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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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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다시 만난 지구>입니다.지구가 멸망했습니다. 바로 여섯번째 대멸종 ' 인류세' 이죠. 살아남은 자들은 지구를 떠나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으로 옮겨갔습니다.이제 이들에게는 우주여행 기술이나 인공지능 AI 와의 공존이 일상적인 일들이 되었죠. 환경오염, 기후변화, 핵전쟁.. 아마도 그로 인한 지구의 멸망...그 후 455년이 지나 인류의 후손이 지구에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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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다시 만난 지구>입니다.



지구가 멸망했습니다. 바로 여섯번째 대멸종 ' 인류세' 이죠.

살아남은 자들은 지구를 떠나 태양에서 가까운 행성으로 옮겨갔습니다.

이제 이들에게는 우주여행 기술이나 인공지능 AI 와의 공존이 일상적인 일들이 되었죠.

환경오염, 기후변화, 핵전쟁.. 아마도 그로 인한 지구의 멸망...

그 후 455년이 지나 인류의 후손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다시 만난 지구>..라는 제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상황을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이렇게 4명의 작가님들이 공유하여

<지구라는 행성에서>, <네가 있어야 할 별>, <아마존의 라후르>, <모래성> 이렇게 4개의 작품을 각자 서술하여 함께 엮은 SF 연작 작품집입니다. 설정 자체부터 너무 흥미로워 기대가 되었어요. 그럼 함께 읽어볼까요

이야기에 등장하고 있는 지구는 지금의 지구와 다릅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곳이 되어버렸죠.

인간의 탐욕으로 끊임없는 소비와 개발로 인해 초록땅에서 사막화 되어버린 지구.

푸른 물 대신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버린 죽음의 바다

최첨단 기술을 가졌지만 사냥과 채집으로 살아가는 열대우림 속 외계인 부족

걷잡을 수 없는 도시의 먼지들로 결국 수면 캡슐행을 택한 마지막 피난소 사람들..

스토리 자체도 흥미진진했지만 정말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온난화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원시림은 사라지고 사막화되어 가고..빙하는 녹고..

거기에 바이러스까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의 일상도 멈춰버린 현실속에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이제 더이상 모른 척 할 수도 미룰 수도 없는 문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겠죠.

기후 변화가 아닌 말 그대로 기후 위기가 되어버렸고, 인류 자신도 6번째 대멸종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고 지구가 계속 경고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고야 말았다는 설정의 글을 읽으며 소름끼치기도 하였고 지금이라도 아직 늦지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다가올 지구의 미래가 궁금한+ SF소설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당장 지구를 구하는 일에 나서시라. 지구가 점차 멀어지기 전에.."

표지 속 이말의 주는 울림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b*******6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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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있는 지구, 그 소중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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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있는 지구, 그 소중함에 대하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이렇게 네 명의 저자가 모여 청소년을 위한 SF 소설집을 냈다. 네 명의 작가는 각각 사막화, 해양 오염, 숲 오염, 대기 오염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책에서는 지구 멸망 이후 수 백여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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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있는 지구, 그 소중함에 대하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이렇게 네 명의 저자가 모여 청소년을 위한 SF 소설집을 냈다.

네 명의 작가는 각각 사막화, 해양 오염, 숲 오염, 대기 오염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책에서는 지구 멸망 이후 수 백여 년이 흐른 후에 다시 지구로 돌아온 인류들이 맞닥뜨린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소설 속 이야기는 먼 미래로 갈 것도 없이 지금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지구는 언젠가 우주에서 사라진다. 아주 먼 훗날에.

우리는 그 시간을 얼마나 빨리 단축시키고 있는 걸까?

우리는 지금 지구에 어떤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걸까?

첫 이야기 <지구라는 행성에서>는 정명섭 작가님의 작품으로 미유와 안드로이드 에리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둘은 사막으로 변한 지중해에 떨어져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곳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미유는 사막에서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다행히 에리카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내딛는다. 미유는 말한다.

"우리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

미유의 이 물음이 나에게 묻는다.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금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

뭔가 커다란 변화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지구를 그렇게 망쳐 놓으면 우리 같은 후손들이

어떤 고통을 받을지 생각 못 했을까?"

