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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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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   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지음씨드북 출판#튼튼한나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표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를 만났어>는 세 작가의 여운이 남는 세 편의 단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빗자루는 하나뿐’의 이선주 작가의 이야기입니다.엄마, 아빠의 이혼 후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춘기 아이가 나옵니다.작고 귀여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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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

 

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지음

씨드북 출판

#튼튼한나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표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를 만났어는 세 작가의 여운이 남는 세 편의 단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빗자루는 하나뿐의 이선주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의 이혼 후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춘기 아이가 나옵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아이는 엄마 몰래 인터넷 거래로

강아지를 분양받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상에서 봤던 사진과 다른 강아지를 데리고 온 어른에게 돈을 갈취를

당하듯 돈을 빼앗깁니다.

강아지 분양 사기를 당한 것이지요.

못생기고 윤기도 하나 없는 강아지가 아프기까지 합니다.

병원에 가니 작아서 어려 보이지만 사람으로 치면 80대 노인이라고 합니다.

어디 하나 성치 않은 고령견을 키우게 됩니다.

푸석푸석 빗자루 같은 털을 가진 강아지에게 빗자루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미운 빗자루를 보며 아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되는 자신과

닮은 빗자루에게 조금씩 마음이 갑니다.

 

두 번째 이야기 아주 작은 인사들길상효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군인이라 전학을 계속 다니는 슬아는 또다시 새로운 학교에 갑니다.

계속되는 전학으로 지친 슬아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마음도 새로운 학교에

적응할 마음도 없습니다.

같은 반 연우라는 아이를 만나면서 새로 전학온 곳이 점점 마음에 듭니다.

나무 하나, 들꽃 하나 연우와 우연히 알게된 연우의 할머니를 통해

만나는 생명의 소중함은 시든 슬아의 마음에 활기를 줍니다.

사람들의 욕심에 아무렇지 않게 사라지는 작은 생명을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작은 숲을 가진 연우가 재개발로 인해 전학을 갑니다.

슬아는 다시금 우울하지만, 연우에게 배운 작은 생명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그렇게 가기 싫었던 새 학교를 향해 힘찬 발걸음으로 나갑니다.

 

세 번째 이야기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최영희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황제빌라에 사는 희아와 찬이는 황제빌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뭐허냐 탐정단입니다.

빌라 앞 놀이터에서 거친 말을 내뱉으며 욕을 일삼는 중학생 언니들을 코뿔소 떼라고

부릅니다.

희아와 찬이는 이렇게 중학생 언니들을 관찰하던

어느 날, 처음 보는 중학생 언니가 생겼습니다.

생각 병에 걸려 몇 시간이고 멍하니 앉아 있는 중학생 언니가 도둑인지 영 찝찝하고

수상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도둑이 아니라 옥상에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는 것을 눈치챕니다.

중학생 언니는 황제빌라에 살던 할머니의 손녀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있었던 것이지요.

 

사춘기 냄새가 폴폴 나는 이 세 편의 이야기,

아직은 어리지만 큰 아이와 읽으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경험하고

무엇보다 생명의 소중함 느껴 봅니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서로 힘이 되어주고 작은 생명부터 이어진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너를 만났어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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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를 만났어 -세 가지 이야기
"[서평] 너를 만났어 -세 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너를 만났어>씨드북의 양서들은 아이들과 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데요.이번에 새로 출판된 씨드북 튼튼한 나무 시리즈의 <너를 만났어>는세 명의 작가의 멋진 작품들이 들어 있는데요.이선주 작가의 <빗자루는 하나뿐>길상효 작가의 <아주 작은 인사들>그리고 최영희 작가의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함께 만나 볼까요?이선주 작가가 들려주는 빗자루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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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났어>




씨드북의 양서들은 아이들과 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판된 씨드북 튼튼한 나무 시리즈의 <너를 만났어>

세 명의 작가의 멋진 작품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선주 작가의 <빗자루는 하나뿐>

길상효 작가의 <아주 작은 인사들>

그리고 

최영희 작가의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

함께 만나 볼까요?



