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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 계시고, 아빠하고만 사는 콩벌레 삼 남매는 사이가 좋아 매일 동네 방네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빠 콩벌레가 버려진 까맣고 못 생긴 '울퉁불퉁'이를 데려 왔다. 삼남매와 울퉁불퉁이는 매일 다투고, 그걸로 아빠한테 혼이 나자 삼남매는 울퉁불퉁이를 멀리 떠나보낼 작전을 세운다. 평소 사이가 너무 좋았던 삼남매이기에 새로운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울퉁불퉁이의 만만치 않은 성격도 한 몫 했을 것이다. 버려지는 아픔을 겪은 울퉁불퉁이도 살아남기 위해 버티다 보니 그런 성격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울퉁불퉁이와 콩벌레 삼남매는 매일 싸웠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하자 서로 힘을 합쳐 극복한다. 서로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난다. 요즘 변화하는 사회에 따라 가족의 의미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꼭 핏줄을 나눠야만 가족이 아니고, 함께 어울러져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면 그게 바로 진정한 가족이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도 엿보고, 가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림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행복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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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룰루랄라박세랑 . 글/그림 표지 속에서 소리가 들려요. 데굴데굴~데구르르 쿵! 우다다다다! 으앙~~~ 조용할 것 같은 땅 속에서 왜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걸까요? ^^;;; 누가 누가 있는지 한 번 구경가요~~
표지부터 이어지는 소리가 앞 면지에서도 시끌시끌 소리가 이어지네요~하하하 주인공이 콩벌레 세마리?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 다른 콩벌레가 세마리 진짜 ~~출발~~~
콩벌레 삼남매에게 찾아온 울퉁불퉁이!!!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죠~ 삼남매는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사실 울퉁불퉁이는 버려진 애였어요.
생각보다 삼 남매는 그런 울퉁불퉁이가 좋지만은 않았어요. 그래서 텃새를부리며 얕잡아 보면서 괴롭히는데 결국 아빠에게 혼이 났어요. 아빠에게 혼난 삼 남매는 울퉁불퉁이를 멀리 떠나보낼 작전을 세웠죠.
축구 시합을 하자고 하면서 울퉁불퉁이를 구덩이 속에 넣어서 빠져나오지 못 하게 하는 거였어요. 으~~~~삼 남매의 계획대로 구덩이에 빠질 운명을 맞게된 울퉁불퉁이 ....결국 삼 남매의 작전대로 구덩이 속에 박히게 되었어요. 신이 난 삼남매는 콩콩콩 뛰며 좋아하죠. 그런데~~~
쿵쿵쿵!!!!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민지에게 그만 삼 남매가 눈에 띄고 말았어요! 민지는 귀엽다고 하며 삼 남매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어 버렸어요~~~~ 깜깜한 구덩이에 빠진 삼 남매는 덜덜덜 무섭다며 길을 찾으려 하지만 땅 속은 마치 미로처럼 점점 아래로 아래로 ..... . . . . (뒷이야기는 반전의 또 반전 . 땅 속 여행을 하게된 콩벌레 삼 남매의 이야기와 구덩이에 빠진 울퉁불퉁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이렇게 언니 오빠가 많아서 어렸을땐 다투고 화해하며 지냈어요.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작가님의 그림 속 콩 벌레는 평소 아이들이 신기하며 관찰하는 것 중 하나인데그림책 소재가 될 줄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그림책 주인공으로 보니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그리고 땅 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보니 더욱 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주니어RHK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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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읽기>
구덩이 속에 떨어져 버둥대고 있는 저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저마다 익살스러운 표정이지만 세 친구는 회색, 나머지 한 친구는 검정색?! 요거 요거 수상한 기운이 감지된다!
<책 속으로>
사이좋은 장난꾸러기 콩벌레 삼남매! 어느 날 아빠 콩벌레가 까맣고 못생긴 애를 데리고 와요. 이제부터 같이 살아야 한대요. 이름이 울퉁불퉁이???
울퉁불퉁이는 버려진 아이에요. 자신이 까맣고 못생겨서 버림받은 것 같아 늘 속상한 울퉁불퉁이 입니다. 울퉁불퉁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콩벌레 삼남매는 기막힌 일을 꾸밉니다! "어디 한 번 뜨거운 콩 맛 좀 봐라!"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는 축구시합을 합니다. 아빠 몰래 울퉁불퉁이를 구덩이 속으로 날려보낼 작전이었지만, 저런! 장난꾸러기 민지의 손길에 콩벌레 삼남매도 같이 구덩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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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구덩이 속~! 울퉁불퉁이를 만난 콩벌레 삼남매. 넷은 부둥켜 안고 반가워 합니다. 서로 힘을 합쳐 구덩이에서 빠져나가 보려고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지친 콩벌레 삼남매는 잠이 들고, 울퉁불퉁이 혼자서라도 열심히 노력합니다. 과연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덩이 속에서 탈출했을까요?
