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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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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너무나 애정하는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그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 담긴 첫번째 책<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Here we are> 를 원서로 소장 중이에요.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 올리버 제퍼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책인데요.이 책에 이은 두번째 책 아빠 올리버 제퍼스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을 만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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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너무나 애정하는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

그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 담긴 첫번째 책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Here we are> 를 원서로 소장 중이에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아빠 올리버 제퍼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책인데요.

이 책에 이은 두번째 책 아빠 올리버 제퍼스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을 만나 보았어요.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 가 아들을 위해서였다면 이 책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은 둘째 딸 마리를 위한 책이라고 해요.
원서의 표지 질감이 굉장히 독특한데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도 원서의 느낌을 살린듯 아주 비슷한 느낌이라 참 좋았어요 :)

올리버 제퍼스가 딸과 함께 만들어 갈 세상은 어떤 모습 일까요?
두 사람은 일단 연장을 하나 하나 모으기로 해요.

연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아이의 크레용, 작은 인형, 번개조각이 깨알 등장합니다.
누구의 것인줄은 아시겠죠?
그렇게 둘은 세상과 소통할 문을 만들고 우리의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들어요.
올리버 제퍼스는 딸과 가장 많이 머무르는 집을 만들며 그 속에서 아이의 미래를 함께 꿈 꾸어요.


가끔 세상을 살다보면 낯선 환경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 낯선환경을 해적과 무시한 주사기를 든 의사, 마녀등으로 표현했네요. ㅎㅎ
하지만 그들과도 편견없이 대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요.
탑을 쌓아 다른 세상을 살펴보고 동굴과 산을 건너 폭풍우가 몰아치는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기도 해요.
이럴때 마다 든든한 아빠가 길잡이가 되어 준답니다.

긴 여정 끝에 맞잡은 두 손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이야. 너하고 나하고.”?

코로나로 힘든 요즘 시대 올리버 제퍼스는 어디든 혼자 가지 않고 꼭 사랑을 함께 지니고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이 그런책이 아닐까요?
딸을 위해 만든 책이지만 요즘같이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에게도 따뜻한 격려의 힘을 주는 듯 해요.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 그걸로 참 좋아요.


<컬처블룸에서 책만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t******4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내용보기
아이를 낳아 길러보기전에는세상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 같다.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아이를 기르면서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참 달라졌다.희망적인 관점이라기 보다는세상에 대한 일방적인 걱정이랄까거저 마시는 공기마저 이 공기 안에 미세먼지가 있는지 발암물질이 있는지를데이터로 쉽게 알 수 있어서 걱정이 더해진 것일까.작가의 관점이 참 좋았다.사실 작가의 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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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 길러보기전에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를 기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참 달라졌다.



희망적인 관점이라기 보다는

세상에 대한 일방적인 걱정이랄까



거저 마시는 공기마저

이 공기 안에 미세먼지가 있는지 발암물질이 있는지를

데이터로 쉽게 알 수 있어서 걱정이 더해진 것일까.


작가의 관점이 참 좋았다.

사실 작가의 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이미 만들어진 세상속에서

"우리"가 "만들어갈"세상이라는 적극적인 제목이 참 마음에

쏙 들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그래서 어쩌면 작고 작은 개체들의 모임이 만들어 갈 세상이라니..

어쩌면 나같은 이상주의자에게는 두팔 벌려 환영할 제목일지 모르겠고, 그래서 나같은 감성독자에게는 책의 내용이 참 따뜻하고 마냥 좋았다.


나는 너의 미래를

너는 나의 미래를

그리고 우리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드는

기억의 소중함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도구들.


항상 이기려하지도 않지만

항상 지지만도 않는다는 것 조차.



절대 평범해보이지않는.

어쩌면 피하고 싶어보이는 적들에게도

문들 열어주고 함께 밥을 먹는 대범함까지



좋은어른을 만나 좋은 교훈을

들은것 같은 감동이다

y******8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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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내용보기
보라빛 따뜻한 느낌의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고른 이 책은 받아보니 무광코팅표지라 책을 만졌을 때 느낌이 더욱 좋았던 책이었어요. 딱딱한 책인데 뭔가 보드라운 느낌이랄까요. 첫인상이 너무 좋았던 올리버 제퍼스의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저는 잘 몰랐지만 작가 올리버제퍼스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라고 해요. 이 책은 전작이자 2017년 타임지 올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내용보기
보라빛 따뜻한 느낌의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고른 이 책은 받아보니 무광코팅표지라 책을 만졌을 때 느낌이 더욱 좋았던 책이었어요. 딱딱한 책인데 뭔가 보드라운 느낌이랄까요. 첫인상이 너무 좋았던 올리버 제퍼스의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저는 잘 몰랐지만 작가 올리버제퍼스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라고 해요. 이 책은 전작이자 2017년 타임지 올해의 책에 선정된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의 여자아이 버전 그림책이라고 해요. 전작은 어떤 책인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우리 무얼 만들까? 너하고, 나하고?

