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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너 콜 글/브루스 디건 그림의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 7권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이다. 30년 전 미국에서나 볼 법한 오래된 노란색 스쿨버스가 날라도 다니고 우주로도 가고 작아져서 미시세계로도 간다. 시간여행으로 과거로도 간다. 아무튼 이번에는 허리케인을 탐험하는 것이다. 폭풍이 발생하는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다르니 우리나라에서야 태풍을 만나더라도 허리케인은 볼 수 없겠지만... 아무튼 지구과학에 대한 많은 상식을 초등학생의 눈 높이를 매우 높게 생각하고 다양한 과학적 사실들을 작은 글씨에는 적혀있다. 쉽고 재밌는 본문과 디테일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많은 지식. 훌륭한 구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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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신기한 스쿨버스 7 조애너 콜 지음 / 브루스 디건 그림 비룡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매우 유명한 과학책이예요. 원제는 The Magic School Bus Lost in the Solar System이랍니다. 한국어 판과 원서 판을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신기한 프리즐 선생님과 스쿨 버스, 각양각색 아이들. 기상 천외한 체험학습. 오늘은 어떤 수업일까요? 오늘은 바로 기상대에 가기로 했다네요. 어느새 버스는 열기구로 바뀌어 있어요. 구름을 통해 가던 선생님과 아이들은 강한 허리케인을 만나고, 아널드는 따로 떨어지게 되지만, 결국 기상 예보관들을 만나고 날씨 공부를 모두 끝낸답니다. 허리케인은 사람을 다치게도 하고, 건물을 부수며 홍수를 일으켜요. 하지만 뜨거운 공기를 옮겨서 지구의 온도 균형을 잡아 주고, 건조한 지방에 비를 내려줄 뿐만 아니라 공기도 깨끗하게 해 준다는 이점도 있답니다. 2013.7.14.(일) 이은우(초등6) '신기한 스쿨 버스'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출간된 시리즈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처음으로 나온 시리즈는 1999년 출간된 '신기한 스쿨 버스'. 전체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입니다. 1권.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3권.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권.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권.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권. 공룡 시대로 가다 7권.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8권. 꿀벌이 되다 9권.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권.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두 번째는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가 있습니다. (2001년 11월) 현재 네 권이 출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시리즈죠. 이 책들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약간씩의 삽화가 곁들여진 '동화'입니다. 세 번째가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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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가 바다에 떨어졌는데 안죽었어. 119에 실려가야 할 것 같은데... 라디오가 말을 하고 춤을 춰. ㅎㅎ 버스가 비행기나 열기구로 변신해."
아이는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신기한 스쿨버스이야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난번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서 갇히다'를 봐서 인지 '허리케인에 휘말리다'도 재밌어 하는 것 같다. 남반구, 북반구 아직 초2에게는 낯설은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아이는 신경쓰지 않고 읽어 나가고 부담을 갖지 않아 다행이다. "허리케인은 폭풍이야" 토네이도는 있잖아 ...하면서 꼬불꼬불 그림을 그려 댄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허리케인도 크고 , 자주 생길 거라나? 이럴땐 꼬마 기후학자가 된것 같다. 얼마전 "tomorrow"라는 환경영화를 아이와 함께 본적이 있다. 지구의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갑자기 지구가 빙하기때처럼 변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 영화를 본 후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다. 다음에 봐야할 책은 "지구의 온난화를 막아라!" 이 책도 아주 기대된다. |
| 올해 다행히도 우리 나라에는 태풍의 피해가 예년보다 덜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우리 나라로 오는 것은 "태풍"이라고 합니다.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하여 주로 중국이나 우리나라, 일본으로 올라오지요. 미국에서는 이런 구름과 비를 "허리케인" 이라고 합니다. 거센 허리케인 때문에 미국의 해안 마을의 피해가 엄청 심했지요. 천둥이나 번개도 정말 무섭게 내리친다고 하는데, 책에서는 그런 허리케인 뿐 아니라 토네이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주어 그동안 저와 우리 아이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풀리기도 했지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탄 아이들과 프리즐 선생님은 허리케인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정말 신기한 버스 덕분에 멋진 경험을 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대화와 책 옆에 나오는 도표 등 자세한 설명이 재미있고 이야기 전개를 도와서 보충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또한 비를 만드는 실험이라든가 천둥과 번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무척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과학적 지식들이 쑥쑥 자란답니다.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
| 제목은 허리케인에 휘말리다라 해서 내용도 허리케인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날씨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이며 토네이도와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스쿨버스를 탄 학생과 프리즐교사는 허리케인으로 곤욕을 치룬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그 부분이 제법 장황하게 다루어져 사실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를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밖의 비를 만드는 실험이라든가 대기와 바람, 열대폭풍과 천둥번개의 생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차례로 담고 있어 대기와 기후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에는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의 차이점에 대해서 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