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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당신에게 가장 가혹한 건 당신이다!! *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김상철
"[자기계발][당신에게 가장 가혹한 건 당신이다!! *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김상철" 내용보기
책 속과 리뷰    대한민국 40대의 가장은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과중한 업무는 물론이고, 상사와 동료의 눈치싸움에 서열까지 뒤바뀌는 상황에  한참 일할 나이에 은퇴를 걱정해야 한다.  외롭고 허전하기 그지 없다.   가족의 따뜻함이 그리워 슬쩍 말을 건네보면, 아이들은 각자의 방으로 향하고  마누라는 집안일이나 운동을 간다며 자리를 피한다.  '왜 내가
"[자기계발][당신에게 가장 가혹한 건 당신이다!! *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김상철" 내용보기

책 속과 리뷰

 

 대한민국 40대의 가장은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과중한 업무는 물론이고, 상사와 동료의 눈치싸움에 서열까지 뒤바뀌는 상황에

 한참 일할 나이에 은퇴를 걱정해야 한다.

 외롭고 허전하기 그지 없다. 

 가족의 따뜻함이 그리워 슬쩍 말을 건네보면, 아이들은 각자의 방으로 향하고

 마누라는 집안일이나 운동을 간다며 자리를 피한다.

 '왜 내가 이러고 있지?  아무도 날 반기지 않는데  나만 고군분투하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서러움이 밀려든다........

 

 저자는 40대이상 가장들의 많은 사례를 통해 이시대의 40대의 어깨짐을 말해주려한다.

 그리고 다독여주려한다.  사례가 다양하지만 끝이 비슷하다.

' 버려질까봐 두려워진다' 거나 '자기를 무시한다'..다  여기에 필자는 이렇게 토닥인다.

 

  

  내가 즐겨하는 말이 있다.

 "자존심은 내일이 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자존감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준다.

 자존심은 자괴감을 갖게 하지만 자존감은 자족감을 갖게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사소한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버럭 화를 낸다.

  자존심을 버려라. 나이가 들수록 기대되는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자존감을 높여라.

  자존심을 붙들고 마흔을 살아간다는 것은 스스로를 고립무원으로,

절벽으로 내모는 것과 같다.

  자, 지금 당장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인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p.102

 

 

자존감을 세우라고... 그렇다 나이들수록 커지는 자존심에 대한 욕구가 더욱 큰 불만을 부른다. 그 동안의 고생도 고생인데, 몸도 아프고 돈 벌어오는 기계가 이제 퇴직을 당하니  짐짝 취급을 당한다는 것이다.

 

   반론까지는 아니고 내 의견을 살짝 말해보자면,

  나는 자존심을 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다만, 아예 그 자존심이 생성될 때의 뿌리자체가 잘못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돈을 벌어오니 집에 가면 밥만 먹고 씻고 자고 나오면 되는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돈을 벌어오니 아이들 교육을 비롯한 인성, 시장보기와 빨래, 청소에서는 자신이 예외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사실, 중년의 나이에 이혼하는 것만큼 두렵고 위험한 것이 없다.

  여자는 혼자서도 밥하고 빨래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얼마든지

  생활할 수 있지만 남자는 그럴 수 없다.

  그동안 직장생활만 했기에 밥과 빨래 어느 것 하나 혼자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느는것은 술이고 전혀 자기관리가 되지 않으니 안 그래도 좋은 않은 건강은

  더욱 나빠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혼한 중년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뿐 아니라수명이 짧은 것이다.p.109

 

   

  참으로 다르긴 다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여자는 혼자서 매일 밥하고 빨래하고 아이키우고 가정을 보살펴 왔다.

  남자는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다...라니....그렇담 여자는 돈을 혼자 벌기가 너무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황혼이혼이 늘고있다..라는 것은 그동안 돈을 제외하고는 공감대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어쩌다 라면이라도 끊여 먹으라고 하면  냄비의 행방이 묘연하여 중화요리집에 전화를 한다.

  아내가 여행가면 도무지 양말 한짝도 눈에 띄지 않고, 매일 입고 다니던 셔츠는

  드레스룸을 몇 번 스캔해도 보이지 않는다. 

  역시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도 해도 무방 할 것 같다.(대부분이 이것을 남녀의 시야차이라고 하지 않던가?