두 번째 이야기는 이민진 작가님이 쓴 <네가 있어야 할 별>로, 시누와 인공지능 스탁의 이야기다.

스탁은 바다에서 어떤 생명체(브이)와 만나는데 다행히 통역기를 통해 그 생명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시누가 자신이 누구고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말해주었을 때, 브이는 소리친다.

"비겁해!"

우리는 비겁하지 않은 선택을 하기 위해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세계가 서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고 적대시하는 이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또 소비하는 문명이 변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어쩌면 빠른 시일 내에

브이가 비겁하다고 말하는 선택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내 앞에 닥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아서 두렵다.

세 번째 이야기는 남유하 작가님의 <아마존의 라후르>이다. 미로와 세이는 아마존의 밀림에 떨어진다. 하지만, 세이는 지구에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사망하고 만다.

세이가 본 아마존은 온통 초록색이다. 지구를 떠나올 때 다 타버린 밀림이 언제 다시 우거질 정도로 자라게 되었을까?

세이는 아마존에 살고 있는 외계 종족인 라후르 족의 키마이와 가족이 되어 살아간다. 라후르 족의 삶의 방식은 매우 독특한데, 아주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원시인처럼 움막을 짓고 살아간다. 그들은 왜 문명을 제쳐두고 움막을 선택했을까? 또, 세이는 왜 구조선을 타고 프록시마 b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네 번째 이야기는 김선민 작가님의 <모래성>으로 대규모 정화장치인 탑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소니아의 이야기가 나온다. 소니아는 수백 년 동안이나 그곳에 머물며 첸 박사의 말에 따라 홀로 탑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버들과 만나게 된다. 버들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탑의 센서는 '미확인 생명체'로 인식한다.

버들과 소니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너와 나는...... 누군가가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르고 있어."

책은 흥미로워서 금방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

.

.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시 만난 지구>>

어서 우리 아이에게 읽히고 싶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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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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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전 지구를 떠나 프록시마b행성으로 이주한 인류. 지구는 환경오염, 기후변화, 핵전쟁이 겹치면서 사람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악화되었다. 우주의 프록시마b에 정착해 살면서 이 행성도 한계에 다다랐다. 지구의 환경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예측때문에 지구탐사대가 출발하게 되었고, 여기에 미유, 미로, 시누, 버들가 지구로 떠나게 되었다.모두 인공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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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전 지구를 떠나 프록시마b행성으로 이주한 인류. 지구는 환경오염, 기후변화, 핵전쟁이 겹치면서 사람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악화되었다.
우주의 프록시마b에 정착해 살면서 이 행성도 한계에 다다랐다. 지구의 환경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예측때문에 지구탐사대가 출발하게 되었고, 여기에 미유, 미로, 시누, 버들가 지구로 떠나게 되었다.
모두 인공자궁에서 태어난 아이거나 복제인간으로 이루어졌다. 지구로 떠날때 모선지구호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해서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미유와 인공지능 에리카, 시누와 인공지능 스탁, 미로와 인공지능 조나, 미확인 생명체 버들과 정화장치 소니아.
이 네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하나의 같은 상황속에서 탄생한 이야기들이지만 작가는 다 다르다.
어떤 이야기는 지구에 남겨져 방사능에 오염되어 돌연변이가 된 브이의 이야기에 씁쓸한 현실이 안타깝다면, 또 어떤 이야기는 지구의 아마존을 터전으로 삼은 우주의 라후르족의 키마이에게 진정한 가족애를 느낀 미로의 죽음이 슬프다.
하지만 결국 지구의 마지막 정화장치 소니아를 발견한 버들 덕분에 지구는 서서히 되살아나는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다.

