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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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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처음 접한 것은 중3 졸업을 앞둔 시점이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삼국지를 즐겨 읽고 있다. 한때는 이 책 덕분에 언어영역을 40분 가량 남기는 독서능력까지 가졌었다. 지금은 1시간에 한권을 읽기가 버겁다. PSAT를 잘해야 하는 상황이라 독서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있기에 빨리 읽기가 전혀 두렵지 않다. 삼국지를 읽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다르게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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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처음 접한 것은 중3 졸업을 앞둔 시점이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삼국지를 즐겨 읽고 있다. 한때는 이 책 덕분에 언어영역을 40분 가량 남기는 독서능력까지 가졌었다. 지금은 1시간에 한권을 읽기가 버겁다. PSAT를 잘해야 하는 상황이라 독서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과거의 경험이 있기에 빨리 읽기가 전혀 두렵지 않다. 삼국지를 읽지 않았다면 내 인생은 다르게 펼쳐졌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꿈도 달랐을 것이고 가치관도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만큼 삼국지는 나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단순히 중국 역사로써 다가온 것이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해준 행동 지침서였다. 나에게 있어서 삼국지는 살아가는 이유 그 자체다.

 

처음 1권을 읽어 나가기는 상당히 벅찼다. 그 당시 길게 어떤 책을 읽어본 경험도 없었고 만화책을 읽었던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그림은 거의 없고 글로만 꽉찬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상당한 고통이었고 모험이었다. 그렇지만 난 시간이 걸렸음에도 절대 손에게 삼국지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부터 유비 위주의 삼국지로 읽지 않았다. 대개 유비 관우 장비 위주로 책을 읽고 촉한 정통론에 빠지기 쉬운데 난 이상하게 조조에게 끌렸고 계속해서 읽으면서 조조를 존경하게 되었고 결국에 조조처럼 인생을 살아보자는 결심으로까지 생각이 미쳤다. 이 후기에도 유비 관우 장비 얘기는 거의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들은 비주류고 내 인생에 조금의 영향도 못 미쳤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그들은 그렇다.

 

그럼 우선 이 1권에서 나오는 조조를 조금만 살펴보자. 우선 조조는 부유한 환관의 자손으로 태어났다. 환관이 무슨 자식을 낳아서 손자를 보았는지 의문스럽겠지만 그 당시 환관은 양자를 들일 수 있었고 조조의 아버지 조숭은 조씨 성을 가진 관직이 높은 환관의 집안으로 아들로 들어갔다. 친척이 하후씨인것으로 볼때는 본디 성은 하후였을 것이다. 조조의 아버지 조숭은 위대한 조조를 낳아준 부모지만 자식만큼 뛰어나지도 않았고 굳이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인물이다. 조조는 어려서부터 영특했고 여러 책을 섭렵해서 아는 것이 많았다. 그리고 간간이 사냥도 하고 무술 연마도 해서 나중에 전장에 싸울때 자기 목숨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다. 집안도 잘 살고 건강하고 머리도 똑똑했지만 한가지 못가진 것이 있었으니 외모다. 잘 생긴 외모가 아니라서 그것에 조금은 컴플렉스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다른 것이 커버하고도 남았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은 그런 조조의 능력을 시기하고 조롱하고 무시했던 것이다.

 

