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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상, 업무, 목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험, 가치관,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어 상대방을 설득하는게 자소서의 핵심. 8쪽 표지 누구나 인사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고스펙 아니어도 합격한다! 차례 1.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 나에 대한 철저한 이해? 2. 나를 제대로 이해 철학과 가치관이라는 줄기에 경험이라는 살을 붙여라 3.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라 산업에서 기업 순서로 접근 기업분석법 꿀팁 110쪽 4. 직무를 제대로 직무를 정의하고 역량은 마음껏 제시 산업 기업 직무 관심의 심화버전인 입사 후 포부 5. 차별화 논리와 설득 디테일과 심플 : 핵심 3원칙 품격을 높여줄 디테일과 심플 6. 면접은 자소서의 다른 버전 책 속으로 난 이런 사람이요. 당신들이 날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데 필요하면 불러주시오.“라고 자신있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치열하게 고민하고 저지르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다. 23쪽 이순신 장군처럼 55쪽 성장과정은 삶에 대한 철학과 방향성 72쪽 자신만의 가치를 던져라 77쪽 111쪽부터 꿀팁 사업보고서를 잘 활용하자 - 비중과 추세에 집중 회사 홈페이지는 사업의 가치 전략 방향 파악에 활용하자 117쪽 네이버 증권금융 120쪽 입사후 포부는 선 기 직의 심화 버전 기획력이란 171쪽 핵심과 본질에만 심플 206쪽 나는 경력직. 경력 공백이 있는 경력직이 기존 이력을 인정받을 길을 찾고 있습니다. 공백이 있었어도 내 능력이 없어지지 않았고 공백기간으로 보이는 그 기간에 이런저런 일을 했다는 것과 내가 000000에 어울리는 가치를 갖고 있음을 이력서이자 자소서에 잘 쓰기에 도전.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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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던 혈이 뚫리는 상쾌한 기분이야'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처음으로 느꼈던 감정입니다.
저는 24년도 상반기 취업 준비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3월 즈음 취업 공고가 뜨면 'OO기업 올라왔네. 이 직무면 내 경험 잘 녹여서 써볼 수 있을 것 같은데?'하는 생각으로 자소서 작성을 냅다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순식간에 다 쓰고 지원하는데 그에 반해 저는 하나의 문항을 쓰는데도 하루에서 이틀이 걸렸고, 완성한 자소서도 형편없었습니다. 그렇게 3~4월을 지냈습니다.
시도도 하지 못하고 좌절한 나를 되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일까 스펙?, 직무 관련 경험?', '자소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하는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답답해져만 갈 뿐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상반기 취업 실패에 낙담하고 7,8월 동안 앞으로의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던 찰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옴스잡스 유튜브의 'VVIP대상 Cheer Up 특강'을 보게 되었고, 옴스님께서 "어떤 상황에 마주했을 때, 그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그렇게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며 자신의 사고방식을 회사에 제시할 수 있는 나 Sales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상반기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나'는 '내가 학교생활을 하며 쌓아온 스펙, 수치화된 경험들에 포커싱하여 어떻게 하면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보며 취업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회사는 내가 해온 경험의 결과보다 이 경험에서 내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주며 나만의 가치관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과 일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책을 통해 옴스님께서 생각하시는 취업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취준 방향성을 수립하고자 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책을 관통하는 핵심이자 옴스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취업의 본질은 '나'에 대한 처절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회사', '직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나', '산업/회사', '직무'에 대해 세분화하여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최종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결과,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 등을 여러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특히, 인생기술서로 '나'를 이해하는 방법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처럼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에 학교생활을 하며 겪은 본인만의 경험을 정리할 때, 간단하게 어떤 활동을 했고, 그에 대한 결과를 수치화하여 정리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자소서에 녹여낸다고 해도 해당 경험에 남아있는 기억은 엄청나게 축약된 짧은 글일 뿐... 