지구의 기후위기부터 핵전쟁,기업들의 이기적인 소비들을 꼬집지 않아도 이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숙연해짐을 느낀다.
다가올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기에.
다시 만난 지구는 아직 우리에게는 지구를 되돌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거 같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2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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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 다 재밌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단편이 다 재밌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머나먼 미래,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인류는 또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생존했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주로 sf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요딱 떠오른 것은 식량난으로 인한 인류 좀비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사막화였습니다. 미스터리한 생명체 외계인 침공도 있을 수 있겠죠 ㅋㅋ이런 저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책이 있는데요, 바로 이 책입니다.약간 청소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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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래,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인류는 또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생존했을지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주로 sf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딱 떠오른 것은 식량난으로 인한 인류 좀비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막화였습니다. 미스터리한 생명체 외계인 침공도 있을 수 있겠죠 ㅋㅋ


이런 저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책이 있는데요, 바로 이 책입니다.

약간 청소년 도서 같은 표지로 보여서 유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참여한 작가 이름을 보고 선뜻 읽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선한 재미와 경각심을 동시에 주는 책" 이었습니다.


 

4명의 작가들이 똑같은 미래의 지구 상황을 두고 각자 쓴 작품이 나오는데요,

사막, 바다, 정글, 인공지능(?)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이 넘쳤습니다.



정명섭 - 지구라는 행성에서

:상상력을 자극하여 탈출하는 (밀실물 같은) 긴박감을 느낄 수 있음


이민진 - 네가 있어야 할 별

:인간의 돌연변이와의 만남이라는 신선함


남유하 - 아마존의 라후르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


김선민 - 모래성

:ㅠㅠ먹먹하고 슬펐음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새로운 행성마저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하자

(그렇게 만든 것도 인간들임)

다시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는 설정부터

생명체가 살기 힘든 지구를 정화하고 있었던 것이 외계인이라는 점,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은 오히려 방사능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돌연변이가 되었다는 상상력이 오싹하면서도 (뒤틀리고 변형된 외모 ㅠㅠ)

지구환경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하루 만에도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얇지만 결코 내용은 가볍지 않기에 책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나오는 그림도 독특하고 잘 어울려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후회없는선택이었다

 

 

 

 

 

 

 

 

 

 

 

 

 

#도서협찬 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i***o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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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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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SF 소설집지구라는 행성에서(정명섭), 네가 있어야 할 별 (이민진), 아마존의 라후르 (남유하), 모래성 (김선민)네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SF 연작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지만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되는 지구의 모습이 얼마나 삭막하고 낯선 곳인지 느끼게 되네요. 지구 환경을 주제로한 이야기로 사막화, 해양오염, 숲과 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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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SF 소설집

지구라는 행성에서(정명섭), 네가 있어야 할 별 (이민진), 아마존의 라후르 (남유하), 모래성 (김선민)

네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SF 연작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지만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되는 지구의 모습이 얼마나 삭막하고 낯선 곳인지 느끼게 되네요. 지구 환경을 주제로한 이야기로 사막화, 해양오염, 숲과 대기오염등 각 작품들 속에서 만나게 되는데 지구의 모습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알 수 있어요.

 

수백 년 전 인류는 지구를 떠나 프록시마b 행성으로 이주를 하게 되는데 인류가 수백 년 동안 살면서 공기와 물을 만들기 위해 행성의 자원들을 사용하게 되고 한계에 다다르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일부는 지구호로 파견을 떠나기로 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운석 충돌이 생기게 되고 긴급 탈출을 하게 되면서 미유와 보호용 안드로이드 에리카와 함께 지구로 추정되는 곳에 떨어지게 되요. 지구의 자원의 중요성을 모르고 무분별하게 쓰고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지구의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네요.

"지구를 그렇게 망쳐 놓으면 우리 같은 후손들이 어떤 고통을 받을지 생각 못 했을까?

"인간의 통제할 수 없는 욕망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죠. 지구의 환경이 복원되어 인류가 돌아온다고 해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p31)

심각한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의 바다가 아닌 동물뼈와 쓰레기 더미가 엉켜있고 바닥에는 썩은 오염물들과 돌연변이 물고기까지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느끼며 바다속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너무나 가슴아프게 다가오네요.

