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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 책 띠지에 저자의 사진과 함께 실린 이 문구가 계속 눈에 밟혔다. 발표는 학교를 다니며 과제와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적지만 경험해 보았고, 개인적으로는 관심 분야의 학술행사가 생기고 여건이 허락할 때마다 어떻게든 물어 물어 찾아 다녔다. 관심 분야의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 첫 번째 목적이기도 했지만, 지식 획득 외의 진짜 목적은 다양한 사람들의 강연, 발표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바쁘게 지내던 그 시기 내게도 강의인지 발표인지 애매모호하지만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아직 그럴 자격이 못 되고, 준비도 안됐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도망쳤었고, 그 때 그 기회를 잡아야 했었나 그리고 또 다시 그런 기회가 내게 온다면? 하는 답 안나오는 고민을 늘상 달고 살았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에 나의 이야기(강의, 강연, 과제 발표 등 등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은 상당히 고마운 일이다. 그에 보답하는 것은 그 만큼의 진실 되고 단단한 준비를 평소부터 잘 하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연말연시인 요즘 읽는 책들의 대게는 받을 당시 채 1/3을 넘기지 못하서 한 켠에 쌓아두었다가 다시 잡은 책들이다. 근데, 정말 신기한 건 분명 읽고 싶어 스스로 선택한 책임에도 그 때는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던 그 책들이 왜 지금은 술술 읽힐까 싶었는데, 마치 의도치 않게 온 선물처럼 하나같이 지금 이 시기에 내게 모두 필요한 내용들인데다, 전혀 다른 성질의 책임에도 책들 상호간 서로 보완이 된다.(물론 내 기준에서) 아주 드물지만 이런 경험을 할 때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최근 첫 페이지부터 다시 읽은 이 책이 처음부터 읽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앞부분의 많은 부분에서 자신이 명강사임을 자랑하는 듯한 문구가 계속해서 반복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을 아주 싫어한다. 다행이도 저자가 이런 문구를 계속해서 반복한 이유는 발표 도입부에서 강사 자신이 청중에게 신뢰를 주는 방법을 자신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고, 거짓말 처럼 그 이후에는 진짜 강의법에만 집중해 책을 구성하고 있어서 이 책을 신뢰하고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식의 납득이 가는 자기자랑이라면 얼마든 환영한다. 전문가라고 초빙된 강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잔뜩 벌여 놓기만 하고 실행은 커녕 제대로 된 마무리도 없이 실체가 사라져버린 일들을 마치 자기 경력 혹은 공적인양 늘어놓고 떠벌리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너무 많았다. 저자 역시 이와 관련해 불쾌했던 경험과 이런 유형의 강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책 속에서 언급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권말에 부록을 두고 있다. 거기에서 '강의법과 교수법을 구분지어 정의하고 있었다. 저자가 일부러 구분지어 놓은 것이다. 일반적이라면 기본 용어 설명을 시작으로 해당 사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는데, 왜 부록 형식으로 두었을까 싶었는데, 초보자는 순서대로 모든 사항을 차례로 숙지하고 숙련자의 경우 필요 부분만 선별 참고 하는 식으로 모든 이가 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배치 였다고 한다. 저자는 아래와 같이 발표(편의상 '수업, 강의, 발표'를 통틀어)와 발표의 주체와 객체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이 책의 서술을 위한 저자만의 구분 방식이다. '강의'라는 표현이 더 익숙한 대학에서 연속된 가르치는 행위를 '수업'으로 분류한 점이 좀 특이하다. 그리고 아래에서 보듯 발표는 크게 3종류로 나뉘지만, 이 책은 그 중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위인 '강의(법)'에 초첨을 두고 서술하고 있다. 1회성이기는 하나 작게는 특정 개인 1인만 초청해 1회성으로 끝나는 강의 부터 대형 행사의 일부에서 행해지는 강의를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수업 VS. 강의 VS. 발표 - 수업 : 초·중·고, 대학에서 한 학기 내내 가르치는 행위 - 강의 :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위 - 발표 : 각종 회의나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발표
■ 교수자 VS. 강사 - 교수자 : 교수나 강사 , 교사 - 강사 : 강의와 강연을 하는 자
■ 교수법 VS. 강의법 VS. 발표법 - 교수법 : 교수자가 수업 시간에 활용하는 기술 - 강의법 : 강사가 강의나 강연을 위해 필요한 기술 - 발표법 : 발표자가 발표할 때 동연하는 기술
■ '수업, 강의, 발표'의 대상자 - 학생, 청중, 참석자
p.376~377 [부록1. 강의법 VS. 교수법 VS. 발표법]
저자는 강의 준비 과정을 강사가 강의 전 하는 행위를 '강의 준비', 강의 중에 하는 행위를 '강의 기술', 강사와 강의에 대한 청중의 느낌을 '강의 기준', 강의가 달성한 의(개침, 깨달음, 희망)을 '강의 목표'로 정의하고 4단계로 나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스타일'과 스케일'이라는 말이 나온다. 발표를 하는데, '스타일'은 뭐고? '스케일'은 대체 무슨 말이지? 싶었다. 이는 청중이 강사와 강의에 대해 느끼는 점을 저자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스케일은 '전문성, 안전성, 진정성'을 스타일은 '친밀성, 열성, 창의성'을 뜻한다. 이제 왜 스타일을 줄이고 스케일을 키우라고 하는지 이해가 된다. 특이한 점은 강의를 준비할 때 이 스케일과 스타일 강의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참고할 기준 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의 준비시에는 콘텐츠 즉, 내용만 디자인(구성) 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의 감정선도 함께 고려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청중으로 하여금 강의를 통한 깨침, 깨달음, 희망에 대한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강의 기술은 발표자의 몸동작, 목소리, 도구 사용, 상호작용, 강의 진행(행사장에 도착하는 과정 포함), 강의 구성시에 필요한 사항들이다.
