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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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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품격,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이 먹고 사는 것에 고비를 만나고. 불확실 하던 미래가 더 급속도로 불확실해져 가고 있으니, 소위 좌우로 대변 되는 각각의 정치색을 가진 사람들은 유튜브, 카카오톡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하여, 혹은 기호에 맞는 미디어 뉴스들을 통하여 원하는 뉴스나 말을 찾아서 듣고 그것들을 상대 진영을 실날하게 비판하고, 설득 혹은 굴복을 시켜야만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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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품격,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이 먹고 사는 것에 고비를 만나고. 

불확실 하던 미래가 더 급속도로 불확실해져 가고 있으니, 


소위 좌우로 대변 되는 각각의 정치색을 가진 사람들은 

유튜브, 카카오톡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하여, 

혹은 기호에 맞는 미디어 뉴스들을 통하여 

원하는 뉴스나 말을 찾아서 듣고 그것들을 

상대 진영을 실날하게 비판하고, 

설득 혹은 굴복을 시켜야만 정의로운 사회에서 살아간다

여기는 사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모든 이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정치적인 대립이 지속되는 것은 

모든 인간은 인간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의 삶 

그 자체가 정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는 무리에서 날뛰거나, 

이간을 하거나, 줄을 잘 대는 이들을 보면서 

정치를 한다고 표현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대한 중립적인 관점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며 

정치적 인간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적당한 지침과 길잡이가 되어줄 가르침들 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기준과 가르침의 기준을 저자는 세종으로 정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우리의 역사라고 인식하는 모든 역사중에 

유이 하게 대왕이라 후손들에게 불리는 세종의 삶을 

5캐의 챕터로 설명하는 저자는 각 챕터마다 

주제를 자근자근 전달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적절하게, 

세종의 정치적 행보, 이유, 적용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완전하게 혹은 완벽한 적용은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삶 환경에 따라 주관적으로 다를 것이니,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다만 아쉬운 것은, 

3장의 내용이 2장과 자리가 바뀌어 있다면 

좀 더 보기에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00년 전 세종에게서 오늘날의 정치를 물어보다
"600년 전 세종에게서 오늘날의 정치를 물어보다" 내용보기
'세종대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있는데, 유네스코에서는 '세종대왕 문해상;King Sejong Literacy Prize'를 제정해 문맹 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고 있다(2020년은 네팔의 Ageing Nepal과 영국의 United World Schools이 수상했다). 이렇듯 세종은 '한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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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있는데, 유네스코에서는 '세종대왕 문해상;King Sejong Literacy Prize'를 제정해 문맹 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고 있다(2020년은 네팔의 Ageing Nepal과 영국의 United World Schools이 수상했다). 이렇듯 세종은 '한글'만으로 설명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세종'의 진면목의 일부에 불과할 뿐이다. 세종은 한글 창제자이기에 앞서 조선이라는 한 나라의 경영자이자 군주였다. 그리고 그가 왕위에 올랐을 때의 조선은 이제 막 시작한 국가에 불과했다. 그래서 새로운 국가의 기틀을 잡아야 하는 시기였다. '국가의 기틀'을 잡아야 했던 바로 그 지점이 오늘 우리가 다시 세종을 고찰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정치의 품격]은 크게 다섯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이 책에서 세종을 어떻게 그려나갈 지 그 밑그림을 보여준다. 한 명의 왕으로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지내야 했던 하루에 대해, 또 가져야 했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자인 충녕으로서, 개인인 이도로서, 왕인 세종으로서 그는 어떤 공부를 해왔고, 어떤 삶의 자세를 지녔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지에 대해 실록의 기록들에 저자의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그려낸다. 


 2부에서부터 세종의 통치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해 나타나는데, 그 첫 부분부터 이 사회에 울림을 준다. 바로 어전회의에 대한 내용이다. 세종에게 신하란 그저 내 명령을 수행하는 존재가 아니었다. 자신과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아니 어쩌면 자주 자신과 대립하는 존재들. 또 대립 해야 했던 존재들이 세종에겐 바로 신하였다. 