조조와 나중에 관도에서 자웅을 가린 원소에 대해서 언급해 보겠다. 원소는 4대5공의 명문집안의 자손으로 얼굴도 잘 생기고 머리도 영특했으며 기상도 뛰어났다. 어려서 조조와 친구로 지냈고 동탁이 지배했을 때도 당당히 맞서서 자신의 생각을 뚜렷이 드러냈다. 나중에 안일함에 빠지고 우유부단함과 의심병을 가지게 되었지만 젊은 원소는 영웅이라 할 만했다. 그렇지만 천하를 가지기엔 부족한게 많았던 인물이다. 좋은 가문의 자식이라 겉치레를 좋아했고 사람을 볼때 가문을 먼저보고 인품을 따졌으니 제대로 사람을 부릴 수 있었겠는가? 관도대전 직전까지만 해도 원소의 위세와 세력은 조조를 능가하고도 남았다. 병력으로 보나 장수로 보나 그리고 책사로 보나 원소의 세력은 대단했고 천하를 집어삼킬듯했다. 그러나 인물됨에서 밀려 결국 넓은 영토와 많은 재물 그리고 병마를 조조에게 넘기고야 말았던 것이다. 이건 나중에 다시 얘기하고 원소는 젊어서는 자기 주장을 분명히 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주변에 인재들이 몰려들었고 그들을 잘 활용한 원소는 자기만의 세력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1권은 주로 유비의 어린시절과 관우, 장비를 만나게 된 배경 그리고 도원결의 따위를 얘기한다. 그리고 황건적이 난을 일으켜서 이 삼형제가 어떻게 그들을 무찌르는가를 형용했다. 적은 병력으로 그것도 제대로 훈련도 안 된 그들이 이룬 업적은 무시할만 정도가 아니였다. 유비와 조조는 황건적의 난이 벌어진 전장에서 스쳐 만났는데 그때는 그들이 나중에 어떠한 관계로 발전할지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래도 조조는 유비의 인물됨을 알아봤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인식한다. 조조의 인물파악 능력이 뛰어남이 들어나는 부분이다. 황건적의 난을 제압하고 오랜 병폐였던 환관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정은 동탁을 끌어들이게 되는 이때 처음으로 무적 여포가 등장한다. 유비처럼 여러번 사람을 배신한 것은 같으나 욕은 혼자만 먹은 비운의 영웅이 바로 여포다. 동탁 밑이 아니라 조조 밑에 들어갔더라면 그 능력을 발휘해서 하후돈이나 전위, 허저, 서황, 장료 등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면 크게 아름다운 이름을 날렸을 것인데 사람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미색과 재물에 약해서 결국은 자신을 망치는 길로 들어선 비운의 스타라고 하겠다.

 