 

프록시마b를 떠나 아마존 밀림에 비상착륙하게 되는데 그 충격으로 세이가 죽고 혼자 살아남게 된 미로는 그곳에서 100일가까이 지내면서 일지를 남기게 되는데 가족이 된 키마이와 함께하고 싶지만 아마존 환경에서 적응할 수 없는 인간 미로의 안타까운 운명도 만나볼 수 있어요. 행성을 구하기 위해 소니아와 버들이 누군가가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말이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던져주는것 같아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SF로 흥미롭게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환경문제로 인해 얼마나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린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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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이만큼 절박하게 다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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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중에서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지구로 돌아가고 싶다는 '귀소 본능'이 일어난다면 당장 지구를 구하는 일에 나서시라.읽는 내내 위의 추천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책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지구가 멸망하고 프록시마b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이주한 정확한 이유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지만 환경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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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중에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지구로 돌아가고 싶다는 '귀소 본능'이 일어난다면 당장 지구를 구하는 일에 나서시라.

읽는 내내 위의 추천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책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지구가 멸망하고 프록시마b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

이주한 정확한 이유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지만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그리고 핵전쟁이 겹치며 사람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만 할 뿐.

이주한 지 455년이 지나 다시 지구로 탐사대를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지구라는 행성에서_정명섭
☆네가 있어야 할 별_이민진
☆아마존의 라후르_남유하
☆모래성_김선민

이렇게 4명의 작가의 4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이다.

다시 돌아온 지구는 과연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곳으로 회복이 되었을까...

♧♧책 속에서
♧지구를 그렇게 망쳐 놓으면 우리 같은 후손들이 어떤 고통을 받을지 생각 못 했을까?

♧너도 봤잖아, 바다의 진짜 모습을. 바다는 쉽게 곁을 내주지 않지만, 한번 품은 것은 오래도록 내어놓지도 않아. 그게 독이더라도 말이야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땅이 아니다.

♧아마존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나는 행성 사람들이 지구에 오지 않기를 바란다.

♧너와 나는......누군가가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르고 있어.

이 책은 앞으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같다. 자원을 마구 쓰고 환경을 파괴한 인류의 미래에 대한 시나리오

이 책을 같이 읽은 큰 민이
현실을 바로 보고 당장 행동해도 늦은 것 일 수도 있다는 나의 말을 듣더니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지금 젤 필요한 때라고 말해준다.

《거짓말 언니》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그린북의 [그린이네 문학책장]의 책들은 소장각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m******3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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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만난 지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著, 최용호 畵, 그린북)
"[Review] 다시 만난 지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著, 최용호 畵, 그린북)" 내용보기
이야기는 생각을 담아내는 좋은 그릇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인류는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에 담아 때로는 신화로, 때로는 전설로 후대에 전해왔으니까요. 지금은 소설을 비롯한 문학 작품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가지는 힘은 대단하니까요.특히 SF라는 장르는 그 특성상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SF는 미래를 예언하거나 예측하기 위한
"[Review] 다시 만난 지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著, 최용호 畵, 그린북)" 내용보기

이야기는 생각을 담아내는 좋은 그릇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인류는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에 담아 때로는 신화로, 때로는 전설로 후대에 전해왔으니까요. 지금은 소설을 비롯한 문학 작품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가지는 힘은 대단하니까요.


특히 SF라는 장르는 그 특성상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SF는 미래를 예언하거나 예측하기 위한 도구는 결코 아닙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발 디디고 살고 있는 현재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너무 익숙해서 현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SF는 우리가 사는 현재를 극도로 발전시키거나, 멸망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방향성을 틀어버림으로써 낯설게 만들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리가 보다 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그럼으로써 이야기에 담긴 생각을 보다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즉, SF를 통해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다시 만난 지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著, 최용호 畵, 그린북)”은 이야기라는 그릇에 생각을 제대로 담아낸 SF 작품집입니다.


(이하 스포일러일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수백년전 지구를 탈출한 인류는 프록시마b로 이주했지만 치명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다시 이주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어 거주 가능 행성을 탐사하게 되는데 그중 당연히 수백년 전 떠나온 지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구로 보낸 탐사대는 탐사선이 인공위성 잔해와 충돌하면서 흩어지게 됩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탐사대원들은 거대한 사막이 되어버린 대서양을, 방사능에 적응하여 진화한 인류를, 새로운 지구의 지배종을 발견하게 되는데…

 

“다시 만난 지구”는 탄소 위기 이후의 지구를 탈출한 인간들이 수백년이 지난 이후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탐사대를 지구로 보낸다는 주제를 4명의 참여 작가가 일관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연작 엔솔로지 정도라고나 할까요? 독자 대상이 청소년이나 어린이로 설정되어 있어서인지 이야기는 직선적이고 비교적 단순하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전달됩니다. 

