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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국 소설 (by 필립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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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우민을 양성하기 위해 스포츠를 이용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스포츠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괴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두 자아 사이의 분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스포츠를 그 자체로 사랑하지만, 그걸 통해 나를 이용하고 조종하려는 '빅 브라더'가 있다면 나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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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우민을 양성하기 위해 스포츠를 이용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스포츠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괴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두 자아 사이의 분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스포츠를 그 자체로 사랑하지만, 그걸 통해 나를 이용하고 조종하려는 '빅 브라더'가 있다면 나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필립 로스가 쓴 야구 소설인 이 작품을 진지하게 읽어볼 만하다.

스포츠 소설도 많고, 야구 소설도 많고 많지만, 필립 로스가 쓰면 야구 소설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
실제로 야구의 광팬이기도 했었기에, 필립 로스만이 쓸 수 있었던 소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애국의 슬로건으로서 야구를 사용했던 미국이라는 나라를 파악할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미국을 이해하는 또 다른 통로가 될 수도 있겠다.

s*****n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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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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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설을 읽는 재미는 책의 줄거리를 장악하고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사건을 접하면서 느끼는 재미이다. 나에겐..    그런데 이런 소설은 다른 소설가가 10페이지 정도에 나눠서 서술해야할 어떤 글감 같은 것을 2~3페이지에 구겨넣은 것 같은 느낌이라 어떻게 보면 힘들다. 읽는 게 .... 공산주의를 자본주의의 반대말이라 말하지만 ... 공산주의는 어쩌면 기독교의 반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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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소설을 읽는 재미는 책의 줄거리를 장악하고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사건을 접하면서 느끼는 재미이다. 나에겐..    그런데 이런 소설은 다른 소설가가 10페이지 정도에 나눠서 서술해야할 어떤 글감 같은 것을 2~3페이지에 구겨넣은 것 같은 느낌이라 어떻게 보면 힘들다. 읽는 게 ....


 공산주의를 자본주의의 반대말이라 말하지만 ... 공산주의는 어쩌면 기독교의 반대말이다. 그리고 거창하게 말하면 문명과 반문명이랄까?   인간 대 반인간  구소련은 따뜻한 빵을 먹어도 추운 나라이고 살가운 연인들까지도 동무로 불리워서 그들이 따뜻한 캘리포니아나 마이애미에 있어도 춥다. 록키에 나오는 소련의 권투선수는 온통 기계에 둘러쌓여 살인머신으로 거듭나지만 우리의 실버스터스텔론은 산에서 장작을 패고 통나무를 들면서 인간적인 근육을 키운다. 어떤 소설에서 스파이 첩자의 끄나풀이란 ... 그 끄나풀이 끝은 보통 대마초나 피우다가 어느 추운 숲에서 버려지는 인생이거나 같은 가족의 린치에 어디 길거리에 쓰러져 사라지는 인생이다.

 물론 러시아에도 종교가 있고 주말마다 종교모임에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각자의 나라에서 그 반대편 반국가, 반문명, 반인간을  가리키는 것은 반대편 라이벌 국가이다.

 어쩌면 공산주의는 이미 그들 나라에서 땅바닥 길바닥에서 거렁뱅이 마약쟁이가 되어 도태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터치>이나 <페이스(믿음)>,  <킵 해주세요> 뭐 이런 단어는  그 반대편에서는 뭐 따로 따로 잘 살면 되지 왜 쓸데없는 말을 하냐라는  아주 엉뚱한 정치논리나 사상 같은 말들이 나오는 코메디 소재가 된다.

 러시아에도 교회가 있습니다. .... 그러면 미국이 말하는 공산국가 일까요?