다음으로 살펴볼 사람은 손견과 그 자식 손책, 손권이다. 삼국시대에 한쪽 땅을 다스리며 조조와 힘겨루기를 했는데 오래도록 버티고 쉽게 무너지지 않은 오나라를 세운 집안이다. 손견은 원소처럼 집안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조조처럼 재물이 넘치는 환경에서 자란것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능력 하나로 몸을 일으켜서 이름을 날리고 영웅의 반열에 오른 개천의 용이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자신감이 넘쳤고 안하무인인 태도도 간간이 드러냈다. 만약 조금만 겸손하고 조심성이 있었더라면 화살에 맞고 돌에 깔리는 최후는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래 살았다면 조조와 직접 천하를 두고 싸웠을지도 모르는 인물이다. 그 아들 손책을 살펴보면 그 아버지인 손견의 기상과 무적능력을 물려받아서 기질이 사납고 급했고 용감무쌍했다. 화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나중에 병을 얻어 빨리 요절을 하지만 그 동생인 손권에게 오나라를 물려주는 커다란 공을 세운다. 실상 오나라의 영토는 손책이 여러 전투에서 승리해서 얻은 것이다. 세를 키우고 영토를 넓혔으며 널리 인재를 모셔와 하나의 커다란 세력으로 발돋음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동생의 인물됨을 제대로 파악해서 잘 교육시켜 나중에 손권이 황제에까지 오르게 하는데 많은 이바지를 한다. 손책도 빨리 죽어서 안타까운 영웅중에 하나인데 이 집안이 단명하는 팔자였는지도 모른다. 물론 손권은 오래 살았지만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겨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죽음이 늦춰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조 유비 손책이 우선 삼국지의 서두를 장식한다. 이 세 인물이 삼국을 구축하고 나중에 천하를 얻으려고 치고 박고 싸운다. 우리는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재를 구했고 인재를 어떻게 활용했으며 어떤 정책으로 나라를 운영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이다. 단순히 전투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물됨과 인재관 그리고 펼친 정책을 살펴서 지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고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d****3 2008.02.21. 신고 공감 1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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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내겐 3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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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일생을 살며 3번을 읽어야 할 책!! 중국 고대 문학의 선구자!! 청소년들에게 권장해야 할 책 100선 중 상위에 랭크!! 어디가서 삼국지의 많은 인물 중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밖에 모른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 받게 만드는 걸작 중의 걸작이라는 책!! 근데, 내게는 3류 소설! 3류 소설 중에서도 아주 저질의 책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았음이 왠 말인가? 내가 이상한 건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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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일생을 살며 3번을 읽어야 할 책!! 중국 고대 문학의 선구자!! 청소년들에게 권장해야 할 책 100선 중 상위에 랭크!! 어디가서 삼국지의 많은 인물 중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밖에 모른다고 하면 미친놈 취급 받게 만드는 걸작 중의 걸작이라는 책!! 근데, 내게는 3류 소설! 3류 소설 중에서도 아주 저질의 책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았음이 왠 말인가? 내가 이상한 건가? 남들이 이상한 건가? 나는 전문적으로 글을 공부했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님에도 3류 소설이라는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표현- 자칫하다간 소설에 대한 비하성 멘트로 여겨질 수도 있는- 을 한 이유는, 내게는 정말로 소설로서의 가치나 감상, 반응등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표현한 3류는 저질 포르노 소설, 허무맹랑 사랑타령 소설, 무협지 소설중에서도 전혀 말이 안되는 소설등으로 대략 예를 들 수 있겠다. 물론, 소설에 대한 비평이나 글에 대한 비평은 전문적인 학습이나 꾸준한 노력에 의한 문체, 주제의 선명도, 논리적 흐름 등 전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지만 일단, 내가 느낀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모든 전문적 기술들을 등한시 하고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무리 유명하고 탁월한 비평가의 비평이라도 그건 그 사람것에 불과하지 않는가? 어설프지만 나의, 나만의 비평을 해본다. ** 삼국지가 내게 3류 소설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이다. 첫 번째, 왕정복고라는 구 정치체제의 부활을 꿈꾸는 복고주의자들의 고리타분한 명분싸움의 싸움책에 불과하다.