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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예전부터 은근히 언급되던 법의 사각지대에서 독과점을 하는 모험가들과의 트러블이 메인스토리인 4권입니다. 역시나 여러 방해를 이겨나가며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 일행은 곧 다음 층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보내줄리가 없죠. 특수 몬스터와의 이벤트도 발생하고 주인공들은 이번에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잘 해결하고 다음권에서는 6번구로 올라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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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후위 04권입니다. 7번구 1위 동맹 파티가 독과점 방지법 위반을 하며 좋은 벌이를 독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아리히토 일행은 그것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여 6번구 진입을 눈 앞에 둡니다. 그러나 8번구때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네임드 몬스터의 등장에 6번구 진입 전 고난이 시작되어 버리네요... 다시 한번 최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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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속 컬러 일러스트와 이 삽화가 나타내는 일련의 장면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여하튼 미궁국 6번구의 길드 세이버 본부를 배경으로 쿠젤카-세이버에 소속된 그녀의 직함은 '3등 용위'-와 호스로-쿠젤카보다 열 살 정도 연상임-가 부대장의 방에 가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권도 재미있었을 뿐 아니라 작중 주인공인 아리히토가 막판에 보여준 모습이 생각 이상으로 괜찮게 나왔던 것이 나름 괜찮지 않았나 싶었다.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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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파티 조직원들이 야비한 짓을 하는데 길드에선 불법이 아니라고 묵인하고 라이선스에도 사각지대가 있는 점도 문제고....... 그런데 주인공은 비록 5번구와 4번구에서 중대한 일이 있다고 해도 굳이 의도적으로 모험가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조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파티를 전멸시킬 위험이 높은 적과 싸우게 하는 것은 뭔가 리더로서 의심스럽다. 세이버인 세라피나에게 도움 받은 것을 갚는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른 미궁도 많고 행운스킬로 다른 비교적 안전한 네임드도 금방 잡을 수 있을텐데 결국 신속히 상위구로 갈 욕망 도움 받은 거 갚기 싸우지 않으면 다른 모험가들이 희생된다는 생각이 주인공의 성인군자병을 도지게 한 것 같다. 오늘도 성인군자 주인공의 하렘은 심심하고 여자들만 이상하다. 작가님은 앞으로 심심한 목욕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폐기하고 제발 여자동료와 여자 길드직원 술 먹이지 마시고 이걸로 분량을 잡아먹지 않았으면 더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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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리더이면서 감정에 휘둘려 네임드전투에 휘말리는 일이 많은 주인공입니다만 이번에 자각해 고치나 했더니 괜찮다고 주변에서 위로하는부분이 위태로워 보이내요.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건 착한일입니다만 동료가 늘어날수록 더 신중해져야 하는것이 리더일태니 자각하고 다짐하면 주변에서 한명이라도 '무작정 나쁘지 않다'가 아닌 그쪽 조언을 해주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