이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았고, 할 수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단편적인 자소서에 그치곤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인생기술서는 특별합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성장과정, 팀 프로젝트, 인턴, 교육, 아르바이트에 대한 모든 경험에 대해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그 때의 감정,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등을 마치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작성해야 하나,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불필요할 것 같은데?'라는 물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인생기술서의 목적은 '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한 '나'에 대해 깊은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만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매력을 찾을 수 있고, 이는 회사에서 '나'라는 사람을 뽑게 하는 정당한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토대로 인생기술서를 작성해 '나'를 이해해보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처럼 쉽게 써지지 않아 힘들었지만 에피소드 중심으로 기억을 되짚어보며 천천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작성한 결과 무심코 지나쳤던 경험들이 모이고 모여 내가 성격,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취업의 3요소에 대한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줌으로써 저처럼 취업에 대한 여러 생각과 고민에 사로잡혀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자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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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1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 전에 사기업에서도 1년 근무 했어요. 첫 취업 때 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고, 좌절의 경험도 있습니다. 운이 좋아 남들이 괜찮다 생각하는 회사에 안착했고, 14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조직의 룰, 업무 노하우, 이런 저런 경험과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만큼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는 후배들과 대화를 통해 요즘 취업시장의 상황도 듣고, 그들의 생각변화도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본 것은 취업 컨설팅 회사를 시작한 지인이 자문을 구해 시중에 나와있는 취업 관련 서적들을 모두 정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책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이 책이 가진 아쉬움이 먼저 보입니다.
우선 가장 큰 한계는.... 저자가 여러 회사와 기관에 취업 성공한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조직 생활을 그나마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그의 경험이 대단히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여러번 취업을 했다는 것은 그 조직에 몸 담은 기간이 적어 신입사원 수준의 인식과 경험 밖에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자신의 성공 경험이 모든 취업지원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모범답안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취업과정에 필요한 준비사항과 접근방법 등이 전반적으로 피상적이고, 구체화가 덜 된 느낌입니다.
정작 중요한 인사담당자, 면접관의 시각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취업서적들이 제안하는 정보를 뛰어넘는 독특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저자를 뽑아준 회사의 관점, 기준, 이유, 채용시스템에 대한 고민은 없고, 저자가 여러 군데 합격했으니 나의 방법이 정답이라는 자가당착적 생각이 책의 전반에 옅보입니다.
더구나 책의 구성이 체계적이지도 않습니다. 이 책의 성격이 실용서 라면 그에 맞게 독자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한 틀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함에도 저자의 개인적 생각이나 철학에 대한 추상적이고 모호한 생각이 반복적으로 글 사이에 들어가 있음으로 활용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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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가 넘는 서류 지원 후 1개의 서류만 통과되어 답답한 마음에 자소서 관련 책만 8권 이상 구매하여 봤다. 스펙은 차고 넘쳐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한 나에게 무엇이 과연 문제일까? 라고 스스로매일 묻고 생각하며 잠이 오지도 않는 날이 많았다. 그 중 옴스님의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라는 책을 접하게 됐다. 중요한 글귀, 문장 등이 많으면 포스트잇을 붙이고 다시 읽는 편이다. 붙여진 포스트잇 개수를 보면 알겠지만 팩트로 나를 두들겨 패는 문장들이 너무나 많았고, 그 만큼 내게 도움이 되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었다.