이선주 작가가 들려주는 빗자루 이야기~


빗자루는 지금 내가 자길 버렸었다는 걸 알까?

아빠는 엄마를 믿기 때문에 나를 맡기는 거라고 했다.

그러나 엄마에게 버리든 길가에 버리든 버린 건 버린 거다.

천국에 버렸다고 해서 상처를 받지 않는 건 아니다."


뜻하지 않게 키우게 된 강아지 '빗자루'

하지만 주인공은 빗자루를 통해서 

잃어버린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더 쓰지 않는 일들이

 늘 후회로 남는다는 이선주 작가는 

생명과 물건, 삶에 모든 것에 마음을 많이 쓰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이 작품을 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빗자루는 하나 뿐>에는 

작가의 소망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작가마다 각자의 개성과 생각이 듬뿍 담긴

 <너를 만났어>

그 속에 작은 세상이 숨어 있는 듯 합니다.


" 처음부터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제야 깨닫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더 늦기 전에 인사를 건넬 때인 것 같고요. "


그리고  서로의 ' 몸의 언어' 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의 이야기

 <너를 만났어>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책세상맘수다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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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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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세 작가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네요. 빗자루는 하나뿐(이선주), 아주 작은 인사들(길상효),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최영희)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냥 지나쳐왔던 것들에 대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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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세 작가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네요. 빗자루는 하나뿐(이선주), 아주 작은 인사들(길상효),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최영희)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냥 지나쳐왔던 것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수 있었던 시간이 된것 같아요.

 

빗자루는 하나뿐

반려동물 천만시대 하지만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반려견 유기와 학대등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할때가 있는데 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걸 이야기를 통해서 느끼게 되네요. 너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분양사이트에서 거래를 하게 되는데 남자는 강아지를 떠넘기고 돈을 받아 그대로 사라지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강아지가 아닌 빗자루처럼 빳빳한 털과 지저분한 강아지 모습에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화가나 강아지에게 빗자루라고 하면서 어느새 빗자루로 불리게 되는 강아지의 몸상태가 안좋은것 같아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아기 강아지가 아닌 노견이라는 걸 알게 되며 충격을 받네요. 그런 빗자루를 보고있자니 점점 싫은 마음이 들어 다른 사람이 키워주길 바라며 버리려 했지만 다시 마음을 돌리며 빗자루를 돌봐주면서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대견하네요.

빗자루가 건강할 때가 아닌 늙고 아플 때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는 말이 가슴 뭉클하게 만드네요.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생명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네요.

 

아주 작은 인사들

군인 아빠로 인해 자주 이사를 다니던 슬아는 좋은 학군에 보내고자 하는 엄마의 욕심에 1년짜리 전학을 가게 되는데 슬아 책상위에 민들레 한 송이를 놓고간 연우와 고사목 재식재로 실랑이를 벌이는 할머니는 새로 심는것 보다는 있는 걸 잘 살려보자고 하지만 더이상 주장을 할 수 없게 되네요. 연우와 할머니로인해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작고 소중한 것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되고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네요

 

뭐허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

5학년 희아와 2학년 찬희는 황제빌라 중심으로 '뭐허냐 탐정단'이지만 사건의뢰가 들어오지 않아 따분해 하던 중 이들의 눈에 들어온 중학생 여자 아이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게 되며 계속 따라다니는 아이들 중학생 아이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흥미롭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힘들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몸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몸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마다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로 무겁지만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주제이기에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씨드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를 만났어/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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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씨드북마음 따스해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씨드북 튼튼한 나무 37.청소년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을~눈물이 핑 돌기도 했고요.반려견과 함께 하고, 작년부터 똥손에서 조금 벗어나서 반려 식물도 좀 키우고.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된 듯~ 생각하며 읽었습니다.빗자루는 하나뿐/이선주너무나 강아지가 갖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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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씨드북

마음 따스해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씨드북 튼튼한 나무 37.