<감상하기>
까맣고 못생기고 작은 울퉁불퉁이. 콩벌레 삼남매에게 울퉁불퉁이의 첫 인상은 별로였습니다. 아빠에게 꾸중을 듣고 난 후에 더욱 미워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흙구덩이에서 울퉁불퉁이를 만나게 되자 서로 껴안고 기뻐합니다. 작다고 무시하던 울퉁불퉁이의 노력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콩벌레 삼남매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같은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친구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것은 나쁜 행동이라며 (요즘 안전한 생활이라 불리는 과목) 수업에서 배웠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또, 울퉁불퉁이는 콩벌레 삼남매가 보기에도 까맣고 못생겼다고 느꼈지만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마음은 울퉁불퉁이를 더욱 슬프게 하고 콩벌레 삼남매를 만나서도 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흙구덩이 속에서 다시 만난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를 보며 대견하고 기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히고 구덩이에 빠지게 한 콩벌레 삼남매, 작고 못생겼다고 무시하던 울퉁불퉁이. 이들에게 흙구덩이라는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손을 마주하는 장면에서 뭉클함이 묻어나더라구요. 장난꾸러기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주니어 RHK의 <울퉁불퉁 구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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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둘 키우고 있지만.. 어쩜 그렇게들 싸우는지^^ 둘이 사이좋게 예쁜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지만, 엄마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오븟한 모습으로 지내주지만은 않죠?
아이들이 동생을 처음 만났을 때 어떤 기분인지, 왜 새로 온 동생을 괴롭히는지 아이들의 시선을 담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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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래서 더더욱 울 아이들이 읽고 뭔가 느꼈음 하는 바람이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이 책을 읽고도 싸우는건 여전합디다^^) 아빠가 데려온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골탕을 먹이겠다는 작정을 한 콩벌레 삼남매! 이들이 과연 친해질수는 있을지, 어떤 계기가 친해지게 만들지 엄마인 저로써는 굉장히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형제가 생긴다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혹자는 동생을 처음 데리고 들어오는 엄마아빠를 보는 아이의 마음을 첩을 데리고 들어오는 남편을 바라보는 정부인에 비교하던데...
어느 날 동생의 손을 잡고 들어온 아빠를 본 콩벌레 삼남매- 장난꾸러기 콩벌레 삼 남매는 못생긴 울퉁불퉁이를 내쫓기 위해 멀리 보내 버릴 대작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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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미 자기들도 삼남매면서 왜 떄문에 새로 들어온 동생은 또 싫고... 괴롭히려고 하는지??
처음에는 콩 처럼 생겼던 아이들이 몸을 쭉 펴서 콩벌레가 된 모습을 보니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었던 콩벌레가 맞네요ㅎㅎ
그런데 새로 온 동생은 삼남매처럼 몸을 쭉 쳐서 콩벌레가 되기 싫다고 해요. 몸을 펴보라고 해도 말도 안듣구~~ㅋㅋㅋㅋㅋ 어머나 그러고보니 말 안듣는 동생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는 막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의 표정이... 과연.... 저의 표정과 흡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동생을 내쫒기 위한 콩벌레 삼남매의 계획을 끝나지 않습니다.