“지구는 무한한 우주에  (현재로서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므로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





#다시만난지구, #정명섭, #이민진, #남유하, #김선민, #최용호, #그린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6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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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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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파란 하늘을 본 지가 오래되었다.그런데,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인지어린 시절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그걸 본 우리 아이들은 푸른 하늘과 구름들이꼭 CG(컴퓨터그래픽)에서 본 하늘 같다고 했다. 푸른 하늘을 보고 성인들은 어렸을 때 하늘이라고 하지만,아이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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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파란 하늘을 본 지가 오래되었다.

그런데,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인지

어린 시절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그걸 본 우리 아이들은 푸른 하늘과 구름들이

꼭 CG(컴퓨터그래픽)에서 본 하늘 같다고 했다.

 

푸른 하늘을 보고 성인들은 어렸을 때 하늘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미세먼지 낀 뿌연 하늘만 봐서

CG의 하늘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단 몇 십 년 만에

환경 오염이 심각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네 명의 작가들이 쓴 SF 소설로

사막화, 해양오염, 숲 오염, 대기오염 같은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다.

 

                                                                             
                                                                             

 

지구 전체의 환경 문제나 자원 분배에 대해

효율적인 관리가 불가능하게 되고,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그리고 핵 전쟁이 겹치며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된다.

 

결국 부유하고 능력 있는 인간만이

지구를 떠나 프록시마b 행성으로 이주했다.

 

하지만 400여 년이 지나면서

프록시마b도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몇 백 년이 지났으니 지구의 환경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지구호를 파견한다.

 

선발대에는 미유, 미로, 조나, 버들이와

AI 로봇, 그리고 황 박사로 구성되었는데.

인공위성과의 충돌로

사막, 바닷가, 아마존 등으로 불시착한다.

여전히 지구의 오염은 사라지지 않은 상태이며,

많은 돌연변이와 이상 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고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의 많은 죽음을 만나게 된다.

 

한 가지 희망은

미세먼지 등의 오염을 없앨 수 있는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과거 SF 소설의 내용들을 보면

현재 우리의 모습을 예견이라도 한 듯이

닮아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소설을 소설만으로 지나치지 말고

미래에 대한 경고라는 생각으로

경각심을 갖고 행동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지원도서를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2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은 자격이 있을까?
"인간은 자격이 있을까?" 내용보기
지구는 인간들의 끝 없는 욕망과 기술발전, 자원소모, 기후오염 등으로 인해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들 중 부유하고 능력이 있는 인간들만이 우주선을 타고 타 행성으로 이주합니다. 오염시킨 지구를 버린 채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한 그 해를 엑소더스 1년으로 명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구인들은, 400여 년이 지나면서 지구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
"인간은 자격이 있을까?" 내용보기
지구는 인간들의 끝 없는 욕망과 기술발전, 자원소모, 기후오염 등으로 인해 더이상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들 중 부유하고 능력이 있는 인간들만이 우주선을 타고 타 행성으로 이주합니다. 오염시킨 지구를 버린 채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한 그 해를 엑소더스 1년으로 명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구인들은, 400여 년이 지나면서 지구에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며 새로운 행성도 오염시킵니다. 결국 지구인들은 400년이 지난 과거의 지구가 다시 회복되었을 것이라 예상하고 탐사대를 보냅니다.