각 과정마다 저자의 개인 사례들이 가장 많이 등장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감정선 디자인 부분이다. 청중으로 하여금 공포심 유발도 필요하다는 부분이 조금 특이했는데, 저자가 미시간공과대학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입생에게 하는 성공 조언 발표 사례를 보면 금방 이해가 간다. 미시간공과대학은 엄청난 폭설과 추위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 중 중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읽으면서 내 눈을 의심했다.) 이와 관련한 저자의 발표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인상적이다. 발표 슬라이드에 발표자의 겨울나기 덕목 중 '도구'를 소개하는 단락이었다고 한다. 눈 전용 삽 1자루가 있다. 아는 사람들은 설명하지 않아도 벌써부터 웃음이 터진다. 두번째 슬라이드에 삽이 1자루 더 늘었다. 하나는 저자용 하나는 저자의 아내용이다. 세번째에서는 4자루로 늘어난다. 늘어난 2자루는 각 각 아들과 딸 전용이다. 신입생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시작된다. "설마.." 하며.. 4번째 슬라이드에 눈 치우는 도구 30개가 쌓여있는 사진이 등장한다. 역시 아는 사람들은 박수치고 난리지만, 특히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에겐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이 4장의 사진으로 처음엔 신입생들이 겁을 먹다 슬라이드가 넘어갈 때마다 슬라이드에서 보여주는 사진과 경험자의 반응 사이에서 서서히 면역되고 현실을 직시하며 긴 겨울과 추위를 위한 면역력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과정이었다고 했다.
애초에 긴 겨울과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 하는 동료 신임교수들을 위해 저자가 그들을 집으로 초대해 들려주던 에피소드가 입소문을 타 저자가 미시간공대에서 재직하던 18년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해왔던 강의라고 한다. 이 에피소드를 읽는 동안에는 그저 강의나 발표에서 청중들이 지루해 하지 않기 위해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 정리하다보니 오래전 교수님을 도와 기업 특강을 준비하던 때 이렇게 하면 그 분들 지루할 거다 이런 방법은, 이런 내용은 어떻냐? 하며 내용을 추가하고 빼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 감정선 디자인이 왜 강의 준비 과정에 필요한지 충분히 설득되고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강의나 발표의 궁극적인 목적이 얼마전에 읽은 '글쓰기의 정석'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적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글쓰기의 정석에서는 문법이나 호칭 문제 등 여러 형식의 글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만, 그 모든 것들은 결국 그렇게 쓰여진 글을 읽는 대상을 위해 습득해야 되는 방법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강의법 역시 그러했다. 목표 대상, 준비 방법, 내용 등 모든 것은 그 강의나 발표를 들어야 할 청중을 위해 습득해야 되는 방법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두 책에서 말하는 공통점이 하나 더 있었다. 글쓰기 정석의 저자는 우리가 글쓰기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를 그러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글쓰기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훈련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비슷한 말을 한다. 특히나 주입식 교육위주에서 그저 앉아서 듣는 연습(?)만 열심히 했지, 제대로 발표하는 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그렇지만 최고의 강의는 없지만, 최고의 강사는 있을 수 있다는 그의 주장처럼 좋은 강의나 발표를 할 수 있는 강의법 혹은 발표법은 분명히 존재하고, 훈련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적다 보니 또 다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발표를 위한 슬라이드를 만들고 난 후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발표할 내용을 직접 글로 풀어써보라는 조언은 이미 들었던 적이 있다. 같은 내용을 조벽 교수도 강력 추천한다. 특히, 그 중요성을 비대면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예로 들었다. 오프라인 강의의 경우 혹여나 실수를 하더라도 현장에서 수습이 가능하지만, 온라인의 경우 해당 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해 SNS 등에 게재 될 경우 그 파급력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발표 내용을 자신의 어투 그대로 글로 풀어써 수정하거나 빼야 될 말 보충해야 될 내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하는 읽기와 쓰기가 발표나 강의(준비)를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다른 성질의 두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뚜렷한 목적이 있어 이 책을 선택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골프를 잘 모르는 내가 비교하며 이해하기 참 난감했던 강의법의 과정을 골프와 비교한 부분만 제외하고는 오랜시간 방치한 시간이 무색해질만큼 꽤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유머도 기술이라며 배우면 는다는 저자의 말도 책에서 든 사례를 읽다보면 웃다가 자연스레 설득 당하고 만다. 책을 읽을 때 밑줄과 메모를 꽤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두문자나 기호 등을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 앞에 +, - 기호까지 표시해가며 읽었다. 평소라면 참고하고 싶은 부분은 리뷰나 별도 포스팅을 통해 정리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냥 옆에 두고 계속 참고해야 될 것 같다. 아직은 저자가 말하는 강의법이 정말 좋다고 단언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아직 직접 저자의 조언을 활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발표 혹은 강의? 그런 기회가 내게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부분은 만약 온다면 이 책을 옆에 두고 함께 참고한 후 다시 돌아와서 그 때 평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다.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모든 챕터의 끝에 온라인 강의시 참고 방법을 언급한다. 요즘은 비대면 때문에 일부러 널찍이 띄어서 앉는다.(소수의 인원이 띄엄 띄엄 앉아 있으면 강연자나 발표자가 앞으로 모여 앉으세요 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시길..) 이와 관련해 저자가 말하는 조언이 살짝 안 맞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당시 온라인 강의가 활성화 되기는 했지만, 메타버스라는 것은 이 책 출간 후에 서서히 활성화 되고 있다. 나 역시 직접 참여해 본 적은 없지만 온라인으로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메타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만약 저자가 이 책을 메타버스가 활성화 된 이후에 썼다면 메타버스 강의법을 어떻게 설명했을까. 온라인으로도 대면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캐릭터로 청중과 대면하는 강의에 대한 그의 생각이 새삼스레 궁금해진다.