콩벌레 삼남매의 진짜 우애는 공동의 '적'을 만나며 시작되요. 콩벌레들만 만나면 한없이 못 살게 구는 여자아이의 등장과 함께 말이죠 :)
공동의 적을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TV에서 본 적이 있어요. 이들도 비슷합니다. 자신들을 괴롭히고 울퉁불퉁 구덩이 속에 넣고 장난치는 여자아이를 만나 네 명이 똘똘뭉쳐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며 우애가 싹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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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콩벌레라는 것을 의식하며 슬슬 친해져갑니다. 물론 넷이 뭉쳐 예전보다 사고치는 일은 훨씬 많아졌지만요- 여전히 장난꾸러기들이이어도 괜찮아요 :)
서로 맨날 싸우고 괴롭히지 못해 안달인 관계보다는 똘똘 뭉쳐 다니며 사고치는 관계가- 엄마 입장에서는 더 예뻐보이고 귀여우니까요.(정말?ㅋㅋㅋㅋㅋ) 이 책을 보고 울 남매도 깔깔 참 재밌게 읽었는데... 지지고 볶으며 싸우는게 여전한걸 보니 정말 공동의 적이라도 만들어줘야할까봐요ㅋㅋㅋㅋㅋ
주니어 RHK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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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공벌레라고 하는 벌레를 전에 재미있게 함께 논 적이 있었습니다. 기어가는 벌레를 건드리자 몸을 공처럼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 것이 아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나 오랫동안 함께 논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에서는 공벌레가 아닌 콩벌레로 나오는데 원래 이름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와 제가 아는 그 벌레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재미있는 추억을 삼아 이 책도 콩벌레와 함께하는 이야기여서 아들이 재미있고 좋아할 것 같아서 아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콩벌레 삼 남매는 사이가 좋았고 눈만 뜨면 동네방네 굴려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 콩벌레가 어디서 까맣고 못생긴 애를 데려왔어요. "얘들아! 인사해라. 오늘부터 같이 살 울퉁불퉁이다." 울퉁불퉁이는 버려진 애였어요. 까맣고 못생겨서 버림받은 걸까 봐 늘 속상했지요. 콩벌레 삼 남매는 무시하며 말을 잘 섞지 않는 울퉁불퉁이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울퉁불퉁이를 멀리 떠나보낼 작전을 세웠고 콩벌레 삼 남매와 울퉁불퉁이는 발로 서로를 뻥뻥 차면서 축구 시합을 했고 삼 남매의 작전대로 울퉁불퉁이는 구덩이 속에 콕 처박히게 되었어요.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민지가 나타나 콩벌레 삼 남매를 가지고 울퉁불퉁이와 같은 구덩이에 심었어요. 겁에 질린 콩벌레 삼 남매는 울퉁불퉁이를 보고 너무 반가웠고 울퉁불퉁이도 긴 시간 외로웠던 탓에 콩벌레들을 만나 천만다행이라 생각했어요. 구덩이에서 빠져나가려고 다 같이 힘을 모았으나 콩벌레 삼 남매는 잠이 들고 말았어요. 온 세상이 긴긴 잠에 빠져 있던 날에도 목소리 하나가 땅을 조금씩 흔들고 있었어요. 어느 날, 언덕에 울퉁불퉁한 새싹 하나가 고개를 내밀었고 튼튼하고 단단한 콩나무로 자라나 콩꼬투리를 주렁주렁 매달게되었지요. 콩꼬투리에서 콩벌레 삼 남매가 나왔어요. 아들과 책을 읽고 나서 아들이 반전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울퉁불퉁이가 콩벌레가 아닌 콩나무가 되어 콩벌레 삼 남매를 구해줍니다. 다르다고 놀리지 않아야 하고 외모가 별로여도 무언가 다른 소중한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교훈을 아들에게 주고 재미도 함께 주어 아들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여기는 땅속 공벌레의 집입니다. 표지에 공벌레 삼남매가 보이네요 그런데 저기 공벌레처럼 동그랗지만 온 몸이 울퉁불퉁한 저 아이는 누구일까요?
박세랑 작가님 공벌레 그림 정말 귀엽게 그리신 것 같아요. 표정이 모두 다 다르고 정말 귀여워서 아이들이 면지그림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느날 아빠가 울퉁불퉁이를 데리고 옵니다. 동생이라며 인사시키는 아빠. 삼남매는 어리둥절합니다.
혼란스럽기는 울퉁불퉁이도 마찬가지예요. 뭔가 삼남매와 다른듯 다른게아닌 다른것같은 모습에 당황해하지요. 삼남매는 울퉁불퉁이를 구덩이속에 빠트릴 계획을 세우지요.
누나 형의 심술로 구덩이에 빠져버린 울퉁불퉁이. 어머 이걸 어쩌나요.
나쁜일하면 벌을 받는답니다. 어. 너희들. 딱 걸렸어! 공벌레 삼남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울퉁불퉁 구덩이에서 다시 만난 사형제. 어떤 사이가 되려나요.
