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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관심으로 읽게된 책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듯싶다. 뉴스에서 점점 더 많이 보게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행동.사건. 사고들의 상당 부분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지장애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고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공감해야하지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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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도 33번째 책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리뷰입니다. 집단 따돌림을 받으며 상상하기 힘들 만큼의 스트레스가 쌓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아이를 반복적으로 성추행해온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가 새로운 피해자를 양산해 낸 것이다. mobile e-book : 93p 어른들도 웬만해서는 높게 유지할 수 없는 자존감을 아이들에게만 낮아서 문제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 문제는 자존감이 낮은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실제 자신의 상태와 괴리가 있는 부분이다. mobile e-book : 182p 학대를 받으면 비행을 저지르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다. mobile e-book : 249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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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왜 이런문제를 일으킬까 ? 뇌의 문제도 있다는것을 우리가 지나치면 안된다는 것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연구가 더 깊게 되고 우리 나라 청소년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기를 바라게 되었다. 케빈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것이 우리 어른들의 풀지 못한 숙제를 통해 피해자도 동시에 가해자인 아이들 촉법폐지가 답이 아니듯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
| 미야구치 코지 저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리뷰입니다. 경계선 지능과 인지장애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한 책이었다 특히 육아를 하면서 이런 류의 벽에 부딪힐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수 잇는 책이 아닐까? 아무리 전문가들이 있다고 해도 실전 교육은 부모가 해야하는거니깐 말이다... |
| 아이가 좀 산만하고 어린애같은 면이 많다보니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이 책은 인지 능력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 주었습니다. 단순한 지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무언가를 파악하고 조절하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 경계선 아이들을 깊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준다면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잘 성장할수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읽고 주변을 둘러보는 어른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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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심리서나 범죄심리서 많이 읽는데 이거는 특히 읽을만 했어요. 소년범죄나 왜 성범죄가 늘어나는 지 그런이야기들이 많아서요. 어른들의 따듯한 시선도 필요하지만 교육적이나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제도적으로 필요한 것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추상적인 부분만이 아니고,
가독성도 좋아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내용도 정말 많았구요. 동네 도서관에 신간으로 꽂혀있어서 괜히 샀나 싶었는데 ㅠㅋ 쿠폰으로 싸게 샀으니까 그려러니 했습니다. 내용도 좋으니까 괜찮아요.ㅋ 자녀 키우시는 분들 특히 남아 키우시는 분들 보시면 유익할 거 같아요. 그냥 심리서나 범죄과학서 좋아하시는 분들 읽어도 좋을 것 같구요.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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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공부 중 추천받아 읽게 된 책인데 소년원에 수감된 소년범죄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책이다. 발달학에서 보면 사고하고 판단하는 기능을하는 전두엽이 가장 늦게 발달하며 그 시기는 청소년 시기에 이르러서야 완성되기도 미완일수도 있다고 했다. 소년범 중 인지기능이나 뇌의 기능에 문제로 비행을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하니 이는 사회적인 측면에서 제도의 틀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다만, 챕터별로 좀더 자세한 내용이 기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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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독서모임책은 두꺼운 편이기에 다른책과 병행독서를 하였다. 그 책이 바로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이 책을 고른 것은 순전히 홍보에 쓰인 그림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소년원에 수감된 비행청소년들에게 ‘케이크를 삼등분 하시오‘라는 문제를 주었을 때 누구도 정확히 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이 서두로 시작하는 책은, 아이들에게 교화 프로그램을 수행시켜봤자 ’인지능력‘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된다며 탄식한다. 보는 힘, 듣는 힘, 상상하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부의 어떤 정보도 흡수하지 못하고 흘려보낸다. 간단한 상식에도 답하지 못하기에 학교에 다니더라도 학업이 뒤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 결과 왕따나 집단 따돌림, 탈선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이들 중 ‘경계선 지능’이 있다. 일반생활을 하기 에는 무리가 없지만 학교에 갔을 때 정상적인 진도를 따라 잡지 못하는 무리를 경계선 지능이라 일컫는다. 이러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했을 때 범죄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저자는 열악한 환경도 꼬집지만, 이러한 복지사각지대에 여러 번 일컬으며 통탄한다. 책의 주제나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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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지능 장애와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그 분야의 명성 있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 중에서 경계성 지능 장애를 가진 사람이 보인 특성, 행동 방식 등을 자세히 서술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궁금했던건 교수법과 실력 향상을 위한 접근법 같은 거였는데 그건 작가의 다른 책을 사야할 것 같고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