** 본 게시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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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강의와 발표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요즘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다보니 한달에 한 번은 수업을 해야 했다. 남자고등학생에게 책과 독서를 어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내가 말해주고 싶은 것들을 잘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가? 고민하게 되었고 이 책이 답이 되길 희망했다. 워낙 강의의 대가이시기 때문에 이 책은 우선 한 번 읽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옆에 두고 그때 그때 꺼내 봐야 할 것 같다. 한 번 읽어서 될 책이 아닐 성 싶다.
우선 강의와 강사에 대한 마인드를 잡기 좋다.
" 저는 강의란 인류의 가장 고귀한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하는 강사란 '앎으로 삶을 이롭게 하는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교육자와 부모, 선배는 제자, 자녀, 후배에게 강사인 셈입니다. 이제 강사가 명칭에 걸맞게 본인의 스케일을 좀더 키워야 합니다. " " 말 잘하는 기사가 아니라, 남에게 이로운 스승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
무슨 일으든 목표를 바로 잡고 가야 지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그 길로 갈 수 있는 것 같다.
강의법에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강의법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각 상황과 강사에 적합한 최적의 강의법만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강사가 유연하고 통찰력있고 상황판단 잘하는 센스도 있어야 할 것 같다.
1. 강의 준비: 강의하기 전 하는 행위 1)콘텐츠디자인 2)감정선디자인 2. 강의 기술: 강의 중에 하는 행위 1)몸동작 2)목소리 3)도구사용 4)상호작용 5)강의진행 6)강의구성 3. 강의기준: 청중의 입장(6가지) 1)전문성 2)안정성 3)진정성 4)친밀성 5)열성 6)창의성
위의 순서로 강의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비교법을 잘 사용하시고 강의 중에 잘 활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또한 웃음코드 즉 유머코드를 적절히 사용하라고 하지만 강의가 엔터테인먼트적이길 원치 않기에 도입과 마무리부분쪽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초보강사들은 도입과 마무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데 정말 인것 같다. 도입에 몰입감을 주어서 시선과 주목을 끌게 하는 것도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다. 마무리도 어물쩡 거리거나 식상하게 한다면 잘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다. 이런 디테일에 관한 많은 소스를 제공한다.
요즘은 언텍트 시대이기에 온라인 교육 , 비대면 교육과 블렌디드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온라인 교육에서는 더욱 언행에 조심해야 하며 , 출처를 명확히 밝히도록 하고 또한 1.2배 정도의 속도로 조금 빠르게 말하며 기존의 교육보다 분량을 더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기존의 분량만큼 준비하면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한다.
또 신선했던 것은 마음가짐 중에 강사의 겸손, 즉 청중을 대하는 태도였는데, 책임 시간=(강의 시간+강의 들으러 오가는 시간)*(청중 수)로 계산을 하신다고 한다. 그래서 어깨를 무겁게 하고 강의의 가치를 끌어 올린다고 한다.
본인의 강의에서 깨침, 깨우침, 희망을 주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 한 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뇌리에 콕하고 박혀서 오랜 잔상이 남는 강의 말이다. 그런 강의 나도 하고 싶다. "옛날에 이런 선생인이 있었는데 그 수업 때 들었던 말이 아직도 남아서 나의 삶의 지표가 되고 있어"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정말 성공한 것 아닐까? 마지막으로 또 응용할 만한 것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강의 내용을 글로 써보는 것은 꼭 실천해보면 좋은 것 같다. 적어 놓은 내용을 여러번 가족들 앞에서라도 시연해봄으로 미진했던 부분도 수정할 수 있고 연습도 되고 자신감도 쌓이게 될 것이다.
강의도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작용이라는 생각으로 열린 마음을 갖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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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강사와 경력 강사, 그리고 최고의 강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누가 리드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코로나 라는 ‘짤’이 유행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위기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 부각시킨 것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통적인 많은 형태의 사업을 변화시키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막연히 ‘준비해야지’ 라는 생각을 지금 바로 시작하게 끔 한 것입니다. 변화의 시작에서 교육과 강의 분야가 눈에 띕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강의 형태가 어려워졌습니다. 온라인 원격수업이라는 변화가 50만 명의 초?중?고 교사를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 강사로 만들었습니다. 대학 교수도 예외가 아닙니다. 강의, 강연의 강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청중이 없는 강의실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상호 교감이 어려워 강사의 진을 빼놓습니다. 원격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도 힘듭니다. 기존 형태의 교육 형태 그대로 매체만 온라인에서 진행한다면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상황은 예측이 가능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진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형태가 확산된 이후엔 언택트와 온택트는 당연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환영받을 수 있는 강사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합니다.
