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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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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꽃에 앉았다~♪♪살~금~살~금~ 바~둑~이~가~♪♪잡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잠자리 동요가 정겨운 풍금 소리와 함께 느긋하게 울려퍼지는 듯한 가을 오후...<잠자리의 가을 여행> 책을 아이와 함께 펴 본다.잠자리를 따라 가다보면  풀밭에는 여치, 베짱이, 매부리, 쌕쌔기 같은 풀벌레와 메뚜기, 방아깨비, 사마귀 같은 곤충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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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꽃에 앉았다~

♪살~금~살~금~ 바~둑~이~가~

♪잡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잠자리 동요가 정겨운 풍금 소리와 함께 느긋하게 울려퍼지는 듯한 가을 오후...

<잠자리의 가을 여행> 책을 아이와 함께 펴 본다.

잠자리를 따라 가다보면  풀밭에는 여치, 베짱이, 매부리, 쌕쌔기 같은 풀벌레와 메뚜기, 방아깨비, 사마귀 같은 곤충들이 가득하다.

들판에 핀 색색의 꽃들은 나비와 꿀벌, 꽃등에와 꽃무지 들에게 소중한 식량을 제공한다.

나무는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도토리와 밤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것을 주우러 다니는 다람쥐도 만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채화 그림들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가을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아이와 나를 볼 수 있다.


*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d******4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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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가을을 어떻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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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풍요로운 가을에 곤충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곤충의 시선에서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가을 곤충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고추좀잠자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잠자리의 시선으로 가을 풍경을 돌아봅니다.  먼저 잠자리는 산으로 가서 가을 단풍잎, 도토리와 밤송이, 다람쥐를 만납니다. 들판에서는 화려한 꽃과 꿀벌, 나비도 만납니다. 가을 여행을 다니다가 거미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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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풍요로운 가을에 곤충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곤충의 시선에서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가을 곤충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고추좀잠자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잠자리의 시선으로 가을 풍경을 돌아봅니다.


  먼저 잠자리는 산으로 가서 가을 단풍잎, 도토리와 밤송이, 다람쥐를 만납니다. 들판에서는 화려한 꽃과 꿀벌, 나비도 만납니다. 가을 여행을 다니다가 거미줄에 걸려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거미줄에 걸린 매미를 보고 정신을 차려 탈출하기도 합니다. 밤에는 여치, 베짱이, 매부리, 쌕쌔기 같은 풀벌레의 음악회를 방문합니다. 다음 날 아침 메뚜기, 방아깨비를 만난 잠자리를 배가 고파 먹잇감도 찾습니다. 첫 먹이는 꽃매미 한 마리였습니다. 불현듯 나타난 사마귀를 피해 도망가다가 사랑하는 짝도 만납니다. 가을 풍경도 구경하고 짝도 만난 잠자리는 마음껏 하늘을 날아갑니다.


  이 책은 세밀화를 삽화로 넣어 전체적으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번 정독을 한 뒤에 세밀화를 한 컷씩 따라 그려가며 가을을 음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이야기에 나온 각종 가을 풀벌레가 모두 등장하는데 이것을 하나씩 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을을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s*****n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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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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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멋진 가을 풍경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주인공 잠자리가 곳곳을 다니며 풍경을 소개하며 마지막 결혼 비행으로 마친다.세밀화로 그린 곤충이 자세하며 멋지게 표현되었으며, 나무, 곤충의 이름을 소개해서 쉽게 이름을 익힐 수 있다. 이름 소개도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갈참 나무는 참나무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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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멋진 가을 풍경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주인공 잠자리가 곳곳을 다니며 풍경을 소개하며 마지막 결혼 비행으로 마친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이 자세하며 멋지게 표현되었으며, 나무, 곤충의 이름을 소개해서 쉽게 이름을 익힐 수 있다. 이름 소개도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갈참 나무는 참나무의 한 종류이고 열매인 도토리로 묵을 쑤어 먹는다'는 식으로 단어 소개를 잘 써 넣었다. 어린 아이들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서 그림속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잠자리의 특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잠자리가 살기 좋은 온도, 잠자리의 한살이를 알 수 있고 시간의 순서에 따라 내용이 전개되어 시간에 대한 표현이나 곤충의 한살이를 배울 때 수업 시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잠자리 주변의 다양한 곤충들과 야생화, 나무, 풀 등을 이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실었다. 수채화 같은 그림들이 예쁘며 우리나라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져서 기억에 남는다.

