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좋아해 성인이 된 이후 태권도, 헬스, 필라테스, 요가, 줌바, 수영 등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를 두기 전까지 꾸준히 하고 있었던 운동은 요가와 수영인데 올들어 발생한 코로나로 센터에 가질 않다보니 알게모르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적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했다.
신체적 문제: 세 달 전부터 발생한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했는데 초음파 검진 뒤 회전근개 염증 소견으로 주 1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어깨 통증은 일상적인 행동에 많은 제약을 주었고 이는 통증과 함께 또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물론 치료 받은지 6주가 지났지만 통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정신적 문제: 평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었는데 그 길이 막혀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풀길이 없었고 올 여름 참다못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사장님의 반려로 회사는 다니고 있지만 언제 또 다시 사직서를 내게 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상태이다. 이 책은 단순히 몸의 건강이 아닌 마음과 몸의 건강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다.
제1부 치유의 여정
chapter 1 치유를 향한 첫걸음 chapter 2 웰니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chapter 3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chapter 4 심장의 생명선 chapter 5 일상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라 chapter 6 몸과 마음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려라 chapter 7 마음 챙김과 마음 방치 chapter 8 신념의 마력 chapter 9 지혜로운 치유자, 우리 몸 chapter 10 고통을 끝내는 길
제2부 지금이 바로 치유할 때 : 7일 실행 계획
chapter 1 월요일:항염 식이 요법 chapter 2 화요일:스트레스 줄이기 chapter 3 수요일:항노화 활동 chapter 4 목요일:자리에서 일어서기, 걷기, 휴식, 수면 chapter 5 금요일:핵심 신념 치유하기 chapter 6 토요일:투쟁 없는 삶 chapter 7 일요일:의식의 진화
책은 제1부 ‘치유의 여정’, 제2부 ‘지금이 바로 치유할 때: 7일 실행 계획’ 총 2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치유의 여정’에서는 치유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하기, 몸의 면역력 키우기 등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제 2부 ‘지금이 바로 치유할 때: 7일 실행 계획’에서는 1부에서 얻은 지식을 토대로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일주일간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요일마다 그날 하루 동안 관심을 집중할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해야 할 것’과 ‘그만둬야 할 것’의 목록을 제시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실행하면 된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매 주 리스트에서 특별한 항목을 선택하고 실천한다. 자신이 시도한 변화를 지속하기 싫다면 안 하면 그만이다. 매 주 선택하고 실천하고 반복하여 기분 좋은 변화를 유지한다.
저자는 치유의 자아를 채택하는 과정은 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움직이고 스스로 선택한 변화를 즐겁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매주 같은 요일이지만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해야 할 것과 그만둬야 할 것은 달라질 것이다. 요일마다 자신의 선택 리스트를 체크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화요일: 스트레스 줄이기
오늘의 난 해야 할 것으로 ‘명상을 한다.’를 그만둬야 할 것으로 ‘불규칙한 습관을 규칙적인 일상으로 바꾼다.’를 선택했다. 선택한 항목은 책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읽고 따라하면 그만이다. 물론 ‘그만둬야 할 것’에 관한 이야기들도 나와 있으니 아쉬워할 필요 없다.
심층 스트레스의 내막 -통제력 부족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는 악화된다.
불안을 잠재우는데 필요한 통제력 회복 방법
1.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배운다-명상 2.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할 때 그것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운다. 3. 마음의 중심에서 벗어났을 때 언제든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다. 4. 직장에서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그것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한다. 5. 자신의 지배적인 태도를 점검한다. 6. 긴장을 풀고 자신에게 부담을 덜 주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7. 상황을 자기 뜻대로 바꾸려고 하기 전에 상황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 8. 상황이 안 좋아도 명랑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 9.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 높은 가치를 둔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요일별 체크리스트가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명상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모든 사안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두고 두고 읽어 팬데믹 시대를 현명하게 보내려 한다. 단순히 건강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떠나 읽으면서 마음이 힐링 되는 것을 느꼈다. 지루하고 암울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코로나로 면역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치유의 자아'를 깨워 스스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책 표지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에 대해 알아보기 전 추천사부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치유의 자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항하여 치유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주어 몇 구절 인용해봅니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누어 져 있으며 1부에서는 치유의 자아가 작동하는 원리와 보디마인드에 대해 구체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10챕터로 나누어 알려줍니다. 그 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유의 자아를 깨우기 위해 우리스스로 해야하는 일들을 7일 실행 계획으로 알려줍니다. 우선 치유란 어떤 것들을 치유라 일컷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치유란 외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으로 건강에 위협을 느꼈을 때 균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치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 정신적인 압박과 같은 정신적인 것도 우리의 건강에 위협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정신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은 알고 있으나 깊이 알고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이 곧 신체건강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신 건강만으로 모든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상해를 입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는 것인데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우리안에 있는 치유의 자아를 깨워야 합니다.