아직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첫 페이지부터 맘에 드는 이 따뜻한 느낌은 뭘까요.. 딸아이와 아빠의 손이 내밀고 뭔가를 같이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져서 인 거 같아요. ^^

뭔가를 만들려면 연장이 있어야겠죠. 공구 사이에 아이의 크레파스와 돼지인형이 웃음짓게 하네요. ㅎㅎ 얼마전 저희 딸아이와 아빠가 나무의자를 만들던 기억도 나고요. 아빠와 뭔가는 만들어간다는 것 아이에게 멋진 추억인거 같아요. ^^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문을 만들었더니 집이 지어졌네요. 저희 신랑도 딸아이에게 가끔 아빠가 집 지어준다고 어떤 집을 갖고 싶은지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하는데요. 아빠와 함께 집을 짓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나는 너의 미래를 만들께.
너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줘.

?
서로의 미래를 만들어주는 사이.. 아이의 미래에 아빠가 있고, 아빠의 미래에 아이가 있는 시간을 간직할 시계도 만들었어요.

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성벽을 쌓기도 하고 문을 열어 그들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이 모든 걸 아빠는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건가봐요.

밤을 새워 별을 보고 우주를 살펴보고요. 어디든 떠나 여행을 가봅니다. 편히 쉴 곳을 만들어 함께 쉬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는 이 장면을 참 좋아했는데요. 핑크나무때문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따스한 느낌의 그림때문인 거 같기도 해요. 저도 이 장면이 참 이쁘더라구요. ^^
?
그 뒤로도 아이와 아빠는 많은 계획을 하고 이것 저것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그 모습을 보는 아이도 같이 상상력을 발휘해보고요. ㅎㅎ

따스한 불을 피우고 여러가지 모험을 계획하던 부녀는 피곤하다네요.ㅎㅎ 앞에서 나왔던 낯익은 친구들도 함께 불을 쬐는 모습이 보이구요. 아이와 아빠는 따스함 속에서 잠이 듭니다. 이제 다 괜찮다며 평온한 모습이 보는 저도 스스륵 잠들고 싶게 만드네요. ^^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이야.
너하고 나하고.

?
보기만 해도 흐믓한 마지막 장면이예요. 맨 앞과 비슷하지만 다르죠. 이제 아이와 아빠가 손을 맞잡고 있네요. 지금까지 상상한 세상을 아빠와 함께 손잡고 만들어간다니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

마지막까지 뭉클한 여운을 남겨준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특히 딸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커다란 꿈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에게 아빠는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며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지지자이기도 합니다. 함께 계획을 세우고 모험을 하는 동료이기도 하고요. 이 모든 게 아이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구요. 이 책을 통해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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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e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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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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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아들과 같이 열어보았어요.새 책을 만지는 기분은 늘 좋지만 무광코팅의 부들부들한 느낌, 촉각에 예민한 아들은 처음 느껴보는 감촉에 표지만 비비고 있네요 ^^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 김선희 옮김-표지 촉감만큼이나 따뜻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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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아들과 같이 열어보았어요.

새 책을 만지는 기분은 늘 좋지만 무광코팅의 부들부들한 느낌, 촉각에 예민한 아들은 처음 느껴보는 감촉에 표지만 비비고 있네요 ^^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 김선희 옮김-

표지 촉감만큼이나 따뜻한 그림입니다.

"우리 무얼 만들까,

너하고 나하고?

나는 너의 미래를 만들게,

너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줘.

우리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들자."

-뒤표지 글-

책을 펼치기도 전에 심쿵합니다.

나는 너의 미래를 만들게, 너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줘.

그게 바로 함께 만드는 세상이겠죠?

-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

아빠의 큰 손과 딸의 작은 손은 무얼 만들게 될까요?

저희 아들도 손을 펼쳐 제 손바닥에 똭~ 놓아보네요^^

손을 꼭 잡고 다시 읽어봅니다.

"오니와 엄마는 무얼 만들까? 너하고, 나하고!"

평소 만들고 뜯고, 분리하고 조립하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연장이 나오니 좋아합니다.

"잘 맞추어 보고

떼어도 보고"

잘 안되면 떼어보고

다시 잘 맞추어도 보면 되지~ 그지?

뚝딱 뚝딱, 아빠와 함께 만든 건 뭘까?

오~ 문이네, 빨간 문!

허허벌판 아무도 없는 곳에 문이 먼저 세워졌네~

우린 집지을 때 뭐부터 만들었을까?

책에 나오는 아빠는 문부터 만들었네~ 안과 밖을 연결해주는 문이 먼저 필요했나봐~

이 말, 너~~ 무 좋다.

"나는 너의 미래를 만들게,

너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줘."

"우리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들자."

시계엔 흘러간 과거와 찰나의 지금과 수없이 펼쳐질 미래가 그려져 있어요.

사랑가득 담은 집을 짓고, 적을 막을 요새도 만들었어요. 높이높이.

"그런데 너는 항상 지지않아.

항상 이기지도 않지.

그러니 적이 들어 올 수 있게

문을 만들자."