'계절을 배워요'는 봄,가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책으로 다른 계절의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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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표지에서부터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그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계속 이어진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보다도 그 감성이 먼저 닿을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  요즈음 도시에서는 잠자리 보기도 쉽지 않다. 교외로 나가기나 해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날던 빨간 고추 잠자리, 어릴 적에는 가만 가만 숨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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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책표지에서부터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그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계속 이어진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보다도 그 감성이 먼저 닿을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 

 요즈음 도시에서는 잠자리 보기도 쉽지 않다. 교외로 나가기나 해야 만날 수 있다. 하늘을 날던 빨간 고추 잠자리, 어릴 적에는 가만 가만 숨 죽이고 다가가 잡기도 여러 번 했었고 못 날아가게 하려고  꽁지에 실을 매달아 놓기도 했었다. 우리와 항상 가까이 지내는 잠자리를 책에서 이렇게 만나보니 옛날 시골 생각이 많이 났다. 잠자리를 비롯한 가을에 볼 수 있는 여러 곤충들도 같이 등장하는 모습은 정겹게 느껴졌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아주 많은 양의 지식을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따뜻한 감성으로 가을과 잠자리를 그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감성을 키워줄 거 같다. 

j****e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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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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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의 특성인가.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책들은 어조가 따뜻하고 담담하다. 실제 곤충을 보면 질겁하는 아이들도 세밀화에서 보이는 곤충들의 모습에는 덤덤하다. 그렇다고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징그러워하지는 않는다.그래서 어린이 그림책들을 중 곤충을 다룬 책들을 보면 유독 세밀화가 많은 것 같다. 곤충들이 포즈를 취해주는 것도 아니니 세밀화로 표현하는 것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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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의 특성인가.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책들은 어조가 따뜻하고 담담하다. 실제 곤충을 보면 질겁하는 아이들도 세밀화에서 보이는 곤충들의 모습에는 덤덤하다. 그렇다고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징그러워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어린이 그림책들을 중 곤충을 다룬 책들을 보면 유독 세밀화가 많은 것 같다. 곤충들이 포즈를 취해주는 것도 아니니 세밀화로 표현하는 것이 좀 더 쉬울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곤충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낮춰주기 위해서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느쪽이든, 그 의도가 이 책에서 충분히 실현된 것 같다.

잠자리의 가을 여행을 주제로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여러 모습들을 잘 나타내어 주었다. 2학년 아이는 아직도 가을 교과서를 배운다고 한다. 가을을 주제로 다양하게 활동할 때, 이런 책 넌지시 한 번 건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덤덤하고 담담하게 찬찬히 두고 보기 좋은 듯 하다.

d****s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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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야 즐거운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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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좀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살고, 가장 흔한 잠자리다. 고추잠자리와 닮았지만 수컷은 배만 빨개서 다르다. 여름좀잠자리와도 닮았는데, 여름좀잠자리 수컷은 머리와 가슴 등 쪽까지 빨개지고 고추좀잠자리는 그렇지 않다. 산과 들, 연못, 저수지, 강, 내, 늪 어디에서나 날아다닌다. 들판에 있는 물에서 날개돋이 한 뒤 여름에는 산으로 날아가 살다가 가을이면 다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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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좀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살고, 가장 흔한 잠자리다. 고추잠자리와 닮았지만 수컷은 배만 빨개서 다르다. 여름좀잠자리와도 닮았는데, 여름좀잠자리 수컷은 머리와 가슴 등 쪽까지 빨개지고 고추좀잠자리는 그렇지 않다. 산과 들, 연못, 저수지, 강, 내, 늪 어디에서나 날아다닌다. 들판에 있는 물에서 날개돋이 한 뒤 여름에는 산으로 날아가 살다가 가을이면 다시 밑으로 내려온다. (정광수, 잠자리 나들이도감, 보리, 2017년)