올해 초부터 강연 시장은 얼어 붙었습니다. 많은 강사분들의 수입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고민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언택트 시대, 강사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요?’ 라고 말입니다. 스타 강사로 알려진 김미경 씨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월 22일 부터 강연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6개월간 청중이 없는 경험을 처음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 위기를 극복한 과정과 솔루션을 정리하면서 변화의 필요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리셋된 세상에서 리부트가 필요하다고 책도 냈습니다.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온라인 강의만 하겠다’라고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강연시장에 변화에 맞춰,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강의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HD행복연구소의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수, 교사를 비롯 전문 강사, 직장인들에게 강의법 교육을 실시해 온 조벽 HD행복연구소장님이 직접 알려주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강의와 발표의 모든 것이라는 부주제가 어떤 사람이 이 책을 봐야 하는지 바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교육 관련 방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사람이 조벽입니다. EBS 다큐프라임 <학교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비롯하여 KBS <위기의 아이들> SBS <연예하는 아이, 불편한 부모>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에 참여하였습니다. <최고의 교수>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수천회의 강의를 통해 명강사로도 유명합니다.
책은 최고의 강사가 되기 위한 강의 기준, 강의 기술, 강의 준비, 강의 실전으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강사란 언택트 시대를 준비하는 강사일 것입니다. 준비된 강사만이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초보강사와 명강사의 차이는 이러한 변화를 빨리 받아들여 대비하는 것에 있을 겁니다. 누구나 명강사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되지는 않는 것에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강사는 지식과 청중을 연결해 주는 촉매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친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상반된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조화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요즘 같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강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지식을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 전달보다는 청중과 지식 사이를 연결시키는 일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명강사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기술을 맞춰 익히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청중의 눈높이에 맞게, 청중의 관점에서 강의 시간을 새롭게 계산하는 것 부터가 강의의 진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발표자료는 디자인 관점에서 더하고, 나누고, 빼고, 배열하고 조절하라고 합니다. 그 다음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필수이고, 투 트랙으로 준비한 후 마지막에 곱하기를 하라고 합니다. 자료만 준비해서는 안됩니다. 감정선에 대한 디자인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강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이 감정선이라고도 합니다. 지루하지 않는 강의, 여운이 남는 강의를 디자인 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의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강의 기술은 바뀐다고 합니다. 스토리텔링 기법도 변화한다고 합니다.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해 필요한 실전 기술을 책의 마지막에 정리하였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순서대로 전달하라고 합니다. 풍부한 사례를 들고, 비교는 극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대칭, 오아시스 물 같은 비유를 찾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머와 질의응답도 기술이라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의미 부여는 기계가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바로 강사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부각해야 명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강사로 살아가는 이유와 그 기준이 명확해야 강의 준비, 기술을 그에 맞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달해야 한다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울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전하는 노하우를 익힌다면 누구나 명강사, 최고의 강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는 세상에 오답을 줄이는 방법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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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벽교수의 강의법에 대한 강의를 담고 있다. 올해 초 설날을 전후로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는 이전의 사스나 메르스와 같이 한바탕 하고 난 후에 쉽사리 지나갈 것 같았지만, 거의 한해를 다 채워가는 동안 그 기세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생활 방식 자체를 바꿔가고 있다. 코로나가 바꾼 시대의 흐름 중에 가장 큰 것은 만남이 당연하던 시절에 만남을 멈추고 온라인으로 얼굴만 디미는 것을 예의 없다 치부하던 어른들도 그 온라인으로 모이는 것을 익숙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온라인에 대한 접근성은 올라고, 오프라인에 대한 익숙함이 멀어질 즈음해서, 이러한 변화가 익숙해질 때, 이제 우리는 다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병행이라는 것에 익숙해 져야하는 코로나 안에서 2번째 변화의 물결을 맞이 하고 있다. 모양과 환경 모습은 변했지만, 교육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전달 된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고 방식이 다를 뿐 가르침을 갈구하며 배우고, 그것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강연을 통한 가르침의 방식은 달라야한다. 강의를 듣는 사람들을 위한 강연자의 배려라 할 수 있는 부분들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강의라는 것에는 핵심적인 요소들이 필요한데, 저자는 그것을 배울 바가 많은 전문성, 현장을 안다는 친밀성, 신뢰를 주는 안정성, 감동을 주는 열성, 선한 영향력으로 누군가에게 기여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재미를 주는 창의성이라 정의하고 그에 따른 가르침을 방법론을 설명한다. 방법에 대한 이론적 개관적 설명이기에, 현실에서 강연자로, 선생으로 살아가기 위한 적용에는 독자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 방향을 잘 잡아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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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강의와 발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이다. 