청소년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을~

눈물이 핑 돌기도 했고요.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작년부터 똥손에서 조금 벗어나서 반려 식물도 좀 키우고.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된 듯~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빗자루는 하나뿐/이선주



너무나 강아지가 갖고 싶은 아이. 엄마는 반대합니다.

"동물은 생명이야, 물건처럼 사고파는 게 아니야."

엄마 말이 당연히 맞지요.. 그런데 아이는 너무나 갖고 싶어서.

자기 용돈으로 사려고 합니다. 열심히 검색을 하고,,,

10만 원을 주고 직거래를 해서 강아지를 삽니다.

아마도, 원 주인은~ 병들고 늙어서 이제 쓸모없다고 생각한 거 같습니다. 마음 아프게 ㅠㅠ

사진 속 모습은 예쁜 흰색이었는데, 직접 보니 갈색, 윤기도 하나도 없는 빗자루처럼 빳빳한 느낌.

그리하여 강아지 이름을 "빗자루"라고 지었습니다.

설사를 하고, 아파 보이는 빗자루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어디 하나 성한 곳 없는 사람으로 치면 80대 노인으로 보면 된다는 동물 병원 선생님의 말씀.



한 생명을 키우기 위함은 책임감이 따릅니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아이는 버르 정류장에 빗자루를 놓고 옵니다.

누군가라도 갖고 가라고... 아이의 생각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시금 생각을 하고 빗자루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잘 키우겠다고 생각했으니.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아이.

부모님이 이혼을 했을 때.. 정말 내가 버려지는 알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한 집에서 부모가 같이 살지 않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요.

빗자루를 버스정류장에 놓고 왔을 때,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 아마 똑같은 감정이 들었을 거 같아요.

빗자루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겠다고..

빗자루를 보면서 우리 집 반려견 칸이가 생각났습니다.

버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참 많아요. 사람들의 욕심에 ㅠㅠ

그런 것도 몰랐던 2015년 분양 숍에서 솔직히 돈 주고 사 왔습니다.. 물론 그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개공장에 대해서도 그땐 전혀 몰랐다가, 나중에 기사를 보고선 어머 어머 했으니까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더 열심 우리 가족처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빗자루를 끝까지 책임지듯이..



빗자루 말고도, 아주 작은 새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파트에 조경으로 심었던 나무가 죽어서 뽑으려고 합니다.

할머니 한분이 반대하며 나서지요...

"새로 심기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고, 있는 걸 잘 살려야지" 하는 할머니.

그럼요 그럼요.. 전혀 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뽑힌 나무의 살아있는 가지 부분을 할머니는 가위로 잘라서 집으로 갖고 가지요.

새싹이 나고, 다시 아파트 한쪽에 심었으니.

식물에 대해서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생명이 있다는 건 알아요.

회사 근처 아파트 단지들이 대부분 재건축을 해요.

아파트 연식이 오래된 만큼 나무들도 정말 울창합니다. 키도 크고요..

재건축하게 되면 그 나무들은 다 어디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소중해요!!!! 우리 눈에 보이기엔 별거 아니라 생각하지만,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씨드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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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 너를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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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튼튼한나무 시리즈 37권 너를 만났어는 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3명의 작가들이 이야기 하는 생명존중에 관한 글 이예요첫번째 이야기는 이선주작가의 빗자루는 하나뿐 입니다 .어리고 예쁜 작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주인공은 엄마에게 조르지만 엄마는 생명은 함부로 사는것이 아니라며 반대합니다 .주인공은 자기 용돈으로 인터넷으로 강아지 한마리를 엄마몰래 사오죠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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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튼튼한나무 시리즈 37권 너를 만났어

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3명의 작가들이 이야기 하는 생명존중에 관한 글 이예요

첫번째 이야기는 이선주작가의

빗자루는 하나뿐 입니다 .

어리고 예쁜 작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주인공은 엄마에게 조르지만 엄마는 생명은 함부로

사는것이 아니라며 반대합니다 .