특히, '나'라는 제품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가진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고민하라, 남의 냉장고를 뒤지는 취준생이 되지말라, 직무와 관련 없어 보이는 배경, 경험도 중요하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사실보다 진심어린 '내 생각'이 중요하다, 지원자들 간의 차별성을 만드는 것은 경험이 아닌 '해석'이다. 지원자들이 부족한 것은 직무경험이 아니라 정확한 직무지식의 구축, 직무에 대한 해석과 자신감의 부재가 문제이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책을 읽고난 후, 자소서를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들이 많았고, 자소서에 대한 마인드셋 자체를 바꾸게 되었다. -윤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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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을 보고 한달이 지나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의 문제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라는 사람만의 캐릭터가 없는 것, 경험들을 특정 단어의 틀에 가두어 한정시켰다는 것,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바로 타이핑을 통해 답들을 정해두었다는 것, 결국 이게 최종면접에서도 드러나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파악하니 왜 인생기술서가 필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생기술서를 통해 우선 저의 경험들을 어떠한 틀에 가두지 않고 먼저 기술하며 그 후 문제에 맞게 자연스럽게 다듬으며 답변하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자소서가 면접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자소서를 쓸 때도 산업과 직무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각하는게 가장 어렵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생각을 확장시킨다면 그 생각에서 저라는 사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자소서, 면접의 모든 과정에서 저라는 사람을 sales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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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취업은 스펙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취업은 빨리 하고싶고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에 대기업 스펙 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쳐보고 유튜브와 블로그에 떠도는 정보를 익히려고 했다. 하지만 그 정보들을 볼때마다 희망보다는 자신감이 떨어졌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절망이 들기까지 했다. 그래도 연습삼아 자소서를 써봐야지 마음을 먹고 워드를 켰는데 도무지 써지질 않았다. "그동한 내가 한 경험이 뭐가 있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책을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취업 관련 도서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옴스님의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를 발견했다. 이 책은 수많은 취업관련 도서들과 많이 달랐다. 그동안 취업 컨설턴트들이 공통적으로 말했던 스펙 위주의 열량의 강조 보다는 옴스님의 책에서는 취업을 다르게 해석했다. 이 책에서는 첫 장부터 뼈있는 조언을 한다. 내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해야지 고객(즉, 회사)에게 세일즈를 할 수있다는것이다. 생각해보면 막연히 인턴과 자격증정보만 찾으려 했지 내 자신을 잘 몰랐던거같다. "이거는 관련없는 경험이야", "이 경험은 이 회사랑 안맞을거같은데" 하며 인재상만 찾았지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던 거같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내 자신이 어떠한 가치를 가졌고 그것을 어필하는 과정이 취업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게되었다. 물론 회사가 갑일수밖에 없고 나는 을일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자신도 위축한 태도와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미래에서 일할 회사이기때문에 내 가치관과 회사의 성장이 같은 방향인지 면접을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나또한 마음 자체를 유연하고 더 자신감있는 태도로 취업에 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 서술한 인생 기술서와 생각노트가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나는 STAR기법으로 경험을 정리 했었다. 그러다보니 괜찮게 쓸 만한거 두개밖에 없네?인턴을 더해야하나? 이런식의 마인드가 생겼다. 하지만 책에서 나온대로 편하게 마음을 놓고 음슴체로 정리해보았다. 그러다보니 내가 무시했던 사소한 경험들이 큰덩어리로 묶이면서 내 가치관이 무었인지 목표도 보이기 시작했다. 수많은 지원자들속에 나를 빛나게 하는 방법은 나의 매력 즉 차별화라고 생각한다. 개인마다 경험하고 살아온 배경이 다르다. 어찌보면 말싸움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정독하면서 느낀것은 나만의 주관적 해석과 기업/산업의 관심을 담담히 써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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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계발서나 이런 책은 거의 구매를 안하는 편인데 교보문고에서 행사할때 이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자소서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 그 이상을 말하는 책입니다. 인생설계를 다시하게 해주는 책이고 이대로만 한다면 어떤 면접이든 다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기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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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시작하게 된 취업 준비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는 와중에 빛과 소금처럼 다가온 옴스님의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정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깐 조금이라도 빨리 이 책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 책을 읽었으니 앞으로 취업 준비를 할 때에 시행착오를 조금 더 줄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위안이 된다! 책 중간마다 잘 쓴 자소서의 사례를 들어주는 것도 굉장히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취업 준비생이 많이 실수하고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집어주는 게 마치 옆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단순한 책 한 권이 아니라 취업 준비 자소서의 이정표 같은 느낌이랄까. 솔직히 취업 준비가 두렵기도 하지만 이 책 한 권이 주는 든든함은 상당하고, 또 앞으로의 바뀐 나의 자소서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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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을 담은 자기소개서이기 때문에 온전하게 저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고싶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과 옴스님은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경험이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 지 고민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는 듯 합니다!! 비단 당장의 취업만이 아니더라도 어디가서 내가 누구인지 얘기할 수 있고 또 훗날의 커리어를 발전하는 데도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디 가서 이상한 글 보지 말고 이거 보세요 그냥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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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스펙이 아닌 세일즈라는 말이 와닿는 이 책은 취업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만든다. 스펙으로 나를 가리는 포장이 아닌 말발로 나를 드러내는 일. 그게 어쩌면 진짜 취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나를 드러내고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애써 들어간 대기업에서 정체성을 잃고 한 달 만에 뛰쳐나오는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한순간에 목이 부러져 꿈꾸던 체육교사를 요단강 넘어 떠나보내고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캐드를 배웠다. 1년여 고생하면서 작품도 만들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나름 포트폴리오도 만들었건만 수많은 곳에서 면접조차 허락되지 않았지만 간혹 면접 제의가 있던 곳들도 내 걷는 본새와 주눅 들어 갖춰진 업무 역량은커녕 자기소개도 변변히 못하니 광탈일 수밖에.