  윗사람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예禮'가 아님을 세종은 알았던 것이다. 틀린 점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 진정한 '예'임을 간파했던 세종. 그가 펼쳤던 정책들, 그가 이루고자 했던 것들은 이런 신하들과의 의논과 토론을 통해 긴 호흡으로 정립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의논과 토론의 모습이 많이 부족하지 않을가.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또 정치에서도. 토론은 실종되고 '상명하복' 또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두 극단에만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어쩌면 이러한 모습이 당연할 수도 있다. 토론을 위해선 많은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하들도 세종도 치열하게 공부했었다. 물론 지금 시대의 우리들도 공부는 한다. 하지만 과연 그 공부는 무엇을 위한 공부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3부에서는 훈민정음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에게 한글이 주는 의미는 남다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한글의 우수성, 세종의 천재성 등에 대한 글은 많으니 굳이 이 글에서도 그런 것을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통일에 대한 저자의 관점이 독특했기에 짧게 짚어보고 싶다. 

 저자는 한반도를 '세종의 문자권'으로 보았다. 그래서 통일을 세종의 문자권, 세종의 문화권이 회복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 시작점으로 남북한 공동 사전인 '겨레말큰사전'을 편찬하기에 이른다. 

 유럽의 국가들은 문자는 같지만 언어가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다른 나라다. 중국은 넓기에 문자도 언어도 다른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한 나라다. 남한과 북한은 문자도 같고 언어도 같다. 하지만 서로 다른 나라처럼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상황을 비정상의 상황으로 본다. 그래서 통일은 이러한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과정인 것이다.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이산가족, 북한 인권 등 인도적 차원의 접근이나 자원, SOC개발 등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흔했는데, [정치의 품격]을 통해 문화적 차원도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정치의 품격]에서는 위에서 말한 것들 외에도 과학,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세종의 마음들을 볼 수 있다. 바로 자주의식이다. 비록 명나라를 사대해야 하는 입장이었지만, 세종의 중심은 자주였다. 우리의 천문, 우리의 음악, 우리의 영토. 그래서 세종에게 조선은 제 2의 명나라가 아닌 제 1의 조선이었다. 또 그래야만 했다.  


 다시 정리하자면, 이 책에서는 세종이 가졌던 정치의 품격을 3가지로 말한다. 의논, 애민, 자주. 그리고 이 3가지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기도 하다. 책의 제목은 [정치의 품격]이지만 굳이 정치로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삶에서,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넓게는 사회 전체적으로 이러한 부분들이 필요할 것이다. 

 세종의 모습을 보면서 왕정과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되었다. 민주주의는 왕정보다 더 낮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 체계다. 민주주의는 불신을 기반으로 하기에 통치자를 향해 이런 저런 견제 장치를 만들고, 임기에 제한을 둔다. 반면 왕정이나 과두정은 이러한 견제가 민주주의보다는 약하다.

 세종은 왕정이 그리는 이상적인 가치관을 지닌 통치자에게 권력을 주었을 때 어떤 긍정적인 영향력이 발산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왕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세종과 같은 지도자를 그린다. 하지만 민주주의 아래에서는 세종과 같은 사람이 한 명 나온다고 해도 그의 정책들이 지속가능하게 유지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아래에서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세종과 같은 지도자를 만날 수 있을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종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모든 사람이 세종이라면 그 세종들의 대표 역시도 세종이 될 것이고, 그 세종의 후임도 세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종이 보여줬던 모습, 이젠 우리가 후대에 보여줘야 할 것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종이 되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e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정치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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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에 나가는 딸과 함께 읽은책 어려운 정치 이야기를 세종을 예로 들어 이해 하기 쉽게 풀어 써준 책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이야기 나누기도 쉬운 책이였다.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는 딸에게 지침서로 주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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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에 나가는 딸과 함께 읽은책

어려운 정치 이야기를 세종을 예로 들어 이해 하기 쉽게 풀어 써준 책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이야기 나누기도 쉬운 책이였다.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는 딸에게 지침서로 주고 싶은책이다.