주인공은 자기 용돈으로 인터넷으로 강아지 한마리를 엄마몰래 사오죠

주인공은 거친털을 가진 강아지 아니 개에게 빗자루라고 이름지었어요

그런데 그강아지는 15살 넘은 고령견이였어요

사기를 당한거죠

몰래 버릴 생각도 했지만 이혼으로 자신과 엄마를 버린거라 느끼는 아빠생각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죠

아픈 빗자루를 돌보며 빗자루는 세상에 하나뿐이라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에요

두번째 이야기는 길상호 작가님의

아주 작은 인사들 입니다.

아빠가 군인이라 자주 전학을 다니는 슬아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을 사귀는일도 하기 싫어 집니다 .

어차피 또 헤어져야 하니까요

이사간 집앞에서 고사목제거 작업중인 사람들에게 나무는 죽지 않았다고

제거하면 안된다고 우기는 연우 할머니를 보게 되고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연우에게 민들레 한송이를 받게 됩니다 .

연우와 연우할머니를 통해 죽은줄 알았던 나무의 연두빛 생명의 의지와

나무아래 흙 속에 매미알과 애벌레들 그리고 나무 둥치에 붙어 자라는 이끼, 거미,나비 ,새들

나무하나에 연결된 생명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예쁜이야기입니다 .

마지막 최영희 작가의 뭐하냐 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 이에요.

5힉년 희아와 2학년 찬이는 황제빌라 놀이터에서 활동하는

뭐하냐 탐정단 입니다 .

어느날 교복입은 중학생언니가 나타나고

멍하니 1동만 보는 언니가 이상하지만 슈퍼할머니는 생각병이 도진 중학생으로 치부하죠

그리고 그 언니가 빌라1동으로 올라가고 싶어한다는걸 알게되죠.

도둑으로 의심한 희아와 찬이는 중학생 누나를 미행하고 관찰합니다

어느날 그 중학생 언니가 1동 옥상으로 올라가는걸 목격해요 .

서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언니를 데리고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

아이들은 언니를 구할 수 있을까요 ?

3가지의 이야기 들은 반려동물 ,동물 생명의 소중함 으로 시작하여

식물과 그와 연관된 여러 생명들의 소중함

마지막으로 인간생명의 소중함 까지

우리의 관심으로 보호하고 지킬 수있는 모든 생명들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책 입니다 .

서로가 몸으로 외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손을 내민다면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오늘부터 여러분이 뭐하냐 탐정단 입니다.

촤영희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a*****7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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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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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 라는 제목이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제목만 봤을때는 동화책인줄 알았는데,집에 도착해서 택배를 열어보니, 글밥이 많은 소설책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했다가, 오랜만에제가 독서를 했어요. 늘 휴대폰만 보다가, 모처럼 가슴 따뜻한 책을만나서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첫장을 넘기자, 이미지가 아닌, 진짜 도장으로 찍혀있는 그림이별거 아닌데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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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 라는 제목이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목만 봤을때는 동화책인줄 알았는데,

집에 도착해서 택배를 열어보니, 글밥이 많은 소설책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했다가, 오랜만에

제가 독서를 했어요.

 

늘 휴대폰만 보다가, 모처럼 가슴 따뜻한 책을

만나서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첫장을 넘기자, 이미지가 아닌,

진짜 도장으로 찍혀있는 그림이

별거 아닌데도 참 감동이더라구요

 

그많은 책들을 어떻게 다 도장을 찍었을까 하는

생각에 참 수고스럽지만, 마음이 참~

예쁘고 이걸 찍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릴 때부터 저희집에선 항상 동물을

키웠어요.

 

항상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고,

항상 반려견이 있어서 동물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지요.

 

 

성인이 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조금은 회의감을 느끼고 안키우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결혼 후 약간의 우울감에

새로운 반려견을 들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위로와 의지가 되었어요.

 

책에 나오는 '빗자루'라는 강아지는

얼마 살지 못하는 강아지지만 책임을 가지고 키우는 내용이예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봐서 그 맘을 알고 있어요

 

 

'빗자루'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책임을 가지고 밥을 먹이고,

산책을 시키고 목욕을 시켜주어요.