특히 요즘은 온라인 강의가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강의를 하는 사람이라면 강의법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다. 파일로 남기 때문에라도 강의법을 더욱 익히고 활용해야할 것이고, 이왕 하는 강의 제대로 임팩트 있게 설명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싶을 것이다. 이런 시기에 강의법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는 이 책이 눈길을 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다. 수천 회의 특강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교육 리더십을 전파해왔으며, 특히 지난 10년간 HD행복연구소의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수, 교사를 비롯 전문 강사, 직장인들에게 강의법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 10년 저는 HD행복연구소의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어 하는 교사와 교수, 전문 강사들,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직업인, 그 밖의 많은 전문가, 대학생, 직장인, 목회자들을 도와왔습니다. 이들에게 전수한 강의법을 더 많은 분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강의법이라는 기술이 존재하고, 그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면 누구라도 좋은 강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 사례가 바로 그렇습니다. (7쪽_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는 말 '최고의 강사가 되기 위하여'를 시작으로 1장 '언택트 시대에 환영받는 강사', 2장 '강의 기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 3장 '강의 기술: 최고의 강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4장 '강의 준비: 콘텐츠 디자인하기', 5장 '강의 준비: 감정선 디자인하기', 6장 '강의 실전: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한 설명의 기술'로 이어지며, 맺는 말 '내가 강사로 살아가는 이유'로 마무리 된다.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강의법에 대한 것은 매 상황이 다르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므로 정답은 존재하지 않지만 오답은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오랜 기간 경험하고 축적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최고의 강의를 하기 위해서는 신경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발음과 말의 속도, 시청각 도구 쓰기, 몸동작과 행동 등의 실질적 방법과 함께 콘텐츠 디자인과 실습,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한 설명의 기술까지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강의는 단순히 말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다가온다. 특히 언택트로 강의할 때 주의할 점도 여섯 가지로 알려주니 하나씩 염두에 두고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이다. 121쪽부터 설명해주는 내용은 실제 언택트 강의에서 하나씩 짚어보고 진행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을 신중하게 하고, 중요한 대목은 슬라이드에 적어놓으며, 말을 대화하듯이 해야 하고, 말이 입안에서 머뭇거려진다면 들숨을 쉬는 등의 상세한 노하우를 알려주니 언택트 시대에 강의를 하려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강의 초보부터 실전까지 이 책을 읽으며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다. 특히 6장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한 설명의 기술'은 이왕 하는 강의 제대로 지속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장착해야 하는지 깔끔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강의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강의법을 익히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강의를 해온지 30년이 훌쩍 넘은 베테랑이다. 첫 15년은 대학에서 학기 내내 진행되는 수업을 했고, 최근 15년 동안은 주로 일회성 강의를 해왔다고 한다. 그러니 이전에는 교수법에 대한 책을, 이번에는 강의법에 대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꽤나 구체적으로 강의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는 데다가 중간중간 '언택트로 강의할 때' 신경써야 할 사항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강의를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강의를 점검하고 보다 나은 강의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를 하지 않더라도 대화를 할 때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때 등 말하기 기술을 익힐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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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는 조벽 교수님이 전하는 강의법에 관한 책입니다. 현재 HD행복연구소에서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조벽 교수님의 수십 년의 경험들이 이 한 권의 책속에 담겨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세상에서 환영받는 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달라진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가상 면대면과 실제 면대면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면대면은 오감과 더불어 육감이 작동하여 청중과 다차원적인 소통이 가능한 반면, 가상 면대면은 전적으로 시각과 청각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사전 녹화의 경우는 오감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그래서 언택트 시대 강의의 핵심 이슈는 어떻게 강사와 청중 사이의 교감을 확보하느냐라고 합니다. 언택트 시대 강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감정을 의식하고, 감정마저 의도적으로 고려한 강의를 디자인해야 합니다. 강의법의 기본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뉘는데, 강의 준비, 강의 기술, 그리고 강의 기준입니다. 기본이란 어느 강의 상황에서든 다 적용되는 내용이기에 오프라인 면대면이든 온라인 비대면이든 강의의 기본은 같습니다. 활용하는 도구는 달라져도 강사가 주도할 일은 같기 때문에, 기본을 먼저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을 튼튼하게 갖추면 명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강의법, 교수법, 발표법은 다릅니다. 그 공통점과 차이점이 부록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강의에는 여섯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배울 바가 많은 전문성, 현장을 안다는 친밀성, 신뢰를 주는 안전성, 감동을 주는 열성, 선한 영향력으로 누군가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 재미를 주는 창의성입니다." (46p) 이 여섯 가지는 청중이 강의를 들으면서 의식하는 부분이 아니라 무의적으로 느끼는 감정적 요소에 가깝습니다. 전문성, 안전성, 진정성은 모든 강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고, 이를 보완하는 친밀성, 열성, 창의성은 각 강사가 자신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강사의 스케일을 보여주고, 후자는 강사의 스타일에 해당합니다. 유능한 강사는 스케일이 크고 스타일은 적합하다는 것이므로, 훌륭한 강의를 위해서는 청중과 상황에 맞게 스타일을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야 합니다. 