세종대왕은 오직 백성을 위한 마음으로 정치를 했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정치의 길은 다르지 않다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시대정신이 존재 한다

지금 여기의 시대 정신과 1418년 세종의 시대 정신에는 600년 이라는

긴 시간을 초월한다

<< 세종대왕이 관료들에게 제시한 정치가 마땅히 해야 할 좋은일 >>

첫째 : 산업으로서 의 농업의 중시로 정부 정책 외에 사사로이 농민을 노역에 동원하지 말것

-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산업은 주력산업이 무엇인지 부터 고민이다

예전에는 반도체라 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알수가 없다.

둘째 : 학교의 건립과 교육과정의 확립으로 서울에는 성균관과 오부학당을 설치하고 지방에는 향교를 설치할것

- 세종은 교육의 중요성을 알았던 임금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교육의 중요성을 간과 하는거 같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이과교육및 영재 교육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 하지 않는거 같은데 그점은 좀 많이 아쉽다.

셋째: 지방수령의 선임에 있어서 인사고과를 세밀하게 실시할것

- 세종이 말하는 인사고과를 세밀하게 실시 하라는것은 청렴한 사람을 자리에 등용하라는 뜻인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싱가포르처럼 공무원 잘못을 한 공무원에게 강한 벌칙이 있고

잘한공무원에게는 적절한 포상이 주어지면 좋겠다

넷째 : 늙어서 아내 없는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없는사람을 비롯한 병자들을 세심하게 보살필것

- 이부분은 현재 우리나라 정서와는 안맞는거 같다.

아이를 본인들의 선택에 의해서 많이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국가가 100% 책임을 진다는것은 힘든 부분을 감내 하고 아이를 낳아 열심히 키우는 부모들은 그에 맞는 적절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요즘 정치인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어린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는 반장선거 만도 못한 경우도 허다하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지도자 와 정치인들의 수준이 600년전만도 못한 수준이라니...

너무 아쉽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지도자들이 보아야 하는 필독서 같은 책이다

세종의 정치철학 ,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의 기술, 지식경영. 국가의 품격을 독자가 이해 하기 쉽게 풀어 냈다.

600년전의 지도자의 마음 가짐을 지금이라도 현재의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반장선거에 나가는 아이들과 이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봐야겠다.

넌 어떤 마음으로 나가는거니?

h*******5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00여년이 지나도 좋은 정치는 변하지 않았다
"600여년이 지나도 좋은 정치는 변하지 않았다" 내용보기
시간이 많이 흘렀다.역사에 길이남는 성군이라 꼽히는 세종이 우리 곁을 떠난 지가벌써 600여년이 흘렀다.이 세상에 세종의 정치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그가 보여준 정치의 품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세종이 보여준 정치의 품격.수많은 리더들이 답을 찾았던 세종그 세종을 통해 정치란 어떤 것인 지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책을 통해 마련
"600여년이 지나도 좋은 정치는 변하지 않았다" 내용보기

시간이 많이 흘렀다.
역사에 길이남는 성군이라 꼽히는 세종이 우리 곁을 떠난 지가
벌써 600여년이 흘렀다.
이 세상에 세종의 정치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그가 보여준 정치의 품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세종이 보여준 정치의 품격.
수많은 리더들이 답을 찾았던 세종
그 세종을 통해 정치란 어떤 것인 지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책을 통해 마련되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으로 세종대왕 8년에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 즉위 후 7년 11월 29일에 세종은 집현전 수찬 김빈에게 경복궁에 있는 모든 문과 다리의 이름을 지어 올리라고 명하였다. 그로부터 1년 뒤, 김빈은 세종에게 이름을 지어 올렸는데 정문을 광화문이라고 하였다. 광은 '빛'인데 성군의 정치를 뜻하고 화는 '천지 만물이 조화롭게 생육한다'는 뜻의 글자다. 세종은 정치의 빛이 널리 비추어 천지 만물과 만백성이 조화롭게 생육하기를 바라면서 이 문에 광화라는 이름을 붙이는 데 동의하였다. _ 책 중에서