 

 

 

빗자루는 눈이 좋지 않아요. 관절도 좋지 않아요.

마트에 가서 빗자루에 좋다는 영양제를

고르는 모습에서 참 마음이 따뜻했어요.

 

 

엄마 아빠가 이혼하여 아빠가 나를 버리는 마음이 들어서

늘 한켠에 허전한 마음이 있어서

 

빗자루를 꼭 지켜주고 싶어했던 주.인.공

 

 

빗자루가 입맛이 없어 고구마를 삶아 주는데

맛있게 먹으니 마음이 좋았다는 데서

 

 

공감이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빗자루를 조금 더 일찍 만나기를 바라며

단 하나뿐인 반려견과 소중한 삶은 함께 하는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씁니다-

 

 

y******3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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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어-모든 생명을 향항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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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나온 튼튼한 나무 고학년 문고 [너를 만났어]입니다.여기엔 세편의 단편이 들어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이선주 작가님의 「빗자루는 하나뿐」 입니다.여기에 나오는 "나"는 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마트 이런 것이 아닙니다.강아지. 꼭 사고 싶은 것이 강아지입니다."나'는 엄마 몰래 인터넷으로 강아지를 구매합니다.그런데 어딘가 이상하지요. 사
"너를 만났어-모든 생명을 향항 응원"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나온 튼튼한 나무 고학년 문고 [너를 만났어]입니다.

여기엔 세편의 단편이 들어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이선주 작가님의 「빗자루는 하나뿐」 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나"는 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과자? 아이스크림? 마트 이런 것이 아닙니다.

강아지. 꼭 사고 싶은 것이 강아지입니다.

"나'는 엄마 몰래 인터넷으로 강아지를 구매합니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지요. 사진이랑 봤던 거랑 너무 틀립니다.

털은 윤기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이름을 "빗자루"로 지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반품도 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선 동물에 대한 이야기로 생명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물은 생명이야. 물건처럼 사고파는 게 아니야."

엄마가 건넨 이 한마디에 인간이 어떻게 동물을 대하고 있는 지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나오는 "나"는 빗자루와의 시간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는 길상효 작가님의 「아주 작은 인사들」입니다.

슬아는 벌써 네번째 전학을 했습니다. 이번엔 딱 1년만 다닌 목동에 있는 학교로 말입니다.

슬아는 친구를 만들려하지 않습니다. 헤어질 때의 그 마음을 이미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연우라는 아이가 민들레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고사목 재식재 하는 작업을 마서고 나서는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는 그 죽은 나무에 싹이 난다며 한사코 말리고 있지만......

슬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연우의 할머니였습니다.

연우네 집 거실은 마치 숲과 같았다.

자꾸 오고 싶은 곳이었다.

이 글에선 식물의 생명, 땅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저기 다 파헤쳐 지어진 아파트로 살 곳이 없어진 생명들.

연우와 연우할머니, 슬아가 지켜나가는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가 참 따뜻합니다.

세번쨰 이야기는 최영희 작가님의 「뭐허냐탐정단과 수상한 중학생」입니다.

사실 이 책 서평을 신청하게 된 것은 최영희 작가님의 글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알렙이 알렙에게"를 읽고 우리 동화에 이런 sf동화가 있었구나, 알게 되었고 이후

"너만 모르는 엔딩"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초등학교 5학년 희아와 2학년 찬이의 탐정단 이야기였습니다.

뭐하냐 탐정단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궁금증 폭발!

대상은 수상한 중학생임을 제목으로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앞서 동물과, 식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바로 사람의 생명입니다.

 

사진 속 글귀처럼 비밀을 캐내겠다는 희아의 저 의지가 이루어 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단편을 모은 책들의 제목은 단편 속 한 제목을 책표지로 하는 것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너를 만났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책 제목에 대해 깊은 공감이 갑니다.

책표지 뒷장의 이 문구에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모든 생명을 향한 응원"

 

#씨드북 #너를만났어 #서평단 #서평이벤트 #이선주 #길상효 #최영희

 

씨드북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4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