울퉁불퉁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사형제는 깜깜한 흙속에서 밖으로 어떻게 나왔을까요~~~ #울퉁불퉁구덩이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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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구덩이 #주니어RHK #룰루랄라박세랑 #유아그림책 ![]() 콩벌레 삼남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예요 ![]()
![]() 아빠 콩벌레가 까맣고 못생긴 애를 데려왔는데 콩벌레 삼남매들이 울퉁불퉁이를 견재하면서 작전을 짜서 울퉁불퉁이를 땅속에 심어 버렸어요
![]() 동네에서 장난꾸러기 민지가 콩벌레들을 땅에 심어서 위기에 처하게 되지요 콩벌레 삼남매가 땅속에서 울퉁불퉁이를 만나면서 울퉁불퉁이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울퉁불퉁이는 콩벌레 삼남매와 함께 구덩이 속에 갇혔지만 책임감 있게 삼남매를 돌보고 무사히 구덩이 밖으로 탈출하는 내용인데요 우리도 가족과 별것도 아닌 일로 상처를 주거나 받을 때가 있죠 울퉁불퉁 구덩이는 가족 때문에 화가 나고 감동을 받아 눈물 할리는 에피소드 랍니다. ![]() 나중에 콩벌레들과 울퉁불퉁이의 모습에 귀여운 아이도 귀여운 웃음을 지어줍니다.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더불울 살아가는 이야기를 예쁜 동화그림책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 본 리뷰는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알에이치코리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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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구덩이 / 박세랑 글,그림 / 주니어RHK 출판사
#울퉁불퉁구덩이 #박세랑 #책세상맘수다 #RHK #책세상 #체험단모집 #체험단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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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구덩이 #콩벌레 삼남매와 막내 #울퉁불퉁이 의 이야기! 사이좋은 삼남매가 갑자기 찾아온 동생과 겪는 갈등 그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작고 못생긴 동생 울퉁불퉁이가 용기를 잃지않고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있는 그림책! 귀염뽀짝한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이야기, 유머스러운 삽화 덕분에 똥꼬짱은 그림책 보는 내내 ㅋㄷㅋㄷㅋㄷㅋㄷ 소심하고 늘 자신감없는 꼬마친구들에게 또오~ 갑자기 동생이 생긴 꼬마형이나 누나들이나 형제자매끼리 자주 다투는 꼬마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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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꼭 전해야 하는 말. 요구하고 싶지만 하기 어려운 이야기. 말 못하면 병 걸릴 것 같은데 말을 하는 순간 상대방과 사이가 나빠질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 속에 품은 다양한 말들! 이런 어려운 이야기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를 어느정도 낮추고 유머도 섞어가며 할 말을 다 하는 것과 동시에 상대방과의 유대관계까지 더욱 돈독해 지는 사람들~!
요즘 제일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듣는 사람이 자칫 기분 나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기분 좋게 말하지만 그 속에 담긴 속 뜻은 제대로 전하는 사람~!
<울퉁불퉁 구덩이>를 읽으며 그런 유쾌한 사람을 만난 기분이었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따돌리면 안돼! 위험에 처했을때 네가 무시했던 그 사람이 어떤 도움을 줄 수도 있어. 등등. 아이들이 늘 귀가 따갑게 듣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어찌나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그렸던지~ 여섯살 아들램과 나는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며, 내도록 깔깔거린 그림책이었다.
면지와 속표지만 봐도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임을 단박에 알수 있다. 즐길 준비가 됐냐며 그림책 속으로 친구들을 초대하는 콩벌레들! 동그란 모양에 눈 하나 콕! 박혀 있을 뿐인데 고 녀석들 표정도 참 다양하고 움직임도 자연스럽다. 콩벌레들의 행동은 또 어찌나 산만한지,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야만 다음페이지로 넘기는 여섯살 아들램은 면지부터 표지까지 넘기는데만도 한참이 걸렸다.
콩벌레 삼남매는 늘 사이가 좋다.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늘 재미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 콩벌레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녀석 하나를 데리고 왔다. 매끈하고 동그란 자기들과 달리 까맣고 못생긴 울퉁불퉁이!! 콩벌레 삼남매는 자기들과 다른데다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르는 녀석이 참 싫다.
하지만 앞 일은 모르는거다. 콩벌레 남매의 괴롭힘에 울퉁불퉁이는 구덩이 속에 쏙~ 빠지고, 콩벌레 삼남매도 울퉁불퉁이와 함께 구덩이 속에 빠져버린다. 미로같은 구덩이에 빠진 콩벌레 남매! 어떻게든 빠져 나가보려고 "노오력"을 해 보지만 단단한 땅을 뚫는건 녹록치 않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콩벌레의 엄마와 아빠가 등장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사라진 콩벌레 삼남매와 울퉁불퉁이에 대한 엄마와 아빠의 걱정 같은건 <울퉁불퉁 구덩이>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콩벌레 삼남매는 과연 어떻게 <울퉁불퉁 구덩이>를 탈출할 수 있을까?? 먼저 구덩이에 빠졌던 울퉁불퉁이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울퉁불퉁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아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교훈 이야기를 보다 유쾌하고 귀엽게 알려주는 그림책!
지금까지 유쾌한 콩(벌레)친구들 [울퉁불퉁 구덩이] 주니어RHK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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