EC 455년 과거의 지구를 탐사하러 간 탐사대는 지구에 정상적으로 착지하지 못하고 위성의 파편에 부딪혀서 우주선이 폭발하고 각자 탈출선을 타고 불시착합니다. 이렇게 불시착한 탐사대들은 네 명이 각각 다른 지역에 떨어져서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명체를 만나게 되고 변화한 지구를 목격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큰 배경을 공통으로 하면서, 네 편의 단편 작가들의 작품이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됩니다. 오염된 지구를 다시 만나러 온 과거의 지구인들은 무엇을 만나고 누구를 만나게 될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이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구를 오염시키고 더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만든 인간이 엑소더스한 행성에서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결국 고향별로 돌아와 자신들이 만든 결과의 참담함을 바라보는 인간들, 그 와중에 작은 희망을 품어보는 인간들, 돌아온 인간과 방사능에 적응한 인간의 이야기 이런 내용들은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단지 SF 과학소설이 아니라 적절한 교훈을 주는 책이라는 이유입니다. 환경오염, 대기오염, 미세먼지, 방사능 등의 문제를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로봇의 기술이 섞여있는 교훈을 주는 청소년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만난 지구
"다시 만난 지구" 내용보기
이 책은, 정명섭.이민진,남유하,김선민. 네 명의 작가가 같은 상황을 공유하면서 각가 작가 특색에 맞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SF 작품집이다.그래서, 파트별로 이야기의 맥락이 끊기는 건 아닐까..걱정했는데, 역시나 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 같다. 대기오염, 해양오염, 사막화, 숲의 오염 등 환경 문제에만 집중되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특이한 설정이기는 하지만,우리
"다시 만난 지구" 내용보기

이 책은, 정명섭.이민진,남유하,김선민. 네 명의 작가가 같은 상황을 공유하면서 각가 작가 특색에 맞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SF 작품집이다.

그래서, 파트별로 이야기의 맥락이 끊기는 건 아닐까..걱정했는데, 역시나 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 같다.

대기오염, 해양오염, 사막화, 숲의 오염 등 환경 문제에만 집중되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

특이한 설정이기는 하지만,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인 생활의 모습을 여행하는 그들의 시각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는 가끔 낯선 곳, 새로운 곳에서 종종 스스로의 자신을 깨닫고 발견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른 이들의 생각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지구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 볼 기회를 얻는 것이다.

첫 시작의 이야기는 , 지구 환경 조사를 위해 떠난 지구호 안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인공 미유는 우주선 안에서 자신과 비슷한 훈련을 거친 친구들을 만나게 되며, 그들과 함께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된다. 지구호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폭발하였고 대원들은 각자 비상 탈출을 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사막이란 주제로 미우와 인공지능 에리카이야기가 전개된다.

두번째 이야기는, 바다. 오염된 바다 이야기로 브이를 만나면서 죽음의 바다의 모습을 보게된다.

오염된 바다, 지금 우리 주변의 바다들의 모습일 것이다. 눈 앞에 펼쳐진 바다의 겉 모습은 파랗고 초록빛의 모습일테지만, 물 속으로 들어간다면 브이와 시누가 느끼는 감정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세번째 이야기는 세번째 탐사대원 미로가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비상 착륙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외눈박이 원숭이를 만나 조나라 부르며 아마존 생황에 적응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이야기는, 소니아와 함께 철탑을 찾아온 복제인간 버들을 만나며, 인간이 주입한 왜곡된 기억을 가진 소니아의 기억과 비밀을 찾아내는 이야기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막으로 변한 바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다, 외계인이 정학찬 아마존 숲, 먼지도시,

편하고 빠르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요즘 우리 지구는, 간편하고 좋은 것들이 많은 것만큼 환경이 오염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는 알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의식없이 지나가고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다.

언젠간 되돌릴 수 없을만큼 지구는 망가져 버린 후 우리 눈앞에 갑자기 딱 하고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갑자기라는 표현이 이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갑자기, 자연은 천천히 계속 지금도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단지, 우리가 받아드리지 못 할 뿐이지...

이전에 책에서 읽게 된 핑크고래의 멸종도, 아이들이 가장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동물이 무엇이냐 하면 말하면 공룡들도, 아마존에서 살아가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다양한 식물,동물,원주민들도 우리는 한번도 보지 못한채 자연스럽게 잊혀져 버릴지도 모른다.

만나고 보고 연구하기도 이전에 그들이 먼저 우리를 떠나가고 있는것이다.

자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우리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록 자연은 조금씩 지쳐가버린다.

자연에게 돌아가려면, 조금씩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훗날, 책에서만, 사진으로만, 영상으로만 만나는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직접 여행을 떠나 만나서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