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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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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꿈인 입시 준비생이라 실제 사회복지사의 일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겁이 났다. ‘내가 이 일들을 다 할 수 있을까?’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업무량, 내 업무와 관련이 있건 없건 갑자기 맡게 되는 일들, 심지어 변사체 처리에 상사의 갑질까지....... 섬에서 일어난 일이고, 컴퓨터보다는 내가 실제로 본 적도 없는 타자기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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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꿈인 입시 준비생이라 실제 사회복지사의 일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겁이 났다. ‘내가 이 일들을 다 할 수 있을까?’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업무량, 내 업무와 관련이 있건 없건 갑자기 맡게 되는 일들, 심지어 변사체 처리에 상사의 갑질까지....... 섬에서 일어난 일이고, 컴퓨터보다는 내가 실제로 본 적도 없는 타자기로 일을 하던 시절의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어렵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거나, 심지어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는 일을 종종 접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장 내 갑질 문제는 여전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 이 책을 읽으며 배운 점도 있다. 첫째는 법적인 것이든 뭐든 전문가답게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내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둘째는 내가 노력하기에 따라 같은 일이라도 그 일의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써놓고 보니 둘 모두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새삼 그렇게 느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나가신 공무원의 노력이 담겨 있다. 사회복지사나 공무원을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엇인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로 일을 해야 하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j*******8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