 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어렸을 때 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 동아리, 싸우는 애들 집단 이름이 아마 <사크>와 <제트> 이 두 집단이었던 거 같다..... 두 애들 패거리들이 박터지게 싸우고 나중에 죽고 난리가 나는데 .... 생뚱맞게 마지막에 별 분량도 없는 아저씨가 갑자기 나와서 두 손을 하늘로 들고 위를 보면서 이 두 젊은 패거리들의 하는 짓들을 한탄 조로 탄식하는 장면이 기억이 난다.  쇼쌩크의 탈출의 탈옥수도 아닌데  왜 사람 죽은 그 동네 길거리에서 두팔들고 하늘 들고 탄식하세요?(아마 죽은 아이가 친척이었을 거다. 내가 영화를 집중 있게 못 봤다.)

  미국은 각 계층, 민족마다 기독교 교회가 있다. 종교의 자유지만 엄격히 보면 기독교의 나라이다. 공산주의를 자본주의의 반대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착각이다.  러시아나 다른 사회주의 국가에도 물론 종교가 있겠지만 그것이 사회 기반에 있지 않고 공산주의가 전면에 나선다면 아마 이런 기독교 세력과 맞서는 일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아미쉬처럼 아니면 아마존 원주민처럼 그렇게 발 들여놓지 않고 살면 모를까?
 남미의 가정이 나오는 다큐멘타리를 보면 아주머니들은 하나같이 정겹고 아이들은 가난하지만 순진하게 착하게 생겼고 청년들은 입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들은 하루에도 신을 찾고 신 신 신하지만 ... 실상을 보면 범죄율, 살인률은 최고이고 매춘과 납치 ,  반국가단체의 또 다른 회원이다.     둘이 따로 따로 살면 된다. .... 마약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급 범죄단체와 정부 ..... 


 길 가메시가 야구장에서 투수로 잘 던지다가 사라졌는데 알고 보니 러시아에 가서 <헤이트>를 배우고 온 거다....


  아마도 공산주의란 <추위>를 말하는 건지도 모른다....
  밥 세   끼를 먹어도 춥다는 사람은 한 번쯤 ....   왜 추울까?    
  왜 밥먹고 소화시키는 게 두려울까 ?  넓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빨갱이란 ... 이렇게 소외되었는데 사회를 위협하는 외톨이를 말하는  건지도 모른다.
 마돈나가  라이프이즈 미스테리라고 곡 가사에서 말하고 노래하지만 마돈나 입장에서는 전혀 라이프가 미스테리가 아니다. 그녀를 바라보는 팬들 중에서 그 애들 중에서 어떤 애들은 빨갱이가 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에서 작사가가 지어낸 가사의 한 대목일 뿐이다.

   80년대 정신수련 열풍이 일었을 때 어떤 유명한 출판사의 문구가 생각난다....
   우리가 물질문명에서는 뒤지지만 정신문명에서는 최고다    뭐 이런 논리의 문구였는데 ....
  나는 그 당시 그 출판사의 책들을 정말 많이 샀다. (중학교 때 동네 서점에 없으면 교보문고, 아니면 길동 고덕도서관 가는 길에 천호동에서 그 출판사 책을 다 모았다.)

    그 책에 나오는 유체이탈이랄 지  뭐 그런게 가능하다면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을 분리해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미의 아줌마들은 환기를 할 줄 모른다. 집에 연기와 냄새가 떠날 줄 모른다. 아이들은 거기에 머리가 썩어가는 통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배우고 마리화나를 피우고 마약을 알게 된다. ... 단지 자기네 엄마 연기와 냄새에서 해방되었을 뿐인데 ...... 그 애들은 또 담배값,  마약값을 벌기 위해 여자애들은 매춘을 하고 남자애들은 삐끼가 되거나 조폭에 들어간다....    단지 걔네들 엄마의 연기나 냄새에서 해방되었을 뿐이데 말이다....

  여자애들이라고 매춘을 천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마약을 해야 하니 대마를 피워야 하니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또 이런 애들을 보호한답시고 남자애들은 기둥서방이 되거나 칼과 총으로 동네친구들을 위협한다.


 단지 걔네들 엄마의 냄새와 연기에서 해방되었을 뿐인데 ......  그 애들이 거기에 지불하는 돈은 사실상 인생 전체이다....


 이렇게 따지면 보통 공산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제대로 파악이 된다.

  단지 걔네들 엄마 .... 그 공산주의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