 

고추좀잠자리의 세상 구경 이야기이다. 무더운 여름을 깊은 산속에서 보낸 고추좀잠자리들이 푸른 가을 하늘에 두둥실 떠다닌다. 선선해진 날씨에 잠자리들도 바깥세상이 궁금하다. 잠자리는 최고의 비행사다. 네 장의 날개로  비행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쏜살같이 날아서 사냥도 한다. 고추좀잠자리 한 마리가 가을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울긋불긋 단풍이다. 잠자리는 단풍잎인 척 나뭇가지에 앉는다. 잠자리의 몸 색깔도 단풍잎처럼 빨갛다.

 

고추좀잠자리는 산을 다 내려와 들판에 도착한다. 들판에는 색색의 화려한 꽃과 알록달록한 곤충들이 가득하다. 꽃등에와 꽃무지는 꽃가루를 핥아 먹느라, 꿀벌과 나비는 꽃꿀을 빠느라 모두들 바쁘다. 고추촘잠자리는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먹잇감을 찾아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만 풀숲에 숨겨진 거미줄에 꼬리가 걸리고 만다. 거미줄 깊숙이 걸려 정신을 잃은 매미를 바라보자 정신이 번쩍 든다. 잠자리는 죽을힘을 다해 날갯짓해서 마침내 거미줄을 끊어낸다. 다행히 잠자리는 거미줄 끝에 살짝 걸쳐 있었다. 

 

쓰-쩍 치릿 치릿 찌이-

여치, 베짱이, 매부리, 쌕쌔기 같은

풀벌레들이 멋진 연주회를 열었네요.

고딘 여행에 지쳤을 잠자리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 같아요.

 

고추좀잠자리가 마침내 먹잇감을 찾는다. 쌩 날아 꽃매미 한 마리를 낚아채어 허겁지겁 배를 채운다. 그런데 그때 잠자리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맞은편 풀숲에 숨어 이쪽을 노려보고 있는 무서운 포식자 사마귀와 눈이 마주친다. 잠자리는 헐레벌떡 하늘로 솟구쳐 사마귀의 공격을 겨우 피한다. 고추좀잠자리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자유롭게 하늘을 난다. 그러고는 마침내 짝을 만난다. 고추좀잠자리는 짝과 함께 하늘하늘 코스모스 꽃밭 위를 날며 결혼비행을 한 뒤 들판으로 내려와 짝짓기를 한다. 고추좀잠자리는 가을 여행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위험한 때도 많았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가을 풍경을 즐길 수도 사랑하는 짝을 만날 수도 없었을 테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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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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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은 다섯수레 출판사에서 나온 계절을 배워요 7번째 책이다. 계절을 배워요는 5~8세까지 어린이를 위한 자연공부그림책이다. 표지의 세밀화 잠자리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수채화의 부드럽고 차분하며 디테일한 그림표현이 인상적이다. 잠자리의 움직임을 잠자리의 입장에서 표현하고 있다. 하늘도 두둥실  떠다니고, 사냥도 한다.  고추좀잠자리 한 마리가 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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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가을 여행은 다섯수레 출판사에서 나온 계절을 배워요 7번째 책이다. 계절을 배워요는 5~8세까지 어린이를 위한 자연공부그림책이다. 표지의 세밀화 잠자리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수채화의 부드럽고 차분하며 디테일한 그림표현이 인상적이다. 잠자리의 움직임을 잠자리의 입장에서 표현하고 있다. 하늘도 두둥실  떠다니고, 사냥도 한다.  고추좀잠자리 한 마리가 길으 나선다. 나뭇가지에도 앉고, 꼬리도 들어올린다. 뜨거운 햇볕을 덜 받기 위해서였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잠자리 말고도 들판에서 만나는 식물들과 나비이름도 자세하게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베짱이, 여치, 방아깨비, 메뚜기 등 풀에 사는 곤충들도 세밀화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책을 마지막 부분에 앞에 나왔던 곤충들을 다시 한번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써주고 있다.
다 같은 나비가 아니고, 다 같은 잠자리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자연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게 설명 및 그림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r******5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