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삼국지는 원본이 아니다. 현재 정사(正史)로 여겨지는 진수(眞壽)의 삼국지를 각색하여 재미있게 만든 책이 나관중(羅貫中)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상식적으로 어떤 글을 번역하는데에도 번역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생각이 개입되게 마련인데, 나관중이라는 사람은 아예 이야기를 각색해버렸다. 삼국지 1권의 책머리에서 이 연의의 과정을 "일곱 푼의 진실과 세 푼의 허구로 얘기된다"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원래 이 책의 본 의도와 여하간 달라질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하다. 거기다가 이 나관중의 연의를 이문열이 평역을 했다. 이문열 자신의 표현대로 박진감과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연의의 앞부분을 요약하고 재밌는 상상을 이용하여 덧붙임은 또 하나의 각색이 될 수 있다. 김영사에서 출판된 이문열 평역의 삼국지 10권 전집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평역했다. 나관중은 원말, 청초의 사람인데, 중국 고대 한 왕조의 정통성과 부활을 꿈꾼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가 쓴 연의는 유비의 촉나라가 굉장히 미화되어 있다. 촉나라의 황제 유비는 멸망한 한 왕조의 대를 잇는 정통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통성에 기인해서 나라를 세우고 전쟁을 하는 행동을 정당화 했다. 유비는 답답하리만큼 인정(人情)과 의리(義理)를 중요하게 여기고 한 왕조의 부활을 꿈꿔왔다. 나관중에게는 이런 유비를 정사(正史)와는 다소 다르더라도 미화시키고 과장하여 표현하는 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이것이 나는 맘에 들지 않는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쟁과 아픔, 고통들이 명분이라는 것 하나에 정당화되고 합리화되며 미화되기까지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역사라는 것이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떠한 행위라도 결국 이기는 자에 의해서 역사는 왜곡되고 포장되어 진실이 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세 나라의 정치적 다툼으로 인해 피해받는 백성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이것은 굉장히 이기적인 것이다. 사실, 삼국지 1권 부터 10권 끝까지 싸움하는 장면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이 굉장히 멋드러지고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놓았다. 전쟁이라는 것은 피해를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전쟁을 하는 상호간에 많은 상처를 입게 된다. 또한 아무리 대의명분(삼국지에서는 한 왕조의 부홀)을 갖추었다 해도 전쟁은 무섭고 괴로우며 피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여기 삼국지에서는 자기가 섬기는 주군을 위해 싸우다 죽어가는 장수들의 죽음이 의(義)를 위해 목숨을 버린 의로운 죽음으로, 더 많이 죽이기 위한 여러 모사(模寫)들의 잔인한 전략이 천재적인 병법으로 미화되어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에 걸친 전쟁으로 인해 죽어간 위,촉,오 세 나라의 수 많은 백성들의 죽음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언급도 없다. 군사들도 몇 명이 죽었다 정도로 밖에 언급되지 않는 마당에 하찮은 백성들이랴~~ 이것이 나관중과 이문열의 기본 생각일까? 뭐 이문열 이라는 사람은 워낙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는터라 그 사람의 평역에 많은 기대를 거는 건 당연히 무리다. 아니, 한계다. 결국, 정치적 힘을 가진 몇몇 사람들의 힘 싸움으로 무고한 사람들만 죽어나간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10권의 책에서는 당연히 이런 언급이 없기 때문에 나는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아니!!!" 하며 깨달을 수 있었다. 더 기가 막힌 건 유비가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기에 유비가 점령한 성(城)에서는 유비가 선정(善政)을 펼쳐 그 성의 백성들이 잘 살게 되었다는 신뢰가 가지 않는 표현들만 남발되어 있다. 웃긴 표현이지. 마지막으로, 소설로서의 재미가 없다. 누가 삼국지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나? 나는 1권 본 것이 아까워서 2권 일고 5권 본 것이 아까워서 6권 읽었다. 차라리 만화책을 봤으면 시간 절약, 돈 절약이라고 할껄!! 1권 부터 10권 까지 전부 싸우는 이야기 죽는 이야기, 배신하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전쟁에서의 병법이라는 것도 몇몇 큰 전투를 빼고는 전부 다 매복하여 적의 후위를 공격하여 포위하는 전술이 수 십번 반복된다. 진짜 지루하다. 삼국지 예찬론자는 책에 소개되는 방대한 인물의 양도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얘기하지만 10권짜리 전집 중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의 양보다 적은 인물이 나오는 소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 방대한 인물이라 해도 인물간에 뚜렷한 차이점이 없고 대를 이어 군주가 되고 장수가 되는 경우가 많아 별로 주목되지 않는다. 재미에 있어서는 허접한 만화책보다 못하다. 내 글을 본 사람은 절대로 삼국지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 읽으려면 어렵더라도 원본인 진수(眞壽)의 삼국지를 찾아 한문 공부도 병행하여 읽기 바란다.

