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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원헬스는 2000년 초부터 거론되기 시작한 새로운 개념입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사람 중심의 질병과 치료법 연구 중심으로 다부처 및 다학제로 처음 논의됐다고 합니다. 또 연구자 각각이 연구를 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원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수의과대, 의과대 연구자는 물론 환경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헬스는 인간·동물·환경 건강 사이의 상호 의존성에 바탕을 둔 개념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원 헬스에 대한 각자의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새로운 용어인 만큼 포괄하는 범위도 다양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원 헬스를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등에서 사람과 동물 및 환경의 건강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학제적 접근법으로 원 헬스를 설명하고 있고 지역, 국가, 세계의 다층적인 수준에서 포괄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14년 미국미생물학회에서 펴낸 것으로 원헬스의 개념과 주요 적용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는 원헬스에 대한 몇 되지 않는 가이드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누어서 모두 20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책의 각 장은 전문가들이 해당 주제에 대하여 정리한 일종의 잘 정리된 논문집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동물과 인간의 공유영역에서 원헬스 접근법을 사용하는 협동적인 노력으로 감염병 출현을 감소시키고 생명과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나아가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동물과 인간의 공유영역에서 더 강력한 합동 감시와 위험평가가 필요하며, 발생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평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가축과 야생동물 개체군 모두를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의 경우 인간감염위험감시단에서 매달 국가의 공중보건을 위협할 수 있는 신종 인수공통감염증의 발생 가능성을 탐지하고자 하는 조사를 하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한 동물-인간감시와 위험평가 활동을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를 계기로 이에 대한 연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실례를 가지고 원헬스 개념이 인간과 동물과 환경의 전문가들에게 신종 감염병 출현이라는 도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이 책에서 보여주는 원헬스의 접근은 현재 코로나19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인 노력의 하나로 시도되고 있다고 합니다. 떠오르는 원헬스의 핵심적인 개념과 근거 그리고 성공적인 적용 예 들을 알 수 있는 교과서로 일독을 권합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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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2020년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해 우리는 오래시간 힘들어하고 있고, 매일 마스크를 사용해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그 때가 너무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인데요. 원헬스는 질병과 치료법에 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어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에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현상이나 사실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사람과 동물과 환경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의 우리의 방향은 어떻게 될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신종 감영병의 출현으로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도 이제는 깊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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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는 무엇인지 우리는 앞으로 사람과 동물, 환경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나가야 하는지 두꺼운 책을 시간을 들여 끙끙 대며 읽어나가면서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너무 무지하지 않았나 싶었고요.
계속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예상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 책이 우리 사회가 원헬스를 기반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전문가에도 꼭 필요하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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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모든 학문은 인간의 필요성에 의해서 인간의 삶으로 귀결되듯 우리 인간의 삶을 지속가능케하는 단 하나의 핵심 요인은 바로 건강이다. 이 책 "원헬스" 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사람, 동물, 환경 이라는 변수를 꼽고 있다.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감영병에 대해서는 이제 의학적 대책만이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말할수 없다. 깨달아야 한다. 바이러스들이 150만 종 이상이 존재한다고 한다.