자신의 치유자 역할을 극대화하는 것은 우리 몸에 와해가 일어난 이후 치료가 필요할 때 치유력을 높이는 것일 뿐 예방적인 효과는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삶은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기에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뿐 아니라 예방을 할 수 있는 법 또한 알아야 합니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있어서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기엔 건강하고 바른 습관 즉, 금연, 체중 감량, 운동, 스트레스 완화와 같은 것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랑'과 사회적 지지와 같은 정서적 안정 입니다.
이처럼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정서적으로 상처도 입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관리와 '명상과 마음 챙김'입니다. 우선 스트레스는 급성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스트레스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마음 챙김에 관한 자세한 내용 등이 방대하게 담아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의식하지 않아도 스스로 가다듬고 건강한 습관이 자리잡을 때 까지 책을 늘 가까이 두고 깊이 탐독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2부로 넘어가서 7일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서부터 스트레스 관리법, 질병이 생긴 이후 치유의 자아를 깨우는 방법까지 폭 넓은 지식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을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옮겨 습관으로 자리잡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습관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선 매일 조금씩 하나씩 천천히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든 서서히 변화하여 이전의 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COVID-19와 함께 같은 시공간을 공유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이렇게 장기전이 될 줄 몰랐는데.. 정말 독하디 독한 바이러스다. 유례없는 바이러스의 장기거주에 전보다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 건강한 음식을 더 찾게 되고 영양제를 챙겨먹고, 위생에도 더 신경쓰게 되었다. 그렇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더 신경쓰고 지내던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팬데믹 시대라서 특별히 건강을 더 지켜야 한다기 보단 원래부터 건강하게 나이들기 위해, 덜 고통스럽게 나이들기 위해 건강을 더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꿈이 있다면..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 스스로 하루하루 자신을 돌보면 나이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더 집중해서 이 책을 읽었다. ㅋ 치유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축적되는 스트레스를 처리해야 한다. 사실 스트레스가 안 좋다는 건 정말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런데 스트레스의 종류를 분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어 유익했다.
이 책에선 출산 또한 스트레스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한다. 주변에 곧 출산하는 지인들이 있는데, 혹여나 힘들어할 때 이 책의 글귀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겠다. 이 책에서는 "치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채택하려면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자신의 중심을 찾는 명상을 하고, 활동성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발산 방법을 찾으며, 정서적인 지지에 의지하고, 가능하면 탈출하라"고 제시한다. 이 책의 내용 중 의식하며 먹는 마음 챙김 식사법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저자는 자각 상태에서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변화가 더 쉽다고 말한다. 나도 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평소보다 과식을 하는 것 같다. 그럴 때 무의식적으로 끌려서 먹었었는데, 다음에 그런 경우에 처하면 저자가 제시한 마음 챙김 식사법을 시도해봐야 겠다. ^^
이 책에는 포스트 잇에 적어두고 책상 앞이나 스케줄러에 붙여두고 계속 보고 싶은 꿀정보가 많았다. 특히 건강,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아 더 즐겁게 읽고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의 대표 저자인 디팩 초프라는 대안의학의 일종인 이른바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을 창시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명상이나 마음챙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책들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인물이다. 