l****h 2003.05.07. 신고 공감 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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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애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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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독한 책이 또 있을까? 삼국지를 쓴 작가도 많거니와 나름대로 해석을 달리하여 읽을 때마다 새로움이 더한다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기도 하겠지만 그 화려한 술수와 계략등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내가 그 많은 삼국지 중에 이문열의 것을 택한 것은 이문열의 명성도 있지만 그가 조조를 다른 각도로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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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독한 책이 또 있을까?

삼국지를 쓴 작가도 많거니와

나름대로 해석을 달리하여 읽을 때마다

새로움이 더한다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기도 하겠지만

그 화려한 술수와 계략등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내가 그 많은 삼국지 중에 이문열의 것을 택한 것은

이문열의 명성도 있지만 그가 조조를 다른 각도로

보았다는 말을 듣고서였다.

유비와 정반대 인물로 등장하는 조조를 그는 어찌 보았을까.

궁금해졌다.

하지만

그 역시 원래의 정통성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다.

삼국지를 읽다보면 느끼는 의문점이 하나 있다.

삼국지에는 여성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난세에 속속들이 등장하는 영웅들의 뒤에 여인네들의 삶은 어떠했을지 짐작하기가 힘들다.

전쟁중에 여자들의 고생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듯이 그 당시 여자들의 고충도 장난이 아니었을 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YES마니아 : 로얄 a****1 2002.07.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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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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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었는데 왜이렇게 재미있죠하루만에 읽을건 예상 못했는데바로 다 읽어버렸어요 ㅋㅋㅋ까먹었던 내용도 있어서 읽으면서새롭게 떠오르니까 더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이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라서 기억하고 있어야할 것 같아읽게 되었는데 언제 읽어도 흥미 진진하네요 이야기가 확실히 길긴해도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나머지 뒷 이야기도얼른 읽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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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었는데 왜이렇게 재미있죠

하루만에 읽을건 예상 못했는데

바로 다 읽어버렸어요 ㅋㅋㅋ

까먹었던 내용도 있어서 읽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니까 더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이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라서 기억하고 있어야할 것 같아

읽게 되었는데 언제 읽어도 흥미 진진하네요

 

이야기가 확실히 길긴해도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나머지 뒷 이야기도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a*******7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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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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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나관중 저/ 이문열 역삼국지를 모르는 우리나라남자는 없을 겁니다특유의 이 표지는 굉장히 눈에 익습니다그정도로 오고가며 많이 볼정도로 우리나라 삼국지중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굉장히 인기가 있다는 소립니다이문열의 삼국지는 누가나 쉽고 재미있게 잘 읽을수 있습니다10권이라는 긴 이야기중에 1권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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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나관중 저/ 이문열 역



삼국지를 모르는 우리나라남자는 없을 겁니다

특유의 이 표지는 굉장히 눈에 익습니다

그정도로 오고가며 많이 볼정도로 우리나라 삼국지중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굉장히 인기가 있다는 소립니다

이문열의 삼국지는 누가나 쉽고 재미있게 잘 읽을수 있습니다

10권이라는 긴 이야기중에 1권 

유비,관우,장비 도원결의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s*****9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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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에 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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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많이 읽어봤지만 민음사 이문열님이 평역한 글이 재미있어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글 내용 중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꿈이 꿈인 줄 알려면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하고, 흐름이 흐름인 줄 알려면 그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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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많이 읽어봤지만

민음사 이문열님이 평역한 글이 재미있어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글 내용 중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꿈이 꿈인 줄 알려면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하고, 흐름이 흐름인 줄 알려면 그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k**********5 201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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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 도원에 피는 의 - 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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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입니다^^ 중학교때...'이문열'삼국지를 버스 차비 아껴가며 한권씩 샀었는데.. 88년도 출간된 책이다 보니...책 상태가.ㅠㅠ 완전 노래져서... 결국 처분하고....다시 구매하고 싶었는데....말이에요..   그런데 이번기회에....이문열 삼국지를 구매해서..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너무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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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입니다^^

중학교때...'이문열'삼국지를 버스 차비 아껴가며 한권씩 샀었는데..

88년도 출간된 책이다 보니...책 상태가.ㅠㅠ 완전 노래져서...

결국 처분하고....다시 구매하고 싶었는데....말이에요..

 

그런데 이번기회에....이문열 삼국지를 구매해서..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너무너무 좋네요^^

 

'이문열 삼국지'가 다른 삼국지들과 다른점이라면...바로 해설입니다..

'이문열'님 특유의 쉬운 해설은...그전에 좀 지루하거나 난해하던 삼국지에 비해

넘 이해도 쉽고, 재미있어서 몇번을 읽은 책이였지요^^

 

보통...우리가 삼국지라고 하는 책은..

대부분 '황건적의난'에서 시작합니다....

 

실제적으로 '위','촉','오'가 공존하던 역사적 시간은 몇십년 안됩니다..

책으로 치면...3-4권 정도 이야기지요..

그렇지만, 대부분 삼국지들은...'황건적의난'으로 부터 이야기하고...

'이문열 삼국지' 역시 비슷하지요..

 

조정의 부름을 받은 대학자 '노식'

그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두 제자인 '유비'와 '공손찬'을 불려..

난세에 대한 걱정과 그들이 나아갈바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유비'는 넘 어린나이이기에 다른 스승을 소개해줄것을 부탁하고

'노식'은 친구인 '정현'에게 추천서를 써줍니다...

 

'노식'이 떠나고...'노식'의 추천서를 들고가는 '유비'앞에 나타난..한 노인..

그 노인과 대화로 통해...추천서를 찢어버리는 '유비'

그는 더이상 공부보다는 고향으로 돌아가 돗자리 장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속에 큰 뜻을 품고 말입니다..

 

첫 장면은....세 사람의 주인공 '유비'와 '조조', 그리고 '손견'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보통 도원결의 장면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에요..

세 사람의 젊은시절...이야기들이 먼저 나오네요..

