋을 듯싶다. 그리고 그림책 앞뒤 표지에 있는 도자기 개들을 놓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비가올거야 #어린이도서연구회 #여름방학추천도서 #안에르보 #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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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거야🌧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여름방학에 읽으면 좋은 추천 도서림책 그림책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안 에르보가 쓰고 그린 그림책 #비가올거야 두려움을 이겨낸 아이들이 찾아낸 아름답고 매혹적인 세상을 신비롭게 표현하고 있어요. 땅과 하늘과 물과 불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비가 올 거야 📕안 에르보 그리고 글을 씀 📘이경혜 옮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항상 어른들의 말은 신기했어요~ "오늘 비가 오려나보다~ 무릎이 쑤시구나~" 아이들은 그 말을 믿지않고 놀고 싶었지만, 신기하게 비가 진짜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이 말을 내가 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역시 비가 올꺼라는 어른들의 예기는 비가 올 때에 믿게 되죠~ #비가올거야 는 비가 올 거라 어른들이 말하지만 "먼저 떠나는 거야. 비가 오기 전에 먼저..." 누르와 닐은 밖을 나갑니다~ 겁이 덜컥 나기도했지만 강을 거슬러 산을 향해 노를 저어가요 물이 점점 차오르더니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내요 어른들 말이 맞았어!! 🌟 추천 한 줄 비가 오고 강물이 불어나고 이 강물을 넘어 비를 이겨내는 아이들의 시선을 신비로운 그림체로 표현해준다 🌟 좋았던 그림 밤 나무숲의 나무 안의 세계를 표현한 그림이예요 나무안에 또 다른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표지이야기 누르, 닐이 손에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이야기 속에서 찾아보기 #비가올거야 #여름방학추천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울림 #한울림어린이 이글은 @hanulimkids 한울림어린이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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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과 구름이 들썩이면 어른들은 말합니다. "비가 오겠는데." 어른들은 창가에서 서 하늘을 지켜보며 말합니다. "비가 쏟아지겠어." 이런 말을 할 때 어른들의 표정은 어두워지고 말도 점점 줄어듭니다. 이렇게 어른들이 걱정을 하며 하늘만 바라볼 때 누르와 닐은 강을 바라봅니다. 출렁이는 물을 보며 비가 오기 전에 물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누르와 닐은 빨간 물뿌리개를 타고 강물을 거슬러 갑니다. 산을 향해 노를 젓던 누르와 닐은 겁이 덜컥 납니다. 물살은 거칠어지고 강물이 불어나고 출렁거리더니 나뭇잎과 잔가지들이 휩쓸려 갑니다. 비도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누르와 닐의 여정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비가 오면 어른들은 비를 피하기 바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비 오는 날을 즐기지요. 우산 밖으로 손을 내밀어 비를 받아보기도 하고 가끔은 비를 그냥 맞기도 합니다. 웅덩이가 보이면 폴짝 뛰어 물을 튀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비가 오는 세상은 맑은 날과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어른들이 미리 알려주는 세상이 아닌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누르와 닐에게서 보게 되네요. 시적으로 표현된 글과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이 멋집니다.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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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거야 #안에르보 #한울림어린이 아직 여름해는 쟁쟁하네요. 처서를 기다렸는데, 처서 매직이 없이 오히려 더위에 습기까지 더해지는 날이 있다보니 불쾌지수가 마구마구 상승하기도 하고....차라리 비가 확 쏟아져주길 기다리기도 해요. 이런 날 읽으면 좀 시원해질 책! 비가올거야 입니다.ㅎㅎ "누가 하늘을 찔렀는지 비가 쏟아지네" 라고 시작합니다. 바람과 구름이 몰려오면 어른들은 보통 걱정을 하죠. 비가 오네...😮💨 그런데 주인공 닐과 누르는 눈을 반짝입니다. 비가 오네!! 😀 그리고 결심합니다. 비가 오기 전에 먼저 떠나기로. 비가 가두기 전에 먼저 떠나기로 말이죠.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시선이 어른들은 고정화 객관화 되어버리는데, 아이들은 되게 하면 되지! 하는 낙관적인 마음으로 용기내고 도전합니다. 문득 누르와 닐의 용기를 보니 그 마음 나도 다시 담아야겠다 싶어지네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괜찮아지겠지...하는데 왜 자꾸 제 발걸음은 더 바빠지고 목표지점은 더 높아지는 걸까요? ^^; 그럴수록 저의 마음도 어른 고슴도치 같아요....비가 올 거야....라는 말 뒤에 걱정 가득한 마음이요. 😮💨 어쩌면 이 더위 끝에 기다리는 시원한 비처럼....시원하게 한방 날려버리고 싶은 걱정거리들....걱정한다고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은 아니니, 비가 올 것 같으면 미리 길을 나서는 용기와 도전의 마음으로 9월을 기다려봅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여름방학 추천도서 《비가 올 거야》 더위 식히려고 들었던 책인데, 마음까지 식혀지네요~ 그리고 여름을 보내며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는 어느 날에는, 귀찮고 걱정스러운 비가 아니라 빗속을 신나게 상상 세상으로 즐겨봐야겠다. 라고도 마음먹어봅니다.😊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가올거야 #어린이도서연구회 #여름방학추천도서 #안에르보 #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 #도서제공 #자아찾기 #자아 #나 #재해석 #그림책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그림책북큐레이터 #100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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