이 책은 세종의 발자취를 여러 정치 분야로 나누어서 전개한다.
군왕의 도리부터 시작해서 국가 경영의 방법
백성을 사랑했던 마음, 문화, 방역과 병역까지 
정치인으로서의 세종을 하나하나 따라가보면서 그가 보여준 정치의 품격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물론 왕의 권력은 막강했고 모든 왕이 민주주의자가 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조선에서 절대군주였던 왕은 그 누구도 없었다. 왕명은 지엄하지만, 불의한 왕명에 대해 신하들이 고분고분 수용한 것은 아니었다. 연산군과 같은 폭군이 아니라면, 신하들은 불의한 왕명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수용을 거부하곤 했었다. 그러기에 왕들은 신하들과 '의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의논은 국정의 핵심 과정이었다. _ 책 중에서

어디 정치뿐이겠느냐만은
품격은 얼마만큼 이야기를 나누고 수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의논이야말로 세종이 보여준 가장 큰 품격이 아닐까 싶다.

세종은 어의와도 의논했다. 각각의 소리마다 달라지는 발음기관의 모양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발음을 할 때마다 움직이는 각 발음기관의 모양을 하나하나 그려가며 글자의 기본 틀을 만들어갔다. 그림 솜씨가 뛰어난 안평대군은 입술 모양, 혀의 모양, 목구멍이 벌어지는 모양을 그려냈을 것이다. 문자 개발을한 지 10여 년, 발음기관을 본뜬 17개의 자음이 완성되었다. _ 책 중에서

한글.
이보다 더 찬란한 문화를 만들어낸 결과물이 있을까.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보다 더 표현한 결과물이 있을까 싶다.
정치의 품격이란 이런 것이다하고 보여주는 가장 극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삼가고 조심하여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겠다. _ 세종이 쓴 <즉위교서> 중에서

600여년이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정치의 길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임금 세종.
그가 보여준 정치의 품격이 이제는 더욱 빛을 발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s*****h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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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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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이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고, 가족이 해체되고, 유리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방치하는 것은 정치의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정치의 품격이란 권력을 다투는 상대방 집단을 향해 점잖은 말투로 협상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지 않고 합의문을 내라는 뜻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 여기에 정치의 품격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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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이 무너지고, 삶이 무너지고, 가족이 해체되고, 유리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방치하는 것은 정치의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정치의 품격이란 권력을 다투는 상대방 집단을 향해 점잖은 말투로 협상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지 않고 합의문을 내라는 뜻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 여기에 정치의 품격이 있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온몸으로 전염병에 맞섰고 백성의 삶을 안전하게 하려는 방역정치를 통해 왕도정치를 실현했다.

하지만 현 #문재인 정부는 온몸으로 코로나를 막고 있나?

그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라면서 다시보지 못할 국가를 만들겠더니..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고 결과는 정의롭지 않았다.

조국과 추미애 자식들은 특혜를 받았고 그들끼리만 정의스럽고 평화스러웠다.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뇌 ?? 라는게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심지어 나라경제는 점점 폭망이고 아파트 값은 점점 올라 서민들은 점점 힘들어서 자살하기도 한다.

무튼 이 책은 세종의 마음을 600년이 흐른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고 풀이한 책이다.

저자는 진영 논리와 정권 창출에만 목을 매는 정치인들이 오직 백성만을 생각했던 세종의 시대정신을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진정한 리더란 일을 함에 있어 물이 흐르는 대로 따르고 세(勢)에 따라 행하는 것이 뒤탈이 없어 가장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때가 올 때까지, 세(勢)가 내게 유리할 때까지 잠자코 기다리고 있으면 때가 와도 그 기세에 올라타지 못한다.

도광양회의 정신으로 때를 기다리다 기세를 잡게 되면 물 흐르듯 순조롭게 성공에 이른다.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보다 그 세를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형세를 만들고, 추세를 유지할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 책속으로:

? 성군의 덕목

첫째, 슬픔. 백성의 슬픔을 알고, 그 슬픔을 끌어안는 것
둘째, 공부. 다양하고 종합적인 분야를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
셋째, 지식경영. 싱크 탱크의 중요성을 알고 운영할 것
넷째, 인재. 인재를 알아보고 그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것


#정치의품격 #리더십 #세종대왕 #다산초당 #정도상 #정치
k****e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