사실 이 책에서도 심신의학을 통합의학으로 부르면서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사람의 마음이 두려움, 분노, 갈등, 절망 등 부정적인 생각과 신념에 지배당하면 유전자의 작동스위치가 꺼져 병을 불러오게 되고, 반대로 마음 가운데에 평화, 사랑, 조화, 희망의 생각과 신념을 담아 놓으면 치유의 자아가 활동한다면서 말이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로 이 책에서는 보디마인드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뇌의 기능에 필수적인 신경 전달 물질이 우리의 내장을 포함한 몸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의학적 사실을 통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치유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신체적인 느낌을 인지하고 그 신호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자신의 내면에서 정서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한 공감, 온정, 용서, 희생, 헌신은 모든 사람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감정 상태라면서 사람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번성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시들어간다고 언급한다. 한편 웰니스의 핵심은 스트레스와 불안에 짓눌리지 않는 것이라면서 명상은 뇌의 무의식적 자율 반응에 직접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말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교감 신경계에 과도한 요구가 집중되는 교감 신경 항진 상태이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어쨌든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분리해내고 명상으로 자신의 중심을 찾으며 활동성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발산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한 의식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마음챙김이라면서 말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차리고 사전에 형성된 사고방식을 버린 다음 새로운 정보에 따라 행동하는 과정을 연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모든 부정적 요인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비로소 치유를 향하는 중대한 변화가 나타난다면서 말이다. 만일 자신이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면 "이게 진실일까?"라고 자문해야 하고, 부정적인 믿음이 떠오르면 "이것이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까?"라고 자문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믿음을 그냥 따라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앞으로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고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보디마인드에서 스트레스 수치가 치솟으면서 통증이 올 수 있다면서 말이다. 이렇게 정신적인 고통은 믿음과 습관, 과거에 받은 교육과 훈련, 의식적인 행동과 생각 없는 행동 사이의 갈등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하는 해석의 결과라면서 해석을 달리한다면 느끼는 고통의 수준이 변한다고 언급한다. 즉, 의식이 적극 개입하면 정신적인 고통이 줄어들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우리가 실제로 원하는 믿음과 행동, 해석을 선택함으로써 각인된 지도를 바꿀 수 있다면서 알아차림을 통해 의식력을 높이고 마음을 확고히 먹으면 무의식적으로 새겨진 지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그러한 변화를 위한 7일 실행계획이 담겨 있는데, 요일별로 항염 식이 요법, 스트레스 줄이기, 항노화 활동, 자리에서 일어서기(걷기, 휴식, 수면), 핵심 신념 치유하기, 투쟁 없는 삶, 의식의 진화라는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그 중 항염 식이 요법에 대해 흥미로운 언급이 있는데, 커피는 제2형 당뇨병, 심장 발작과 뇌졸중, 간암, 담석증, 파킨슨병 등 다양한 질환과 자살의 위험성을 낮추기 때문에 하루에 4~5잔까지 마셔도 좋다고 하고, 아스피린은 심장 발작과 일부 암의 예방책으로 모든 성인에게 권장된다면서 아스피린을 먹으면 불면증의 원인인 가벼운 통증도 없애준다고 지적한다. 물론 피클, 사워크라우트, 김치, 케피르 등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을 꼭 챙겨 먹으라고 언급한다. 또한 항노화 활동의 경우 가족 및 가까운 친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65세 이상일 경우 종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고, 핵심 신념 치유하기 활동의 경우 핵심 신념 다섯 가지를 종이에 적고 그것들을 믿는 이유를 따져보고 행동에 옮기라고 언급하고 있다. 투쟁 없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저항하지 않고 다가가며 삶의 흐름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람이 가장 고차원적인 진화 상태에 도달하면 완전히 자기 자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면서, 상황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열정적인 방식으로 마음속에 본능과 두려움, 욕망,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노화의 질병을 치유하는 수단으로 약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음악 치료가 인상적이었는데, 환자가 평생 정서적인 애착을 가질 수 있는 13~25세였을 때 유행하던 노래를 들려주니 병세가 좋아졌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삶과 라이프 스타일이 남긴 긴 자취는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좌우하기에 금연, 체중 감량, 운동,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치유의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