면접장에서 진솔 내지는 진심을 드러내는 것이 녹녹치 않다는 걸 알기에 우린 더 그래야 한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나요?"보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데 설득력이 있나요?"가 더 낫고 어떻게 하면 뽑힐까 간절한 고민보다 주체적인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고 설득할 방법을 고민하는 편이 낫다는 저자의 생각에 예전 생각이 나서 배꼽 저 밑 단전에서부터 끌어 올려진 마음으로 동의하게 된다. "회사는 항상 좋은 사람을 뽑기 위해 고민한다. 그러나 그 좋은 사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할 슈퍼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p18 맞다. 신입 사원의 역량이 회사를 구할 인재의 역량 정도라면 굳이 취업을 하겠는가. 창업을 하고 말지. 회사 역시 그 정도의 역량 안에서 조직이 미래 인재를 키워내려는 것이다. 슈퍼맨은 한참 뒤에 만들어진다. 그러니 슈퍼맨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인재라는 점을 어필하라는 조언은 알면서도 시원하다.
"충분히 나만의 장점을 내세워 자신감을 보여줬다. 판단은 그들의 몫으로, 내가 고민할 바가 아니었다." p31 또 지당한 말이다. 그 자리에서 나를 충분히 보여줬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라는 후회는 의미 없다. 정답도 없는 질문에 정답을 찾으려 애쓰며 땀 흘리기보단 여유로운 표정 관리가 먼저다. 재치 하나 장착하는 게 필요하다.
사실 제목을 봤을 때 수능 면접을 앞둔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싶었다. 취업을 입시로 바꾼다 한들 면접에 큰 차이가 없고 회사를 파악하는 건 학교를, 직무는 학과로 바꾸면 입사와 입시는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은 결국 옳았다. 어쨌든 면접의 중심은 나이고 나를 포장(스펙)으로 감싸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문제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딸아이가 자신을 어필할 만큼 자신감을 뿜어내는냐다. 내용 중에 '면접을 주도한다는 느낌'을 명확히 어떤 거라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뻐근하게 벅찬다. 나이 오십도 넘은지라 어디서 면접 본다는 게 꽤나 막막한 일인데 슬쩍 자신감도 붙는다. 스펙도 나이도 문제가 되지 않고 연륜과 경륜에 자신감을 장착할 수 있으면 이직을 꿈꿔 볼 정도로 면접 기술을 전수받은 느낌이다.
면접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이이 자기소개 자리에서 업적을 읊는다는 지적이나 태도, 가치관, 철학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명쾌한 사례를 더해 조언한다. 인생에 정답 없듯 면접에 정답이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이 책이 정답지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사기업부터 공기업까지 면접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장착해야 하는지, 어딜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많은 사례들을 통해 핵심만 짜낸 엑기스처럼 진하고 달다. 덧붙여 신문 기사를 어떻게 면접에 공략하지에 대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딸아이의 입시 면접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분명한 점이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이었다. 만약 어떤 면접이든 준비하고 있다면 이만한 책, 없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