원헬스(One Health)는 인간, 동물, 환경 각각의 건강 사이가 서로 의존적이기에 그 바탕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반으로하는 두터운 신뢰와 힘을 통해 이겨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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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헬스란 무엇인가? 인간의 건강, 동물의 건강, 환경의 건강 사이의 상호 의존성에 바탕을 둔 개념으로 건강에 대한 위협이 모두 상호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통합적으로 접근하여 개선하려는 것이다. 지난 30년에 걸쳐 인간에게 발생했던 신종 질병의 약 75%가 인수공통감염증이었다. 야생동물에서 유래하거나 혹은 야생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질병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일 것이다. 사스는 박쥐에서 사향고양이 그리고 요리사에게 퍼지면서 사람과 사람간의 전파가 되었다고 보고 있고 메르스는 박쥐에서 낙타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되었다고 보고 있다. 물론 불명확하고 추측을 할 뿐이다. ![]() 더 무서운건 매년 2~4개의 질병이 새로 출현할 것으로 예측한다는 연구결과였다. RNA바이러스와 관련된 질병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코로나19가 RNA바이러스로 변종이 많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감염병 출현에는 인간의 행동과 환경시스템, 식품과 농업, 토지사용의 변화까지 다양한 분야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생각이 많아졌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전염병의 특징이 무엇인지 전파성은 높은지 예후는 어떤지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바이러스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명확한 진실을 알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줄 내용이 담겨있다. 이미 발생한 범유행성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전파력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바이러스성 질병이 출현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감염병은 항상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만 돌아온다고 생각했으나 책에서 나온 예로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박쥐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경우가 나와서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 당장은 박쥐들만의 생존문제지만 결국 이들 종이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결과가 다시 돌고 돌아 인간에게로 미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생태계 종이 하나씩 파괴될 수록 감염병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고 하니 벌써 많은 신종 감염병들이 예견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들에게 급속도록 전파된 질병들의 특징과 여러 상호관계, 예방과 대책까지 총망라하여 알아볼 수 있었다. 궁금증은 덜었으나 미래에 등장할지도 모르는 고병원성 바이러스 질병의 출현이 걱정스럽다. 신종 감염병과 인간 환경 동물간의 상호관계와 감염병의 특징에 대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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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능성을 두고 접근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일이 터지고 나면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우왕좌왕 한다.이처럼 평소에 관심이
없던 아니,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반란은 환경을 통해 예견된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이 책의 저자 로널드 아틀라스,스탠리 말로이는
사람,동물,환경 세 영역에 닥친 위협을 원헬스 접근법으로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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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과 반작용의
효과는 어디서나 작용한다.결국 이러한 상관관계를 통해 상호 연관성이 형성되고 인간,동물,환경을 통해 보여진다.이러한 것은 뉴턴의 3법칙과
유사하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최악의 미생물 폭풍을 만드는 요인들의 생성을 살펴보면 매년 2~4개의 질병이 새로 출현할 것으로
예측한다.인간과 동물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RNA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고 HIV/ AIDS 유행의 기원이 침팬지 레트로바이러스이며 이 바이러스가
종을 뛰어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전파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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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마찬가지
동물들의 서식지의 파괴로 매개체의 개체군에도 영향을 끼치고 모기만 해도 3천 종이 넘는다고 하니 우리는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간다.원헬스는
인간,동물,환경에 최적의 건강을 부여하기 위해 지역내 국가적으로 혹은 전 세계적 규모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상호 협동하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원헬스의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닌 19세기 말 파스퇴르 등 여러사람들의 발견에 근거를 두고 전문화 되기 전에는 널리 받아들여지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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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의 개념을
선택하는 것은 과학혁명구조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인구,동물,야생동물의 개체군이 증가하고 동물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이 가속화되고 심화 되어간다.세계 식량시스템의 확장,서식지 파괴와 환경의 오염,기후변화로 인한 여러가지 감염이 노출되는 현상이다.이 책은
사람과 동물,환경에 대한 설명도 도표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앞으로 우리 인류가 머리를 맞대고 헤쳐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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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사회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긴급 대응등 전문가들의 식견과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고 원헬스 접근법으로
풀어가는 지혜를 보여준다.인류공통의 문제 즉 인간,동물,환경을 토대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원헬스 사람,동물,환경, 어쩌면 이 시국에 맞아 떨어지는
단어인지도 모르겠다.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구촌의 인류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 것의 촛점은 임상적인 결과를