 

그리고 '유비'와 '관우','장비' 세사람의 만남 역시 이야기가 되지요..

그러나 그들이 '도원결의' 맺는 장면은...'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후지요..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자...세 사람은 형제의 의를 맺고...의군을 일으키지요.

 

대부분..유비삼형제를 삼국지의 주인공으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삼국지중 가장 중요한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1권인 '도원에 피는 의'는..

황건적의 난과, 십상시의 난...그리고 동탁의 폭정까지 이야기입니다..

 

'십상시'들의 횡포로, 나라는 기울여가고..

결국 백성들이 봉기하여 '황건적의 난'이 일어납니다..

수많은 영웅들이 일어나고...결국 난은 진압하죠...

 

그렇지만, '십상시'들은 난이 끝나자, 다시 충신들을 모함하고..

관직을 팔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합니다..

 

'유비'삼형제는 '황건적의난'에서 무수히 많은 군공을 세웠음에도...

한마디로 그들을 밀어주는 빽이 없으므로..군공을 가로채이고...

아주 낮은 관리자리로 쫓겨나게 되고...나중에 그자리마져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영웅들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죠...

특히 '원소'는 명문의 자손으로 그의 주위에는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대장군 '하진'을 부추겨 '십상시'를 죽일 계략을 꾸밉니다..

 

그렇지만, 우둔한 '하진'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죠..

자신들의 군사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할텐데...외부의 군사력인 '동탁'을 부릅니다..

'늑대를 쫓아내려고 호랑이를 끌여들이는...'

 

'십상시'들 역시 '하진'이 '동탁'을 불려낸것을 모르지는 않을듯...

'하진'을 불려내 죽여버리고..

이에 분노한 '원소'와 영웅들이 '십상시'들을 몰살시킵니다..

 

그렇지만, 한나라의 명운은 더이상 돌아오지 않는지...

'동탁'의 대군이 도성으로 들어오고....

자신이 '십상시'의 난을 제압한...일등공신임에도 불가하고..

'원소'는 자신의 목숨마져 위태로와지자 도성을 떠나 도망치죠....

 

그리고 '동탁'의 폭정이 시작됩니다..

아무도 그를 막을자는 없는 이때...그의 심복인것처럼 꾸며 그를 죽일 기회만 노리는 '조조'

 

1권은 '조조'의 암살 실패 장면으로 끝납니다..

사도인 '왕윤'에게 '칠성도'를 받아 '동탁'을 죽이려다가 실패하자..

도성을 도망치는 장면으로 끝이 나지요..

사실...한나라에 충성하던 그의 마음 또한 같이 떠난게 아닌지...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1권의 영웅들은 모두 젊습니다..

젊고 활력차고...무엇보다도 아직은 다들 한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무너져 가는 한황실에 실망해가고..다들 야망을 키워나가기 시작하죠

 

2권에서는 아마 동탁에 대항하는 연합군의 이야기가 시작될듯 싶네요^^



s*****o 201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대, 세번 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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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야기 소재가 정해지기 나름이다.   수능 끝나고 들떠있는 꼬꼬마아이들에게 취업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 주변 모임중, 책 이란 소재가 절대 낄 수 없는 모임이 있다.   나를 제외하곤 교과서를 끝으로 책과는 인연을 끊은 아이들과의 모임...   그런 자리에서 갑자기, 문득, 왜?(아직도 모르겠다) 삼국지 이야기가 나왔다.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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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야기 소재가 정해지기 나름이다.

 

수능 끝나고 들떠있는 꼬꼬마아이들에게 취업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 주변 모임중, 책 이란 소재가 절대 낄 수 없는 모임이 있다.

 

나를 제외하곤 교과서를 끝으로 책과는 인연을 끊은 아이들과의 모임...

 

그런 자리에서 갑자기, 문득, 왜?(아직도 모르겠다) 삼국지 이야기가 나왔다.

 

  "세 번을 읽지 않으면 개념이 없다."로 시작하여 "교양의 시작은 삼국지"라는 소리로 이어졌다.

 

물론 읽지 않은 놈은 만화책과 영화를 통해서 접했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왜인지 자신없는 모습이었다. 어쨌든 이것들이 삼국지를 세번은 읽었다고 하니,

 

이 상황에서 내 자신을 돌아봄은 당연하다. 