이론적인 내용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 유명한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감동하고 깨달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온 강의 기준과 기술을 알고나니 그 모든 것이 종합된 결과였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는 청중의 마음 깊은 곳에 있던 강한 감정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치유하고, 두려웠던 미래에서 희망을 보게 해준다는 것. 강의의 목표는 다양한데, 저자는 매 강의마다 깨침, 깨우침, 희망을 주고자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바로 강의 구성이며, 이 강의 구성에는 콘텐츠 디자인과 감정선 디자인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한 실전 기술이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머는 웃음 더하기 깨달음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강사는 진중함과 유머감, 둘 다 필요합니다. 이 두 개가 균형을 이룰 때 훌륭한 강사가 됩니다. 사실 유머는 강사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이 유머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 제시된 여섯 가지 기준을 강의실 안이 아니라 밖에서도 적용시켜 보라고 제안합니다. 우리는 직업적인 강사가 아니어도 늘 일상에서 소통을 위한 스피치를 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은 사회적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강의 기준은 훌륭한 강의뿐 아니라 성공적인 삶의 기준이 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책은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소통 능력을 강의법이라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배우면 잘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강의법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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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법 도서는 여러 권 읽어 보았다. 타인 앞에서 말하는 것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관심이 있는 편이다. 이번에 조벽 교수님의 강의 팁들이 적혀진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 를 만나보게 되었다. 현재 모든 강의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강사들, 교사들이 전부 혼란을 빚고 있다고 알고 있다. 비대면 수업에 응용할만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나와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조벽 교수의 강의는 그냥 지식을 전달하는 게 목적이 아니다. 그가 지속적으로 한 이야기에는 '청중이 중심'에 있었다. 보통 강사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달랐다. 지식 안에 감동을 더했기에 현재 최고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그가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에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강의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에는 언택트 시대에 환영받는 강사, 강의에 관한 기준, 기술, 준비, 실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대에 맞는 방법들에 대한 부분도 따로 마련해서 설명을 더했기에 현재 온오프라인 수업 현직에 일하는 분들에게 도움 될 필독서가 아닐까 한다. 기본이란 어느 강의 상황에서도 다 적용되는 내용이기에 언택트 시대가 오든 가든 상관없습니다. 오프라인이든 비대면이든 온라인 비대면이든 강의의 기본은 같습니다.(p.37) 저자는 그가 걸어온 기준과 그 길을 꿋꿋이 해왔던 듯하다. 그러기에 현재의 자리에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강의법 도서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 2장에서는 전문성, 친밀성, 안정성, 열성, 진정성, 창의성 이렇게 6가지 강의 기준에 대한 설명과 짝을 맞추어 구분해 주고 조화를 이루어 담아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중 전문성과 친밀성의 조화에서 지식과 청중을 연결해 주는 촉매자가 강사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 이제 강사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청중과 지식 사이를 연결시키는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식 중간 도매상'의 역할에서 벗어나 '지(知)연 컨설턴트'로 변신해야 합니다.(p.66) 조벽 교수는 시대를 세 발 앞서나간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미 온오프라인의 강의에 대한 기준으로 흔들림 없을 수 있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그는 진정성 있는 강의를 '어른십 강의'라고 부른다고 한다. 좋은 강의는 같은 재료나 사용하고 과정을 거치더라도 새롭게 만들어낸 요리 같아야 한다고 말해준다. 청중은 좋은 강사한테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강사가 어른스러운 강사이길 바라면서 강의장에 들어옵니다.(p.85) 방대한 양의 정보가 넘치는 언택트 시대에 청중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굶주려 있습니다.(p.92) 현재 우리는 인문학이며 감정을 알아내주고 소통에 관한 것들에 관한 것이 많음을 볼 수 있다. 이젠 원하는 지식은 검색만 하면 넘치도록 나온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그 이상의 것이 절실하다.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것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이 아닐까.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는 강의법 도서이니만큼 표와 그림들의 예시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저자가 직접 활용하는 팁들을 모아서 담아주었기에 자신의 강의에 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초보 강사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과 필요한 변화들이 있어서 적용한다면 온오프라인 수업들을 업그레이 할 수 있을 듯하다. 목소리, 몸동작, 도구 사용, 강의진행, 강의구성, 청중과 관계에 관한 강의 기술을 3장에서 설명한다.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조벽 교수 역시 기본을 담아내고 '언택트로 강의할 때'의 부분들을 함께 넣어서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의 취지에 맞는 강의법을 이야기했다. 사실 온라인 수업으로 전부 바뀌어버린 현재의 교육에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진다 위 그림은 자신이 사용하는 콘텐츠 다자인의 설계도이다. 바로 '골프 코스 강의안' 도입부- 콘텐츠 디자인을 생각하며 1단계 더하기-머릿속 개념, 머리 밖 개념, 메시지 선택 2단계 나누기- ABC, 노는 규칙 5가지, 포스트 중계 3단계 빼기- 경험 4가지. 호랑이 부르기, 줌인 줌아웃 4단계 배열 및 조절-기본 틀 유지 이것이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의 조벽 교수의 머릿속 생각 지도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그려내는지 알 수 있다 강의법 도서이니만큼 '코멘트' 부분도 담았다. 더하기하라 / 나누기 하라 / 빼기 하라 / 배열하고 조절하라 / 견고하게 만들어라 / 투 트랙을 준비하라 / 곱하기 하라 7가지 단계로 콘텐츠 다자인 하기에 관해 설명한다. 평소에 신문을 읽든 텔레비전을 보든 그 내용이 재미있거나 특이하면 강의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는 습관이 있다.(p.178)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강의 내용을 글로 써보기를 추천한다. 한 번 글로 써보면 쉽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수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을 글로 써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문장에 논리적 구멍이 있으면 곧바로 발각됩니다. 문장은 문법에 의해 작성되기 때문입니다.(p.203)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에서는 감정선 디자인하기에 대한 부분도 있다. 