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전반적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총괄적인 내용을 알기 싶습니다 어려운 성경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약성경 각각의 전승들도 포함 되어 있고.역사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생각보다 책이 두껍지만 신약 성경을 전부 담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는 돼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
개인적으로 단권을 벽돌로 만들어서 구약/신약의 본문을 다 집약 시켜놓는 주석들을 참 좋아라 하면서도 동시에 참 보기 힘들어 한다. 좋기도하고 안좋기도 하다는 말인데, 한권이 아무리 두꺼워도 본문을 상세하게 다룰 수는 없기 때문에 (하나의 본문을 다루는 주석들의 두께가 이 책 만하기도하니..) 본문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중요한 함의만을 전달하고, 어쩔 수 없이 이 과정에서 본문의 내러티브는 생략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결하게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본문의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가는 것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양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런류의 주석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이 주석은 간결하게 비평적 입장에서의 본문을 살펴보는 책이라 본문이 담고 있고 형성되고 전달, 전승된 이유와 목적의 측면에서 본문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서 기존의 IVP단권 주석들과는 다른 방향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나 마지막 부록 부분에 실려 있는 외경에 대한 소논문만 읽더라고, 책 값의 1/3 정도는 매꾸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