 

  자랑스럽게도 나야말로 확실하게 좋은 책으로다가 세 번을 읽었다.

 

책값이 6000원일때 서점에서 10권짜리를 한권한권 구입해서 체계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어려운 한문들을 무시해 가며 삼국지를 일 년 동안 세 번을 연짱

 

읽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이런 말을 하고 싶던것 같다.

 

"나 삼국지 세번 읽었어 ㅋㅋ". 그 당시만큼은 무슨 자격증이라도 되는양 으스대고 다녔다.

 

  지금 생각해 보면 책을 읽고 남긴것도, 생각한 것도 없었다. 또 구지 세 번을

 

왜 읽었는지는 더욱 미스터리다. 어쩌면 지금 이십대가 꺾여가는 마당에

 

다시 삼국지를 잡게된것은 그 시절 이미 내가 만들어 놓은 각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확실히 머리가 커진 만큼 착한놈 나쁜놈의 이분적인 시각을 벗어나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았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정답이 없어진 시대적 배경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기존에 것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위나라의

 

통일은 기존의 것을 가장먼저 버린 조조의 모습에서 이미 예견된 것이다.

 

 

  흐름을 읽지 못하고 능력이 모자란 자들은 모두 희생양이 된다.

 

힘만 있는자들, 지식만 있는자들, 용기만 있는자들 모두 자신의 뜻이 있지만

 

아무것도 변화 시키지 못한채 목숨을 잃는다. 모자란 부분을 알며 채워가는 자가

 

살아남는다.

 

 

  빠른 판단이 필요한지 아니면 인내력을 발휘하여 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는 것의 선택은

 

굉장히 어렵다. 영웅을 가려내는 척도가 있다면 이것이 아닐까?

 

 

 

  과거의 책이지만 지금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지금도 있을법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갈등이 있다. 세 번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이야기도 하지 말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다. 과거의 이런 것들이 여기 있으니

 

먼저 준비를 하고 대화하자는 의미일 것이다.



c****l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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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 도원에 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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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맘을 잡고 10권을 읽어 내기 시작했다.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손견, 공손찬 등 어지러운 세상에서 이들이 이름을 내기 시작함으로 시작하는 1권이다. 역사의 나라들은 항상 좌파와 우파가 있고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세력분리, 세력형성 그로 인해 영웅이 등장하게 된다. 이또한 중국의 한 역사를 다르는 책이다. 호걸들의 등장과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1권..2권은 어찌 나
"삼국지1 도원에 피는 의" 내용보기

드디어 맘을 잡고 10권을 읽어 내기 시작했다.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손견, 공손찬 등 어지러운 세상에서 이들이 이름을 내기 시작함으로 시작하는 1권이다.

역사의 나라들은 항상 좌파와 우파가 있고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세력분리, 세력형성 그로 인해 영웅이 등장하게 된다. 이또한 중국의 한 역사를 다르는 책이다.

호걸들의 등장과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1권..
2권은 어찌 나올지 너무 궁금하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t*****k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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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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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문열 삼국지 1   드디어 읽었다. 삼국지를..   불과 6개월 전에 목표를 글로 적고...   드디어 몸으로 행실하였다.^^*   1권에서는 전체적인 배경과... 출생지..   그리고 황건적의 출현과 소탕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조조 손경 유비...   그리고 봉숭아 나무에 맺은 도원결의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또한 유비는 공을 세우나...   신분적인 이유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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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문열 삼국지 1

 

드디어 읽었다. 삼국지를..

 

불과 6개월 전에 목표를 글로 적고...

 

드디어 몸으로 행실하였다.^^*

 

1권에서는 전체적인 배경과... 출생지..

 

그리고 황건적의 출현과 소탕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조조 손경 유비...

 

그리고 봉숭아 나무에 맺은 도원결의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또한 유비는 공을 세우나...

 

신분적인 이유만으로 합당한 포상을 받지 못하는 점에서..

 

참으로 화가 나고 분통하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내 자신과 그 시대가...

 

조금은 원망스러웠다. ^^*

 

2편도 흥미진진하다..^^

t*******7 200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