청중들의 감정까지 체크하며 가치로 여기는 모습에서 왜 감동까지 생각하는 강의법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청중이 기억하는 강의는 감동을 주는 강의입니다.(p.237)이라고 하며 강의를 노래에 비유하고 마치 악보를 만들듯이 진행하라는 이야기는 정말 새로움이었다. 지식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 강사인 줄 알았는데.. 요즘 소통에 관한 주제의 이야기가 이슈가 되는 이유가 있었다. 우리가 그것에 목말랐었다. 특히나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의 감정선 디자인하기는 실습할 수 있는 부분을 담았다. ①감정점 찍고 감정선 그리기 ②유머와 해머로 감동의 폭 넓히기 ③감정선에 풍부한 화음 넣기 ④전주 작곡으로 청중과 조율하기 ⑤여운이 남는 강의 디자인하기 의미 부여는 기계가 하지 못합니다. 오로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강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p.281) 청중이 스스로 감정을 만나게 해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에 앞으로 마음까지 토닥여주는 감동을 주는 강사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임팩트 있는 강의를 위한 설명의 기술 궁금한가? 그렇다면 6장에 나와있다. 주의력 대신 상상력을 자극하라, 청크로 나누어 설명하라, 정리정돈해서 순서대로 전달하라, 풍부한 사례로 이해를 돕는다, 비교는 극명하게 하라, 아름다운 대칭을 찾아라, 오아시스 물 같은 비유를 하라, 세련된 유머로 초월하라, 질의응답도 기술이다 언택트 시대 전에는 청중의 주의력을 강사가 독차지했습니다. 이후에는 강의 내용물을 스크린에 넣는 바람에 강사와 스크린이 청중의 주의력을 나눠 가졌습니다.(p.300) 이렇기에 상상력을 자극하여 그들의 주의력을 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가 있는 만큼 그들에게도 새로운 시도들이 필요하다. 강의법에서 질의응답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을까? 항상 강의장에 가면 이것에 관한 부분이 없는 경우 분위기가 썰렁해지고는 한다. 하지만 질문을 이끌어내는 것도 방법이 있다고 하니 알아둔다면 좋은 강의 마무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강의법에도 시대에 맞는 방법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나만의 방법이라고 무조건 고집한다면 그 구렁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발 빠른 강사들은 이미 한발 앞서나가서 시작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은 키워라』에서 나온 조벽 교수의 이야기에 도움을 받아 변화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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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 / 조벽 지음 전화 통화보다 사람과 마주 앉아 대화하는 걸 더 즐기고 인강보단 눈앞에서 강사의 강의를 즐기는 나 같은 사람에게 코로나19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를 열어주었다.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며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 감염병으로 인해 계절마다 열리던 행사는 모두 취소되어 계절마다 느낄 여유로움을 맘껏 즐길 수조차 없어져 버린 현재, 학교에 가지 못해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하는 아이들과 새로운 방식을 익히며 아이들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 눈뜨면 당연한 듯 회사로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면 집에서 일하는 게 가능해져버린 시대. 사람과 마주하는 것이 스트레스였던 사람들에겐 잠깐이라도 숨통이 틔었을지 모를 새로운 방식은 매일 접하던 방식이 아니었던 만큼 불편하고 답답하게 다가왔을 것이고 이런 방식이 필수인 날들이 되어가지 않을까란 어두운 전망과 함께 <언택트>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필수불가결함으로 조금씩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는 오랜 기간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하며 굳건한 자리를 잡은 조벽 교수님이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강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강사가 직업이거나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비중이 높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해주고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강의 화법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일상 대화 속에서도 분명 중요하게 차지하는 것인 만큼 책에 실린 강의 기준부터 강의 기술, 강의 준비에 이어 강의 실전에 대한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전에는 강사들의 강의를 보면서 그저 입담이 좋은 사람이 강의를 잘하는구란 생각을 했었지만 강사들이 강의를 하며 얻은 인생철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강의를 준비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저 말만 잘한다고 강사를 한다면 입담이 구수해 주변 사람들을 웃기는 이웃 사람과 다를 바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너무 진지하기만 하다면 강의시간이 영원처럼 길게 느껴질 것이다. 물론 다음번 그 사람의 강의를 더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을 것이니 강의가 곧 생활과 직결되는 강사란 직업에서 강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붓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강사들은 자신의 직업이 강사니 매체나 주변에서 강의 소스를 얻기 위해 항상 귀를 열고 강의의 강약을 조절하며 청중과의 교감을 통해 노력하는 것에 숙련돼 있지만 베스트셀러 작가나 유명한 교수, 사업처럼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청중의 호응으로 강연장에 섰을 때 기대만큼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을 보고 적잖은 실망감을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 나는 주로 연예인이나 작가에게서 그런 현상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자기 분야에서는 뛰어나지만 그것이 곧 말로 연결되어 나올 때 얼마나 어렵고도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되는지 느끼게 되는 부분이라 강사를 꿈꾸지는 않았어도 말을 좀 더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강사와 최적의 강의를 위해 배울 바가 많은 전문성, 현장을 안다는 친밀성, 신뢰를 주는 안정성, 감동을 주는 열성, 선한 영향력으로 누군가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 재미를 주는 창의성을 들며 전문성, 안전성, 진정성은 모든 강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친밀성, 열성, 창의성을 강사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반영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청중들에게 지식과 공감력을 불러오며 감동까지 확실히 전해 강연장을 찾은 청중들이 깨달음을 얻기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요소들이지만 끊임없는 노력이 없다면 그저 재미는 있지만 감동은 없거나 재미는 없지만 진정성은 있는식으로만 청중들의 기억에 남는 강사가 되고 말 것이므로 적절한 배분과 강약 조절이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 강연장에 섰을 때 옷차림이나 외모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재밌게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매력은 사람의 특성이 아니라 그 사람의 긍정적 정서 상태라는 점에서 강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결국 피나는 노력은 물론 자기 자신의 내면까지도 잘 가꿔야만 상대방에게 종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건데 단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적성에 맞는다고 시작한다면 적잖은 맘고생을 하겠다 싶었다.