적에게 따뜻한 차한잔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이라면 어떤 고난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아빠와 딸은 어디든 갈 수 있는 길을 만들고,

편히 쉴 곳도 만듭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부서지지 않을 배들 만들고,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머물 수 있는 곳도 만듭니다.

인생이란 긴 여정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 이 책은 출판서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작성하였습니다 *

k****6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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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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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조물주라면 나는 무엇을 만들까.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아빠와 내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동화이다. 아빠인 저자가 소중한 딸에게 헌사하듯 만든 책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과 따뜻함이 가득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두 개의 손과 모아진 연장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무엇을 만들까무엇이 필요할까?이런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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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조물주라면 나는 무엇을 만들까.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아빠와 내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동화이다. 아빠인 저자가 소중한 딸에게 헌사하듯 만든 책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과 따뜻함이 가득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두 개의 손과 모아진 연장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무엇을 만들까

무엇이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하며 다음 장을 넘겨보자.

빈 땅에 문을 세우자. 그 많은 것들 중 왜 문일까. 소통을 얘기하고 싶은 걸까. 아버지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뒤에 이어서 계속 나타난다.

시계와 편하게 쉴 침대. 이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내가 만드는 미래에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다양한 경험과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 모든 것이 순탄한 것은 아니다. 우주를 여행하고 망망대해를 건너는 동안 아버지는 여러 가지 삶의 지혜를 딸에게 말해 준다. 잃어버린 것을 보관할 소중한 장소. 적을 용서하는 마음. 마지막에 그동안 만난 친구들과 캠프파이어를 하는 장면은 너무도 따듯한 장면이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이야. 너하고 나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사랑스러운 이야기

조카에게 이 책을 꼭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내일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blog.naver.com/sayistory/222131912547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


s****2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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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_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그림책 /아빠가 읽어주기 좋은 책 추천
"[Book]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_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그림책 /아빠가 읽어주기 좋은 책 추천" 내용보기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주니어김영사아, 책 제목이 너무 좋아서,표지에 담긴 그림이 너무 좋아서,글과 그림을 한 작가가 썼다는걸 지금 알았네? 손 그림이 있는 부분에서는아이는 아이 손에 , 나 (혹은 아빠)는 아빠 손 위로서로 손을 포개보았다. ㅎ아이 손 그림은 울집 막둥이 보다 작았고,그림 속 아빠 손은 내 손 크기랑 똑같았...;;; ㅋㅋㅋ아니 그림이 조금
"[Book]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_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그림책 /아빠가 읽어주기 좋은 책 추천" 내용보기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주니어김영사

아, 책 제목이 너무 좋아서,

표지에 담긴 그림이 너무 좋아서,

글과 그림을 한 작가가 썼다는걸 지금 알았네?


손 그림이 있는 부분에서는

아이는 아이 손에 , 나 (혹은 아빠)는 아빠 손 위로

서로 손을 포개보았다. ㅎ

아이 손 그림은 울집 막둥이 보다 작았고,

그림 속 아빠 손은 내 손 크기랑 똑같았...;;; ㅋㅋㅋ

아니 그림이 조금 더 컸어 ㅠㅠ (나는 왜이리 손이 작은게야.)

책에서는 도대체 무얼 만들게 될까?

막둥이는 무얼 만들고 싶어?

여기서 어떤거 만드는게 나왔으면 좋겠어?

나는 묻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인데,

막둥인 빨리 책장 넘기라며 재촉한다 ㅠㅠ

아 , 엄마 일단 나중에 얘기 하고 읽어줘. 읽어줘.

아.. 어제도 처음 보는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멈칫하며 자꾸 말을 걸었더니.

책을 일단 읽어 주고 나중에 얘기 하자고 ㅎㅎㅎ

궁금하구나?

책 속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ㅎㅎ

우리 무얼 만들까, 너하고

나하고?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나는 너의 미래를 만들게. 너는 나의 미래를 만들어 줘.

우리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들자.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결국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라는 것.

그리고 그 미래를 만드는 과정을, 그 시간을

간직할 시계를 만들자는 것.

이 따뜻한 그림책이라니 ㅠㅠ

폭풍 감동이 막~

아빠와 함께 문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고~


하늘을 볼 수 있게 높은 탑도 세우고,

달까지 가는 길도 만들고~

아빠와 할 일을 정말 너무나도 많다.

아빠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너무나도 다양한 일들이 많아서,

힘든 시간이 찾아 올 수 도 있으니 그것에 대한 대비도 하고~

그렇게 아빠와 함께 만들어 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히 펼쳐지다가...

처음 시작할때 각자 있던 손이

마지막 장에서는.......

궁금하지? 궁금하지?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요~ ㅎㅎ

엄마가 읽어 주는 동화는 많았으니,

이번엔 아빠가 읽어 주는 아빠와 함께하는 그림책!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속에

함께 하는 추억을 담아

미래의 꿈을 꾸고,

아빠와 함께

사랑을 담아

우리가

미래를

만든다.



오늘 밤, 아빠가 읽어 주는 그림책 .

괜찮지요?~


#컬처블룸 을 통해 #컬처블룸리뷰단 활동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4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