통해 바이러스 퇴치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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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고서 느낀 점은, 마치 한 권의 교과서나 논문을 읽는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실제로 구성 역시 각 장에 대한 논문 작성식 구성에다가 결론이 함께 위치해 있어 세부적인 각 장의 주제에 대해 깔끔한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이 유일하게 질병과 싸운 예로 기록되는 것은 단 하나, 천연두다. 실제로 천연두 바이러스가 절멸했다고 공식적인 선언이 된 바가 있고 그 이외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아직까지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이 병원체와 대응하여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함이었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요즘, 왜 다양한 병원체들이 모습을 바꾸어 나타나며 많은 사람을 위협에 처하게 하는 것일까? 나는 어렸을 때 지구상에 있는 모든 곳이 인간에 의해 조사된 곳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도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깊은 숲 속이나 심해 등지가 남아 있으며 수 많은 탐험가들이 이러한 곳들을 찾아 방문하고 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한다. 인간이 닿지 않았던 곳을 방문함으로써, 질병을 옮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것. 북미와 남미 문명의 멸망이 코르테스와 콜럼버스 등이 유럽에서 데려온 병원체에 의해 가속화된 것처럼 말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인간이 지속적인 삼림 파괴나 환경 변화를 유발함으로써 기존에 해당 지역에서 거주했던 생물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 질병을 발생시킨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과일박쥐. 과일박쥐로부터 돼지를 거쳐 인간으로 전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우리는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부른다. 이른바 종을 거쳐 넘어다니며,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것들. 인수공통감염병은 향후에도 인간에게 있어 심각한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늘고 있는 인구 수에 더해 수많은 가축까지 고려해 본다면, 인수공통감염병에 있어 수적으로나 확률적으로나 감염될 가능성이 많은 것은 바로 인간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말 그대로 유전물질로 R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취약하다.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바와 같이 여러 사람의 몸을 거치며 초기 형태와는 매우 다른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딱 맞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더 위험한 셈이다. 생체 외부에서는 무생물인 바이러스가 생물에 들어가 숙주를 감염시키기 시작하면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인다는 사실은 뒤늦게 밝혀졌다. 사실은 세균에 의한 독감 등의 인플루엔자(Influenza)가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보다 더 위험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높은 감염율 때문에 현재 2020년은 온통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전파를 막으려 각 사회에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생태학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환경적 위험성에 대해 파악하고 생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수의학을 통해서는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파악하고, 의학 역시 이러한 감염병에 대해 대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대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수 많은 전염병들이 이름을 바꾸어 가며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계속된 소리 없는 전쟁에서 이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협력이었던 것처럼 앞으로 닥쳐 올 병들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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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의 세계는 정지된 세상이고, 닫힌 세상이다. 인간,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완전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이나 연구 또는 실제현장에서 소통을 가로맏는 경계를 허무는 것이 평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류가 신종 감염병으로 겪고 있는 위기가 점점 더 잦아지고 있다. 21세기 들어서 20년도 안 되는 기간에 사스, 신종 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이 인간 세계에 퍼지고, 그중 일부는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켰다는 것은 분명히 인간이 과거와는 달리 훨씬 더 빈번하게 신종 감염병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원 헬스(One Health)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 동물, 생태계 사이의 연계를 통하여 모두에게 최적의 건강을 제공하기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의미한다. 다양한 기관에서 원 헬스에 대한 각자의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새로운 용어인 만큼 포괄하는 범위도 다양하다. 세계 보건 기구는 원 헬스를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와 One Health Commission 재단은 사람과 동물 및 환경의 건강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학제적 접근법으로 원 헬스를 설명하고 있으며, 지역, 국가, 세계의 다층적인 수준에서 포괄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명시하였다. 많은 나라의 과학자들에 의해 원헬스의 중요성은 증가되고 있으며, 원헬스는 세계 보건 기구와 세계 식량 농업 기구, 세계 동물 보건 기구,국제 동물 보건 연맹,광견병 통제를 위한 국제연합,뉴질랜드 보존 의학 센터,아시아 허브넷,원헬스 글로벌 네트워크,캘리포니아 대학교 원헬스 센터,위트레흐트 대학병원과 위트레흐트 생명과학,스웨덴 웁살라의 감염 생태학 및 역학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유명한 기관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2014년 #미국미생물학회 에서 펴낸 것으로, 원헬스의 개념과 주요 적용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각 장은 전문가들이 해당 주제에 대하여 정리한 일종의 종설 형식의 논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딱딱할 수도 있다. 책에서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장철훈 이사장은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근본적인 신종 감염병 대책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전문가들이 보다 앞 단계에서 질병을 통제하고자 하는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충격적인 사건이 미연에 방지되면 일반인들은 그 효과를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이고, 따라서 국가나 국제기구가 원헬스 접근법에 예산과 자원을 투입하고자 할 때 국민들의 호응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신종 감염병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우리 모두가 하고 있다. 평소에 다소 어려운 책이지만 이런책을 많이 읽고 질병과 치료법에 대해 대처했으면 좋겠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병과치료법 #원헬스 #책 #글 #건강 #미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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