강의를 준비하고 강연에 섰을 때 청중과 교감하며 분위기를 캐치하고 주도해나가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몸동작이나 목소리, 도구 사용이나 시선처리, 강연 내용의 구성과 중요한 내용의 연결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언택트 시대를 맞아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7단계로 설명되어 있다. 이에 실전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감정선을 디자인하는 과정과 마지막으로 강의 실전에 대한 기술로 마무리된다.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귀찮다고 대충 하면 청중들의 냉정한 평가가 뒤따를 수밖에 없는 강의에서 청중을 웃고 울리며 교감하고 깨달음을 얻어 강연장을 나가며 그 감동을 오랫동안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강의를 만들기 위한 모든 내용이 한 권에 요약되어 있으니 강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바이블처럼 읽게 될 책이 아닐까 싶다. 강사를 꿈꾸지 않는 일반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강약 조절이 잘되어 있는 걸 보면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벽 교수님의 강연이 어떠할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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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리더들을 열광시킨 명강연자, 조벽 교수가 전하는 언택트 시대에서 주의해야 하는 온라인강의 노하우! 코러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길어지면서, 온라인 강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의 시장이 더 커졌다는 생각도 들게 되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강의법'에 대해서는 기술에 관해서 많은 책들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는 조벽 교수님이 '강의법'의 기본 골격과 함께, '언택트 시대'라는 또 다른 환경에서의 주의점을 함께 다루었기에 온라인 강연자 뿐 아니라, 오프라인 강연이 주가 되었을 때도 또한 많은 가르침을 줄 강의법 교육도서랍니다.
![]() 강사는 앎으로 삶에 기여하는 스승입니다. 유익한 강의로 세상을 이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조벽 교수님은, 강사의 역할에 대해 특히 자긍심을 더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역할을 하니만큼, 이번 책을 통해 감동을 함께 하는 명강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언택트 시대 강의의 핵심 이슈는 어떻게 강사와 청중 사이의 교감을 확보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강연의 경우, 강연자가 청중과 상호교감으로 에너지가 더해지는 구조이지만, 온라인의 경우, 청중을 스크린으로 만나거나 혹은 어떤 경우에는 카메라만 두고 강연을 하게 되기도 하니, 강연자가 또한 신경쓰고 기술적으로 스타일을 바꿀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번 강연법 교육서를 통해 가득 배워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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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강의기준/ 강의준비/ 강의기술이라는 강의에 관한 가장 큰 틀을 두고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정리된 표도 나오고 있으니, 텍스트의 흐름을 따르다가 중간중간 정리해볼 수 있어요. 부모교육 강연으로 (그또한 온라인 강의) 만나뵌 조벽교수님, 책도 또한 어찌나 정리가 잘 되어 있던지, 보면서 정말 콘텐츠도 많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가득 배웠다는 감동을 함께 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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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진행하면서 강의준비/강의기술/강의기준과 더불어, 강의 목표에 관해서도 알게 됩니다. 온라인 강의에서도 또한 청중이 강의가 끝나고 결과적으로 강의의 달성의 의의는, '깨침 / 깨달음/ 희망' 등이 적절하게 포함이 되야 한다는 것. 조벽 교수님의 강연법이 명강의로 소문나게 된 것도 또한, 총체적으로는 이러한 의의를 고려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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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기준의 핵심요소에서는 배울 바가 많은 전문성, 현장을 안다는 친밀성, 신뢰를 주는 안정성, 감동을 주는 열성, 선한 영향력으로 누군가에게 기여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재미를 주는 창의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런데, 한세트로서 조화를 이루어서 강의를 고려해야하고, 강의의 기준은 꼭, 청중의 입장에서라는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자에게 강연장은 강연자의 안방이고, 청중은 손님이라는 생각을 하자고 합니다만, 주인이 위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손님을 대접한다는 입장으로 상대를 배려해야한다는 의미. 내 집에 온 손님에 대해,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게 될 지는 주인의 극진한+ 기민한 대접이 필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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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법 교육도서,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는 초보 강연자도 감동을 주는 명강연자가 될 수 있도록, 정신도, 기술도, 콘텐츠도 가득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강연으로만이 아니라, 책으로도 조벽교수님은 알차게 알려주고 있거든요. 이거 하나만 알려주지! 하는 입장이 아니라, 그 총체적인 과정을 두고 전문가로서의 능력이 빛나는 책이더랍니다. 정리해서 조목조목 구성지게 알려주지만, 더불어 이를 총체적으로 엮어서, 큰 안목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이다! 하고 나무도 숲도 챙기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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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강의와 발표의 모든 것,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 명강사가 되고 싶다면, 아니, 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면, 아니,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면! 조벽 교수님의 강의법, 책으로 만나보시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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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었고 또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나이가 어렸을 때는 그저 내성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보는 눈이 무서워서 발표하는 것이 너무 싫고 두려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든 익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바로 발표하는 방법이다. 어떤 수업은 너무 지루하고, 또 어떤 수업이나 특강은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 차이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강사의 능력이자 말솜씨라고 생각하는데, 노력이 없으면 쉽게 기를 수 없는 능력이기도 하다.
p. 217 그러나 언택트 시대는 말을 하면 할수록 더 불통이 심화되는 세상입니다. 비록 한 시대에 한 나라에서 살지만 서로를 잘 이해하기 힘든 외국인들끼리 모여 사는 느낌입니다. 특성화된 수백 개의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내용들만 선택해서 접합니다. 그래서 매우 다양한 가치관과 시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똑같은 말 한 마디에 열 가지 해석이 따라붙습니다. 오해도 많고 곡해도 합니다.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빌미를 제공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말인 '침묵은 금이다'가, 요즘 같은 세상에는 더욱 더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유튜버들을 보면 아무리 인기가 있는 사람도 말 한마디 때문에 추락하기도 하고, 잘못된 말 한 마디 때문에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지 못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한다. 조벽 교수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들과 다 통할 수는 없으니 다양한 가치관을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서도, 인성과 이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말솜씨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입을 열지 않는 편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직업상 강의를 많이 하셔야 하는 분들, 그리고 발표를 많이 하셔야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의 힘은 역시 무시하지 못할 것만 같은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 할지라도 책을 읽으며 깨달을 수 있는 수많은 인생의 가르침이 있으니 더더욱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