  운전할 때 많이 나오는 소리 아니던가? 아니라면...아닌거지만 ㅎ)

  

  그렇지만 이것에도 문제가 있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니까!  한달에 세네번이라도 주방이 들어간다면 냄비쯤이야,  양말을 받다가 양말을 넣는 서랍이 어디인지 세네번 쯤 물어보면 식은 죽 먹기다.

  낚시다니는 남자들은 대충 요리는 할 줄 안다. 군대, 자취,엄마밥을 얻어먹었으니 어지간한 음식은 간도 맛있게 잘 한다.

  혼자 살게 되더라고 여자없이 덜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스스로 해본 사람들이다. 아내가 없어서 잔소리 안 들어서 너무 좋다는 사람들이다.

  저자도 이런 것들을 스스로 하는 것이 자신을 해방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내가 하는 일을 당신이 어느 정도 소화해낼 수 있다면 아내가 일 때문에 급한 일로 외출하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전혀 두렵지 않다.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어 기쁘기까지 할 것이다.

  때로는 수십 년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준 아내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서비스해주는 것도

  부부의  금실을 좋게하는 한 방법이다.

  (..) "성공도 선택이듯이 행복도 선택이다."라고 말한다.

  당신은 지금 당자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그 결정권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 매 순간 고민 해야 한다.

  특히 행복의 기준은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나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 당신이 당신 삶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누구 때문에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토로하는 이가 있다.

  이는 행복 선택의 기준을 자신이 아닌 타인의 기준으로 설정했기에 아프고 힘든 것이다.

 

 

 '문제는 아이들이다.'

  내 사랑스런 아이들은 내가 키우자니 아이들에게도 안 좋을 것 같고,

  아내에게 키우게하자니 잘 보기도 힘들 것 같고 인생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꽤나 지인은 아니지만, 들은 사례들을 보면,

  맞벌이 하는 신혼부부들은 가끔 신부쪽이 연봉이 높은 경우가 있다.

  자연스럽게 집안 일을 반씩하는 것에 대해 예전처럼 거부감이 없다.

  직장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을 같이 하니 사이가 더욱 좋아진다.

  문제는 아이를 낳고 부터이다. 어쩔 수 없이 아내는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

  이제부터  아내는 자신의 꿈을 접게 되고 왠종일 우는 아이때문에 산후우울증을 겪는다.

  남편은 아이의 분유값까지의 짐을 짊어져서 무겁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이 모든 것은 뿌리부터 잘못 된 것 아닐까?line_characters_in_love-5

  돈이 중심이 되니 짐이 더욱 무거워지고, 늘어가는 식구들만큼, 교육비만큼, 나이만큼,,,더 많은 무게가 얹혀진다고 생각한다.

  아니지 않을까?

 연애하고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들이 학교를 간다는 것, 학원비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탓을 하는게 아니라, 그때의 자신으로 돌아가보면 어떨까?

 이 남자, 이 여자와 함께 자식을 낳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그렇다면 요점은 지금 이들과 같이 행복하냐는 것이다.

  남편은 힘들게 일을 하고 잠을 자고 싶다.  아내는 맞벌이를 하고 가족도 돌보느라 더 지친다면 계속 이렇게 가는 게 맞는지, 누구 한 쪽서 바뀌는 게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내 지인은(진짜 지인)  출근할 때 아침밥을 챙겨주지 않는 아내를 흉보는 직원들 앞에서  " 아이와 아내가 깰 까봐 조용조용 출근한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내 아이와 아내와 행복하고 싶어서 사는 것인데, 굳이 자는 것을 깨울 필요가 있냐고...

   물론 이 경우는 회사에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경우 이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싶다면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같이 어울려서 자신을 행복에 단련시키는 것이 어떨까...

 한 달에 한 두번, 피곤하다라는 건 행복할 시간을 늘 잠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찌든 당신들을 씻겨줄 따뜻한 물은 당신 가까이에 있으니까, 당신이 자주 씻는 다면 그 물은 식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당신을 맞아주지 않을까?

 문제는 그 따뜻한 물은 지금부터 데워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살던 둘이 살던 행복은 있다. 

 하지만 함께 행복하고 싶다면 당장 물을 데우시오~!!!

   그리고 당신만의 인생 2막을 시작하시오~!!!brown_and_cony-11

 

 

 

s********8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